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152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민초들의 자유로운 집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카스다에서 눈팅만 하면서 많은 것을 얻기만 했던 민초입니다.

 

한가지 모르는 것이 있어 이곳에 질문을 드립니다.

어느 분이든지 설명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재림교회에서 남은 자손의 두가지 특징으로 계시록 12장 17절 “…여자의 남은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말씀을 소개합니다. 그 중 두번째 특징인 예수의 증거대언의 영=예언의 신(계19:10)이라고 합니다.

 

질문1. 계12:17절의 예수의 증거가 꼭 예언의 신 만을 가르키는지요?

질문2. 계12:17절의 예수의 증거와 계1:2(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계1:9(예수의 증거), 그리고 계14:12(예수의 믿음) 과는 다른 의미인지요?

 

질문3. 다르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제가 잘 몰라서 질문을 드리는 것이니 어느 분이나 설명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민초들의 집들이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로산 2010.11.13 16:09

    ****대언의 영과 예수의 증거****

     

    계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옛날 내가 어릴 때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고 읽지 않고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신이라고 읽는 성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단에서 예언의 신이라고 하는 화잇의 저서가
    여기에서 말하는 예언의 신인 줄 그렇게 알고 살았습니다.
    오직 화잇의 글만이 예언의 신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계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여기에서는 예수의 증거가 아니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라고 했습니다.
    예언의 신이나 대언의 영이 예수 믿음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나는 그 답을 아래에서 찾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바로 성경이 예수를 증거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것은 영생을 얻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상고한다고 말합니다.
    그것 상고하면 그 속에서 예수를 증거 하는 것을 발견한다는 말입니다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요 17:3)입니다


    그렇다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해야 하고
    그 속에서 예수를 발견해야 하고
    발견한 예수를 통해서 영생한다는 믿음을 키워가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예수를 증거 합니까?
    화잇 만이 예수를 증거 합니까?
    아닙니다.
    성경은 시작부터 끝까지 예수를 증거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의 증거는 성경입니다

    경배하려던 요한을 말린 그 천사는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서는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고 합니다
    그리고는 예수의 증거를 말해 줍니다.
    예수의 증거는, 예수를 증거 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성령 즉 보혜사도 예수를 증거 합니다.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성경도 예수를 증거 합니다
    화잇 만이 예수를 증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요사이는 예수의 증거는 성경이라고 가르치는 분들 많습니다.

    용이 돌아가서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로 더불어 싸운다는데
    예언의 신을 가진 자로 더불어 싸운다고 가르치십니까?
    용은 옛 뱀 원수입니다
    용은 사단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격합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모든 자를 원수로 생각합니다.
    예언의 신이라는 화잇의 글을 연구하는 사람들만 원수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자신을 위대한 남은 자로 둔갑하기 위해서 스스로 최면을 거는 것은
    예언의 신을 가졌기 때문에 사단과 싸운다는 논리입니다

     

    예수를 증거 하는 것은 모두 예언의 신이나 대언의 영입니다
    그것이 풀 한 포기 일지언정 예언의 신이 될 수 있습니다
    나무로 깍은 십자가 조각일지라도 예수를 증거 하는 자리에 있다면
    그것조차 예수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십자가를 땅바닥에 놓고 밟고 지나가면 살려주겠다고 하는
    그런 시험의 장소에서는 그것이 예언의 신이 된다는 말입니다
    평소에는 보잘 것 없는 나무 조각이지만 신앙을 저울질하는 그런 장소에서는
    그것조차도 나를 하나님과 연결하는 예언의 신이 된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삶의 질을 설명합니다
    그 삶의 질은 예수로 말미암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차적으로 성경을 통해서 배웁니다
    그리고 나와 하나님 사이의 굳건한 고리로서 채웁니다
    화잇의 글은 그런 일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지
    결코 그 글로 말미암아 용과 싸우는 짓 하지 않습니다.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예수의 증거는 언제나 성경입니다.
    재림교회 160년 역사가운데 성경으로 이설 나온 것은 거의 없습니다
    성경을 풀이한 화잇의 글로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많은 이설이 나왔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교단이 조각난 일들 많았습니다.
    누구 나와서 화잇의 글을 읽는 방법과 해석하는 방법과 또한 그 글이 적혀진 배경을
    상세히 설명하는 책을 한 번 써 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러면 이설을 막는데 큰 효험(?)을 볼 것 같은데요

     

  • ?
    바이블 2010.11.13 17:07

    여기서는 눈치안보고 마음것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 있어 좋습니다.

