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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에서 읽은 글입니다만

이 글의 출처가 민초스다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요약한 글인지 아니면 실지로 이런 글이 존재하였는지 아리송합니다.

 

------------------------------------------------------------------------------------------------------------

 

minchosda.com 민초스다에서 퍼옴

 

 

 

교리론 중심 신앙

교회론 중심 신앙

 

신앙의 목표가 구원이다

신앙의 목표가 어울림이다

 

교리중심으로 성경을 본다

하나님의 뜻을 갈망한다

 

다니엘, 계시록, 재림에 포커스가 있다

모든 성경에에서 내림에 포커스가 있다

 

2300주야, 레위기음식문제, 남은무리, 예언의 신에 고정 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기독론을 중심으로 폭넓은 사고로 교리를 대한다

 

성경연구란 교리를 가르치는것이며 열매로 침례를 목표로 한다

성경연구란 신과의 만남, 자아를 찿는 행위를 목표로 한다

 

예언, 뉴스타트등을 전도에 매개로 쓴다

살아 가는 공동체의 모습으로 전도에 매개로 쓴다

 

내 친구가 아니면 다 적이다라는 관계론이 중심이다

내 적이 아니면 다 친구다라는 관계론이 중심이다

 

정체성이란 단어에 너무 너무 목숨을 건다

변화성을 소중히 여긴다

 

교단적사고로 SDA 중심의 남은 무리에 집착한다

교회적 사고로  이 세상 모두를 교회로 본다

 

문화가 협소하거나 실종되어 무미 건조하다

문화가 다양하여 살맛나는 자기들의 삶을 영위한다

 

보수라는 단어를 교단 지키기에 쓰는 협의적 사고다

진보라는 단어를 교단 개혁하는데 쓰는 광의적 사고다

 

성경절, 예신 문장을 통전적으로 보지 않고 전통에 목숨건다

성경이나 권면을 계속적 수정하는 이 교단의 개혁성을 높이 산다

 

남의 사고나 사상 새로운 개혁의지를 묵살한다

남의 사고나 사상속에 배울것을 찿는다

 

우리. 자기 구원에는 후하고 남의 구원에는 인색하다

가능한 많은 인류가 구원에 있기를 소망한다

 

모든 결과에 자기 구원만이 우선이다

모든 결과에 하나님께 영광이 우선이다

 

카스다에 많이들 계시고

민초스다에 많이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바안Mincho 2010.12.06 22:42

    번호 330 김기대님의 글이외다

     

  • ?
    반고 2010.12.07 06:57
     

     

     

     

     

    의도적이든   어떻든간에

    이렇게  갈라져서  서로  갈등적 관계를 갖고,

    비방하고  헐뜯고,

    공격적반응으로, 댓글달고,

    SDA얼굴에  침뱉는  행태들은,

    예견된  우리의 못난 자화상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도

    말처럼  서로를  인정하고,격려하고, 사랑하는 모습은

    그려지지 않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화해와  조화의   개성이  넘치는  두 싸이트로  발전해나가야  할텐데...

     

    주로,

    목사님들,  장로님들,  집사님들 수준일텐데 

    자기와  비교해서,

    열중  한두개만  달라도   뭇  매질할기세요,  적대감으로  얼굴 벌개지는데,

     

    이런  분들이,

    어찌  불교신자들을  전도할  수가 있을까요?

     

    열중  한 두개만  맞는 사람들은 ,

    아예  태어날때부터  적이되어 있었지요.

    사랑은  성경 속에서만  빛나고 

    일단,  성경을  덮고나면,   모두  도토리  키재기,

     

    오죽하면,  목사님  말씀대로  그대로  따르면  성공할  수 없고,

                       목사님  하시는   행동대로    따르면  잘  살 수 있다고 하니,

     

    어찌해야  좋겠는ㅇ교?

     

     

     

     

     

     

    박금하

    December 06, 2010

    김영수님

    민초스다인지 뭔지

    거기서 떠드는

    쓰레기 잡초 같은 주장과 논리들을

    이곳까지 퍼 나르지 마십시요

    카스다 게시판이 지저분해 집니다

     

    교단의 교리를 불신하고

    예신과 선지성을 훼손하는

    소위 내 잘난 반재림교 위선적 신앙파들이

    입버릇처럼 내뱉는 주술에

    절대 현혹되지 마십시요

    부탁합니다

     

    보나마나 민초스다,

    주고 받는 글들이 가관일겁니다

    위의 퍼온 글처럼 말입니다

    반교리적 정서를 가진 분들이 주로 모인 곳이니까요

    재림교안의 잡동산 바벨웹이라 할까요?

