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일본을 키운 바다와 지진, 그리고 38평화.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posted May 20, 2016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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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1일(토) 



■38평화 (3:00-5:00) : 일본을 키운 바다와 지진, 그리고 38평화.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일본을 키운 것은 8할이 바다와 지진이다



神社  .  天皇  武士

征韓論  . 脫亞論38平和


북위20⁰~45⁰(간격25⁰), 경도122⁰~153⁰(간격31⁰), 6800여 개 섬.
환태평양조산대 불의 고리, 지진 밭의 한 축.
우리나라는 북위33⁰~43⁰(간격10⁰), 경도124⁰~132⁰(간격8⁰) 3300개 섬, 금수강산.
국토의 차이는 1.5- 배타적 경제구역은 15배를 넘는다.
한반도를 대륙에서 보면 일본의 심장을 겨누고 일본에서 보면 대륙으로 가는 다리.
네덜란드,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앞에 펼쳐진 망망한 대서양,

     이 사람들이 바다 너머  커다란 땅, 브라질아메리카를 속국으로 ...

일본인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바다, 끝없는 태평양의 수평선을 바라보게 한다.
우리가 쪽발이라고 부를 망정, 바다는 일본인들에게 호연지기를 키워줬다.

세계를 돌며 잘 사귀며 친절하며 폐쇄적이지 않는 열린 마음도 주었다

동쪽 : 미나미 토리 시마(南鳥島)

        동경  1800Km

서쪽 끝 : 요 나 구니 지마与那国島

         센카구(댜오위다오)

북쪽 : 벤텐 지마 (弁天島) 무인도

         (일본주장: 에토로후섬 )

남쪽 끝: 오키토리 시마(鳥島)

         동경  1740Km,   다다미  4장 반, 바위

   1987600억엔 투자. 만조에도 섬이 보이도록.


일본 : 천황 - 신사(神社) 국풍(國風) - 무사문화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1-42)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럿이 모이면 반드시 변화는 생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통해 '개척자의 신앙'을 실현합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2016년 올해 (사)평화교류협의회가 여러분과 함께 고민합니다 :

해방 71년, 분단 71년. 우리에게 '평화'란 무엇인가




- 시 간 : 2016년 5월 21일(토) 오후 3:00~5:00
- 장 소 : 삼육대학교 에스라관 305호 (서울 노원구 화랑로 815)
- 주 최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모임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 연 락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로고 설명 ] 

 

  맨 위의 잎은 평화와 승리를 상징하는 올리브나무의 잎을 상징한다. 평화교류협의회 영문 표기인 Council for Peace Cooperation의 이니셜 CPC의 세 번째 이니셜인 C를 180도 회전시켜 첫 번째 C와 어우러져 세상의 모든 염원을 담아내는 것을 상징화함은 물론, 두 손을 상징한다. 두 손으로 평화와 승리를 염원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로고를 만드는 일에 있어 첫 모임에서부터 개진되었던 의견 중에서 무엇보다도 열매(사과)를 상징하는데, 평화와 통일과 복음의 열매를 소망하는 우리 모임의 염원을 담았다.

  이 로고의 제작에는 삼육외국어학원 강사와 EBS 영어강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남주철 형제와 영어학원에서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담당을 한 신은영 자매가 큰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의 섬세하고도 꼼꼼한 아이디어와 자세로 인해 이 로고가 탄생하게 되었다.

 

cpc 로고.jpg



- 연 락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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