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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와 얼마나 대화가 진행될지 모르지만

이번에 자네와 대화하는 동안 자네의 호칭을

후배 혹은 후배 박진하 이렇게 할 것이네.

자네가 나에대해 어떻게 호칭할지는 자네 자유네

 

나는 자네와 지금 대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판단한다네.

우선 나와 후배, 대화 할런가?

 

후배 박진하 자네에게 묻는다.

 

아래  자네가 썼는가?

 

  

 

    -아래-

 

첫째, 자신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에 끼어들어

 

악한 감정을 가지고 박진하라는 이름 석자 올려 놓고

 

소설 쓰듯 인신 공격하는 글을 쓰지 않는다면

 

 

둘째, 박진하를 이런 저런 말들로 충고하기 전에

 

이곳에서 그리스도인은 커녕 저 불신자들도 잘 하지 못할

 

험구와 욕설, 인신 공격과 인격 살해, 인격 모독적 표현으로

 

한국 연합회장 및 미디어 센터 원장 목사 등을

 

'천벌 받을 넘들!!!!'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비방을 일삼는 분과

 

'나는 안성 박씨 삼형제다'는 등의 닉네임을 가지고

 

관리자가 경고해도 인신공격만을 일삼는 그런 사람을 향해

 

단 한마디라도 '충고'할 줄 안다면

 

 

셋째, 어쨌든 교회와 의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박진하라는 인간에 대해

 

이렇게 무모하게 감정이 섞인 글들로 인신공격을 하기 전에

 

내가 제안한대로 나에게 전화를 걸어 개인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래서 충분히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이렇게 만 천하에 공개하여 여론을 호도라려는 저의를 가지지 않는다면

 

 

넷째, 자신이 자라오고 속한 재림교회가 신조로 믿는 교리나 신조,

 

일요일 휴업령 등에 대해 성경적 반론은 한마디도 하지 못하면서

 

그것들을 '개떡' 혹은 '개떡 중 대표 개떡' 등이라고 욕해대는

 

그런 사람을 향해 단 한마디라도 바른 말, 옳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그러한 노을님을 이제부터 존경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니 그 존경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마는......

 

 

우리가 때로는 그리스도인답지 못할 수 있지만

 

우리 남자답게 인생을 삽시다.

 

그리스도인이라하기에 자신이 없으면

 

그냥 남자답게 삽시다.

 

이게 뭡니까? 노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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