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0.12.05 20:16

민스다여 영원하라!

조회 수 2522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이들이 밥 먹을 시간이라서 시끌시끌하다.

나도 그들과 함께 밥 먹으러 가야한다.

 

민스다여 영원하라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민스다도 언젠가는 그 자취를 감출 것이다

우리도 언젠가는 이 누리에서 사라질 운명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민스다여 영원하라는 외침은

영원하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오래 가고 싶은 열망이 담긴 애절함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침 이슬처럼  사라지는 무수한 것들 보다

이 민스다는 그래도 오래 오래 우리의 기억에 남아 있기를 바래는

자그마한 염원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자연 발생적으로 잉태한 곳이다

이곳은 진보주의자의 놀이터가 아니다

이곳은 카스다에서 나온 자들의 별난 무리가 더더욱 아니다

이곳은 단지 하나 자유를 바라는 자들이 뭉친 곳이다.

 

이곳을 지배하는 그 어떤 사상이나 이념은 존재하여서는 안된다

이곳을 휘두르는 그 어떤 세력도 존재하여서는 안된다

단지 이곳은 이해와 용납과 포용만이 있을 뿐이다

 

너와 나의 다름이 아름답고

너와 나의 차이가 탐스럽고

너와 나의 격차가 더 고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에서 열내어 싸우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에서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열변을 토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논리를 수용한다

상대방의 그릇된 논리라고 (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겠지만 ) 하여도 받아 들인다

 

이 누리는 차이와 차별이 없다

남 녀의 구분이 없다

모든 것이 통하고 모든 것이 이어지는 곳이어야 한다.

 

마음이 상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 누리도 사람 사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누리에는 그  아픔을 공유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다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은 친구들이 여기 저기 많다는 것이다.

 

우리의 눈살읓 찌푸리게 만드는 글도 올라오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를 나무라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누리에 와서 글을 올린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형제가 된 것이다.

 

우리는 힘든 삶을 피차 살아간다

남은 무리의 좁은 길을 걸어가는 무리이다

하늘을 소망하는 무리이기에 삶의 애환이 더 많다

이곳은 이런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 소통을 주고 희망을 주는 그런 곳이다

 

내가 생각하는 이 누리의 모습을 미력하나마 적어 보았다.

그렇다 나의 좁은 견해인지 모른다

 

아무튼 우리는 이 누리를 잘 보존하고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는 서로 위로하며 보듬어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여야 한다

 

우리는 민스다를 사랑한다

어쪄면 이 누리에서 새로운 삶의 소망을 찾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곳에서 재림 신앙의 진수를 맛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곳에서 주님의 그 사랑의 진국을 맛보아야 한다.

그래서 모두가 다 소중하고 귀하다

 

아이들이 밖에서 난리이다

밥 같이 먹자고 아우성이다.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

난 그들과 함께 그들의 아픔을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민스다여 영원하라

민스다 누리 온 가족이여 영원토록 행복하여라

 

 

 

 

 

  • ?
    김원일 2010.12.05 20:26

    ^^


    내 머라카드노.

    보고 미소 짓는다 안 카더나.^^

  • ?
    잠 수 2010.12.05 20:48

    접장님의 미소는 부처님의 미소인기라

    그 깊이와 넓이가 태평양보다 깊은기라마

    누가 그대의 심오한 설법을 이해하리요마는

    천하고 천한 민초들을 보살펴 주소서

    관세음보살나무아미타불불불불

     

    접장님의 댓글 읽으면서

    저녁 식사후 직원들과 함께 커피를 먹다가 웃는 바람에

    후억억 할뻔 했다오오오오

     

    당신은 멋쟁이

    당신의 이 시대의 호걸이랑께

    영웅호걸은 못되고시리 호걸은 되는기라

     

    지난 주 캄보디아에 갔다가

    버스 기사 양반의 미소에 반하여

    내 삶을 억수로 반추한 적이 있었는디

     

    그분의 그 미소가 바로 부처님의 미소인가라마

     

    가안하고 못살면서도 그 미소 하나는 백만불짜리 인기라

    나에게 없는 그 미소가 그리워 다시 가고픈 캄보디아 앙코르 공항

    그를  다시 만나서 의형제라도 하고픈디

     

    접장님

    아무쪼록 건갱하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넘 슬퍼하지마소

    우짜든지 건강하소

    빌고 비나이다

    관세음보살나무아미타불불불불

  • ?
    김원일 2010.12.05 20:59

    밥 한 분

    디게 빨리 처먹구마, 그노메 잠수.^^

  • ?
    잠 수 2010.12.05 21:07

    보소 접장님요

    니 지금 머케삿능기고

    처먹는다 켓나마

    그 놈의 잠수라 켓나

    니 말 다했나

    ㅋㅋㅋ ( 반드시 세 번만 찍어하 한다. )

     

    점심을 먹지 않아서

    급하게 먹었더니

    배가 부른게 띵호와 띵호와

    오늘저녁 메뉴 - 불고기 . 김치 . 멸치뽁음 . 버섯 뽁음 . 김 . 초코랫 과자. 우엉무침. 밥 .

