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암 치유 방법과 뉴스타트에 대한 2 번째 글이다..

 

 

 

=====

 

 

 

나는 그동안 뉴스타트와 질병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뉴스타트는 질병에 걸리기 전에 행하는 1 차 예방의학,

혹은 질병에 걸린 후에 행하는 2 차 예방의학이라고 주장했다..

 

즉, 언제 행하던지 상관없이

의학적인 면에서 볼때에 뉴스타트는 예방의학일 뿐이라고 했다..

 

물론 많은 재림교인들이 뉴스타트를 단순한 의학으로 보지 않고

예수복음 전파를 하는 재림신학의 크나 한 부분으로 보고 있지만

뉴스타트로 질병을 치유한다는 것은 의학에 속한 것이지

신학에 속한것이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밝혀두고 싶다..

 

이상구님의 기막히고 멋드러지고 감동적인 뉴스타트 강의를 통해

예수를 구주로 받아드리거나 신앙심이 더욱 더 두터워 졌다면

그 사람은 이상구님의 설교, 즉, 신학강의를 들은것이지

이상구님의 의학, 즉, 의료 처방을 받은것이 아닌것이다..

 

그리고 그런 설교는 의사가 아닌 다른 수많은 설교자들로부터 얻을수 있는

신학강의일 뿐이다.. 

 

만병 통치 의학 강의가 아니다..

 

나는 의학을 행하는 의료인의 입장에서

뉴스타트로 의학을 행하는 이상구님의 의학행위에 대한 나의 의견을 밝히는것이지

그분이 뉴스타트로 행하는 신학에 대한 나의 신학적인 의견을 밝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독자들은 확실히 구분해주길 바란다..

 

 

 

=====

 

 

 

뉴스타트를 질병 치유법으로 가르치는 이상구님의 질병 치유법 철학에 대해

우리 다같이 한번 생각해 보자..

 

30 년동안 하루에 담배를 2-3 갑 피우던 사람이 폐암에 걸렸다..

 

이상구님의 의학논리로 이 사람이 폐암에 걸린 원인과 그 치유법을 설명하자면

이렇게 설명이 될것이다..

 

"담배에 있는 독성들 때문에 폐세포를 보호하는 면역세포들이 약화되어

매일 생산되는 이 사람의 폐암세포들을 제대로 죽이지 못한 결과 때문에 30 년후 폐암이 발생되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의 폐암을 치유하기 위해선

폐암세포들을 죽일수 있는 면역세포들을 강화시켜서

몸속에 있는 폐암세포들을 죽이면 된다..

 

어떻게 면역세포들을 강화시키는가???

 

간단하다..

 

당연히 면역세포들을 약화시킨 근본적인 원인인

담배를 없애는 것이다.."

 

그래서 이상구 의사가 내리는 이 담배중독 폐암 환자에 대한 처방은

"금연" 이 된다..

 

물론 뉴스타트의 다른 치유법들,

즉, 맑은공기, 햇빛, 물, 휴식, 하나님 신뢰 등등을 겸한 처방이겠지만

폐암의 원인이 공기, 햇빛, 물, 휴식, 신앙부족이 아닌 담배라는 확실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이 폐암 환자에게 내리는 가장 중요한 이상구 의사의 처방은 "금연" 이 된다..

 

 

 

=====

 

 

 

흠..

 

담배 때문에 폐암 걸린 환자에게 내리는 처방이 "금연" 이라.. 

 

좀 이상하지 않은가???

 

담배를 끊고 금연을 시작한 그날부터 갑자기 이 환자의 면역성이 강화됨으로 인해 

지난 30 년동안 죽이지 못한 암세포들을 강화된 면역세포가 죽인다는 논리인데..

 

이게 말되나???

 

몸에 쫙 퍼진 폐암세포 죽이는 방법이

고작 "금연" 이라???

 

 

헐..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도 어이없는 이상구님의 의학치료법 철학 때문에

갑자기 정신이 멍해진다..

 

 

 

=====

 

 

 

"에이, 김성진님..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뉴스타트를 통하여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찌지직을 받아 그 찌지직의 힘때문에 강화된 면역체들이

암세포를 죽인다는것이 바로 이상구님의 암 치료법 철학 아니겠습니까???"

 

 

흠..

 

그렇다면 이거 또 말이 바꿔진다..

