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먼저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이런 글을 올릴 자격이나 검증을 받은 사람이 아니기에 하는 말이다.

행여 틀리거나 잘못이 있을 지라도 널리 이해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린다.

( 머리를 조아려 꾸벅 절을 올리고 )

 

너무 무거운 글이 될것 같아 한번 웃고 읽어 보시라요

 

-----------------------------------------------------------------------------------------------------------

 

한 사람이 짜장면을 시켰는데

짜장면에서 장기알이 나와서 짜장면 주인에게 전화를 해서

불만을 주절주절 이야기 했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주인아저씨가 3초정도 생각하더니 말했다.

"네 축하드립니다. 탕수육에 당첨되셨습니다."


햐....정말 놀라운 순발력입니다.

 

대학교 축제 때 마당 한 켠에서 음식 코너가 차려졌다

부추를 넣은 부침개 맛이 환상적이라는 소문이 교내에 퍼져

음식점 코너는 손님들로 가득 찼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재료인 부추가 떨어지고 말았다.
시장에 가서 사오기에는 시간이 촉박했다. 
고민하던 끝에 교내 곳곳에 무성하게 자란 잔디를 뽑아다 부침개를 부쳤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는지 ‘잔디부침개’는 불티나게 팔렸다.
그런데 한 손님이 부침개를 먹다가 큰소리로 외쳤다.

여기요..여기 부침개에서 네잎 클로버가 나왔어요!”

순간 동아리 학생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당황했다.
그러나 곧 한 학생이 재치있게 대답했다.

" 네, 축하드립니다! 행운에 당첨되셨군요. 여기 부침개 4개 서비스 추가요!”    

 

--------------------------------------------------------------------------------------------------------------

 

이제 크게 한 번 웃고서 아래의 글을 그냥 읽어 보자꾸요.

ㅋㅋㅋ

 

-------------------------------------------------------------------------------------------------------------

 

 

우리들의 이야기 - 민초스다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 ( 1 )

 

1. 자유

 

인간은 자유를 추구하는 동물이다.

자유를 위해서는 목숨을 바치는 것이다.

 

인간이 누리는 진정한 자유는 주님안에서 얻는 자유이다

주님 자신이 자유이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인간에게 자유를 선물로 주셨다

이것이 복음이다.

이것이 진리이다

이것이 구원이다.

 

주님이 우리를 진실로 자유케 하신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자유케 하신다

 

우리는 이 사실을 굳게 믿는다.

 

인간의 사상이나 인간의 그 무엇이 인간에게 자유를 줄 수 없음을 또한 믿는다

우리는 결단코 특별한 집단이 아니다

우리는 단지 주님의 그 자유를 갈망하고 소망하는 무리이다

 

주님께서 주시는 자유라는 것은 정형적인 것이 아니다

그 어떤 틀 속에 갇힌 것이 아니다.

이미 꼴지어진 형태를 배격한다.

 

주님의 자유는 날로 새로운 것이다.

( 바울은 이 자유를 날마다 자신이 죽는다는 말로 표현한다. )

주님은 이 자유를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으로 말씀하신다.

 

주님의 자유는 이론이 아니라 각 개인이 전적으로 그의 삶에서 체험되어지는 것이다

주님의 자유는 객체적 자유가 아니라 주체적 자유이다.

 

그래서 말씀은 우리에게 이리 말씀하신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렇다 우리는 주님의 자유를 주님의 선하심을 지극히 개인적으로 맛보아 아는 것이다

이 사실을 구약은 야다라고 기록한다

야다 라는 말은 체험되어진 자유 체험되어진 진리라는 뜻이다

그 체험이 주체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주님의 자유는 방종의 반대말이 아니다

이 세상의 자유는 방종의 반대말이다

주님의 자유는 그 모든 것에서 자유를 말한다.

 

주님께서 주시는 자유의 반대말을  방종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그 자유에 속박되어 사는 자들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아왔고 보고 있다

주님의 자유는 끊임없이 발전한다. 성장한다 ( 자란다고 표현하고 싶다. )

주님은 믿음을 씨앗의 성장으로 비유하신다.

씨앗이 자라는 그 성장 과정을 살펴보라

 

우리는 이런 주님의 자유를 갈망하는 무리이다.

