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 번도 못 봤다면 지금 잘 읽어 주시고
읽었는데 잊었다면 앞으로는 잊지 말아 주시고
안 잊었지만 그냥 무시하기로 했다면 다시 생각하시기 바란다.
여러 번 부탁했음에도 그동안 계속 올라오는 누리꾼들의 Mr. 박진하에 관한 글들 어디까지 가나 두고 보았다.
지금 보니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 같고, 그런 의도를 밝히시는 것 같다.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기를.
이 누리의 본질을 거부하는 요구이기 때문.
필명/실명 선택은 누리꾼의 보장된 자유.
필명 누리꾼과 대화나 토론하고 싶지 않으면 아예 시작하지 말기.
내가 삭제했다.
24시간 준다고 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할애했다.
협조하기 싫으신가? 그냥 두면 관리자가 알아서 삭제하겠지, 뭐 이런 생각?
그렇다면 다시 생각하기 바란다.
너 왜 내 말 안 들어? 이런 자존심 싸움 아니다.
정말 그대들 뒤치다꺼리할 시간이 없다.
저녁 수업 끝내고 늦게 들어와 잘 시간에
내가 그대들 글 찾아 삭제하고 있어야 하겠는가.
이 나이에.
한 개인의 삶 속에서 소록소록 피어오르는 life story 단면의 향기로움이나 진지한 고민과 아픔, 추억 등은 우리를 감동하게 한다.
그 부서에는 난감하네, 바다, 이슬님 등의 이야기가 있고, 더 많을수록 좋다.
세상 돌아가는 판국에 대해 할 말 많은데
어떤 사람의 저리 허접스런 신변잡기 갑론을박으로 이 공간을 장식하고 싶으신가?
관리자가 하는 부탁, 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
왕짜증 난다. ^^
내가 삭제했다.
24시간 준다고 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할애했다.
협조하기 싫으신가? 그냥 두면 관리자가 알아서 삭제하겠지, 뭐 이런 생각?
그렇다면 다시 생각하기 바란다.
너 왜 내 말 안 들어? 이런 자존심 싸움 아니다.
정말 그대들 뒤치다꺼리할 시간이 없다.
저녁 수업 끝내고 늦게 들어와 잘 시간에
내가 그대들 글 찾아 삭제하고 있어야 하겠는가.
이 나이에.
한 개인의 삶 속에서 소록소록 피어오르는 life story 단면의 향기로움이나 진지한 고민과 아픔, 추억 등은 우리를 감동하게 한다.
그 부서에는 난감하네, 바다, 이슬님 등의 이야기가 있고, 더 많을수록 좋다.
세상 돌아가는 판국에 대해 할 말 많은데
어떤 사람의 저리 허접스런 신변잡기 갑론을박으로 이 공간을 장식하고 싶으신가?
관리자가 하는 부탁, 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
왕짜증 난다. ^^
이 누리를 아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몇 가지 밝혀드립니다.
-이 누리는 박진하라는 누리꾼이나 그의 동조자들을 "내쫓"거나 그 아이피를 의도적으로 겨냥 차단하지 않았습니다.
-환영하지 않는다는 말은 제가 오래전에 한번 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 오고 가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는 저의 관심 밖입니다. 그러나 박진하라는 이름만 봐도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는 것 사실입니다.
-그에 대해 올라오는 글은 글에 따라 그냥 두기도 하고 삭제하기도 합니다.
-(증거 없는) "패거리"라는 표현은 삼가는 것이 이 누리의 원칙입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 해도, 본인이 밝히지 않는 identity를 여기서는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이 누리를 시작한 첫 이유가 필명 허용을 보장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이고 지금도 그 원칙을 철저하게 고수하려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이 누리를 진정 아끼신다면 박진하라는 사람이나 그의 동조자들에 대해 의연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름이 불러일으키는 negative energy가 장난이 아니어서 이 동네가 불필요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수렁으로 쉽게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이 누리가 겪어야 할 만큼 가치 있는 진통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 쓰신 글들은 자진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협조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