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36650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5451 |
475 |
천민자본주의와 경제자유원
|
시사인 | 2016.07.12 | 29 |
474 |
오늘 문득 떠올라서 하고 싶은 한마디: 과학과 신앙/신학
12
|
김원일 | 2016.07.12 | 177 |
473 |
성적 지향성에 관한 미국 정신의학회의 입장 일부: 원문과 번역
|
김원일 | 2016.07.12 | 49 |
472 |
김균장로님..가을바람님..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3
|
디두모 | 2016.07.12 | 208 |
471 |
자폐증 소녀가 말하는 " 자폐증
|
우물소녀 | 2016.07.12 | 65 |
470 |
동성애 치유 사례들
|
눈뜬장님 | 2016.07.12 | 56 |
469 |
협박으로만 듣던 고소를 실제로 당해보니...
16
|
최종오 | 2016.07.12 | 400 |
468 |
6월 초부터 상영되는 박찬욱 감독 연출의 '아가씨(agassi)'라는 영화의 엔딩(ending)곡입니다. 이 영화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은 어떤 인식을 가져야 할까요?
|
아가씨 | 2016.07.12 | 72 |
467 |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1 (세천사가 나타나는 그 성경의 본문)
1
|
fallbaram. | 2016.07.12 | 99 |
466 |
민초 1 , 글 먹여 키운 건지 아니면 다른 잡풀 인지
2
|
박성술. | 2016.07.13 | 198 |
465 |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2
|
fallbaram. | 2016.07.13 | 97 |
464 |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3
|
fallbaram. | 2016.07.13 | 78 |
463 |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4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
|
fallbaram. | 2016.07.13 | 95 |
462 |
화잇 여사의 표절 시비에 대한 나의 견해
10
|
김운혁 | 2016.07.13 | 250 |
461 |
수상한 출처? 이상구가 답변드립니다. 디두모님
5
|
leesangkoo | 2016.07.13 | 318 |
460 |
허경영 후보의 19대 대선 공약
|
내년또출마 | 2016.07.13 | 74 |
459 |
[법륜스님 즉문즉설 1199회] 인간관계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
범 | 2016.07.13 | 80 |
458 |
잠자리를 거부하는 남편. (이것도 들을만합니다)
|
바닷물 | 2016.07.13 | 162 |
457 |
우녁이 링크한 곳에 가보니 정말 가관이군요 - 우녁 찌나 그리고 기복신앙의 대가 정목사까지 (우녁 말받아주면 그 댓가가...)
3
|
피노키오 | 2016.07.13 | 245 |
456 |
21세기 신앙 – 새로운 관점에서
10
|
Windwalker | 2016.07.13 | 213 |
455 |
지금까지 신이라고 불렸던 존재 자리에 무엇이 들어서는가?-What Takes the Place of What Used to Be Called God?-1
5
|
김원일 | 2016.07.13 | 167 |
454 |
어리석은 자의 소회 - ( 3 ) - 변화 그리고 재림교회
4
|
가시나무새 | 2016.07.14 | 215 |
453 |
개똥밭에서-박성술 장로님
8
|
김균 | 2016.07.14 | 321 |
452 |
화잇 여사의 글들에 있는 오류들
1
|
김운혁 | 2016.07.14 | 180 |
451 |
지식채널e - 다시 돌아올 것이다 - 1부 침략자가 쓴 역사
|
다시 | 2016.07.14 | 48 |
450 |
지식채널e - 다시 돌아올 것이다 - 2부 사라진 역사들
|
다시 | 2016.07.14 | 37 |
449 |
남의 홈에 가서 싹 긁어오다 이거 걸리는 거 아닐까?-sfkorean.com에서
|
김균 | 2016.07.14 | 5169 |
448 |
[해월유록 중...]"남조선(南朝鮮)"과 "남조선(南朝鮮)의 배" 라는 민족사상(民族思想)
|
현민 | 2016.07.15 | 32 |
447 |
그런것 싫다면서
5
|
아침이슬 | 2016.07.15 | 177 |
446 |
서명도 하고 널리 알립시다.
|
참여 | 2016.07.15 | 107 |
445 |
어리석의 자의 소회 ( 4 ) - 다 내 탓이오
2
|
가시나무새 | 2016.07.15 | 127 |
444 |
친북 종북세력 천주교, 드디어 가면을 벗다. 천주교주교회의 "사드 배치 반대, 원점 재검토해야"
1
|
감자바우 | 2016.07.15 | 77 |
443 |
성주 여고생이 든 피켓에 쓰인 글
|
시위 | 2016.07.15 | 118 |
442 |
일본군 위안부 애니메이션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슬픔이 | 2016.07.15 | 34 |
441 |
1260일에 대한 여러분의 대비책은 무엇인가요?