우리는 이런 주님의 자유를 맛보고 싶은 무리이다

우리는 이런 주님의 자유를 삶의 중요한 가치관으로 삼고 있다.

 

자유

방종이 아닌 또 다른 구속

( 여기서 구속은 주님께 붙잡혀 사는 삶을 말한다. )

 

그 구속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구속

삶의 활력이 철철 넘치는 그 구속

여기서 구속이라 함은 바울의 증언처럼

갈 2 : 20 절의 그 믿음이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지는 그 신비로움의 은혜 말이다

주님과 내가 동체가 되는 그 믿음의 신비로움이다

 

이것을 위에서 말하는 흥미진진한 구속

삶에서 생명력이 되는 그 행복의 진수를 말한다.

우리는 이 은혜를 주님의 자유로 표현하고픈 것이다.

 

민초스다의 자유는 방종이 아니다

우리만의 독특한 성경 해석을 말하지 않는다

우리 끼리 나누는 이상한 논리가 아니다

우리 끼리 히덕거리는 철부지 장난이 아니다

 

민초스다의 자유는

주님 안에서 얻는 그 자유를 만끽하고자 하는 몸부림 그 자체이다

아니 그 자유를 얻고 누리고자 함께 모인 공동체이다

 

주님께서 주시는 그 자유로움에 우리는 감격한다

주님께서 주시는 그 자유로움의 도전에 우리는 날로 감사한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도전의 삶을 지향한다

오늘보다 내일을 지향하는 무리이다.

 

우리는 재림교회의 정통 교리를 결코 부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 교회의 정통 교리를 더 알뜰하게 까꾸고자 하는 열망에 헌신하고픈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교리가 더 성경적이고 더 신앙적이기를 사고할 뿐이다

우리는 교리 혁명가 - 결코 아니다.

이 교회의 교리를 허무는 자가 아니다

무너진 곳을 보수하는 진정한 교리 수호자가 되고플 뿐이다

 

우리는 자유를 사랑한다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존중한다

우리는 개인의 자유 의지를 존중하고 사랑한다

우리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가 각기 다름을 따듯하게 가슴으로 보듬는다

우리는 여기서 이런 삶의 자유를 누리고 싶을 뿐이다

 

진정한 자유는 주님 안에서 얻는 것이기에

우리는 주님의 말씀과 그 분의 사랑안에서 운명을 걸고 모든 것을 바친 무리이다

우리가 이런 성도이기를 바라는 열망이 우리 모두에게는 이런 소망이 가득하다

 

자유

그 자유의 소중함

그 자유의 아름다움을 이곳에 꽃을 피우고 싶을 뿐이다

 

하늘가는 긴 여정에서 우리는 정말 진한 형제애를 맛보고 싶다

재림 성도의 거친 여정에서 서로가 주님의 자유를 누리고 함께 이 길을 걷고 싶다

서로가 서로를 보듬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그 여정길이 바로 민스다가 지향하는 그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를 해코지하는  다른이의 견해를 반박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런 글을 그냥 읽고 스쳐 지나간다

우리를 마치 무슨 이단이냥 치부하는 자들의 글을 힐난하지 않는다

그들의 견해 그들의 시각을 우리 또한 존중하기 때문이다.

 

민초스다의 자유- 주님이 주시는 그 자유 말이다

민초스다 누리의 자유

나는 이런 자유가 우리 모두의 삶을  심령을  지배하기를 소망한다.

 

진정한 자유는 결코 방종아 아니다

진정한 자유는 사랑이고 용서이고 용납이고 헌신이다

진정한 자유는 말 장난이 아니다. 실천이고 행동이다

 

우리 모두 주님 주시는 이 자유를 누리면서 이 험한 세상 함께 살아가자

 

날마다 이 자유로움이 이 민초스다에 섬광처럼 번쩍이기를 소망한다.

