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성경,.....? 대총회에다 대고 뭐 그런 거 놓고 견해 표시했는가? 님들에게서? 그런 것? 기대도 상상도 하지 않는다.
교리.....뭐 그런 것과는 관련 없다. 방법, 제도, 뭐 그런 거였다. 그런 것도 찍소리하지 마라?
식민지란 말 들어봤는가?
죽어가는 것 같기에 이대로 죽을 수는 없기에 죽더라도 혹시 이건가 하여 방법 달리 한번 써보고 죽자는 백성들의 절규였다.
그 것은 민의였다. 오랜 기간 핏발 세우며 죽을 힘 다해 도출해낸 백성의 소리였다. 이 나라 백성이 그 질긴 기간 피 흘리며 그렇게 합의 한 후 온 힘 다해 질러댄 절규였다.
그런 것을? 편지 한 장에 찍소리 않고?
그 메일, 거기에서는 어떤 절차 거쳤는데?
그 분 말 한마디면 상황 끝?
보다보다 이런 거 첨 본다.
나원참
한국교회가 잘 돌아가고 있다고? 그 분? 그렇다고 하나님 계시라도 받았나?
님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이네.
그러기 전에는 네네 알아 모시겠습니다 알아서 길 리~~가 없다.
나원참
도시 이를 어떻게 소화하란 말인가?
이나라 백성은 먼지보다 못한 존재인가?
노예도 이런 노예가 없다. 지구상에서 오래 전에 멸절됐다는 거 말이다.
백성들의 피맺힌 절규였다는 사실 똑바로 인식했다면 님들? 그러는 것 아니다.
죽을 때 죽더라도 목숨 걸어야 했다. 의로운 자는 그렇게 한다.
그랬더라면 죽지 않는다.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는다.
그랬더라면 백성 신임받고 추앙받고
하늘에 영광돌린다.
길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님들, 이 것? 백성의 소리이다 확고한 사고했다면
이루어지지 않을 리~~가 없다.
백성이 뒤에 있는데?
님들에게 하나 물어 보자. 만날 의 의 의.....그러는데 의가 무엇이냐? 그러는 게 의를 행하는 것이더냐?
이나라 백성? 의욕상실이다. 이젠 완전 무기력 상태이다.
뭘 뭘 어떻하겠다고? 그게 먹힐 거라고?
백성을 거역했는데?
님들? ...... ...... ......
우려한다. 크게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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