5
|
김운혁 | 2016.07.15 | 122 |
440 |
(재림교인으로서 반드시 시청해야 할 영상. 이 영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 '재림'을 운운하지 마시라} 2016년 2월 18일 뉴스타파 - 박근혜 식 한반도 ‘불신’ 프로세스
2
|
모순된결정 | 2016.07.15 | 76 |
439 |
믿음이란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계십니까?
1
|
하주민 | 2016.07.15 | 101 |
438 |
“건강식해도 재림교인들은 잘 낫지 않는다.” 과연 사실인가?
18
|
leesangkoo | 2016.07.15 | 405 |
437 |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1)
|
민초1 | 2016.07.16 | 257 |
436 |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2)
|
민초1 | 2016.07.16 | 226 |
435 |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3)
2
|
민초1 | 2016.07.16 | 311 |
434 |
미운 물건
9
|
김균 | 2016.07.16 | 218 |
433 |
[사드배치 논란] 국가안전보장회의 박근혜 대통령 모두발언 vs 김종대 의원 정의당
|
한반도 | 2016.07.16 | 35 |
432 |
그리고, 재림교인들 이 박사님 만큼 구원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2
|
행복지수 | 2016.07.16 | 184 |
431 |
사망의 권세잡은자 마귀, 마귀의 권세 아래 3일간 지내신 예수님.
9
|
김운혁 | 2016.07.16 | 102 |
430 |
가시나무새 님, "내 탓이오" - 계명 없이도 이러한 깨달음이 올까?
7
|
계명을 | 2016.07.16 | 142 |
429 |
욕쟁이 예수 (SDA이야기) ----- 우리의 슬픈 자화상
12
|
두메산골 | 2016.07.16 | 279 |
428 |
박근혜가 사드를 도입하려는 속내와 민비와의 비교
1
|
사드 | 2016.07.16 | 80 |
427 |
종교를 꼭 가져야 하나요 (모음) (성경의 깊은 의미를 설파하는 도 사 님 ! )
|
lake1 | 2016.07.16 | 64 |
426 |
북마크하기"민중은 개돼지"의 발언에 대한 단상
1
|
그램 | 2016.07.16 | 35 |
425 |
이미자 - 동백아가씨 노래강의 / 강사 이호섭
|
동백 | 2016.07.17 | 36 |
424 |
성난 민심 폭팔
5
|
민심 | 2016.07.17 | 162 |
423 |
또 중요한 때, '쉴드' 치는 조선일보. 이건 신문도 아냐. 모리배지 모리배
2
|
광화문 | 2016.07.17 | 81 |
422 |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
기상 | 2016.07.17 | 26 |
421 |
차선을 바꾸지 않았으면 우리 가족이 저 관광버스에 뭉개졌을텐데 [사고영상7월17일]영동고속도로 5중 추돌... 4명 사망,16명부상
|
찰라다 | 2016.07.17 | 85 |
420 |
[속보]'괌 사드' 공개…"전자파는 숨겼다" 알멩이 빠진 괌 사드 공개
2
|
불신 | 2016.07.17 | 91 |
419 |
원장 목사
3
|
깨알 | 2016.07.17 | 271 |
418 |
민초1님에게
3
|
fallbaram | 2016.07.18 | 245 |
417 |
돌나라 이야기 1
|
fallbaram. | 2016.07.18 | 133 |
416 |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summer time '
5
|
전용근 | 2016.07.18 | 89 |
415 |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
전용근 | 2016.07.18 | 21 |
414 |
동해의 꿈 - 한승기
10
|
눈뜬장님 | 2016.07.18 | 123 |
413 |
당의 강령이 어쩌고-계명을님 참조
10
|
김균 | 2016.07.18 | 238 |
412 |
켈록은 어떤 경위를 통해 알파의 배도에 이르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4
|
청풍명월 | 2016.07.18 | 196 |
411 |
이건 정말 아니다..
9
|
김 성 진 | 2016.07.18 | 449 |
410 |
돌나라 때문에 망가진 우리 집 우리 교리 2
|
fallbaram. | 2016.07.19 | 159 |
409 |
다윗이 백스윙으로 보여준 돌나라 3
2
|
fallbaram. | 2016.07.19 | 93 |
408 |
권력심장부 향하는 악재들… 레임덕의 시계
|
오리 | 2016.07.19 | 52 |
407 |
사드 결정 전, 일본 정부 설명회만 12차례, 한국은 0 … 자발적 친일 일본 장교의 딸이 왜 일본을 따라하지 않는가?
|
오리 | 2016.07.19 | 29 |
406 |
보수언론, 또 외부세력 들먹이며 ‘성주 고립 작전’ ... 이젠 안 속는다 안 속아!
|
오리 | 2016.07.19 | 27 |
감동적인 수화찬양 감사합니다.
사실 처음으로 수화찬양을 보았습니다.
찬양을 들어도 맘에 감동이지만..
수화찬양은 가슴을 울리네요.
스크랩해서 자주 듣고 그 울림을 간직해야겠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찬양콘서트 꼭 가보고 싶은 강한 맘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