이 자유의 희열이 감격이 이 누리에 날마다 충만하기를 소망한다

이 자유로움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주님의 거룩하심에 동참케 하는 감격이 넘치기를 소망한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주시는 이 자유로움에 가슴이 요동칩니다

주님 이 아침에 주님의 지유로움이 이 작은 가슴을 채우소서

콩닥거리는 가슴에 주님 사랑이 펄펄 뛰게 하소서

 

민초스다에 주님의 자유가 충만하게 하소서

민초스다 모든 가족에게 이 자유가 날로 가득하게 하소서  - 아멘 -

 

 

민초스다여 하늘까지 영원하라

민초스다 가족이여 하늘까지 영원하라.

 

 

 

 

 

  • ?
    김기대 2010.12.08 11:14

    잠수행님

    오늘 1번 복받았네요

    오늘 좋은날이네요

    생일이라고 자식놈들에게 위문 펀지도 받고

     

    지인(타 교파 목사님 ,  타교파 친우들 )들과 생일 점심 나누고

    사무실 들어와 또 민초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랑 나누기 합니다

     

    잠수행님

    벵기표 구하시면 오셔서 지난번 같은 멍설교 다시 한번

     부탁해요!!!!!!!!!!!!!!!!!!!!   (이덕화 버전)

  • ?
    잠 수 2010.12.08 11:21

    김 기대 님

     

    보소

    보소

     

    자꾸 지난 번 멍 설교라고 해산는디

    그라모 잠수 미국에 갔을 때 그 교회에 출석했는 사람 맞능교

    그 교회 목사 맞능교 이 말이오

     

    안 그라모

    자꾸 그 때 그 설교 운운 안하실낀데

     

    내가 머리가 둔해서리

    접장이 나가는 그 교회 ?

     

    조사하모 다 나오는기라

    잠수 쪽지로 직고 하기요

     

    오늘 중으로 반드시

     

    감이 오기는 오는디

    워낙 잠수가 둔한 사람인지라

    아이큐가 85 임다 ( 진짜루 )

    그라서 맨날 이 꼴로 사는디

     

    김 기대 님

     

    꼬옥 잠수 쪽지로 그대의 신상을 밝히시오

    더 이상 봐 줄 수가 없소이다

    ( ㅋㅋㅋ )

     

    믿습니다

    그대의 신의를

     

    그대가 먼저 멍 설교를 꺼냈으니

    책임 지시라는 거요

    머 거시기 잘못 되었소

     

  • ?
    김기대 2010.12.08 12:28

    설교 맞고요 맞습니다(노무현 버전)

    멍하게 만드는 설교

    꽝 한대 맞은것 같은.....

    그런 설교를 하시니 그렇습니다

     

    명설교는 아니죠

    명설교는 교우님들 을 편하게 해주는 설교 아닌교

    너무 편해 주무시기도 하는 정말 교우님들을 위한 설교....

     

    잠수님 설교는

    웃다 울다 하게 만드니 멍설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쪽지글 못해서 내가 누군지 신비주의로 남겠습니다 ㅎㅎㅎㅎㅎ

     

     

     

  • ?
    잠 수 2010.12.08 12:35

    와 나 진짜루 돌겠다

    화까닥 하겠능기라

    우짜마존노

     

    보소

    사람 놀리는 재미로 인생을 사능교

     

    분명 그대는 잠수의 설교를 들었는디

     

    미국에서 설교 한 곳은 몇 군데 안되는디

     

    ㅁ뭐시라

    신비주의로 남겠다 이깅교 지감

     

    그라시오

    지금부터 조사하여 공개할 터이니

    그 때가서무리 후회 하지들 마이시소 ( ㅋㅋㅋ )

     

    속히 위에 올린 트럼팻 연주 감상하이소

    정말 죽이는 연주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광고 사절 )

  • ?
    잠 수 2010.12.08 11:47

    생일 추카 합니데이

    생일 추카 합니데이

    기대님의 생일을 추카 추카 합니데이

     

    잠수와 생일이 같은 달이라서

    ㅋㅋㅋ

  • ?
    바이블 2010.12.08 11:21

    잠수님! 장수님의 글에 동의되지않은것이 몇가지 됩니다.

     

    이것도 자유지요.

     

    하나님은 하와의 부족한 판다력때문에 당신의 말씀에 거역한것에 대해 자자 손손 제한된 영원이라는 세월동안 고생을 시키는 형벌을 주셨습니다.

