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아니다.
왜, 아니니까.
보통 시대마다 기별이 다르다고 합니다.
절대 다르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말미 암는 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구속에 관한 기별이며 그 이상도 그이하도 없다고 천명한다.
이렇게 말하면 이런 질문이 예상된다.
수만은 질문중에 하나 골라보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서 구원을 받지 않았나요.
노아식구 8명이 방주에 들어간 사건이 그에게 영원한 구원이 보장 된것이라 보는가.
노아 술퍼먹고 아들은 동성애하고 그것도 아버지와 이게 구원의 모델인가.
또하나 소돔에서 생명을 건진 롯의 식구들이 영원한 구원이 보장 되었다고 보는가.
아니"
롯의 딸들이 하는짖과 그 아비의 술퍼먹는 행도과 딸이 하는 행위도 분별 못하고 잠자리 같이 하여 아이를 생산하는것이 우리 구원의 모델이가.
출애굽 사건도 니느웨 사건도 다 그런 맥락에서는 노 이다.
이런 것들은 영원한 구원의 기별이 아니라 영원의 구원을 주기위한 한수단으로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모델적 기별이다.
이정도면 나머지 들은 쉽게 이해될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양쪽이 서로 개성있고 특색있는 아름다운 싸이트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showTitle("./modules/pxeboard/skins/PXE_board_pro3/swf/", "viewTitle.swf", 600, 30, "성서 중심 신앙(오직 예수 믿음) vs 자아 중심 신앙(세속화된 믿음)", "http://www.kasda.com/?document_srl=225648", "left", "0x000000"); </script>
오직 예수 중심과 더불어 교리도 중요시하는 신앙
자기 중심, 인간 중심 신앙
신앙의 목적지가 구원(하늘)이다
신앙의 목표가 전혀 불투명하다.
오직 하나님 중심으로 성경을 연구하고 본다
오직 세속적 자아의 뜻을 갈망한다
다니엘, 계시록, 재림의 중요성을 인지한다.
모든 성경을 거의 중요시 여기지 않는다.
2300주야, 레위기음식문제, 남은무리, 예언의 신의 중요성을 안다.
사람 중심의 인간론을 중심으로 성경의 핵심 사상을 배격한다.
성경연구 중 재림교회의 교리를 당연히 가르쳐서 침례를 받게 한다.
성경연구란 자신의 세속적 습관에 맞지 않는 것은 무조건 부정한다.
예언, 뉴스타트등을 당연히 영혼 구원의 매개로 쓴다
늘 상 삐딱한 사고로 부정하고 비판하는 것을 영혼 파괴의 매개로 쓴다.
내 성도가 아니면 다 영혼 구원 대상이다라는 관계론이 중심이다
입으로는 만인구원을 내세우지만, 당장 내 편이 아니면 다 죽일 놈이라는 원수론이 중심이다
정체성 회복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남은 교회만의 독특한 교리와 신앙에 대한 파괴와 부정에 목숨을 건다.
성서적 사고로 SDA 중심의 남은 무리에 자부심을 갖는다.
지극히 세속적 사고로 만인, 만생 구원까지 부르짖는다.
세속적 문화가 아닌 성서 중심의 영적 문화를 중요시한다.
세속적 문화와의 타협과 섞임을 용인하여 바벨의 삶을 영위한다
보수라는 단어를 성서중심 신앙에 쓰는 합리적 사고다
진보라는 단어를 세속화된 삶을 변명하고 합리화하는데 쓰는 광신적 사고다
성경절, 예언의 신 문장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해하고 순종한다.
성경이나 예언의 신 권면을 계속적 부정하여 이 교단의 정체성을 파괴한다.
남의 사고나 사상 새로운 개혁의지를 높이 평가하나 성경과의 관계를 반드시 살핀다.
자신들의 삶과 다른 성경과 예언의 신의 사고나 사상을 전격 배제한다.
우리. 자기 구원에도 후하고 남의 구원을 위해 오직 전도에 힘쓰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입으로는 늘 상 만인구원, 만인사랑을 부르짖으나
카스다같은 곳에서까지 자신들의 사상과 맞지 않는 사람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위 아래 가리지 않는 온갖 상스러운 표현과 인신공격 등으로 상대를 초토화 시키고
그래도 안되면 그들의 명단을 공포하면서 '나는 아예 그들의 글을 안 읽는다'고 선언하고
자신들의 비민주적인 주장이 관철되지 않는다고 해서
결국, 보따리를 따로 사서 자신들만의 왕국을 건설한다.
모든 결과에 "기록되었으되"와 '가라사대'가 우선이다
모든 결과에 인간의 생각, 경험, 상식, 아집,
변화되지 못한 구습에 의한 세속적 삶이 우선이다
본래 있던 그 자리에 여전히 남아 있고
본래의 위치에서 완전히 떠난다고하지만 가끔 들락거리며 기웃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