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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3 18:51

민초스다

조회 수 4198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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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고

초라하게 느껴지던 익명인 누리꾼들

스타같은 출현이여

다 함께 아름다운 자유 만들려고

  • ?
    촌놈 2010.11.14 04:50

    지안님,

    출 도장은 어떻게 찍는것인지요???

  • ?
    psm 2013.11.03 00:41
    의견·제안교회행정의 윤리와 도덕률에 ???...!!경고한다.psm작성일시2013-11-03 21:23:46조회0추천0반대0제7일 안식일예수재림교단에 "윤리와 도덕의 신"이 사탄적 기만자들의 손길에 의하여 이미 오래전부터 교단의 존립과 영적 신앙체의 권위가 도전 받고 있음을 듣고 보아왔다.

    지금 위 교계는! 예수의 재림을 예비하고 겸손히 자신들의 영적 성찰과 함께 이미 예언된 "말세의 징조"에 대한 예언의 경고에 긴장을 고조해야 할 때라고 경고한다.

    호세아 선지자는 호10:12-15절에...너희는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짖 열매를 맺었나니....했다.

    또 말4:1에는-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했다.

    그리고 요엘1:14-15...오호라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나니 곧 멸망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
    했다.

    -마지막으로 불법과 타협하는 본 교단의 사단적 (하만) 같은 목사(하나님의 사도)라고 자칭하는 "악마의 피붙이" 같은 지도자로 겁없이 활동하고 있는 여러명의 간판 지도자의 위상을 입은 목사들에게 경고하며 마지막으로......

    요엘2:12-14의...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했다...

    지금 위의 경고의 말씀에 감히 회개가 아닌 반성과 뉘우침이 요구되는 이리적 사상에 사로 잡혀있는 인간적 목사의 옷을 입고 불쌍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교계의 순진한 성도의 피땀어린 각종 헌금으로 배를 채우며 위선적 교활한 권모술수를 행하고 있는 영남합회의 영적 지도자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배회주합회장과 조수철 목사"등 외의 여론에 지목을 받고 있는 여러명의 목사는 지금 당장 그 양심의 더러운 것들을 회개하고 하나님앞과 성도들 앞에 사죄를 하던가...아니면 공개적 망신과 함께 면탈을 받게 될일에 대한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

    *-위의 경고는 절대 공갈이나 협박이 아닌 "자비의 마지막 멧세지"이다...
    그대들의 행동여하에 따라 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단의 위상에도 크나큰 영향이 있음을 알기 바란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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