     

    파란들님이 질문하신 내용은 안식일교회에서는 진실된 답을 할수가 없지요.

     

    대언의 영이 화잇의 글이라고 강력한 거짓말을 160여년간을 했으니 남은 시간동안도 계속 거짓을로 일관할것이 분명하니 한심한 일이지요.

     

    마음을 비워보면 금방 깨달을 일을 수십년동안 속고 속이고 했으니 무슨말을 하겠냐마는 그래도 할말은 해야 겠지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는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크게 보면 성경이요 그것을 작게보면 십계명과 구속의 법과 민법같은것으로 구분이 되겠지요.

     

    이런 법들로된 계명이 예수를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대언의 영은 성경이라는것입니다.

     

    대언의 영이나 예언의 (신)영이나 같은 의미겠지요.

     

    김균 장로님께서 잘 설명하셨습니다.

     

    성경은 일차적으로 대언의 영입니다.

     

    그 외의 것들이 예수를 증거 한다면 그것들도 대언의 영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 19장 10절에서 천사가 요한에게 말한 대언의 영은 성경을 정확하게 가리킨것이라 보입니다.

     

    화잇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것이지요.

     

    안식일교회의 약점은 2300주야같은 허구에 있습니다.

     

    그좋은 환경에서도 범죄가 일어납니다.

     

    천국에서도 죄가 생기고요 죄있기전 천국과 같은 지구에서도 죄가 생깁니다.

     

    그런데 야채나 과일먹고 죄를 안진다고요.

     

    엉터리 교훈으로 160여년 잘먹고 살았는데 앞으로는 어떨지 궁굼합니다.

     

     

     

     

     

     

     

     

     

     

  • ?
    지나가다 2010.11.13 17:48

    예수의 증거는  성경, 예언의 신은 성령으로 알고있습니다.

    화잇의 저서는 예언의신의 증거중 하나  입니다

     

  • ?
    arirang 2010.11.13 22:16

    지나가다님께

     

    아래 글은 전에 내가 카스다에 썼던 글입니다

     

    ============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나는(천사는)
    너와(요한과)
    및( 그리고)
    예수의 증거를 받은(예수의 흔적을 가진)
    네 형제들( 요한의 형제 즉 예수를 믿는 사람들)
    종( 스스로를 낮춘 말)