     

    이것또한 하나님의 자유겠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한 자유를 주시려고 인간에게 이런 형벌을 허락 하셨다면 거기에 합당한 시나리오적인 설명이 필요 합니다.

     

    예수믿으면 구원 주겠다는 것으로는 온우주가 동조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믿을수 없는 조건속에서 산 인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안식일교회의 교리는 이해력 부족한 사람들이 만든 교리입니다.

     

    안식일교회의 탄생의 기초교리는 그렇다는것입니다.

     

    하와는 사단이 아니었다면 여원히 선악과를 안먹을수도 있었다는 가정도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온우주에 분란을 일으킬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거든요.

     

    그래서 정확한 자유에대한 시나리오가 필요하다는것입니다. 

     

     

     

     

     

     

     

     

  • ?
    잠 수 2010.12.08 11:44

    바이블 님에게

     

    굿모닝

    잘 무주셨어요

    그곳은 눈이 많이 오지 않았는지요

    매서운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바이블님 아셨죠

     

    위에 질문하신 문제들

    잠수 잘 모릅니다

    아는 것이 일천하여 정확한 답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그러하오니 너그럽게 용남하여 주이소 바이블님

     

    어찌 이 소자가 하나님의 그 깊은 사랑을  . . . .

    어찌 이 소자가 하나님의 그 깊은 섭리의 길을  . . ....

     

    소자도 연구하고 연구하여

    답이다고 생각되면 그 때가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바이블님

    쪼께 인내하심이 어떠하실런지요

    너그러운 용납을 바라오며

    감기 조심하시소 바이블님 ( 사랑합니데이 )

  • ?
    초록빛 2010.12.08 12:01

    서부시간 오후 4시 57분

    출첵.

    먼저 김기대님 생일추카추카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독차지하는 생일되세요.

     

    잠수님의 글은 아주아주 잘 읽었구요

    주님이 주시는  자유를 아직 확실히 못 깨달았지만

    뭐 언젠가는 알겠지요.

    눈이 내려서 예쁘긴 하겠지만 불편도 하시겟네요.

    조심해서 다니셔요.

    잠수님이 건강하셔야 민초스다 분위기가 더 살아나니까요.

  • ?
    잠 수 2010.12.08 12:05

    초록빛 님에게

     

    굿모닝

     

    이 민스다를 언제나 훤하게 밝게

    초록빛으로 물들이시는 님이 계시기에 우린 모두 행복합니다

     

    주님의 자유 - 오늘도 그 감격이 님에게 펑펑 내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건강하시라는 부탁의 말씀 진정 고맙습니다요

    명샘 또 명심 하겠습니다.

     

    외출할 일이 있어 잠사 자릴 비웁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초록빛 님 영원하여라 그리고 사랭합니데이

  • ?
    로산 2010.12.08 12:55

    요러다가 언제 또 그만 두려고 이 난리여?

     

    행님이 하시는 말쌈이시다

     

    명심보감처럼 잘 새겨 들어라잉

  • ?
    잠 수 2010.12.08 13:44

    보소

    행님요

    지금 초 치시는거시요 뭐유우

    아우의 아킬레스 건을 팍 부질러 뿌리것다 이거요 뭐유우

    그만 두고 싶을 땐 그만 두는 것이지롱

    피양 감사도 지 하기 싫으면 못하는 거지유우

    왠 말쌈이 그리도 콜컬 하시랑가요

    ㅋㅋㅋ

     

    추운데 잘 계시지유

    암튼 건강히 최고이니

    마음 편히 사시시오

     

    명심뽀감 처럼 잘 새기겠수다래

     

    샬롬

  • ?
    나그네 2010.12.08 19:05

    잠수님,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데이

    지하고 째께 비스므레 생각이 같은 것 같은데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오늘도

    세상이 결코 앗아갈 수 없는 자유 맘껏누리며 삽시다요

     

    지난번 어는 글엔가 고무줄 끊으진 사리마다라 표현했든가?

