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회 지원자 1년 이상 문서전도하면 가산점

신임장로 후보자는 장로수양회 수료해야 안수

 

 사진설명

목회부는 목회 지원자가 1년 이상 문서전도를 했을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제도를 실시한다. 사진은 연례행정위 모습.

내년부터 목회 지원자가 1년 이상 문서전도를 했을 경우 채용 과정에서 가산점이 부여되는 제도가 실시된다.

또 각 교회의 신임장로 선임 시 장로수양회를 수료한 자에 한해 안수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한국연합회 목회부(부장 황춘광)는 이 같은 내용의 목회자 채용 규정을 수정했다. 최근 열린 연합회 연례행정위원회도 이를 가결했다.

이번에 변경된 한국연합회 목회자 채용 규정에 따르면 ‘수련전도사 채용 평가 시 목회 수련전도사 지원자가 1년 이상 출판전도부가 정한 일정 수준의 문서전도를 했을 경우 서류 면접 점수에 가산점을 부과’하도록 했다.
  
가산점 부여 범위는 목회자 채용 재량권을 가지고 있는 합회와 기관들이 자체적으로 정하게 되며, 지원자는 문서전도 실습 이수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목회부는 이 같은 제도변경의 이유에 대해 “갈수록 적체되어 가는 목회지원 후보자들에게 특별한 선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목회 지원자들은 신학과 재학 시 250시간의 문서전도 활동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올 전국 5개 합회와 기관에 지원한 목회 지원자는 모두 55명이며, 이 중 15명 안팎의 수련전도사들이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목회부는 신임 장로 선임 시 후보자는 반드시 신임장로 수양회에 참여하고, 모든 과정을 이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교회 사무회에서 선출하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목회부는 이를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씩 신임 장로수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오는 12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목회부는 올 연말 각 합회별 목회자협의회에서 이 같은 제도 변경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김범태 기자 / 2010-11-24 14:04:31

 

 

 

재림마을에서 기사를 보았습니다.

제가 안티여서 그런 것인가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이제 교회 목사님들 고민하게 생겼습니다.

교회에서 장로를 신임하려고 하는데

수양회참석을 안하거나 과정을 이수하지 않으면 피택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  장로로 피택되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먼 장래에~~~)

이제 핑계가 생겼습니다.  ^ ____ ^

하기사 저같은 사람은 절대 장로되면 안됩니다.

 

그런데 단순하신 부모님은 아들 언제 장로되나 기다리시는 눈치였습니다.  ㅎㅎㅎ

 

여기에는 큰 도장 하나 찍습니다.  쾅!!!

 

 

 

 

 

 

 

 

 

 

 

 

 

  • ?
    arirang 2010.11.24 01:34

    대학 4년

    대학원2년

    문서전도 1년

    군대 2년

     

    사람 말려 죽일 일 있냐?

    이런 정신병 들일또 어디서 구경하나

     

    그런데

    그 가산점 받고서도 채용 안 되면

    또 어떨건데?

     

    아 열불 받혀 죽것네

    저들 목회나올 때 신선 놀음이었을 것일세

    죽을 때까지 신선놀음일 거야

     

    안 그래요?

     

     

    추서:

    열불 받아서

    도장찍는 것도 잊었습니다

  • ?
    고바우생각 2010.11.24 02:26

    열불은 몸에 해롭습니다!

    그 험난한 과정 거치고도 낙마(?)하신분 있으면

    제가 꼬셔볼까요?  ^ ______ ^

     

    그 귀한 진리 썪히지 말고 독립교회 하나씩들 만드시라고....

    그럼 큰일나겠죠?

     

    혹시 다른 분들 보지 못하시라고 희미하게 씁니다!!!!!

