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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님..

 

정말 눈코뜰새없이 바쁜 하루였습니다..

화장실 갈 시간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바쁜날은 가끔씩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하는 회의감도 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딸과 같이 두 강아지들을 데리고 1 시간 조깅하고 오니

다시 살 맛 나는것 같습니다..

 

살 맛 나는 기분으로 민초스다를 열어보니

사람 사는 모습에 더 살 맛 납니다.. ^^

 

아래 제 원글에 고바우님과 제가 댓글 4 개밖에 쓰질 않았는데

페이지가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토론을 다시 원글로 올려 봅니다..

 

 

=====

 

 

질병, 죽음..

두가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고바우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질병과 죽음을 주신 (허락하신? - 그말이 그말이라고 봅니다) 하나님께서만이

질병과 죽음을 해결해주실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는 고바우님의 믿음을 존중합니다..

 

저는 사실 하나님께서 질병과 죽음을 해결해주실것을 믿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간절히 소망은 합니다..

 

 

=====

 

 

뉴스타트를 실행하지 않으신다는데

정확히 무슨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영양섭취, 운동, 물 섭취, 절제, 햇빛노출 등등을 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이신지..

육식을 하기 때문에 뉴스타트를 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이신지..

술을 가끔씩?  

담배? 

마약?  (요건 농담이구요.. ^^)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뉴스타트를 완벽하게 하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유명한 뉴스타트 강사던 화잇부인이던 예수님이던 말입니다..)

 

그말은 즉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어느 정도의 뉴스타트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완벽한 뉴스타트는 하늘에서나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실 저 같이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하늘가서도 안될겁니다.. ^^

 

그래서 뉴스타트를 실행하지 않으신다는 말씀..

믿기 어렵습니다..  

 

 

=====

 

 

병이 들면 병원에 가서

전문가의 견해를 듣는다고 하셨습니다..

 

이것 역시 동의합니다..

 

병원에서 20 여년 가까이 일해보니

전문가들이 괜히 돈 많이 버는게 아니더군요..

 

하지만 전문가도 전문가 나름입니다..

다 돈버는만큼 환자치료에 노력을 쏫아붓지는 않습니다..

 

제대로된 전문가를 찿는것도

환자나 보호자의 능력이고 책임감이라고 봅니다..

 

 

=====

 

 

뉴스타트 CD 를 들으시면서

현대의학과의 괴리를 발견하지 못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뉴스타트 강의를 들어보면 대놓고 현대의학를 부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뉴스타트 강의나 사이트를 보면

현대의학치료에 대한 설명을 할때에 

현대의학치료의 부작용에 대한 내용이 90% 이상입니다..

 

제 기억으론 지난 20 여년 동안 들어본 현대의학 치료에 대한 뉴스타트 강의중에서

현대의학치료의 장점에 대한 내용은 5 % 도 안되었습니다..

 

내용 거의 다 현대의학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뉘앙스를 피우는 내용들이였습니다..

 

어떤 현대의학치료에 대한 내용들은 듣는사람에게 두려움은 고사하고 

아예 공포감을 심어주는 내용들이였습니다..

 

물론 현대의학에 대한 거짓말을 하는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2 면이 있는 동전에 대한 설명을 할때에 오직 한면에 대해서만 설명을 하는것은

비록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교묘히 거짓말을 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저는 봅니다.. 

 

동전의 다른 한면에 대해선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다면

그러한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 그 동전에는 오직 뉴스타트에서 설명하는

그 한면만이 존재한다고 믿게 될 확률이 높을겁니다..

 

더더군다나 죽을병에 걸린 환자들은

뉴스타트에서 설명하지 않는 동전의 다른 한면에 대한 생각까지 할수있는

에너지나 겨를이 없을겁니다..

 

그러한 강의를 듣고서도

질병이 생기면 병원을 찿으시겠다는 고바우님은

죽을병에 걸리지 않으셨거나 아니면 뉴스타트 강의를 들으실때에

고바우님 마음속에 있는 이성이란 에너지를 켜놓고 강의를 듣는다고 봅니다.. 