    그리고 밥 하시는 집사님의 미소 직원 선생님들의 보살핌까지 왕창 왕창

     

    당신은 지금 뭐하능교

    잠수 글쓰는 감시하능교

    그리도 할 일이 없능교 말이시다

     

    잠수는 이번 안식일 설교 준비하여야 겠수다

    이번 안식일은 잠수가 맞이하는 환갑날이라서

    의미있는 안식일이오.

    설교는 그래서 잠수가 하능기라요

    ( ㅋㅋㅋ )

     

    잘 먹고 ( 처먹어라는 말은 차마 못한다.  세종대왕의 적통 왕손이라서 )

    잘 사소

     

    접장님 사랑하오 디기 억수로 넘넘 당신을 사랑하오

    ( 누가 우릴 보고 거시기 한다칼라 )

  • ?
    김원일 2010.12.05 21:25

    "오늘저녁 메뉴 - 불고기 . 김치 . 멸치뽁음 . 버섯 뽁음 . 김 . 초코랫 과자. 우엉무침. 밥 "


    니너~

    스다(SDA) 목사가 되가꼬

    뉴스타트도 안 하나.

    저 메뉴가 저게 머꼬.


    "직원 선생님들의 보살핌까지 왕창 왕창"?


    "보살핌"?

    니 "보살님"이라칼라 했제?

    세종대왕 적통 왕손

    말이 빠재 이가 헛나왔제? 그제? 맞제?


    니너언,  이자 목사 안수 반납해뿔고

    절로 들카라카이.

    제수씨 독수공방 우짤끼고, 이제.

    뿔쌍타 아이가.



  • ?
    잠 수 2010.12.05 21:35

    보소

     

    가난하고 못 먹는 아이들에게 불고기 영양가 듬뿍 차려진 식단이

    우짱당꼬 시비는 시빈교

    난 스다 목사가 아니고 난스다 목사요

    온 한국에 정평이 나 있다나

     

    뉴스타트가 뭔지도 몰러

    새 출발이제

     

    음식으로 하는기 아이고

    심령이 새출발 하능기라요

    난 그리 가르치느마

     

    스다를 망친 거 - 뉴스타트 라는 괴물이오

    음식 만능주의를 가르치니 말이오

     

    새 출발은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가장 고귀한 선물인디

    음식은 그리 그리 그리 거시기 한데도 말이여

     

    보살핌을 보살님으로

    ㅇ우하하하하하하

    살다가 살다가 접장님이 햇가닥 하셨나

    아님 고랑주 한 잔 하셨나뵈

     

    우리는 자 보실이여 산 보살 산 부처이제

    우리 말로 바꾸면 산 예수여 그 말이제

    나 이래도 절에 가면 불경을 엄청 외우는 사람이오

    내가 외우는 불경은 다른 불경이지만

     

    불경 - 불 타는 경이라는 뜻

    성령의 불이 임한 경 이라는 말이오 알간 몰간

     

    나 세종대왕 적통 왕손이라 카는데

    뭐 보태준거 있소

    내 아무리 이빨이 상해도 그리는 안했지라

     

    안 그래도 목사 안수 반날 할 때가 얼만마지 않았드래요

    몇 년만 참으면 되니께

    그라고 마우라 보고 제수 씨라 켓능교

    그라마 당신이 나한테는 성님이라는 뜻인디

     

    형수가 아니고 제수씨라

    민증을 까볼 수도 없고시리

    미국있는 사람에게 팩스로 보내라고 해야겠다 카이

     

    독수동방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독수공방

    그거 모르시오

    집에 있으나 산에 누었으나 같은 거라는 말 뜻 아시오

    으 하하하하하하

     

    당신 지금 그리 한가하시구랴

    교안 준비 철저히 하소

    땡중 소릴 듣지 않을라카마

     

    관세음보살나무아미타불불불불

  • ?
    김원일 2010.12.05 21:49

    보소,

    옌날옌날예쩌게

    섬찌바이 님이 올린

    "관세음 예수"라카넌 시

    생각나나?