  • ?
    arirang 2010.11.25 03:15

    위트 하나는

    노벨상 감이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95 내일자 LA Times에 실린 어느 채식가의 하소연 둥근세상 2010.11.24 1347
194 아무도 출석부를 만들지 않아서....11/25(목) 출석 체크합니다. 10 고바우생각 2010.11.24 1577
193 나는 지금도 철밥통이다. 8 蠶 修 2010.11.24 1490
192 음악사랑님 ① 세상 일반 음악 문외한이라도 가곡과 유행가는 구별합니다. ② 증언이 금지한 노래 ( 1 ) . 2 ㅈㅈㄱ 2010.11.24 1731
191 조재경님을 진리자격증 시험관으로 추대합니다. 1 정신이상 2010.11.24 1569
190 조재경님의 글 대하기 4 교인 2010.11.24 1400
189 진리 교회와, 비진리 교회를 판별해내는 4단계 시험 법( SDA 이외 모든 종파는 그 시험에 불합격) 8 ㅈㅈㄱ 2010.11.24 1839
188 링컨은 왜 석달 동안 침묵했나? 둥근세상 2010.11.24 1187
187 기술 담당자님! . . [민초 모바일]을 클맄하면 . . 게시판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1 반달 2010.11.24 1271
186 목회자 청빙 제도-3 7 arirang 2010.11.24 1603
185 DANNY BOY 蠶 修 2010.11.24 1235
184 어머니와 풀빵 2 蠶 修 2010.11.24 1403
183 이해의 차이 蠶 修 2010.11.24 1301
182 믿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서 믿는다 13 arirang 2010.11.24 1520
» 연합회 목회부 결정 존중하지만 그냥 마음이 답답합니다. 3 고바우생각 2010.11.23 1260
180 설문조사 2 바다 2010.11.23 1263
179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아는 이상구 의사에게 "화이팅 !" 하는 richard 님이시여.. 대한민국 국민 아무도 모르는 김성진 의사가 richard 님에게 보내는 똥같은 글입니다.. 나의 똥같은 글을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11 김 성 진 2010.11.23 3253
178 조재경님, 포스터 음악이 바로 그 당시의 대중가요(유행가)였습니다. 5 음악사랑 2010.11.23 2029
177 콘돔 사용의 신학적 의미 5 둥근세상 2010.11.23 2929
176 나도 4년전 오늘의 ㅈ o ㅁ집사 보다 더 참혹한 죽음의 유혹에 시달린 적이 있습니다. 이동근 2010.11.23 1579
175 1.5세님 8 로산 2010.11.23 1567
174 민초님들이시여...촛불집회는 이럴때 apda 2010.11.23 1914
173 나는 왜 대총회 결의를 더 존중하는가 ? 2 이동근 2010.11.23 1322
172 Who Is Priscilla Ahn? 2 둥근세상 2010.11.23 2066
171 세상에 원리 원칙은 없다. 1 바이블 2010.11.23 1349
170 당신 여기 얼씬거리지도 마라! 유재춘 2010.11.23 1420
169 어울리는 종교가 더 낫다 ~ 그리고 더 옪다? 5 둥근세상 2010.11.23 1343
168 페쇄 적인 사고가 부른 죽음들 3 바이블 2010.11.23 1372
167 11 월 24 일 수요일 ( 한국 ) 출석부에 도장 팍팍 찍고 . . . . . 10 蠶 修 2010.11.23 1460
166 캬 ~, 조 ~ 오 ~ 타 ~ ~ ~ !!!, 정말 쥑인다 ~ ~ ~ !!!, I LOVE IT !!!, THIS IS IT !!!.. 5 김 성 진 2010.11.23 1683
165 참 이상도 하다 ~ 가르침의 미스테리 3 둥근세상 2010.11.23 1204
164 이상구박사님의 불안한 한마디 4 조재경 2010.11.23 1595
163 음악사랑님께답, 복음성가(유행가풍곡)와 깨끗한 찬미가곡은 차원이 다른데 몇곡 예를 들어봅니다 6 조재경 2010.11.23 1676
162 여기서 처음 문안 인사드립니다 5 Windwalker 2010.11.23 1319
161 북한에서 연평도에 공격 . . . 미국 아침뉴스에 나오는데 . . . 소식을 민초에 올려주세요! 4 반달 2010.11.23 1471
160 변화와 개혁-1- 2 arirang 2010.11.23 1253
159 어쩜 이렇게도 닮았을까? arirang 2010.11.23 1222
158 ‘미친 존재감’의 민주주의를 꿈꾼다. arirang 2010.11.22 1258
157 우째 이런 일이 3 file 바다 2010.11.22 1299
156 허주님 보세요 - 허주 사랑 빈배 2010.11.22 1668
155 등록 인사 9 삼각 후드 2010.11.22 1264
154 유행가 가락에 가사만 바꿔달면 성가가 되나? Of course! 되고말고! (1) 10 음악사랑 2010.11.22 2121
153 좀 들어주이소.... 2 둥근세상 2010.11.22 1359
152 11/22(화) 화창한 날씨입니다!!! 출석하세요~~~~ 9 고바우생각 2010.11.22 1215
151 화잇의 후예들의 잘못 1(극장) 7 김기대 2010.11.22 1592
150 저주한다 2 유재춘 2010.11.22 1493
149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말라 蠶 修 2010.11.22 1104
148 조기 유학 snow 2010.11.22 1233
147 이것은 아닙니다. 아닙니다. 4 蠶 修 2010.11.22 1491
146 국악님에게 2 국악사랑 2010.11.22 1117
145 김균 장노님 5 유재춘 2010.11.22 1506
144 기술 담당새님! . . . 감사합니다 . . 그리고 아주 중요한 교훈 (실체를 밝히지 마세요! . .신의 실체? . .) 7 반달 2010.11.22 1729
143 음악이란 무엇인가? 음악사랑 2010.11.22 1367
142 신고합니다. - 민초 도장방을 개업합니다. 14 蠶 修 2010.11.21 1699
141 도장에 새겨진 의미 5 蠶 修 2010.11.21 1332
140 사라진 보석 잠 수 2010.11.21 1321
139 5 분 밖에 남지 않았다면 잠 수 2010.11.21 1418
138 복음성가를 마귀의 음악이라 공격하는 야만성을 개탄합니다. 10 음악사랑 2010.11.21 2469
137 강병국 목사님, 다니엘 예언에 대해 10 김주영 2010.11.21 2436
136 다윗의 밧세바 사건 4 민들레 2010.11.21 2053
135 공개 수배 - 집 나간 벌새를 찾습니다. 1 蠶 修 2010.11.21 1619
134 그 잘난 예언해석 교리가 뭐 란 말이냐? 8 유재춘 2010.11.21 1610
133 지난주 화요일 유럽연합의 멸망을 예언하는 폭스뉴스의 글렌 벡 2 둥근세상 2010.11.21 1730
132 잠수님! . . 노년의 어머님을 위해서 . . . 1 반달 2010.11.21 1208
131 아이고 미치겠다! 4 file 고바우생각 2010.11.21 1440
130 초대합니다! . . 초청합니다! 의 다른점은 . . (로산님께) 3 반달 2010.11.21 1674
129 김 영환님 9 file 로산 2010.11.21 1738
128 벌새님! . . . 그리고 담당새님! . . . 6 반달 2010.11.20 1318
127 남은 무리의 푸드 스탬프 ~ 미국 인구 14%에 대한 명상 2 둥근세상 2010.11.20 1591
126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안식일교인 3 김주영 2010.11.20 1678
Board Pagination Prev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