     

    profile

    김영수

    December 07, 2010

    어떻게 이리도 꽉 막혔을까

    쓰레기인지 장미인지

     

    무었이 이 교단을 진심으로 위하는지

     

    신만이 아는걸텐데.....

     

    강석배 목사님

    이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rofile

    박금하

    December 07, 2010

    님들 같은 인식이라면

    장로교인들이 더 확 트였지요

    말씀대로 신앙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확 트인 것이고

    진리대로 살지 않고 자기 신학으로 사는 자들이야말로

    영적으로 꽉 막힌 것이지요.

     

    강석배 목사님한테 물어보지 말고

    말씀에 물어보십시요.

    profile

    admin

    December 07, 2010

    김영수님,

    카스다의 강석배입니다.

     

     

    쓰신 글의 마지막 문장

     

    <카스다에 많이들 계시고

    민초스다에 많이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민스다의 진정한 정신입니까?

     

    진정 열린 마음, 사람을 존귀히 여기는

    그리고

    성도의 옳은 교제를 지향하신다면

    사과하시고

    스스로 삭제할만한  말이 아닌지요.

    profile

    김정대

    December 07, 2010

    "카스다에 많이들 계시고

    민초스다에 많이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들의 바람직하지 못한 정서를 잘 대변해 주는 문절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이곳에 광고목적으로 올리는 분의 마음가짐도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 ?
    김원일 2010.12.07 08:00

    반고 님,


    이게 지금 무슨 말인가, 하며 카스다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저 글이 여기 처음 올라왔을 때,


    "카스다에 많이들 계시고
    민초스다에 많이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양쪽 부류의 사람들이 어느 사이트에든 있다는 뜻으로 읽었는데,
    지금 보니 색깔 코드를 간과하고 읽었네요.

    제 실수였습니다.
    처음 올라왔을 때 "아멘" 했었는데, 그 "아멘" 지금 들어가서 수정해야겠습니다.^^
  • ?
    유재춘 2010.12.07 08:55
    허허허

     

    다시한번 

    허허허


    잠수님의 아름다운 생각에 반기 드는 거 결코 아닙니다요.

    잠수님으로부터 한 말씀 들을 각오하고 씁니다요.

     

    (아~이 부분은 나중에 첨가한 부분입니다요. '의도적이든 어떻든 간에' 제하의 위 댓글, 잠수님께서

    쓰신 글 아닙니까요? 반고님께서 쓰신 글인가요? 잠수님께서 쓰신 글 아니라면 윗 부분은 잠수님을

    향할 수 없습니다요. 여백이 크게 있어 아직도 헷갈립니다요.)


    다시 한번

    허허허

    합니다요.


    잠수님을 향해 그러는 거 아닙니다요.

    원글에 달린 일부 댓글들을 보고 그러는 겁니다요. 

    (이부분도 위 괄호 부분과 동일합니다요. 반고님의 글이라면 반고님을 향한 글입니다요.) 


    허허허

    허허허 


    저 같으면 본 글을 읽고 아래 같이 반응하고 싶습니다요.


    문제 삼고 있는 부분에 당도했을 경우

    “요기는 쫌 그렇다. 나두 우리도 쫌 이뿌게 봐주면 안 되나?

    허허 너무 하는 거 같네그려.....“


    다른 대부분의 경우

    “그래? 혹, 그럴지두 몰라...나두 문제가 있을지도 몰라....언제 다시 한번 봐야겠구먼....“


    뭐 위 혹은 위와 비슷한 방향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름다운 공동체와 구성원의 모습 이라 생각합니다. 


                    안식교 공동체와 그 구성원들


    온화한 듯 하다가도 나를 지적하면 

    일순간 분노하며 폭력적으로-어떤 형태로든 말이다- 돌변한다.

     

    그 분? 사고범위가 저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았다.

    으음....

     

    허허허


    다시한번

    허허허


    오늘 마지막으로

    허허허


  • ?
    로산 2010.12.07 15:05

    썩어 빠진 생각하는 분들

    보기보다 많지요?

     

    카스다 저들은 순수하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그 말 속에 악이 뻗어 있군요

  • ?
    유재춘 2010.12.07 16:03
    로산 장노님

    카스다 어느 분이 단 댓글 보고 저 오늘 쇼크 먹었습니다.

    저 수준이라니요?

    칸트....뭐 그래 싸킬래 동질감이랄까 일말 그런 것이 있었고 그래서 마음 한 부분 아파하고 있었거든요.


    와!

    지금도 돌아버리겠습니다.

    산에 갔다왔는데도 마음 진정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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