저 아래 글에서 말한 "가시나"들은
동창회에 참석하러 왔던 고등학교 동창들
("도우미"가 아니라).
"도우미"였다면 "가시나"라고 부르지 않았을 것.
혹 오해하실까 봐.
저 아래 글에서 말한 "가시나"들은
동창회에 참석하러 왔던 고등학교 동창들
("도우미"가 아니라).
"도우미"였다면 "가시나"라고 부르지 않았을 것.
혹 오해하실까 봐.
로산님요,
남녀 모두 완전 섹시했음다.
유일하게 똥배 나오고 섹시하지 않은 소생
완전 주눅들었음다.
누가 물어봤남유
괜히 발저려 가지고설랑
접장님의 가끔 뜬금없는 화두 때문에
글발없는 여성민초들은 쭈삣쭈삣 합니다요
그러다보니 눈팅만 합니다요
멍석에 같이 놀고 싶으셔서 자리를 마련하셨으니
우리네 심사도 고려해주시길
말그대로 명함도 못내민다 이말 입니다 ㅎㅎㅎ
바다님
나일 먹으니까
양"기"가 손끝에만 올라서
이렇게 자판 두들기고 있슴다
그 "기"가
다른 곳에 올랐으면
기똥차게 살아갈 건데 말임다
ㅋㅋㅋ
답의 댓글 사양함다
ㅋㅋㅋ
바다님,
절대로, 단연코, 필연코, 기필코, 무슨 일이 있어도
쭈비뿌빗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명함 많이 내미셨습니다.
더 과감하게 내미시기를.
국어 어법상
단연코, 필연코, 기필코 는
문맥에 어울리지 않습니다요 접장님
나도 딴지 걸어야지
우리들도 같이 펼칠 수 있는 화두를 주십사 하는 겁니다
부담스런 섹슈얼 말고요
ㅎㅎㅎ
문맥에 안 어울리는 거 맞습니다.
완전섹시라.....
벗겨 봤으니 아는 것닌가요?
어디까지 벗겨 봤남요?
이젠 답글 달면 난리 부르스난다
ㅋㅋㅋ
오해 당근 안했고
동창분인줄 알았어여.
마음써 주셔서 고마워여.
바다 님 말씀마따나 제가 괞히 발이 저려가지고서리.^^
감사합니다.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필명에 관한 안내
가짜 예수로 부터...
나는 절망한다
나는 분노한다.
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아이고~~~ 민스다 신세 한 번 더 져야겠다.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눈치 8단-7
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에리사 베네마의 밤하늘의 트럼펫- 지워진 것 다시 올립니다
성진님! . . 예수믿는/믿게하는 [세뇌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 . 과학적으로 증명 못해도 . . .
Three Tenors - White Christmas, O Holy Night, Feliz Navidad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Enya
반달님.. 제가 제 면허증을 내걸고 장담합니다.. 그 의사분이 행하는 교육은 세뇌교육 맞습니다..
어젯밤 잠수님과 나누었던 지워진 대화
간음하지말지니라가 왜있는지 모르겠어요
잠수 목사, 니 삐칬나? 와 최근 글덜 몽땅 내리뿐노?
oh! happy day ( 12월 16일 출석부)
저 아래 글에서 말한 "가시나들"의 정체
창세기에서 방황하다-3
16.5%가 왜 이리도 많냐?-6
ㅎㄱㄷ 님 때문에 걸국 Admin 님게 올린 답글을 여기 올립니다
섹스 이야기 금지 명령
조재경님의 위대함
루터교 여목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 ㅈㅈㄱ 님을 위한 축배!
2010 송년 찬양 초청 음악예배 소개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잠수님 갑자기 잠수
KBS '추적60분' 불방 "사장나가달라" 막내PD 글 파문
이 공동체,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춤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
노래방 얘기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노래방에서 그 가시나들과 엉덩이 흔들며 춤추던 날
세뇌교육을 가르치는 한국재림교회의 가장 유명한 의사..
술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방언하기를 힘쓸까 아니면 해석할 사람 없다고 포기할까?
노을님의 심각한 질문에 . . 반달의 답변 . . (Q & A 식으로)
적막(寂寞)
스파이-간첩-판별법
청빙 받지 못하는 목회자의 앞날에 대하여-5
술 한방울도 안마셔본 놈이.... 위하여!!!!
여성 누리꾼 여러분, 이런 몸매 어떠세요? (조회수 16 후 수정)
예수님과 베드로 (12월15일의 출석부)
반달님께 부탁드립니다.
반달님께... 좀 심각한 질문드립니다.
아름다운 눈꽃...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로형에게 한마디
우리 자녀들을 CHC 예배에서 구출해 내야 그들을 실족시키는 죄가 없게 된다
[벌새님:] . . 민초 스다는 . . 언론의 자유 & 출판(게시, 게시판)의 자유를 몇 %나 보장합니까?
유전자 - 기- 에너지 그리고 믿음(신앙심) . . . 명강의라고 하는 이유/해답 (노을님 참조)
루터와 맥주 마시며 민초스다 작문하기
메리 미리 크리스마스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4
죨지 나이트를 대항하는 쟌 맥코넬의 "내가 마귀라면"
제가 공개 사과 올립니다
글이 싫기로서니 누리를 탓하랴
위에서 님, 정말 명강의 일까요? (이상구의사의 "유전자 건강법"을 보고... )
너무 힘센 폭탄을 믿지 말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 유재춘 양반에게 > >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3
증인과의 대화
Voltaire-볼테르-가 이 누리를 염두에 두고 한 말
건강과 체온
복종이 아니라 사랑이다
예수 하나 살리려고 만 명의 가짜 예수를 이 누리는 살려둔다.
별~ 개떡 같은
유재춘님, 상대는 얼굴 없는 유령에 불과합니다.
김정일 : 남조선이 공산화 되면 2천만명을 숙청하겠다
재림을 잊어야 재림 교인이 삽니다 - 미혹님에게 (수정 2)
독재자 푸틴의 애창곡
그 가시나들
지금쯤
늙어 쪼그라 졌겠네요?
똥배는 나오고
주름 없앤다고 보톡스크림 바르고
화장끼 있는 얼굴에
억지 웃음은 안 짓든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