    다시 정리합니다.
    천사는 말하기를
    요한 사도여 나는 당신이나 예수의 흔적을 가진 성도들이나 같은 하나님의 종일 따름입니다.
    다시 쉽게 설명 드립니다.
    우리는 사도나 선지자나 모두 같은 예수의 증거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종일 따름입니다.
    그리고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입니다
    예수를 증거 하는 것은 대언하는 영입니다
    대언이란 대신 말한다는 말입니다
    선지자란 하나님 대신 장차 올 일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대언하는 영이란 예언의 신이란 단어와 같습니다.
    어느 선지자가 쓴 책에 이름 붙여서 예언의 신이라고 부르면
    그것이 예언의 신이란 특별한 책이 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시대마다 선지자는 있어왔습니다
    우리는 곧 하늘 간다고 마지막 선지자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말세가 되면 성령의 은사를 받은 모든 무리가 선지자의 반열에 들어갑니다.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당시에 내렸던 성령께서는 그들이 모여서 떡을 떼며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고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며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말하게 했습니다
    이제 요엘이 말한 성령이 다시 내리시면
    “저희가 새 술에 취하였다”(행2:13)라는 말을 듣기도 할 것입니다
    새 술에 취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니 헌 술에 취하면 어떻게 될까요?
    헌 술에 취하면 식초 마신사람처럼 됩니다
    식초 마셔 보셨습니까? 난 중국 가면 식초 많이 마십니다
    새 술에 취하면 글자 그대로 주정뱅이 됩니다
    벌건 대낮에 방언하고 병고치고 찬송하고 하니까 그들 눈에는 술에 취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아니라 모두가 술 취한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놀라게 된다는 말입니다
    기독교 2000년 역사 가운데 성령을 받아 글을 쓴 것이 화잇 뿐일까요?
    신약 성경이란 경전이 만들어지고 난 후에 성령으로 글을 쓴 분이 그분 뿐일까요?
    난 그것이 궁금합니다
    왜 그가 쓴 글을 예언의 신이라고 명명했을까요?
    예언하는 글자는 한 글자도 없는 정로의 계단도 예언의 신일까요?
    예수의 산상보훈을 설명한 책도 예언서일까요?
    예언의 신이란 예언하는 신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화잇이 예언하는 신인가요?
    예수를 증거 하는 예언하는 신인가요? 아니면 그의 글이 예언하는 신인가요?
    우리는 신이란 개념을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신의 개념은 시공을 초월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절대로 시공을 초월하지 못합니다.
    화잇을 신격화 시키는 이런 단어에 나는 식상합니다.
    내가 몇 번이나 그는 우리 가운데 있는 이웃집 할머니 같으신 분이라니까
    날 잡아 먹을 듯이 달려든 분들 계십니다.
    천사는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같이 된 종일 따름이라고 합니다.
    종입니다. 주인이 아닙니다. 종은 노예입니다. 노예에게는 자유가 없습니다
    그분이 시키시는 대로 해야 하는 수평적인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예언의 신이란 신으로 둔갑하면 되겠습니까?


    우리는 왜 성경의 앞뒤 문맥은 생각하지 않고 글자에만 집착합니까?
    예언의 신이란 예언하는 신이란 말과 같습니다.
    예수를 증거 하는 것은 예언의 신입니다
    그가 가신 다음 그가 하신 일들을 기억나게 해 주실 분이 예언하는 신이십니다
    바로 성경은 신의 글이요 신의 뜻이요 신의 걸작품입니다.
    수 없이 많은 위서 변증서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하기 쉬운
    그런 책으로 27권을 정하도록 하셨습니다.
    그 책은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신 구속의 경륜을 적은 책입니다
    그가 언제나 예수 자신을 증거 하시는 겁니다.
    화잇의 글 전부를 예언서로 둔갑시키고 두리 뭉실하게 예언의 신이라고 하시면
    읽는 자가 어리둥절하기도 할 것입니다

  • ?
    파란하늘 2010.11.14 02:19

    감사합니다.

    로산 장로님, 바이블님, 지나가다님, 이지안님, 그리고 arirang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오래전 교회에 처음 나와서 성경공부할때 배웠던 문제였지만

    그때는 당연히 예언의 신만이 예수의 증거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다시 읽으며 의문이 있었는데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조금만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생각해보면 훨씬더 넓게 그리고 많은것을 볼 수가 있는데

    너무 우물안에서만 바라보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던것 같네요.

     

    로산 장로님

    장문으로 잘 설명을 해 주셔서 이해가 잘 갔습니다.

    댓글로 설명 주신 다른 분들도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렇게 초보적인 질문을 드릴때는 실명으로 하긴 쉽지 않는데

    필명으로 질문을 드리니 아무 부담이 없어 좋습니다.

    저같은 사람에겐 민초스다가 시댁이 아닌 친정집같아 편안해 좋네요.

