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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님들이 해놓고 무슨 제게 큰 아량을 베푸는것 같아 다시한번 가소롭군요.

 

다시한번 부탁 드리지만 처음부터 있던 상황을 있는그대로 양쪽 사람의 글을 올려주세요.

 

머리가 않좋다고 생각하여 글의 뜻을 한번 풀어 드려 보지요.

 

제가 쓴글을 거의다 잊어 먹었 습니다.

 

생각나는대로는 여자들이 떠들고 안예쁜 행동에 대해 보편적 남자들의 생각을 적었 습니다.

 

그만 짖아라(조용히좀해라)

 

 아름다운 여자가 코 질질 흘리면 보기 않좋다.(사랑하는 여자가 지저분한 행동을 하면 보기 않좋다는 표현)

 

사랑하면 코를 빨아 먹는다.(그런 사람일지라도 사랑하게 되면 이해하고 좋게 보여 진다)

 

이런것입니다.

 

남자들에게도 해당되는 글이라는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생각하면 똑같은것입니다.

 

50대 전후로는 우울증 비스무리 한것이 온다고 했지요.

 

한여자를 지칭해서 왔다거나 우울증이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청소년시절 사춘기가 오듯 50대 전후로는 우울증 비스무리한것이 옵니다.

 

이것은 자연스런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했지요.

 

제가 비스무리라고 표현한것은 병은 아닌데 병같은 증세가 남녀 모두에게 50대 전후로는 오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을 무엇이라 표현하기에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해 우울증 비스무리 하다는 표현을 쓴것이구요.

 

제가 글을 쓸때는 한사람을 지적해서 쓴다기 보다 보편적으로 모두에게 해당되는글을 썼는데 자신들 에게만 쓴것으로 착각한 사람이 문제를 일으킨것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그만짖어라고 했을때 나도 그때 계속 짖고 있었기에 나에게도 촛점을 마추고 쓴것입니다.

 

나도 그만 짖겠다는 표현과 함께를 그렇게 적었다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해력을 강조 한것이구요.

 

학생을 가르키는 교수님이신데 왜그리 이해력이 없는지 조금은 의아 합니다.

 

아래 한 여자의 글을 읽 저런 글이야 말로 나쁜글인데 그냥 두는것은 이것또한 편파운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운영자들에게 따진것은 운영자가 무조건 미숙한 운영으로 보구요.

 

하여튼 제가 생각나는대로 쓴글입니다.

 

제마음에 여러분들이 가소롭게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 ?
    김원일 2010.12.03 11:40

    바이블 님,

    몇 시간 후 답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좀 바빠서요.

  • ?
    김 성 진 2010.12.03 14:02

    아무리 가소로워도

    상대방 이름 뒤에 "님" 자 정도는 붙히시지요, 바이블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 ^^

  • ?
    이태훈 2010.12.03 14:36

    웬 님이 이렇게도 많이, 최면술에 걸릴 뻔 했슴다.

     

    쪽지함 열어보세요.

  • ?
    김원일 2010.12.03 14:48

    바이블 님,


    맥락 없는 글은 없습니다.
    올리신 글은 어떤 맥락 속에서 쓰신 글입니다.
    그 맥락 속에서 그 글을 누리꾼들이 읽었습니다.

    맥락을 떠나서라도
    올리신 글의 어휘, 문장, 의미, 등은
    노골적 여성 비하의 글로밖에 읽힐 수 없는 글이었습니다.

    남녀 모두에게 해당하는 내용이었다고 읽힐 수 있는 근거는 없었습니다.
    반어법(irony)으로 읽힐 수 있는 근거나 맥락도 제시하지 않으셨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어떻게 그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는가, 하셨습니다.

    제 학생이 그 글을 쓰고
    지금 여기서 하시듯 변론한다면,

    알았다.
    네 본뜻이 그랬다면
    그 뜻이 읽는 사람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다시 써오라 했을 겁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
    바이블 2010.12.03 19:14

    제가 학생이라면 교수님께 이해력과 문장 해석 능력을 길러 보시는것이 시급하다고 할것 같네요.

