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863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절대아니다.

 

왜, 아니니까.

 

보통 시대마다 기별이 다르다고 합니다.

 

절대 다르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말미 암는 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구속에 관한 기별이며 그 이상도 그이하도 없다고 천명한다.

 

이렇게 말하면 이런 질문이 예상된다.

 

수만은 질문중에  하나  골라보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서 구원을 받지 않았나요.

 

노아식구 8명이 방주에 들어간 사건이 그에게 영원한 구원이 보장 된것이라 보는가.

 

노아 술퍼먹고 아들은 동성애하고 그것도 아버지와 이게 구원의 모델인가.

 

또하나 소돔에서 생명을 건진 롯의 식구들이 영원한 구원이 보장 되었다고 보는가.

 

아니"

 

롯의 딸들이 하는짖과 그 아비의 술퍼먹는 행도과 딸이 하는 행위도 분별 못하고 잠자리 같이 하여 아이를 생산하는것이 우리 구원의 모델이가.

 

출애굽 사건도 니느웨 사건도 다 그런 맥락에서는 노 이다.

 

이런 것들은 영원한 구원의 기별이 아니라 영원의 구원을 주기위한 한수단으로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모델적 기별이다.

 

이정도면 나머지 들은 쉽게 이해될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 ?
    반고 2010.12.07 13:52
    앞으론   절대  퍼오는 일  없겠습니다.
     
  • 우리  모두  여기  민초들이  앞으로   그런  부정적인 색갈이   없었으면 해서....'

양쪽이  서로  개성있고  특색있는  아름다운 싸이트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 07 Dec, 2010

    <script language="javascript"> showTitle("./modules/pxeboard/skins/PXE_board_pro3/swf/", "viewTitle.swf", 600, 30, "성서 중심 신앙(오직 예수 믿음) vs 자아 중심 신앙(세속화된 믿음)", "http://www.kasda.com/?document_srl=225648", "left", "0x000000"); </script>

    박진하 조회 수 41 추천 수 0

    오직 예수 중심과 더불어 교리도 중요시하는 신앙

    자기 중심, 인간 중심 신앙

     

    신앙의 목적지가 구원(하늘)이다

    신앙의 목표가 전혀 불투명하다.

     

    오직 하나님 중심으로 성경을 연구하고 본다

    오직 세속적 자아의 뜻을 갈망한다

     

    다니엘, 계시록, 재림의 중요성을 인지한다.

    모든 성경을 거의 중요시 여기지 않는다.

     

    2300주야, 레위기음식문제, 남은무리, 예언의 신의 중요성을 안다.

    사람 중심의 인간론을 중심으로 성경의 핵심 사상을 배격한다.

     

    성경연구 중 재림교회의 교리를 당연히 가르쳐서 침례를 받게 한다.

    성경연구란 자신의 세속적 습관에 맞지 않는 것은 무조건 부정한다.

     

    예언, 뉴스타트등을 당연히 영혼 구원의 매개로 쓴다

    늘 상 삐딱한 사고로 부정하고 비판하는 것을 영혼 파괴의 매개로 쓴다.

     

    내 성도가 아니면 다 영혼 구원 대상이다라는 관계론이 중심이다

    입으로는 만인구원을 내세우지만, 당장 내 편이 아니면 다 죽일 놈이라는 원수론이 중심이다

     

    정체성 회복의 필요성을 절감한다.

    남은 교회만의 독특한 교리와 신앙에 대한 파괴와 부정에 목숨을 건다.

     

    성서적 사고로 SDA 중심의 남은 무리에 자부심을 갖는다.

    지극히 세속적 사고로  만인, 만생 구원까지 부르짖는다.

     

    세속적 문화가 아닌 성서 중심의 영적 문화를 중요시한다.

    세속적 문화와의 타협과 섞임을 용인하여 바벨의 삶을 영위한다

     

    보수라는 단어를 성서중심 신앙에 쓰는 합리적 사고다

    진보라는 단어를 세속화된 삶을 변명하고 합리화하는데 쓰는 광신적 사고다

     

    성경절, 예언의 신 문장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해하고 순종한다.

    성경이나 예언의 신 권면을 계속적 부정하여 이 교단의 정체성을 파괴한다.

     

    남의 사고나 사상 새로운 개혁의지를 높이 평가하나 성경과의 관계를 반드시 살핀다.

    자신들의 삶과 다른 성경과 예언의 신의 사고나 사상을 전격 배제한다.

