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상간 대박 터져 돗자리 걷고 하루아침에 빌딩지어 입주한 경우는 첨봅니다요.
부럽습니다요 샘납니다요^^
제가 끼어도 분위기 깨지 않을 것 같다는 자리에는 끼겠습니다요.
저도 참여하고 싶다 저도 나서야 한다는 자리에는 꼭 그러겠습니다요.
*~하늘에 영광 이누리에 축복있으라~*
부럽습니다요 샘납니다요^^
제가 끼어도 분위기 깨지 않을 것 같다는 자리에는 끼겠습니다요.
저도 참여하고 싶다 저도 나서야 한다는 자리에는 꼭 그러겠습니다요.
*~하늘에 영광 이누리에 축복있으라~*
무실님 반갑습니다.
무실님을 다시 여기에서 보게되어 정말이지 기쁩니다.
그놈의 성격, 발끈하는 그 못된 놈때문에 죽겠습니다요.
이 인간도 언제 인간 축에 들까 한심합니다요.
무실님과 무실님 가정에 복 풍성풍성 내리길 빌겠습니다.
이 곳에서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