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명-박진해님:] . . 우리! 그러지 맙시다!!
반달의 소견을 말씀드립니다.
{오만의 극치} 라고 하셨는데 . .
입은 삐툴어 젔어도 글은 바로 씁시다!!
지난 4 년간 . . 김균 어르신과 박진하님의 토론을 많이 읽었습니다. 토론이라기 보다는 [글 싸움!!] . .
. . . 드립다 싸우다가 화해하고! . . . 화해하다가 또 싸우고 . . . 맞지요??
진하님을 두둔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 . 본! 그대로, 느낀! 그대로, 표현해 봄니다.
{오만의 극치]로 표현을 하셨는데 . . 반달은 [글 쓰는 'Style'로] 봄니다.
어려서 고생도 많이 하고, 청년 시절에 세상 구경도 하고(우리도 다 한 경험!! ㅎ ㅎ ㅎ),
예수님을 영접하는 . . 놀라운 경험으로 . . 시작해서 > 성공의 길로!! 배울 점으로 봄니다.
예를 들어서, 7 억 이야기 입니까? '7 억' 두 자만 언급 안했어도 . . anti 박진하님들이 . . 야단 법석을 안 쳤을텐데 . . . .
그러니, 박진하님이 현재 목사님에, 원장님이시니 . . 잘하는 것들도 여럿 있습니다!!
너무 비난하거나, 빈정대는 글들은 삼가합시다!!
미안! 그리고 고맙습니다.
2012.04.21 02:34
* [필명-박진해님:] . . 우리! 그러지 맙시다!!
조회 수 250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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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박 ㅈ ㅎ 님!
'말씀을 남겨주신 - 충언/진언' 본인이 참작해서 고치시겠지요.
[열린 공간] . . 님의 관찰에 동의가 가는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
생기가 넘처 흐르는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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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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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박진하님이 현재 목사님에, 원장님이시니 . . 잘하는 것들도 여럿 있습니다!!
===================================================================???
해괴한 논리?
P목사라고 잘하는 게 왜 없겠습니까?
밥먹기, 숨쉬기, 등산하기, 애들 목욕시키기...... (농담)
저 역시 안성에서 이룬 그의 성과를 무시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민초에서 그를 까는 건 그의 근본주의적 배타성에 해악이 있음 아니던가요?
자신과 다른 주장을 하면 모두 이설/이단인가요? 다 죽일 nom에 사상검증 받아야할 nom인가요?
조사심판, 성소론 안 믿으면/다르게 믿으면 다 사탄/적그리스도/가라지/풀무불에 던지울 존재던가요?
답을 바랍니다.
반달님
님의 생각 님의 생각입니다
박진하님의 글 박진하님의 글입니다
제가보기에 그 양반 글에 진심으로
드린 댓글이 있는데
그글에 진정성이 보이건만
자기맘에 안든다는 해석으로
까 뭉겠기에
오만의 극치 이라 적어봅니다
아래의 하영이님 김보영님
정말 박진하님을 위해 쓴글인것 같은데....
목사가 자기 맘에 안드는 댓글이라고
이렇게 남의 진심을 왜곡과 함께 심하게 나무라는것이 오만 아닙니까
자기글 말미에 이렇게 해놓고
충심의 글 남겼는데......
이 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그리고 비난하거나 빈정대는 글을 삼가합시다
글을 쓰는
지도자는 이비난과 빈정을 각오해야됩니다
이런게 싫으면 글을 올리지 말던지요
반달님의 마음은 분명 압니다
님의 마음에 평강이 가득 차시기를......
김보영 [2012.04.20 07:29:39]
박진하님이 올린 글이나 사진(작은사진)을 보니 참열정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우선듭니다.
국내외 두곳의 교회와 의료시설을 운영하고 내왕하시느라 본인말대로 "너무 분주하여" 미쳐 전화받을 시간조차 없을 정도이시다니 글을 읽는 저도 마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선뜻 떠오르는 생각, 왜 그많은 일을 혼자서 도맡아 바쁘다 바쁘다 푸념하며 열심을 부리는걸까? 남아도는 인력도 많은데.......
혼자서 떠맡은 힘든일, 나누십시오.
그리고 여유시간을 만들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도 좀 가지시지요.
안타까운 마음에서 드리는 권고입니다.
그게 그렇게 이상합니까?
푸념이라니요?
내 일을 어떻게 나눌까요?
가르쳐 주실래요? ^^*
님은 편견속에 내 글을 철저히 잘 못 읽으셨습니다.
글씨만 읽고 내용은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내 일을 자랑하고자함이 아니라,
할 일 없이 이런 곳에 글을 쓰느가하는 분들에게 답함이었습니다.
나는 평소 분주한 일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요양원에 오신 손님이 원장을 만나겠다는데
누가 대신 만날까요? 가르쳐 주실래요?
매일 걸려 오는 수십통의 전화 내 대신 누가 받아 주실 수 있을까요? ^^*
필리핀에 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어
매달 가서 설교하고 교인들을 다독 거리는데
그 일을 누가 대신할까요?
가르쳐 주실래요? 아니면 소개해 주세요
내 대신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말입니다.
남아 도는 인력 나에게 소개해 주세요
내 일을 대신할 사람말입니다.
나 자신을 성찰하기 위해
매일 새벽 산에 오릅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는 일과입니다.
안성 비봉산에 올라 조용히 숲속을 거닐고
숲속에 머리를 처박고 하나님 앞에 깊이 깊이 기도하며 명상합니다
그리고 매일 함차게 떠 오르는 일출의 광경을 보면서
주님의 오심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김보영님
님의 글 속에 묻어 있는 타인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기도와 묵상, 금식과 말씀으로 없애시기 바랍니다.
님의 영육 건강을 위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혹 김보영님이 그 남아 도는 인력 중 한 분이시면
저에게 연락 주시겠습니까?
우리 요양원에 인력이 필요해서 말입니다.
저에게 안타까운 마음 가지실 것 전혀 없습니다
저는 매일 매일 분주한 일상 속에서
감사와 찬송과 기쁨이 충만하고
누구보다 못지 않은 여유로운 삶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일이 없는 것... 그것은 저주이며 비극입니다.
말을 좀 줄이시고 하나님앞에, 영혼들 앞에 겸손히 자신을 낮추세요.
하시는 말씀마다 다 옳은데요 그러나, 잠잠히 자신의 주장과 목소리를 죽일 줄도 알아야 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감히 이런말씀 드려서.....
무슨 말이 많다는 것인지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는 카스다에도 거의 글을 올리지 않았고
재림마을이나 카스다에도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왜 글을 올리지 않느냐는 항의(?)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침묵도 해 보고 관망도 합니다.
그런데 나는 하영이님이나 혹은 나를 비난하는 분들이
내가 글을 쓸 수 밖에 없이
늘 상 비아냥거리고 인신공격하고
우리 재림 신앙의 품격을 손상케하는
그런 분들의 그 잦은 그들에는 왜 그런 아무 말씀이 없으신지요?
그것이 나는 참 이상합니다.
님들이 속한 재림교회의 정통적인 교리와 신조를 허물고
무너뜨리는 글들에는 왜 꿀먹은 벙어리들인지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는 제 할말을 오늘 다 했기에
당분간 .. 이곳에 들어오지 않으려 생각 중입니다.
님들이 그렇게 싫어하시는데..
아까운 시간들여 말 많이 할 필요가 있겠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