     

    글의 전반적인 곳에서 찾을수 있는데 님이 찾지를 못한것이지요.

     

    원글을 올리면 제가 찾아 드리지요.

     

    모든이가 보는데서 심판을 받아 보시는것도 네티즌들의 즐거움 아닌가요.

  • ?
    이태훈 2010.12.03 15:06

    바이블님,

    김원일 교수님께서 후에 관리진의 입장을 설명을 하신다 해서

    제가 잠깐 admin 의 모자를 벗고 개인 이태훈의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님의 글입니다.

    = = = = =

    다시한번 부탁 드리지만 처음부터 있던 상황을 있는그대로 양쪽 사람의 글을 올려주세요.

    = = = = =

     

    불가능할 것입니다.

    토론하시던 분들께서 자진 삭제하셨거나

    삭제를 관리진에 요청하셔서

    관리진에서 저장하고 있지만

    본인들의 허락없이

    올려드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 = = = =

    머리가 않좋다고 생각하여 글의 뜻을 한번 풀어 드려 보지요.

    = = = = =

     

    머리가 안 좋을지는 몰라도 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이해 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바이블 님께서 다시 문제를 제기하고 글을

    올리셨으니 누리꾼들의 평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 = = = =

    제가 쓴글을 거의다 잊어 먹었 습니다.

    = = = = =

     

    저도 제가 쓴 글이 삭제 되면 다 기억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워드에서 쓰고 저장한 다음

    글 들을 올립니다. 바이블 님도 시도 해보십시요

    자신이 올린 글들은 자신이 책임지셔야 합니다.

     

    = = = = =

    생각나는대로는 여자들이 떠들고 안예쁜 행동에 대해 보편적 남자들의 생각을 적었 습니다.

    = = = = =

     

    저 자신도 보편적인 남자라 생각하는데요

    님의 주위에 어떠한 보편적인 생각을 하는 남자들이 계신지 몰라도

    보편적인 생각을 하는 남자들은 여성에게 그렇게 표현하지 않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일방적으로 당하셨다는 님의 분노의 마음이 속히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 ?
    로산 2010.12.03 15:13

    내가 읽어봐도

    바이블님은 좀 심했습니다

    정중히 사과하십시오

    그리하시면 좋겠습니다

     

  • ?
    바이블 2010.12.03 16:05

    자 봅시다.

     

    제가 사과 할일이 없습니다.

     

    김원일님이 그렇게 읽히 셨다면 반론을 제기하고 토론을 해서 그런 토론과정을 통해 글의 의중이 들어 나게 되어 이;ㅅ습니다.

     

    그런 과정이 없이 일방적으로 글을 삭제 해놓고 여성비하 발언이다라고 하는것은 언어도단 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엇이 어떻게 여성 비하 발언이라든지 글쓸 여유없이 무조건 여성 비하발언이요 정신병으로 몰은 이야기로 몰고 글을 삭제한것이 잘못이지 왜 제가 잘못 입니까.

     

    여기는 토론장입니다

     

    그리고 로산장로님도 제대로 잘 알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김균 장로님은 제가 무엇이 심했는지 말씀해 주시죠.

     

    저는 긴글을 거의다 안봅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쓴다고 여러번 쓴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댓글이 오면 좀더 자세하게 쓰곤 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기술담당자의 성급한 오판때문인것이지요.

     

    예를 들자면 글을 1시간 내에 내리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그 명령조도 기분나쁘지만 제가 글을쓰고 바로 일어난다음 이틀이 지난후 보면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고 지워져 있겠지요

     

    바로 이런 무책임한 일을 누가 한것인가요.

     

    제가 잘못을 했다면 벌써 사과를 했을것입니다.

     

    잘못은 운용자의 성급한 판단이 부른것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어ㅆ다면 이런 사태까지는 오지 않았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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