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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 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당사자가 자신임을 증명하고 충분히 납득할 수있는 해명하기까지는 아무 것도 사실이 아니다.


왜 지금까지 안하고 있는가?

우리가 졸로 보이는가?


다른 것에 더하여

결정적으로 뚜껑 열리게 한 것은 바로 이 것이다. 


이 문제 관련하여 자신은 금시초문이란 말이다. 

즉, 이 문제 관련 자신은 듣도 보도 못했다는 거다.


정말?


말 되는 말?

미주교회 협의회장으로 할 짓?


민초스다 들어오지 않는다고?

정말?


그 것이 사실이라면

님은 감각기능이 없는 자이다. 

판단능력이 없는 자이다.

개념이 없는 자이다.   


왜냐고?

민초스다를 드나드는 분들 중 상당수가 미주소재 교회에 출석한다.

님이 장인가 뭔가로 있다는 미주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란 말이다.

이곳은 님이 외면할 수 있는 곳이 아니란 말이다.

님은 카스다만 responsible한 자가 아니란 말이다.

드나드는 사람 수가 얼만데? 카스다 버금가는 거 같은데(능가?)? 

비중 중요도 영향력이 그 정도인데?

사실이 그러함에도 그래 금시초문이라고?      

알겠는가?  


님은 한 공동체가 갈라지게 한 장본인이다. 분열을 초래한 장본인이란 말이다.

아니라 생각한다면 말해보기 바란다.

님은 어느 누구보다 죄스런 마음으로 민초스다에 신경을 곤두세워야할 당사자이다. 

그런데 들어오지 않는다고?


그게 지금 말이라고 하고 있는가?  

뭔 자랑이라고 금시초문?


들어온다고?

정말?

그렇다면 몰랐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님은 지금 님이 할 짓을 하고 있지 않다.


왜 그러는가?  


다시 한번 주장한다.

님은 무책임 무판단력 무감각 무능력........등으로 판단하여

그 직에 합당한 자가 아니다. 


당장 그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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