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여기 들어오지 마라 그러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유감정도도 표시 하지 않는군요.
하긴~~~
여기 다시는 들어오지 말라.
꼴도 보기 싫다.
그렇게 소리 지를 수도 있습니다.
인간인데....
그 분에다 대고 별짓 다해봤는데...
어찌하여 순간 분통 치밀어 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걸 반드시 감추어야 합니까?
우리가 신입니까?
자유자재로 조절하게?
택도 없습니다.
그럴 수 있다 봅니다.
그래도 된다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걸 보고도 응징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사람 또한 사람이다 하기 어렵다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흐리멍텅한 정신이 이교회가 이모양 이꼴이된 이유중 하나이다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더 심한 말 하고 싶었습니다.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거 참느라 목구멍 부어 올랐습니다.
간데이는 옛날에 부었고요.
누구도 들어올 겁니다.
아마도 그럴 겁니다.
알 사람은 알지~~아마두~~
그 때는 안 참습니다.
그 인간들 가만히 안둘 겁니다.
일단 무조건 그럴겁니다.
사악 교활한 면에서 본다면 윗분은 애교수준입니다.
그 다음은 일단 그리구 나서 생각해 볼랍니다.
그런데 오늘 글 올라 오는 것을 보고
역시 고수는~~~~~~
잠수님 파이팅 따따불 파이팅
김성진님 만세 민초스타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