    한참이나 웃었습니다. 앤돌르핀 팡팡 나오게 해주셔서 댕큐요

     

  • ?
    잠 수 2010.12.08 19:19

    나그네 님에게

     

    방가 방가

    정말 반갑습니다

    억수로 반갑습네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안에서 누리는 그 아름다운 자유

    이 세상이 결코 앗아 갈 수 없는 자유

    누리고 즐기고 살아야지요

    믿는 자만이 가지는 귀한 특권인걸요

     

    감사합니다

     

    고무줄 없는 사리마다

     

    예 그 글을 보셨군요

    어느 분과 댓글에서 기억이 납니다요

     

    사리마다 ㅋㅋㅋ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겁니다

    사리마다가 뭔지를 말입니다

    다 고난의 세월을 겪은 자만이 아는 특별한 단어이지요

    그라니 나그네 님께서 연세가 드신 모양입니다요

    사리마다를 아시니 말입니다

     

    엔돌핀이 팍팍 나오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그 귀한 엔돌핀이 아닙니까

     

    늘 건강하시구요

    자주 자주 민스다에 오셔서

    오늘처럼 이리 댓글도 주시구요

    감사합니다

     

    나그네여 영원하라

  • ?
    무실 2010.12.09 09:13

     

    출석합니다.

     