 

 

=====

 

 

제가 말하는 현대의학에 대한 뉴스타트의 괴리는

별다른게 없습니다..

 

현대의학을 불신하게 하는 뉴스타트 강의의 뉘앙스입니다..

바로 그 뉘앙스가 뉴스타트의 괴리입니다..

제가 말하는 청량리 무당보다도 못한 장사꾼 수법입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의 한면에 대해서만 설명을 하는 강의방법입니다..

교묘한 방법으로 거짓말을 하는 강의방법이 뉴스타트의 괴리입니다..

 

물론 고의적으로 그러는것은 아니겠지만

어쨋든 결과는 그러한 방법으로 인해

죽지 않아도 되는 환자들이 죽었다는 사실입니다..

 

고의를 떠나서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뉴스타트를 현대의학과 대치시킴으로 인해

환자의 목숨에 영향이 갔다면

그 뉴스타트는 현대의학과의 괴리를 범하는것이라고 봅니다..

 

 

=====

 

 

이자리를 통해 고백하나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행하신 죽음치유와 질병치유에 대해 "임상실험 결과" 를 보았기에

보편적인 소망을 가지시고 그 소망이 고바우님의 믿음에 영향을 끼치신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저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행한 죽음과 질병에 대한 "기적" 들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허락하신 이성을 가지고는 도저히 믿을수가 없습니다..

 

오직 소망을 할 뿐입니다..

 

질병을 고치는 하나님..

죽음에서 살리시는 하나님..

 

그러한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 인간들이 영원토록 질병과 죽음없이 하늘에서 살수 있는 소망을 가질 뿐입니다.. 

 

그래서 저의 신앙은 믿음신앙이 아니라 소망신앙 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아는 하나님의 존재가 만약 이 우주 어딘가에 정말로 있다면,

수억년동안 지구에서 인간들을 죽도록 고생하게 허락하신 그 하나님은

정말정말 나쁜 하나님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예전엔 카스다에 "나쁜 하나님" 이란 제목의 글을 썼었지요..

 

그러면서도 저는 사랑의 하나님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것이 저의 신앙관속에 존재하고 있는 믿음과 소망입니다..

 

나쁜 하나님의 믿음과 사랑의 하나님의 소망..

죽음과 질병의 믿음과 영생의 소망..

 

이렇게 날마다 제 마음속에 있는 믿음과 소망 사이를 넘다들며

제 개인적인 신앙생활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와 대화를 나눠주셔서..

 

오랜만에 속마음 풀어놓으니

기분이 가벼워 집니다..

 

오늘밤엔 잠이 잘 올것 같네요..

 

한국은 지금 오후이겠지요???

 

싸늘한 겨울날씨에 비도 오고 눈도 오는곳이 있다는데

한국에 계시니 무척 부럽습니다..

 

그런 날씨에 서울거리를 걸으며

사람구경, 차구경 하는것이 저의 그리움입니다..

 

인사동 이층에 있는 전통찻집에 여자친구와 같이 앉아

따스한 차를 마시며 분주히 걸어다니는 사람들 구경하던것이

켈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저와 지금의 와이프가 되어버린 여자친구의 그리움입니다..  ^^

 

그 그리움 때문에 와이프가 아래층에 다도방을 만들어 놓아서 

생각날때마다 그리움을 즐기지만

그래도 남가주는 인사동이 아니더군요.. ^^

 

따스한 차나 커피 마시기 안성맞춤인 한국 날씨..

저의 몫까지 포함해서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
    고바우생각 2010.11.16 02:12

    님의 글을 통하여

    저 또한 세종문화회관 뒤에 있는

    젊을 때 가던 조그마한 찻집의 추억에 빠져보았습니다.

     

    그때에 들었던 [멜라니싸푸카의 새디스트 팅... 영어로 쓰자니 딸려서요 ^ * ^] 음악은

    저의 젊은 날 우울했지만 따스했던 기억들의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의 추억을 뒤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뉴스타트를 실행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뉴스타트를 계명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바탕에서 실행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뉴스타트는 제게 있어서 목적이 아닙니다.

