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com/matt-j-rossano/the-fear-of-death-the-joy_b_783544.html
___를 가르친다.
애들이 웃는다.
___을 가르친다.
아무도 안 웃는다.
___을 모셨다.
참 잘 듣는다.
_________를 모셨다.
모두 고개를 설래설래.
이상하다.
똑같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말하는데
반응이 다르다.
영계을 더듬는
코드 --
각기 달라도
깊숙이 (숨어) 있는 ....
그곳을 승화시키지 못하는
종교: 기독교라도 하더라도
피식 ~
웃음만 나온다.
가방끈이 얼매나 길어야 이해가 갈랑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어찌 이해를 할지 가르쳐 주시지요
좀 쉬우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