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평소에, 종종 상상하며 생각했던 저 혼자만의 소설인데요.
어느 외딴 섬 마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없는거 없이 잘 차려진 생활도구와
불편할 것 전혀 없이 잘 갖추어진 주변 환경과
문명의 이기까지 다 이용할 수있도록 완벽하게 갖추어 놓고,
그리고,
조 ㅈ ㄱ목사님과 그리고 꼭 그 분과 코드가 같은 그런 목사님들을
함께 이주시켜 그 섬에서 살도록 한다면, 그게 가능하다면,
( 여기서 코드라함은, 신념, 신앙관, 교리관, 인생관, 교육정도, 지식정도등등 모두 같은 성향)
어떤 사회,
어떤 교회,
어떤 동네,
어떠한 문화,
어떠한 인간관계가 만들어질까?????
이런 답이 꼭 나와야 할텐데........
적어도,
누가 뭐래도,
반드시 꼭,
이 지상에서 자그마한 이상적인 나름대로의
""작은 천국""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
진리에 맞지 않는,
교리에 맞지 않는,
예언의 신에 맞지 않는,
그 어떤 것도 용납할 수가 없는,
완벽한 이상적인 지상천국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허 참!
반고님도 이런 말씀 할 줄 아세요?
허허 말세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