    쥔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55 몹시 부럽습니다, 고바우님.. 4 김 성 진 2010.11.15 3792
54 기술 관리자 님 2 관리자 2010.11.15 4686
53 자진 삭제해주신 분께 감사를 김원일 2010.11.15 4125
52 유재춘 2010.11.15 4547
51 하루를 살아도 사는 맛이 나게 살며(11월 16일 출석부) 바다님 말씀 18 로산 2010.11.15 4418
50 인사드립니다. 1 반고 2010.11.15 5149
49 카스다와 이 누리의 대결구도 3 김원일 2010.11.15 4837
48 너무 까불다가 5 로산 2010.11.15 6100
47 호스트와 반가운 분들께 1 나비 2010.11.15 5695
46 카스다에 대해서.. 4 바이블 2010.11.14 6132
45 오메 손가락이 부끄러붜라 12 바다 2010.11.14 5797
44 쥔장, 관리자, 그리고 누리꾼 2 김원일 2010.11.14 5713
43 의사와 뉴스타트와 하나님의 관계.. 고바우생각님에게.. (수정) 5 김 성 진 2010.11.14 5442
42 한국의 안식일교인수는 얼마일까? 발해를 꿈꾸며 2010.11.14 6537
41 한번 장로이면 영원한 장로인가? 5 발해를 꿈꾸며 2010.11.14 6515
40 실험정신 1 새소망 2010.11.14 6319
39 민초스다에 거는 기대 주변인 2010.11.14 9879
38 변화의 물줄기 3 노을 2010.11.14 6060
37 기술 관리자님께 3 김원일 2010.11.14 7171
36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무실 2010.11.14 6269
35 주변에서 맴돌기 2 자유인 2010.11.14 6508
34 출석도장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 바다 2010.11.14 6917
33 고기도 굽나요 1 붕어빵 2010.11.14 8100
32 카스다, 그리고 이제는 민초스다.. 4 김 성 진 2010.11.14 10978
31 이 누리가 양보할 수 없는 원칙 하나: 삭제에 관한 이야기 4 김원일 2010.11.14 9063
30 예언(예지)과 예정의 차이에 대한 질문!!! 4 고바우생각 2010.11.14 8103
29 자유토론의장이 되길 1 익명 2010.11.14 8524
28 벌써 새벽 한 시여서... 1 김원일 2010.11.13 15265
27 신뢰와 모험: 이 누리의 기본 철학 5 김원일 2010.11.13 14899
26 IP 주소에 관해 알리는 말씀 김원일 2010.11.13 14256
25 We Pray to Thee / The King's Heralds 1.5세 2010.11.13 13259
24 민초스다 2 익명 2010.11.13 41984
23 민초들을 위한 사이트 개설을 환영합니다.. 익명입니다 2010.11.13 13127
22 새 집 마련을 축하합니다. 코스모스 2010.11.13 11677
» 집들이 축하드리며 질문하나 드립니다. 5 파란하늘 2010.11.13 7152
20 날고파(날아 가고파) josh 2010.11.13 4945
19 아스다 혹은 유스다 !! 익명 2010.11.13 4814
18 반갑고 기쁘고 고맙습니다 snow 2010.11.13 4958
17 나도 한 마디 제안하면... 3 바다 2010.11.13 5415
16 흠~ 좋네요! 1 노을 2010.11.13 5664
15 실명제보다 더 무서운 것 3 arirang 2010.11.13 4994
14 울화통 치민다!!!!!!!!!!!!!! 8 울화통 치미는 자 2010.11.13 4513
13 어떤 분들은 쉽게 가자고 합니다. 고바우생각 2010.11.13 4364
12 @ 축하드립니다 ! ! . . 스다에 올리고 . . 가저왔습니다. 1 반달 2010.11.12 5226
11 실명제 arirang 2010.11.12 5471
10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유재춘 2010.11.12 5335
9 축하를 하면서.. 3 바이블 2010.11.12 5331
8 *~하늘에 영광 이누리에 축복있으라~* 2 유재춘 2010.11.12 6031
7 아름다운 설악산 단풍 3 1.5세 2010.11.12 5384
6 쥔장님, 민초스다라는 간판이라도 답시다.?^^ 2 김민철 2010.11.12 7796
5 축하합니다. 2 1.5세 2010.11.12 7470
4 감사합니다. 바오밥 2010.11.12 5277
3 짜자잔 5 김주영 2010.11.12 6111
2 자유로운 게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1 박훈(필명) 2010.11.12 5330
1 민초 스다 누리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0 김원일 2010.11.12 32639
Board Pagination Prev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