 

담배가 폐암의 근본적인 원인인줄 알았더니

담배가 아니라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 이 사람의 부족한 신앙심이 폐암의 원인이였다는 말인가보다..

 

그래서 뉴스타트 강의를 듣고 신앙심이 두터워짐으로 인해 하나님의 찌지직을 받을수 있어서

그동안 약해진 면역체들이 강화되어 암세포들을 죽인다는 논리인가보다..

 

아니,

그러면 담배라는 폐암의 근본적인 원인은 어떻게 되는건가???

 

그럼 이 사람이나 이 세상 모든 암환자들의 근본적인 암발생 원인이

결국엔 신앙심 부족이란 말인가???

 

이게 말되나???

 

 

=====

 

 

그리고 만약 이 폐암환자가 담배를 피우는 신앙심 깊은 사람이였다면

무어라고 설명할건가???

 

담배를 피우지만 깊은 신앙심 때문에 매일매일 하나님의 찌지직을 경험한 사람이 폐암에 걸린다면

그 사람의 폐암 원인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가???

 

신앙심 깊은 사람은 담배나 술을 절대로 하지 않을것이라고

진정 생각하는가???

 

그런 생각이 얼마나 선입견적인

재림교인의 생각인줄 진정 모르는가???

 

이 세상에 있는 제대로된 신앙인들은

몽땅 다 재림교인들의 뉴스타트 생활을 하고 있다고 진정 믿는다는 말인가??? 

 

우리 뉴스타트 강의를 들을때에

제발 좀 하나님이 주신 이성이란것과 상식이란것을 사용해가며 듣자..

 

말하는 그대로 쏙 쏙 다 받아들이지 말고

이성과 상식이란 필터로 말도 안되는 강사의 논리들은 무시해가며 강의를 듣자..

 

제발 좀..

 

 

 

=====

 

 

 

좀 다른 각도에서 뉴스타트 질병치료에 대한 설명을 하겠다..

 

지난 20 여년동안 이상구님의 뉴스타트 강의에 세뇌교육당한 재림교인들에게

뉴스타트 치료방법의 여러가지 모순들을 이해시키기 위해선

수십, 수백가지의 각도에서 그 모순들을 보여주어야 한다는걸

그동안 뉴스타트에 대한 글들을 쓰면서 깨달았기 때문이다..

 

 

자,

다시 한번 같이 생각해보자..

 

 

폐암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내리는 의사의 처방이 항암제를 통한 암세포 소멸이 아니라

오직 폐암걸린 원인, 즉, 담배를 끊고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드리도록 권장하는 이상구님의 치료방법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전봇대를 받아 다리 부러진 사람을 속히 수술대에 올려 부러진 뼈를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다리 부러진 근본적 원인인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술 끓는 능력을 주실 하나님의 찌지직에 대해 그 사람 앞에서 열심히 설교를 해가며

음주운전을 더이상 하지 말고 하나님 받아 드리길 바라는 무식한 교통 경찰관의 행동과 똑같은 것이다..

 

그리고 더더욱 이 경찰관의 무지함을 보여주는 사실은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찌지직에 대한 자신의 설교를 들은 후

다리를 부러트린 근본적인 원인인 음주운전을 이 사람이 더이상 하지 않고 예수를 자신의 구세주로 받아드리면

부러진 다리가 다시 붙을것이라는걸 마음속 깊이 믿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기가막히지 않는가???

정말 어이가 없지 않은가???

 

의사인 내가 같은 의사의 저러한 기막히고 어이없고 무식한 의학치료법을

청량리 무당이 돈받고 써먹는 굿과 비교할만 하지 않는가 !!!???

 

바로 이러한 어터구니없는 치유방법을

지금 이상구님은 아래 폐암환자에게 행하고 있는것이다..

 

폐암치료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의사들이 처방하는 항암제에 대해 부정적인 통계만을 잔뜩 말해놓고선

이상구님은 이렇게 대답한다..

 

 

"그렇다면 친구분은 암환자가 되었을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친구분의 면역세포의 기능이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면역세포의 기능이 회복된다면 다시날처럼 암세포들을 죽일 수가 있겠지요?
뉴스타트는 어떻게 하여 면역력이 다시 회복될 있는가를 보여드릴 것입니다."