     

    우리. 자기 구원에도 후하고 남의 구원을 위해 오직 전도에 힘쓰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입으로는 늘 상 만인구원, 만인사랑을 부르짖으나

    카스다같은 곳에서까지 자신들의 사상과 맞지 않는 사람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위 아래 가리지 않는 온갖 상스러운 표현과 인신공격 등으로 상대를 초토화 시키고

    그래도 안되면 그들의 명단을 공포하면서 '나는 아예 그들의 글을 안 읽는다'고 선언하고

    자신들의 비민주적인 주장이 관철되지 않는다고 해서 

    결국, 보따리를 따로 사서 자신들만의 왕국을 건설한다.

     

    모든 결과에 "기록되었으되"와 '가라사대'가  우선이다

    모든 결과에 인간의 생각, 경험, 상식, 아집,

    변화되지 못한 구습에 의한 세속적 삶이 우선이다

     

    본래 있던 그 자리에 여전히 남아 있고

    본래의 위치에서 완전히 떠난다고하지만 가끔 들락거리며 기웃거린다.

     

  • ?
    이견 2010.12.07 16:52

    이블님. 술퍼먹는 것과 동성애를 싸잡아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동성애는 이성애와 똑같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 그리고 노아와 함의 이야기를 영 잘못 해석하고 계시네요.

  • ?
    바이블 2010.12.07 17:19

    동성애가 하나님의 선물이라면 거기에 합당한 설명이 필요함.

     

    그리고 노아와 함의 사연에서 함이 아버지를 향해 성의 욕구를 해결한것이 아니고 그냥 뒷걸음을 첬는데 그런 저주를 내리는 비정한 아비인가요.

     

    구원받은 남은무리가 뭐 이상하네.

     

     

     

     

  • ?
    이견 2010.12.07 20:17

    이성애가 하나님의 선물인것을 설명없이 믿으시면, 아울러 믿을수 있습니다.


