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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20:21

축하를 하면서..

조회 수 533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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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겉보기에 초라한 집처럼 보여 안으로 들어가보니 안에도 좀썰렁합니다.

 

그러나 밥과 김치가 있으니 우리의 배고픔은 해결이 되겠군요.

 

날마다 발전하여 다양한 찬거리와 음식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제 이름은 권영달입니다.

 

실명이면 어떻고 가명이면 어떤지.

 

가장중요한것은 음식의 이름보다 맛이 중요 하지요.

 

김치의 이름이 가물치면 김치맛이 다른가요.

 

 

  • ?
    바이블 2010.11.13 00:07

    김민철님! 이렇게 알아보시고 인사를 해주시니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또 뵙겠습니다.

  • ?
    이 지 안 2010.11.13 00:32

    블님 ~!

    저도 함께 반갑거든요

    이곳서 자주 뵈어요 ^^

  • ?
    바이블 2010.11.13 00:42

    루비님의 인사를 받으니 또한 더욱 반갑습니다.

     

    루비님의 여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러가지 글을 올리는 모습을보니 보기 좋습니다.

     

    예 자주 뵙도록 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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