    자유에 의한 출석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자유를 오늘 하루 내 묵상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475 선한 사마리아인 은 누구인가 ? 1 한길선 2010.12.12 1774
474 사기란. 7 바이블 2010.12.12 3156
473 신의 이름을 *함부로* 써야 하는 신학적 특권 둥근세상 2010.12.12 1732
472 관리진들이여 부탁합시다 5 김기대 2010.12.12 1743
471 ... 옛날 야고비 환란 만나서 숨어살던 곳이 였는데 . . . (박성술) . . 오늘이, 민초 개봉 한달! & 카스다 방문 . . . 반달 2010.12.12 3131
470 위에서 양반, 정신 똑 바로 차리시오!!!!!!!!!!!!! 19 유재춘 2010.12.12 2765
469 이상구의사님께 요구한다 2 유재춘 2010.12.11 2181
468 목회자 청빙제에 대하여-2 3 로산 2010.12.11 1813
467 이상구씨는 사기 행각을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5 강철호 2010.12.11 2450
466 이상구 박사의 최근 강의 . . [유전자 건강법] . . 생명의 신비 프로그램 위에서 2010.12.11 3407
465 PUC 문제 답, 어느 번역판이 문제가 아니라 원어를 보아야 한다. 4 purm 2010.12.11 2513
464 안식일과 나의 새로운 도전 6 서청태 2010.12.11 2141
463 제보: PUC 도 타락했습디다 3 김주영 2010.12.11 2792
462 혼란스러우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늦게나마 평신도님께 7 김주영 2010.12.11 2114
461 강은 언제나 그곳에 있었다 로산 2010.12.11 1695
460 신학졸업자 인사적체에 대한 뚜렷한 대책 없다면 7 로산 2010.12.11 2038
459 아무것도 모르는 안상수를 용서 하자. 2 바이블 2010.12.10 1922
458 브루투스 너 마져도 로산 2010.12.10 1917
457 삼육대학교 북한선교실천모임 file 명지원 2010.12.10 2856
456 예수에게 2 2 김원일 2010.12.10 1900
455 예수에게 김원일 2010.12.10 1821
454 화약고 근처에서 불장난하기 김원일 2010.12.10 3174
453 내 나라라는 착각? 2 둥근세상 2010.12.10 1924
452 미국에 살다보면 미국이 내 나라로 착각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 박훈 2010.12.10 2845
451 답답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고? 2 유재춘 2010.12.10 2063
450 잠 수 님 ! . . 60TH HAPPY BIRTHDAY ! ! . . 민초 가족들로 부터 . . . . 14 반달 2010.12.10 2117
449 누구 좀 조언해 주십시요. 6 무실 2010.12.10 2250
448 피 먹은 나는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 5 아기자기 2010.12.09 2898
447 이 안식일에 제안 한 가지 4 로산 2010.12.09 2684
446 459번 김원일 교수의 펌 글 박노자 교수의 글에 덧붙이는 말 4 박훈 2010.12.09 3368
445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첨부파일) file 명지원 2010.12.09 2152
444 김동은 회장목사에 대한 유감(11월 23일자) 6 김기대 2010.12.09 3927
443 언 론 / 출 판 의 자 유 (Freedom of Speech and Publication) . . 재고해 본다. 1 반달 2010.12.09 2373
442 한국이 얻어맞으면 미국이 원하는 것을 다 해준다’ 로산 2010.12.09 2068
441 우리가 졸로 보이는가? 2 유재춘 2010.12.09 2191
440 "김동은"님의 글에 관한 한 "관리자"의 답변 2 김원일 2010.12.09 4023
439 파리목숨 4 유재춘 2010.12.09 2695
438 김주영님, 윌리암 밀러 예언은 틀린 바가 하나도 없다는 6 가지 증거 purm 2010.12.09 2687
437 나는야 딸랑이가 제일 좋더라 2 fm 2010.12.09 2587
436 "김동은 회장목사의 대한유감" 계속... 6 HJ 2010.12.09 4128
435 변태 선량을 성토한다 3 묵은지 2010.12.09 2593
434 예언, 그거 함부로 할 것 아니더라 14 김주영 2010.12.09 3880
433 purm님께 감사드림! . . 홍수 부터 ~ 바벨탑까지 . .3세대, 100여년인데, 4 부부가 자식들을 생산했으면 . . . . 1 성경 공부 2010.12.08 3555
432 참 기가 찬 이야기 두 토막입니다 2 로산 2010.12.08 2857
431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첨부파일) file 명지원 2010.12.08 2140
430 NASA, ‘블랙홀’ 가상사진 충격 공개 5 잠 수 2010.12.08 2216
429 남과 북이 함께 진보하는 방법이 있을까? 있어야 하지 않을까? 김원일 2010.12.08 2448
428 감동적인 소프라노의 수화찬양 강추합니다 1 purm 2010.12.08 2358
427 찔레꽃 - 장 사익 노래 7 잠 수 2010.12.08 2975
426 남~~은무리!! 짝짝 짝짝짝!! 6 예수아 2010.12.08 2508
425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그래서? 그래, 밝혀라. 그런데 무엇이 진정 이슈인가? 5 김원일 2010.12.08 2933
424 성경공부님 홍수후 3대 만에 바벨탑 쌓았습니다 3 purm 2010.12.08 2583
423 모유 먹은 아이들이 우유 먹은 아이들보다 출세한다 2 purm 2010.12.08 2446
422 청량 음료의 해독 purm 2010.12.08 3219
421 바이블님 남은자가 우리뿐, 타 교단은 없는데 우리가 남은자냐? 질문 쓸데 없음 4 남은자 2010.12.08 3163
420 Il Silenzio (밤 하늘의 트럼펫) - 연주/멜리사 베네마 2 잠 수 2010.12.08 4354
419 구약학 선생님! . . . 노아 홍수 부터 ~ 바벨탑까지는 몇년입니까? 2 성경 공부 2010.12.08 3384
» 우리들의 이야기 - 민초스다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 1 ) 12 월 9 일 출책임다 ( 한국 시간 ) 14 잠 수 2010.12.08 2757
417 사과 출세 유명 인기 돈.... 13 유재춘 2010.12.08 2860
416 아침 고요 수목원 - 동영상 잠 수 2010.12.08 2166
415 Beautiful Dreamer 4 잠 수 2010.12.07 3094
414 [오늘의 천문 사진: 12/07/10] . . Too Close to a Black Hole. 2 반달 2010.12.07 2419
413 . . ."(그래서 나는 만인구원을 소망하는 이단(?) 목사다)" . . <김기대님:> 5 반달 2010.12.07 2927
412 기술 담당자님에 관한 한 마디 (조회 수 5 후 수정) 1 김원일 2010.12.07 2443
411 Handel 'Largo' -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2 1.5세 2010.12.07 2550
410 사과 드리며 나도 한마디로 출석대신함 7 김기대 2010.12.07 2582
409 내가 이 누리를 떠나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일 5 김원일 2010.12.07 2840
408 잘 골라먹으면 기침, 감기 뚝.... 5 새마음 2010.12.07 2987
407 아프리카 11개국을 횡단하는 초 호화 열차 1 새마음 2010.12.07 2712
406 와 ! 지구의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라 ( 12 월 8 일 출석부 ( 한국 시간 ) 대신합니다. ) 9 잠 수 2010.12.07 3108
Board Pagination Prev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