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를 하면서..

by 바이블 posted Nov 12, 2010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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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겉보기에 초라한 집처럼 보여 안으로 들어가보니 안에도 좀썰렁합니다.

 

그러나 밥과 김치가 있으니 우리의 배고픔은 해결이 되겠군요.

 

날마다 발전하여 다양한 찬거리와 음식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제 이름은 권영달입니다.

 

실명이면 어떻고 가명이면 어떤지.

 

가장중요한것은 음식의 이름보다 맛이 중요 하지요.

 

김치의 이름이 가물치면 김치맛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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