    물론 저의 삶에서 어쩌면 저도 모르게 뉴스타트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냥 제게 있어서는

    살아가는 삶의 모습일뿐이며 살아있기에 나타나는 반응일 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쉬거나 약을 먹고,

    몸이 찌뿌둥하면 운동을 합니다.

    일부러 공기좋은 곳을 찾는 것은 아니지만

    등산과 낚시를 다니기에

    결과적으로 공기 좋은 곳을 찾아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한 면에서의 뉴스타트라 말씀하시면 동의합니다.

     

    저의 견해와 이해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기왕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을 거스릴 마음이 없습니다.

    죽음을 거스릴 마음이 없습니다.

    거스린다고 될일도 아니구요.

    병을 거스릴 마음이 없습니다.

    아픔과 고통을 거스릴 마음도 없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마음은 그러하고 또 그렇다고 믿지만

    실상은 죽음을 맞닿드리거나

    병이 걸리거나

    고통을 당하면 몸이 먼저, 그리고 마음도 그렇지 않다고 반응을 하며 따라갑니다. 

    결국 마음의 생각대로 믿지 않고 있는 자신을 봅니다.

     

    그래서 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왜 수용을 한다고 하면서도 맞닿드리면 거스리려고 할까요?

    그런 이유로 죽음과 병이나 고통의 원인을 알고 싶은 것입니다.

     

    죽음과 병이나 고통을 수용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제게는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죽음과 병이나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것도 또한 제게는 자연스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의학적 지식이 없는 제게 뉴스타트 강의는 많은 도움이 되었음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성경을 통하여 죽음과 병이나 고통의 원인을 신앙적으로 알았다면

    뉴스타트 강의는 제게 조금은 더 실제적이며 현실적으로

    그부분을 알게 하여 주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위생병원이라는 의료기관이 있습니다.

    그 병원을 통하여 이렇게 조금더 실제적인

    죽음과 병이나 고통의 원인에 대하여 알려주었다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병원은 치료에 집중할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 치료를 신뢰합니다.

     

    제게는 어차피 겪어야 하는 근원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많은 부분 뉴스타트강의를 통하여 깨달았습니다.

     

    그 깨달음이 올바른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게 깨달음의 기쁨을 준 것에 대하여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글의 서두에 뉴스타트와 계명은 제게 있어 비슷하다고 적었습니다.

    저는 계명이나 뉴스타트는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CD로 복사하여 들었던 

    뉴스타트강의는 치료나 치유에 대한 의료행위가 아니고

    오직 저를 구원자 되시며 치료자 되시는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강의였으며 그래서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실제로 강의들을 통하여 그렇게 깨닫게 된 부분이 많습니다.

     

    -------------------------------------------------------------------------------------------------- 

    뉴스타트를 실천함으로 건강을 유지할 노력을 하지는 않습니다.

    아니 건강을 유지할 목적이나 병이 나을 목적으로의

    뉴스타트는 하지 않는다가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님과의 대화를 통하여 저 또한 많은 것을 깨닫고

    또 막연히 생각했던 뉴스타트에 대한 저의 생각이 정리가 되어서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 항상 행복한 가족이 되시기 바랍니다.

     

    스산한 가을 인사동은 아니더라도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한잔의 차를 아내와 마시러 가야겠습니다.

     

     

  • ?
    김 성 진 2010.11.16 05:21

    뉴스타트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이미 인식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고바우님이야말로 진정한 뉴스타트를 행하시는 분이라고 재림의사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십습니다..

     

    사모님과의 따뜻한 한잔의 차..

    글로 읽기만 해도 저의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저도 오늘 저녁엔 저의 집 다도방에서 와이프와 차 한잔 해야겠습니다..

     

    그동안의 대화..

    감사합니다.. 

  • ?
    초록빛 2010.11.16 02:40

    글솜씨도 없고 성경지식도 없어서

    댓글로 라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자고

    비장한 결심을 했건만

    댓글쓰기도 쉽지않네요

    이렇게 좋은 글로 계시판을 꾸미시는 김성진님

    고바우님 감사 드려요

  • ?
    김 성 진 2010.11.16 05:45

    초록빛님의 훈훈한 댓글 역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 초록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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