    함이 아버지를 향해 성욕을 느꼈다고요?  나가서 까불며 아빠를 놀렸다고 나오는데.  어떤 상상을 하시는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404 생명과와 선악과 기별도 구속의 기별입니까. 바이블 2010.12.07 2453
    » 안식일 교회는 진정 남은 교회인가. 4 바이블 2010.12.07 2863
    402 여기로 옮깁니다 6 유재춘 2010.12.07 3646
    401 전쟁을 반대하며 전쟁을 부추기며 준비하며 시작하는자들이 누구이며.. 바이블 2010.12.07 2152
    400 김민철님의 . . 정확한 분석에 . . 냉철한, 건설적인 진언에. . 감사하나이다 ! ! 2 반달 2010.12.07 4019
    399 세천사 기별 안 배우고 침례 받은 자 거듭난 교인 아니다 4 답답하여 2010.12.07 2833
    398 아이피 차단에 대한 변명 9 기술 담당자 2010.12.07 4020
    397 이곳을 잠시 들렀다 떠난 강병국목사님께 - 마지막으로 7 김주영 2010.12.07 3353
    396 카스다에서 퍼옴 - 혹 어느 분께서 사실 확인 가능한지요 6 잠 수 2010.12.06 4775
    395 이지안님에게 보내드린 이메일 김원일 2010.12.06 2880
    394 신근씨가 이상구 박사님에게 공개 편지 (퍼옴) 뉴스타 2010.12.06 2985
    393 한성보목사님 주안에서 잠드심 3 동명사 2010.12.06 3017
    392 삭제시 아까운 댓글도 사라지니 1 김기대 2010.12.06 2824
    391 민초들의 멋진 할렐루야 합창 6 코스모스 2010.12.06 3261
    390 자유 게시판 운영에 제안하고 싶습니다. 1 박훈 2010.12.06 3244
    389 저와 13살 가량 차이... 3 바다 2010.12.06 2585
    388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4 잠 수 2010.12.06 4716
    387 춤추라 (잠수님 이곳으로 출석했숑) 15 김기대 2010.12.06 3028
    386 주님이시여! . . 긍정적인 좋은 생각을 많이하는 . . 민초 가족들이 되게 하옵소서 !! 1 반달 2010.12.06 2938
    385 ♥※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 - 12 월 7 일 ( 한국 ) 출석부에 꼬옥 흔적을 남겨 주세용 18 잠 수 2010.12.06 3417
    384 어젯밤 꿈에 이 음악이 계속 들렸던 것은...... 11 김원일 2010.12.06 3368
    383 어떤 선전 file wkd 2010.12.06 2545
    382 일제 강점기 시대 (귀한사진) 1 새마음 2010.12.06 6803
    381 동강의 신비스런 모자상(母子像 ) 2 새마음 2010.12.06 4082
    380 좀 지났지만 한번더 웃어 보시죠. 바이블 2010.12.06 2984
    379 묘지기 천사들 4 로산 2010.12.05 2753
    378 2010년 11월 접속통계(수정) 2 admin 2010.12.05 2700
    377 민스다여 영원하라! 10 잠 수 2010.12.05 2522
    376 나는 침묵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 김원일 2010.12.05 2668
    375 "원" 하나의 고언 [苦言] 1 YJ 2010.12.05 2573
    374 박사제도에 대한 이견 로산 2010.12.05 2651
    373 벼락 맞을 각오하고 한 마디 할까? 말까? 10 로산 2010.12.05 2591
    372 12 월 6 일 ( 월 - 한국 ) 출석 부릅니다요 단디 하이소마 9 잠 수 2010.12.05 2656
    371 헬라어 (Greek)를 잘 아시는 분에게 . . . (조회 56-수정) . . (김균 장로님 참조 바람) 5 반달 2010.12.05 4179
    370 [DRD4] 라고 불리는 유전자 . . . (김성진 의사님:) 2 의학도 2010.12.05 3799
    369 용서를 구할려면 확실하게. 5 바이블 2010.12.04 2758
    368 미국 제국주의의 영향력 강화 시도 반대한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 대응 반대한다 김원일 2010.12.04 2698
    367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지나갈 때 3 무실 2010.12.04 3004
    366 못 읽은 분들을 위하여-창세기에서 방황하다-2 19금 이야기 계속합니다 1 로산 2010.12.04 2577
    365 세상에는 이런 눈물도 있습니다. 7 바이블 2010.12.04 2546
    364 내 탓이오. 4 잠 수 2010.12.04 2702
    363 이 누리의 동그라미들: 해야 할 사과, 해야 할 용서...... 2 김원일 2010.12.04 2907
    362 자 보라. 바아블 2010.12.04 2641
    361 방법이 없다 유재춘 2010.12.04 2616
    360 공주는 잠 못이루고 5 바다 2010.12.04 2719
    359 이 지안님 그리고 네티즌님들께 2 로산 2010.12.04 2619
    358 과부와 홀아비는 안식일에 뭐하나요. 1 바이블 2010.12.03 4263
    357 박명호 안상홍 진준태 를 생각한다 2 지경야인 2010.12.03 2575
    356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1 심하도다 2010.12.03 2321
    355 계시판 운영 방침이 있었으면 합니다. 1 코스모스 2010.12.03 1933
    354 잘못이 없는 나에게 9 바이블 2010.12.03 2060
    353 이 누리의 관리진은 휘청거리고 있는가? 4 김원일 2010.12.03 2125
    352 나에게 자유를 달라 6 유재춘 2010.12.03 2266
    351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1 1.5세 2010.12.03 2465
    350 반감을 가지면 추방? 운영진의 표현들이 엇갈리는듯. 조율해주십시오. 5 반감? 2010.12.03 2380
    349 바이블님 아래에 올린 글을 속히 삭제 않으면 7 기술 담당자 2010.12.03 2230
    348 이대로 영원히 5 무실 2010.12.03 1863
    347 너무 가소러워 한마디 김원일께 8 바이블 2010.12.03 2337
    346 들을 만한 음악 싸이트들 OH 2010.12.03 1993
    345 나는 대한민국에 와서 행복하다. 탈북자 수기 박경옥 2010.12.03 3682
    344 농약등 음식의 이물질 제거 방법 2 건강 2010.12.03 2227
    343 술의 해독, 세상이 술에 잠김은 교회의 첵임 1 OH 2010.12.03 1951
    342 ㅈㅈㄱ 그분의 글 모두 삭제 되었는데... 2 형광펜 2010.12.03 2049
    341 너무 폼 잡지 마세요 6 김주영 2010.12.03 2225
    340 @ 법은 참 아름다운 것입니다 @ . . [로스쿨님의 글] 반달 2010.12.03 1915
    339 친애하는 ~ 루비님 ~ . . .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 (신청곡) 3 반달 2010.12.02 2484
    338 기술 담당자님, 다시는 밤새우지 마십시오-내가 보는 이 누리의 철학 (조회수 14 후 다시 수정. 죄송^^) 5 김원일 2010.12.02 2439
    337 바이블님의 IP 차단을 해제하고 이 누리 참여에 초청합니다. 5 김원일 2010.12.02 2174
    336 Today's Words of Wisdom 1 1.5세 2010.12.02 2686
    Board Pagination Prev 1 ...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