    난 이쟈 잔다카이

  • ?
    잠 수 2010.12.05 21:56

    접장님

     

    잘 디비자소 ( ? 실례 )

    잘 디비까이하고시리 자소

    잘 주무시소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접장 교주님 ( ? )

     

    내일 봅시다요

    자꾸 잠수 시간 축 내지 말구요

    하늘의 벌이 두렵지 않소이까 ?

    ( ㅋㅋㅋ )

  • ?
    익명 2010.12.05 20:56

    [이곳은 자연 발생적으로 잉태한 곳이다

    이곳은 진보주의자의 놀이터가 아니다

    이곳은 카스다에서 나온 자들의 별난 무리가 더더욱 아니다

    이곳은 단지 하나 자유를 바라는 자들이 뭉친 곳이다.

     

    이곳을 지배하는 그 어떤 사상이나 이념은 존재하여서는 안된다

    이곳을 휘두르는 그 어떤 세력도 존재하여서는 안된다

    단지 이곳은 이해와 용납과 포용만이 있을 뿐이다]

    요위에 말들 기막히게 맘에 드네요.

     

    어떤 분들은 여기에 존재한다는 것은

    획일적인 생각을 가졌을거라 생각하더군요

     

  • ?
    잠 수 2010.12.05 21:01

    익명 님

     

    감사합니다.

    기막히게 맘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그러기를 바라고 노력하는 누리꾼 중에 하나이구요

    그래야 하는 것이라고 믿는 민초입니다

    이 일을 위해 익명님과 함께 손잡고 걸아갑시다요

     

    이곳에 만약 획일적인 생각만 존재한다면

    잠수는 벌써 바이 바이 했을 겁니다

    이 누리를 장식하는 글들을 보십시오

     

    그 얼마나 다양하고 다양합니다

    온갖 사상들이 난무하지 않습니까 ?

    그래도 어디 티격태격하는 모습 봤습니까 ?

    물 흘러 가듯이 흐르는 민스다 얼마나 멋진지요

     

    흐르는 물은 자연적으로 정화의 기능도 있으니 말입니다

     

