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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수 꼴통 사고의 모순 . . (조재경님께 올리는 글)

(서론) '님'의 거의 매일 올리는 글들(원글과 댓글)을 읽으며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 중에는 [재림 교회 전통 신앙]을 옹호하고, 변호해 주는 귀중한 교훈도 있습니다. 그러나 . . .
성경 말씀과 예신의 [문자 그대로 읽고] [문자 그대로 받아 드리고], 옮겨 오는데 모순이 있지 않은가? 하는 것입니다.

(본론) 4/22/12 에 올린 글을 바탕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밑글 김준식 선교사의 사역에는 성경과 증언과 맞지 않는 의문점이 있다]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1) {복음은 하나요 , 다른 복음은 없나니( 갈1:7 ),
이에 대해 교인들은 말세에 옳바른 영들 분별이 필요하다}
    @ 예수는 하나요, 다른 예수는 없나니(갈 1:7) . . 라는 말씀인데 . .

김준식 선교사의 사역의 목적은: 바로 이 예수님을 전하고, 가르치는 것으로 봄니다.

      @ 방법론을 론하고 계신데 . . [고리]를 귀에 달면- 귀고리가 되고, 코에 달면 - 코고리가 되듯이 . .
님의 사고에 따라서 '틀린다' '맞는다' 이지, 
사실과 진실이 다르듯이 - [보수 꼴통] 사고의 문제로 봄니다.

2) ( 1 ) 남자로서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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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용은 잘 안 들려서 모르겠으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분은 남자로서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하고 있는데 성경은
여자는 머리가 길어야 하나, 남자는 긴 머리는 부끄러운 일이라 하셨다

(고전11:14)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고전11: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 고린도 교회에게 편지를 썻을 당시 . . 그 당시의 관습과 문화에 준해서 한 권면을 [진리]로 받아드리는 모순으로 봄니다.

우리 나라의 '이씨 조선' 당시 남자들이 삿갓을 쓰고 다니던 시절 - 필자가 편지를 썻다면 - 남자는 삿갓을 머리에 (어쩌고, 저쩌고)
했을 것 입니다.

3) ( 2 ) 태권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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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니 태권도를 가르치며 선교를 한다는데 오른뺨을 치면 왼뺨도
돌려대라고 가르치면서 남을 때리는 것을 가르친다는 것은 모순이다

     @ 태권도! [남을 때리는 것을 가르친다] . . 가 아니라 . . 나쁜 ㄴ ㅗ ㅁ들이 나를 해꼬지 할경우- 자신을 방어하는 것을
가르친다고 보야지요!! 안 그런가요??

4) (3) 안수로 병 고친다는 것
---------------------------------
그 분의 집회에서는 안수로 병을 고친다는데 이것은 증언과 맞지 않는다

(마지막 사건 169)
나는 사단이 이적을 행함으로 자기의 권세를 행사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런 방법으 로 일 할 수 없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
눈속임의 그럴듯한 치유 행위를 하면서 신성을 주장할 자들이생길 것이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종들은 이런 방법으로 일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기적을 행사하는 일에서 자신들의 안전을 발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단이 행해질 기적을 모조할 것이기 때문이다.― 9T, 16(1909)

* 참고 :
다른 증언 구절에서 지금은 개신교의 강신술 병 치료와 혼동됨으로
기적으로 안수로 병 고치는 것은 않고 우리는 자연 치료로만 고치나
늦은비 내리는 때에는 기적으로 한다 함.( 외국어 방언도 하고 )

      @ [안수로 병 고친다는 것] . . 긍정적인 권면도 많은데 . . 하필이면 . . 반대의 권면만 끌어 들이는 모순!!

글이 길어저서 . . . 이 정도로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결론) [7,80대 이상 되신 분들의 고질병] 권위 주의, 보수 꼴통 사고에서 해방되기를 바랍니다(필자를 포함해서) 사람에게 [선택의 자유] [생각의 기능]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또 글을 쓸수 있는 손가락도 주시고 . . .

[판단]은 독자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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