 

 

한마디로 병원에서 권장하는 항암치료하지 말고

자신의 뉴스타트 강의 듣고 약화된 면역세포를 회복시켜서

다시 옛날처럼 암세포들을 죽이는 자신의 암치료방법을 쓰라고 권장하고 있는것이다 !!!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세상에 이런 엉터리 의학치료법이 어디 있는가???

 

도대체 위에 예를 든 무지속에 사는 경찰관의 부러진 뼈 치유 방법과

이상구의사의 폐암 치유 방법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독자 여러분들은 이런 뉴스타트 치유 방법의 논리가

의학이 아닌 기본 상식으로 볼때에 정말 말이된다고 보는가??? 

 

 

=====

 

 

일단은 부러진 뼈를 고쳐놓은 후에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을 하고 금주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모든 질병치유법의 기본적인 원칙 아닌건가???

 

마찬가지로 일단은 생겨난 암세포들을 항암제나 방사선을 통해 죽일수 있을 만큼 죽여 생명을 연장시키든지 살려놓은 후에

뉴스타트를 통해 그 암세포들이 생겨난 근본적인 원인인 담배를 끊게 하고

병들려 고달프고 힘든 인생을 살아갈때에 예수만큼 좋은 해결책이 없다는것을 알려주어야 하는게 아닌건가???

 

내가 도대체 왜 이렇게 가장 기본적인 의술법에 대해서

이렇게 장문을 써가며 열을 받아야 하는건가???

 

왜 이렇게 당연한 의술법을 한국재림교회에서 만큼은

마치 새로운 의술법을 가르키는것 처럼 글을 써야 하는건가???

 

이러한 한국재림교회의 현실이

비가 주루룩 주루룩 내리는 고요한 이 안식일 아침

참으로 암담하게 나에게 다가온다..

 

다행히도 하염없이 내리는 빗물을 보며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신 덕분에

답답하고 숨막힐듯했던 나의 마음이 지금 깨끗히 씻겨 내려가고 있다..

 

 

======

 

 

 

내가 내리는 폐암환자에 대한 처방은 이것이다..

 

 

일단은..

 

폐암세포가 몸에 쫙 퍼져있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그 원인이 담배였던간에, 신앙심 부족으로 인한 찌지직결핍이였던 간에 상관없이

일단은 번져진 폐암세포들을 죽여야 한다..

 

허파에 번져 허파에 물이 가득차 있어 감염에 걸릴수 있는 환자나

뇌로 번져 정신혼수상태에 빠질 확률이 많은 환자나

폐암세포로 인해 혈액속에 있는 칼슘 치수가 아주 높이 올라간 환자와 같은 경우엔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아 일단은 몸을 안정 시킨 후

폐암이 걸린 원인과는 상관없이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통해 암 세포들을 속히 죽여야 한다..

 

그렇게 위급한 환자가 아닌 경우에도 암세포가 몸에 번진 환자들은

위급한 상황이 오기 전에 일단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통해 암세포들을 죽여야 한다..

 

죽어가고 있거나 죽을수 있는 환자앞에서

암세포를 죽일수 있는 처방법에 대한 권장은 하나도 안하고

암 걸린 "원인" 을 따져가며 "원인" 치유법을 행하고 있는 의사는 절대로 제대로된 의사일수가 없다..

 

그러한 의사는 사람 죽이는 돌팔이 의사일 뿐이다..

굿 벌리다가 살릴수 있는 사람 죽이는 청량리 무당과 맞먹는 수준의 의사일 뿐이다..

 

수십년동안의 흡연 때문에 생긴 폐암세포가

폐암의 원인인 담배를 제거한 그 순간부터 갑자기 강화된 면역세포로 인해 죽을수 있다는 발상은

정말 의사의 머리속에서 나왔다고는 믿기 어려운 발상이다..

 

일단은 병원에서 행할수 있는 치료법을 강행하여 죽일수 있는 암세포들을 죽이면서

그 환자에게 암을 발생시킨 원인을 뉴스타트를 통해 제거시키는것이 내가 내리는 암에 대한 처방이다..

 

즉, 현대의학이 행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일단은 폐암세포를 죽이고

그 의학치료과정과 함께 금연과 같은 뉴스타트 치유방식을 삶속에 포함시키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뉴스타트 의사가 행할수 있는 의학과 신학을 통한 올바른 뉴스타트 치유방식이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그래서 지난 14 년동안 의사생활을 하면서

현대의학과 뉴스타트를 겸한 치료방법을

수많은 환자들과 나의 가족들에게 나는 간곡히 권장을 했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도 적용시키고 있다..