    민스다여 영원하라

    익명님이여 영원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404 생명과와 선악과 기별도 구속의 기별입니까. 바이블 2010.12.07 2453
403 안식일 교회는 진정 남은 교회인가. 4 바이블 2010.12.07 2863
402 여기로 옮깁니다 6 유재춘 2010.12.07 3646
401 전쟁을 반대하며 전쟁을 부추기며 준비하며 시작하는자들이 누구이며.. 바이블 2010.12.07 2152
400 김민철님의 . . 정확한 분석에 . . 냉철한, 건설적인 진언에. . 감사하나이다 ! ! 2 반달 2010.12.07 4019
399 세천사 기별 안 배우고 침례 받은 자 거듭난 교인 아니다 4 답답하여 2010.12.07 2833
398 아이피 차단에 대한 변명 9 기술 담당자 2010.12.07 4020
397 이곳을 잠시 들렀다 떠난 강병국목사님께 - 마지막으로 7 김주영 2010.12.07 3353
396 카스다에서 퍼옴 - 혹 어느 분께서 사실 확인 가능한지요 6 잠 수 2010.12.06 4775
395 이지안님에게 보내드린 이메일 김원일 2010.12.06 2880
394 신근씨가 이상구 박사님에게 공개 편지 (퍼옴) 뉴스타 2010.12.06 2985
393 한성보목사님 주안에서 잠드심 3 동명사 2010.12.06 3017
392 삭제시 아까운 댓글도 사라지니 1 김기대 2010.12.06 2824
391 민초들의 멋진 할렐루야 합창 6 코스모스 2010.12.06 3261
390 자유 게시판 운영에 제안하고 싶습니다. 1 박훈 2010.12.06 3244
389 저와 13살 가량 차이... 3 바다 2010.12.06 2585
388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4 잠 수 2010.12.06 4716
387 춤추라 (잠수님 이곳으로 출석했숑) 15 김기대 2010.12.06 3028
386 주님이시여! . . 긍정적인 좋은 생각을 많이하는 . . 민초 가족들이 되게 하옵소서 !! 1 반달 2010.12.06 2938
385 ♥※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 - 12 월 7 일 ( 한국 ) 출석부에 꼬옥 흔적을 남겨 주세용 18 잠 수 2010.12.06 3417
384 어젯밤 꿈에 이 음악이 계속 들렸던 것은...... 11 김원일 2010.12.06 3368
383 어떤 선전 file wkd 2010.12.06 2545
382 일제 강점기 시대 (귀한사진) 1 새마음 2010.12.06 6803
381 동강의 신비스런 모자상(母子像 ) 2 새마음 2010.12.06 4082
380 좀 지났지만 한번더 웃어 보시죠. 바이블 2010.12.06 2984
379 묘지기 천사들 4 로산 2010.12.05 2753
378 2010년 11월 접속통계(수정) 2 admin 2010.12.05 2700
» 민스다여 영원하라! 10 잠 수 2010.12.05 2522
376 나는 침묵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 김원일 2010.12.05 2668
375 "원" 하나의 고언 [苦言] 1 YJ 2010.12.05 2573
374 박사제도에 대한 이견 로산 2010.12.05 2651
373 벼락 맞을 각오하고 한 마디 할까? 말까? 10 로산 2010.12.05 2591
372 12 월 6 일 ( 월 - 한국 ) 출석 부릅니다요 단디 하이소마 9 잠 수 2010.12.05 2656
371 헬라어 (Greek)를 잘 아시는 분에게 . . . (조회 56-수정) . . (김균 장로님 참조 바람) 5 반달 2010.12.05 4179
370 [DRD4] 라고 불리는 유전자 . . . (김성진 의사님:) 2 의학도 2010.12.05 3799
369 용서를 구할려면 확실하게. 5 바이블 2010.12.04 2758
368 미국 제국주의의 영향력 강화 시도 반대한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 대응 반대한다 김원일 2010.12.04 2698
367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지나갈 때 3 무실 2010.12.04 3004
366 못 읽은 분들을 위하여-창세기에서 방황하다-2 19금 이야기 계속합니다 1 로산 2010.12.04 2577
365 세상에는 이런 눈물도 있습니다. 7 바이블 2010.12.04 2546
364 내 탓이오. 4 잠 수 2010.12.04 2702
363 이 누리의 동그라미들: 해야 할 사과, 해야 할 용서...... 2 김원일 2010.12.04 2907
362 자 보라. 바아블 2010.12.04 2641
361 방법이 없다 유재춘 2010.12.04 2616
360 공주는 잠 못이루고 5 바다 2010.12.04 2719
359 이 지안님 그리고 네티즌님들께 2 로산 2010.12.04 2619
358 과부와 홀아비는 안식일에 뭐하나요. 1 바이블 2010.12.03 4263
357 박명호 안상홍 진준태 를 생각한다 2 지경야인 2010.12.03 2575
356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1 심하도다 2010.12.03 2321
355 계시판 운영 방침이 있었으면 합니다. 1 코스모스 2010.12.03 1933
354 잘못이 없는 나에게 9 바이블 2010.12.03 2060
353 이 누리의 관리진은 휘청거리고 있는가? 4 김원일 2010.12.03 2125
352 나에게 자유를 달라 6 유재춘 2010.12.03 2266
351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1 1.5세 2010.12.03 2465
350 반감을 가지면 추방? 운영진의 표현들이 엇갈리는듯. 조율해주십시오. 5 반감? 2010.12.03 2380
349 바이블님 아래에 올린 글을 속히 삭제 않으면 7 기술 담당자 2010.12.03 2230
348 이대로 영원히 5 무실 2010.12.03 1863
347 너무 가소러워 한마디 김원일께 8 바이블 2010.12.03 2337
346 들을 만한 음악 싸이트들 OH 2010.12.03 1993
345 나는 대한민국에 와서 행복하다. 탈북자 수기 박경옥 2010.12.03 3682
344 농약등 음식의 이물질 제거 방법 2 건강 2010.12.03 2227
343 술의 해독, 세상이 술에 잠김은 교회의 첵임 1 OH 2010.12.03 1951
342 ㅈㅈㄱ 그분의 글 모두 삭제 되었는데... 2 형광펜 2010.12.03 2049
341 너무 폼 잡지 마세요 6 김주영 2010.12.03 2225
340 @ 법은 참 아름다운 것입니다 @ . . [로스쿨님의 글] 반달 2010.12.03 1915
339 친애하는 ~ 루비님 ~ . . .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 (신청곡) 3 반달 2010.12.02 2484
338 기술 담당자님, 다시는 밤새우지 마십시오-내가 보는 이 누리의 철학 (조회수 14 후 다시 수정. 죄송^^) 5 김원일 2010.12.02 2439
337 바이블님의 IP 차단을 해제하고 이 누리 참여에 초청합니다. 5 김원일 2010.12.02 2174
336 Today's Words of Wisdom 1 1.5세 2010.12.02 2686
Board Pagination Prev 1 ...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