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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한테 배운게 그 정도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언론의 정도도 다 팽개치고 무조건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를 했던 조선일보 너마저 '배신'하다니, 윽~~~   


배신 때려 혼자 살아남은 박정희, MB 때려 여당 내 확고한 대선 군에 진입한 박근혜. 그런데 다른 사람은 너희들을 배신하면 안 된다? 너희들은 배신을 했지만, 국민들은 '민주화'로 간다.




청와대를 출입하는 정치팀 이경태 기자가 기사에서 미처 풀어내지 못한 청와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편집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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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일 <조선일보>에 실린 양상훈 논설주간의 '여왕과 공화국의 불화'
ⓒ 인터넷 캡쳐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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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국회의원이라면 진저리를 치는데도 박 대통령이 국회 원내대표를 배신자라며 쫓아내는 데 대해서만은 부정적 여론이 높다고 한다. 왕이 군림하는 듯한 모습을 본 공화국 시민들의 반응일 것이다."

지난 2일 치 <조선일보>에 실린 양상훈 논설주간의 칼럼 중 한 대목입니다. 제목은 '여왕과 공화국의 불화'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유승민 찍어내기'를 박 대통령 특유의 '독선'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박 대통령이 초선의원 시절 당 사무총장이나 정책위의장도 두지 않던 비서실장을 둔 점, 자신을 지지하는 의원을 자신의 옆자리가 아닌 조수석에 앉힌 일, 세월호 참시 불거졌던 '7시간 행적' 논란에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대면보고를 엿새나 늦게 받았던 일을 나열했습니다. 

결론마저도 냉소적입니다. 양 논설주간은 "이번 일로 참 많은 지식인이 환멸을 느끼는 걸 보았다"라면서 "몸에 밴 사고 체계와 스타일을 바꿀 수 없다면 '인자하고 겸허한 여왕'이기라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글을 마무리짓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할 보수 언론, 그중의 선두인 <조선일보>마저 이번 사태의 잘못을 박 대통령에게 있다고 꾸짖고 있는 셈입니다.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지지했던 우군들, 왜 등 돌렸나?

사실 이번 칼럼만이 아닙니다. 박 대통령이 지난 6월 25일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향해 '배신의 정치'를 질타했을 때부터 이들 보수 언론의 태도는 싸늘했습니다. 

<조선일보>는 다음 날인 6월 26일 사설을 통해 "대통령은 여당을 향해선 숙제를 내주듯 법안 처리만을 일방적으로 주문했고 야당과의 대화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대통령 임기가 절반 이상 남아있는 상황에서 여야를 동시에 자극해놓고 뒷감당을 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날 <중앙일보>도 사설을 통해 "한국정치가 총체적 블랙홀로 빠져들었다"라며 "대통령이 어제 거부권 행사와 함께 '당선 뒤 배신의 정치는 반드시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는 표현을 쓴 것도 적절한 지 의문"이라고 밝혔죠. 

<동아일보>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동아일보> 역시 같은 날 사설을 통해 "일각에서는 통쾌하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이런 식으로는 문제 해결은커녕 더 꼬이게 만들기 십상"이라며 "박 대통령도 자신의 실책에 대해 진솔하게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같은 논조는 '반짝' 하고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조선일보>는 6월 27일 사설 '정권의 수준 보여주는 대통령·유 원내대표 분란'을 통해 "결국 국민 눈에는 당·청이나 친박·비박 모두 나라와 국민이야 어떻게 되든 한 줌의 권력이라도 더 갖겠다고 아귀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동아일보>도 같은 날 사설을 통해 "여당이 국회법 파문 수습에 나서는 게 아니라 박 대통령의 진노에 '유승민 찍어내기' 내전에 돌입한 모습에 국민은 배신감을 느낀다"라고 비판했고, <중앙일보>는 "대통령은 구중궁궐 같은 청와대 본관에 '격리'되어 있다"라며 박 대통령의 '불통'을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사실 이들은 국회법 개정안 문제에 있어 박 대통령의 든든한 '우군'이었습니다. <동아일보>는 지난 5월 30일 사설에서 "여당이 어제 오전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를 위해 야당과 '거래'한 국회법 개정안은 정부를 식물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황당한 법"이라며 박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주장했습니다. <중앙일보>는 같은 날 사설에서 "위헌 논란이 있는 국회법 개정안부터 철회하는 게 순리"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일보>는 같은 날 사설에서 "과장 인사 개입한 국회나 의원을 특보로 쓴 청와대, 뭐가 다른가"라며 '양비론(兩非論)'으로 접근했지만 "국회는 '정부가 동의하지 않으면 그만이고 법원 권한도 그대로'라고 하지만 말장난뿐이다"라며 사실상 박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 같은 '우군'들이 등을 돌린 건, 그만큼 유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를 향해 '배신의 정치'라고 질타했던 박 대통령의 태도가 쉽게 수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국민의 상식에 걸맞지 않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정치적 텃밭' TK 언론마저 '유승민 찍어내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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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독성 문어와 맹독성 박근혜? <매일신문> 7월1일자에 실린 '매일희평'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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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배신'은 박 대통령에게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사격해온 주체가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조선일보>는 입법취지를 위배한 정부시행령에 대한 수정·변경을 요청하도록 한 국회법 개정안 문제가 돌출된 원인인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문제에 있어 정부를 적극 뒷받침했습니다. 