물론 가끔씩은 이놈의 "과식" 때문에 무너지지만 말이다.. ^^

 

 

=====

 

 

쓰다보니 글이 또 길어진다..

 

오늘은 여기 까지만..  ^^

 

Everyone..

Have a HAPPY HAPPY Sabbath !!! ^^

 

 

 

끝..

 

 

  • ?
    이지안 2010.11.20 14:28

    다도방

    커피

    분위기 좋은것...

  • ?
    김 성 진 2010.11.21 06:40

    이지안님..

    저의 집 다도방..

    분위기 끝내줍니다.. ^^

     

    어제 저녁에도 교회 친구들과

    다도방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도닥거렸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잠이 들어버렸지요..

    ㅋㅋㅋ..

  • ?
    초록빛 2010.11.20 15:48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예요

    뉴스타트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나의 가장 큰 적은 과식이랍니다.

    모든걸 가리지 않고 다 드시고도 소식 하는 시어머니보다

    좋은거 골라먹으면서 과식하는게  건강엔 더  나쁜것 같아요.

     

  • ?
    김 성 진 2010.11.21 06:42

    맞습니다, 초록빛님..

    저도 님과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워째 이리 먹는것마다 다 맞있는지요.. ^^

     

    그래도 소식하는게 건강에 좋다는걸 알고 식욕을 어느정도는 콘트롤해서 그런지

    지난 25 년 동안, 똑같은 체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25 이름부터 바꿔라 ! 김주영 2010.11.20 1496
124 반대/공격 하시려면 번지수라도 제대로 알고... 김주영 2010.11.20 1386
123 개혁이라는 짬뽕 김주영 2010.11.20 1726
122 그 남자의 선택 김주영 2010.11.20 1412
121 형제는 용감했다! 김주영 2010.11.20 1598
120 누가 거짓말을 했는가? 김주영 2010.11.20 1357
119 메노파의 기독교 정복? 재림교도 잡아 먹혔으면 ... 2 둥근세상 2010.11.20 1632
118 뉴스타트 전문가들- 결국 어떻게 되었나? 김주영 2010.11.20 1434
117 하늘이 내리신 처방이 없다.... 그래서??? 1 김주영 2010.11.20 1316
116 제발 공부좀 해라. 공부해서 남주니? 김주영 2010.11.20 1436
115 이왕 시작한 거짓말 계속해 보자 김주영 2010.11.20 1386
114 계시를 받고도 선지자는 왜 "세상의학"으로 치료했나? 1 김주영 2010.11.20 1455
113 하늘의학과 세상의학 2 김주영 2010.11.20 2165
112 술파는 재림교 마을 둥근세상 2010.11.20 1491
111 찻잔 속의 폭풍 ~ 제인 오스틴과 엘렌 화잇 ~ 귀여운 할머니, 귀여운 우리 둥근세상 2010.11.20 2069
110 안수가 뭔데? 가톨릭과 재림교 그리고 중국 둥근세상 2010.11.20 1521
109 달팽이의 사랑 1 잠 수 2010.11.20 1468
108 ( 시 ) 겨울 바다 - 11 월 21 일 ( 일요일 - 한국 ) 출석부에 도장을 . . . . 사알짝 7 잠 수 2010.11.20 1821
107 로얄 패미리와 재림청년들 1 이동근 2010.11.20 1498
» 고요한 안식일 아침, 미치고 환장할려는 나의 마음을 커피 한잔과 가을비로 쓰다 내리며 쓰는 글.. 4 김 성 진 2010.11.20 3832
105 얼굴 뜨거운 이야기 5 바다 2010.11.20 1528
104 하늘가는 밝은 길이 . . . . 예수공로 의지하여 . . . . 반달 2010.11.20 2362
103 육식, 채식, 그리고 추수감사절---어떤 통계 2 노을 2010.11.19 1631
102 구천 1 로산 2010.11.19 1506
101 현재권력과 미래권력 1 로산 2010.11.19 1460
100 빈들에 마른풀같이 [남가주 지역 제 23 회 연합 성가제 2010] 6 file 1.5세 2010.11.19 3388
99 기도하는 시간 7 로산 2010.11.19 1709