당시 <조선일보>는 지난 4월 29일 정부의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수정안 발표와 관련해 "수정안, 유족 요구 거의 수용, 이제 세월호 조사 시작해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1면에 내걸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수정안은 말장난에 불과하다"라며 반대 입장을 천명한 뒤였는데도 말입니다. 

2014년 12월 19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결정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시 조·중·동의 1면 기사 제목은 한결같이 헌재의 결정을 지지하는 내용 일색이었습니다. <조선일보> 1면 기사 제목은 "헌법이 대한민국을 지켰다"였고 <동아일보> 1면 기사 제목은 "자유민주헌법, 종북을 해산하다"였습니다. <중앙일보> 1면 제목 역시 "종북에 대한 헌법의 반격"이었습니다. 

언론이 국민의 여론을 형성하고 정국의 프레임을 좌우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은 박 대통령의 든든한 '빽'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마저 '유승민 찍어내기'를 수용하지 않으면서 박 대통령의 고민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박 대통령이 지난 6월 25일 국무회의 이후 국회법 개정안은 물론, 유승민 원내대표의 '유'자도 꺼내지 않는 상황이 그를 증명합니다. 대통령이 말하면 말할수록 정쟁의 중심에 서게 되고 그에 대한 부정적 평가마저 상승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유승민 찍어내기'에 등을 돌린 이들이 조·중·동 보수언론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TK(대구·경북) 지역 언론들의 시선도 냉담합니다. 

대구 <매일신문>은 지난 1일 만평 '매일희평'에 박 대통령을 '전근대성 인류'로 지목했습니다. 제주도에서 맹독성 문어가 처음 등장한 것에 비유한 것으로 '맹독성'을 품은 박 대통령이 여의도에 떴다는 비판입니다. 앞서 <조선일보>의 양상훈 논설주간이 박 대통령을 '여왕'으로 꼬집은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매일신문>은 지난 6월 30일에는 '대한민국 3권분립호'라는 선박 위에서 유 원내대표를 위협하는 박 대통령과 폭발하는 민생을 배치시킨 '염병해전'을 내보냈습니다. 그보다 하루 전인 6월 29일에는 '조선왕조실... 예'라는 제목의 만평을 통해 유 원내대표를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모두 박 대통령의 '유승민 찍어내기'를 비판하고 희화화한 겁니다.

<매일신문>만이 아닙니다. <영남일보>는 지난 1일 사설에서 "친박이 대통령 심기를 이유로 유 원내대표에게 사퇴를 강요하는 건 대의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자가당착"이라며 "유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구의 민심도 유 원내대표에 대한 지지를 거두지 않는 주민이 많다고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대구신문>은 지난 6월 28일 사설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공천권 확보를 위해 청와대가 지도부를 흔드는 것이라는 시각"이라며 "청와대는 여권 수뇌부와 다툴 것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를 봐야 한다"라고 주문했습니다. 

결국, 선거 승리에 도움 안 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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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김태호 최고위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와 관련해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를 재차 촉구하며 언쟁을 벌이자 김무성 대표가 회의를 중단시키고 퇴장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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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국민이 세상을 보는 '창'입니다. 그동안 박 대통령이 국민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만 내보내던 '창'이 이번 사태에서는 박 대통령의 민낯을 비추고 있습니다. 당연히 박 대통령이 원치 않는 여론이 형성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관련, 윤희웅 오피니언 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은 이날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박 대통령이 이처럼 선악구도로 국회·정치권을 비판하면 (보수 언론은) 국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청와대나 대통령에 대한 불신보다 더 큰 만큼 대통령의 주장에 적극 동조했는데 이번은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라면서 현 상황을 박 대통령의 '위기'라고 진단했습니다. 

무엇보다 윤 센터장은 "언론으로서 박 대통령의 발언이 원칙·순리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관점에서 비판할 수도 있겠지만 차기 총선을 고려했을 때 새누리당이 성과를 거뒀던 패턴과 (박 대통령의 입장이) 맞지 않는다는 점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새누리당이 선거를 앞두고 개혁·개방성을 강화했다가 선거 이후 보수·폐쇄성을 강화하는 패턴으로 승리를 거뒀는데, '개혁·개방성'을 가진 유 원내대표를 선거 전 내치는 게 보수진영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윤 센터장은 또 "세대별 지지율로 보더라도 60대 이상에서만 박 대통령과 입장을 같이 하는 상황"이라며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세대였던 50대도 이 사안을 비판적으로 보는 만큼 이 상황이 지속되면 중장기적으로 보수 진영에 도움되지 않는다는 판단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결국, 박 대통령의 선택이 보수진영에게도 해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박 대통령이 이 같은 보수언론의 '쓴소리'를 수용할지 주목됩니다. 

더욱이 박 대통령이 침묵을 지키는 동안 이 사태는 소위 '막장 드라마'로 흐르고 있습니다. 유 원내대표의 사퇴 문제를 두고 여당 지도부 안에서 막말이 쏟아져 나와 빈축을 샀습니다(관련 기사 : 김태호 "콩가루 집안 잘 되나?" 회의중 고성·욕설, 김무성 퇴장).

박 대통령이 이날 오전 '5개 중견국 협의체' 국회의장단을 접견한 자리에서는 국회법 개정안 문제에 따른 행정부·입법부의 갈등 노출 논란까지 빚었습니다. 사실상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정의화 국회의장이 불참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조속히 시행하겠다던 메르스·가뭄 추가경정예산 심의·의결도 현 국회 상황을 보면 어지럽기 마찬가지입니다. 

진정한 '역풍'은 이제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 편집ㅣ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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