98 종과 종지기 4 김기대 2010.11.19 1392
97 ( 시 ) 겨울 문턱에서 ---- 11 월 20 일 출석부에 도장을 찍읍시다. 14 잠 수 2010.11.19 1662
96 겨울 나무에게 베푸는 보시(普施) 6 저녁마을 2010.11.19 1517
95 암에 대한 이상구님의 의견과 김성진의 의견.. (수정) 11 김 성 진 2010.11.18 2698
94 상아침대에 누운 자유 로산 2010.11.18 1785
93 이 모습이 오늘 우리 정부 모습입니다 로산 2010.11.18 2355
92 이 누리 기술담당하시는 분은 정체를 밝혀야 한다! 11 유재춘 2010.11.18 1804
91 삼육대학의 모순중 하나 7 김기대 2010.11.18 2208
90 11 월 19 일 출석표입니다. 눈팅이라도 합시다요 8 잠 수 2010.11.18 1650
89 삼육대학? 아니면 사회대학? 5 초록빛 2010.11.18 1780
88 이태원 도깨비 시장 2 김기대 2010.11.18 2356
87 기술 담당자 님, 쪽지함 가동해도 좋을 것 같네요. 1 김원일 2010.11.18 1433
86 기술 담당자님! . . 보기가 산뜻하고, 아주 좋습니다. 1 생각하는 갈대 2010.11.18 1367
85 휴대 전화기로 민초에 연결하시려면 기술 담당자 2010.11.18 2116
84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유재춘 2010.11.18 1527
83 홧김에 서방질 3 로산 2010.11.18 3329
82 [페암말기로 여러장기에 암세포가 전이]..(Q&A) : 김성진 의사의 2nd Opinion . .(54회-수정) 김영숙 2010.11.17 2722
81 교수님 제목 글씨가 이상해요 2 바다 2010.11.17 1916
80 정의롭지 못한 십일조앵벌이구조 타파! [교회성장헌금운동]을 제안합니다. 3 앵벌이타파 2010.11.17 2645
79 빼앗긴 교회에도 봄은 오는가 2 이상화 2010.11.17 1849
78 민초가 와 2 부 예배고 5 잠 수 2010.11.17 1610
77 벌새 숲에 바라는 소망 4 잠 수 2010.11.17 1767
76 11/18(목) 어서 어서 출석들을 하세요~~~ 7 고바우생각 2010.11.17 1600
75 김균장로님에게 감사 7 김기대 2010.11.17 1830
74 로그인이 안됩니다 6 로산 2010.11.17 2802
73 변태 기독교인, 정통 기독교인, 진화론 기독교인, 그리고 하와.. 10 김 성 진 2010.11.17 2104
72 벌새에 관하여 잠 수 2010.11.17 2210
71 축하합니다. 5 잠 수 2010.11.17 1583
70 [로그인] 안하고도 ~ ~ ~ 연습 2010.11.17 1560
69 Hummingbird 님! . . 2 생각하는 갈대 2010.11.17 2927
68 민초의 근본 이념과 목적을 고려해 볼때 . . .[비밀 함] 1 반달 2010.11.16 3154
67 고고학적 진화와 창조 3 바이블 2010.11.16 3434
66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4 고바우생각 2010.11.16 3903
65 누리꾼들께 여쭙니다: 쪽지함 기능이 있는데 설치할까요? (수정) 12 김원일 2010.11.16 2915
64 관리자님 질문 있어요. 4 익명 2010.11.16 3428
63 세계교회라는 이름의 실상과 허상 로산 2010.11.16 3490
62 보수론자들이 좋아라 하는 대총회장의 “네 행위를 아노니” (11.17출석) 8 로산 2010.11.16 6290
61 아담의 살아생전 사진과 죽은 후의 사진.. 8 김 성 진 2010.11.16 3631
60 아담의 범죄와 나이 2 바이블 2010.11.16 3832
59 휘경동의 한 자매 . .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 (동영상) 2 반달 2010.11.15 5108
58 [기술 관리자] 보다는 . . . [기술 담당자]가 어감이 좋습니다. 4 반달 2010.11.15 3987
57 민초는 2부예배 10 빨간펜 2010.11.15 4084
56 미주한인교회협회 임원들은 그들의 결정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8 김 성 진 2010.11.15 4580
Board Pagination Prev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