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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앞에서 무너진 조사심판

 

왜 부활 앞에서 조사심판이 무너질까?

 

답변은 간단하다.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속죄봉사가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의 속죄는 이루지지 않아서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며

우리를 의롭다하실 수가 없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고전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4:25]예수는 우리 범죄 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그럼으로 부활과 함께 지성소의 속죄봉사는 끝난 것이다.

 

          십자가 + 부활 = 구속의 완성

 

만약 부활이 없었다면 지성소 속죄봉사가 완성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서기 31,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셨다.

 

그러므로 1844년에 시작하여 진행 중이라는 지성소 조사심판은 무너졌다!,

 

할렐루야!

 

결론적으로 그리스도께서 이미 서기 31년에 피 흘리시고 부활하셨다는 사실

그 자체가 죄인들의 구속은 십자가에서 이미 이루어진 것을 뜻하는 것이다.(9:12, 10:14,)

 

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그럼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보면서 더 이상 조사심판을 주장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려 오신 사업은 모든 죄인을 속죄하시는 일이다.

1888년 이후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깨달은 화잇은 기록하기를

십자가에서 그분의 사업, 곧 속죄를 완수하셨다고 분명히 기록하여

그분의 모든 속죄가 다 끝났다고 다음과 같이 다시 예언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이루려 오신 사업을 완수할 때까지는 숨을 거두지 않으시다가

임종을 하시면서 다 이루었다”(1930)고 부르짖으셨다.

싸움은 승리로 끝났다.(소망 758)

 

그렇다, 그리스도의 싸움은 승리로 끝났다.

더 이상의 지성소 속죄봉사는 없다.

1888년 이전에 조사심판을 예언했던 화잇도

1888년 이후에 다시 예언하여 조사심판을 부인하였다.

 

 

  • ?
    자유의 가치 2016.08.02 04:47
    아멘!
    명확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눈뜬장님 2016.08.02 13:39
    부활앞에 심판이 무너진게 아니라, 부활과 함께 심판이 시작된 것이라고 봐야죠.
    성소봉사가 없다면 심판도 없을 것이니 말입니다.

    "다 이루었다" 라는 의미가 더 이상 속죄를 안 해주시고
    지은 죄에 대한 처리를 안 하시겠다고 한 것이라면

    더 이상 지은 죄에 대한 죄를 묻지 않겠다는 뜻이거나
    앞으로는 죄 지은 사람에 대해 구제를 안해 주겠다는 뜻이므로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 라는 뜻이 앞으로는 성소봉사를 안 하겠다 라는 뜻이라면,
    그래서 더 이상 속죄봉사를 안 하겠다는 뜻이라면
    십자가이후 구원받을 길은 없어진 것입니다.
    성소봉사를 안 하시게 됐다는 해석이 얼마나 위험한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구약시대에는 죄를 지으면 양을 잡아 속죄해서 죄를 처리했는데
    예수님의 피흘림으로 예수께서 그것을 대신하게 되었으니
    속죄봉사는 모양과 주체만 달라졌을 뿐 계속 이어진 것입니다.

    ---/그 자체가 죄인들의 구속은 십자가에서 이미 이루어진 것을 뜻하는 것이다.(히9:12, 10:14,)/---

    히 9:12 절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겁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

    => leesangkoo님 주장대로, 죄인들의 구속이 십자가에서 완성되어 끝났다면,
    위 말씀대로 성소에 들어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성소봉사를 안 할 건데,
    구속이 끝났는데 뭐하러 성소에 들어가시나요?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다' 는 뜻이 무슨 뜻인지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계신 겁니다.

    그리고 히 10:14 절 말씀도 잘못 이해하고 계신데 전후 구절들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둘째 것으로 대신하기 위해 양 잡는 제사의식을 폐함.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이때 이미 거룩하게 된 자들은 누구?

    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16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십자가 이후 율법을 마음에 기록하겠다고 하셨으니
    마음과 생각으로도 십계명을 지키는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뜻임.

    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예수님의 피가 속죄제물이 되어 죄를 사해주시므로 , 양을 잡아 제사드릴 일이 없어진 것임.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러므로 신약시대는 양을 잡아 제사 지내는 지상 성소에 들어갈 필요없이
    믿음으로 예수님이 제사장 직분을 행하시는 하늘 성소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성소제도는 폐한 것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하늘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성소제도는 속죄봉사를 위한 것이므로, 십자가 이후 끝났다면 구원받을 길은 끝난 것입니다.
  • ?
    의문 2016.08.02 14:17
    ""다 이루었다" 라는 의미가 더 이상 속죄를 안 해주시고
    지은 죄에 대한 처리를 안 하시겠다고 한 것이라면

    더 이상 지은 죄에 대한 죄를 묻지 않겠다는 뜻이거나
    앞으로는 죄 지은 사람에 대해 구제를 안해 주겠다는 뜻이므로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 라는 뜻이 앞으로는 성소봉사를 안 하겠다 라는 뜻이라면,
    그래서 더 이상 속죄봉사를 안 하겠다는 뜻이라면
    십자가이후 구원받을 길은 없어진 것입니다." (눈뜬장님)


    제가 보기에, 눈뜬 장님은 위의 예수님의 "다 이루었다" 는 말씀의 의미를 크게 오해하고 계신 듯 합니다.
    그 말씀의 참 뜻은 결코 님이 말씀하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에 관한 화잇여사 및 다른 여러 학자들의 주석과 설명을 다시 한번 깊이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 ?
    눈뜬장님 2016.08.02 17:42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상구님의 말씀하시는 바가 그런 뜻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구속의 완성을 속죄의 완성으로 간주한다면,
    그래서 성소봉사의 필요성이 없어진 것으로 간주한다면
    제가 말한 것과 같은 의미가 된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에는 구약시대 모형의 성소봉사는 십자가로 없어졌고 대신 ,
    예수께서 하늘의 참 성소에서 봉사하고 계시니 이후로는
    믿음으로 그 성소로 들어가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 ?
    leesangkoo 2016.08.02 19:07
    님의 글 중에
    히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이때 이미 거룩하게 된 자들은 누구?
    혹시 십자가에서 "이미 거룩하게 된 자"들이 누구인지?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눈뜬장님 2016.08.02 21:15
    저두 그게 궁금합니다.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는 말씀이 제 생각에는
    구약시대때 장차 오실 메시야를 믿고 죽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만약 예수께서 십자가의 대속이 실패로 돌아갔다면
    그들의 믿음이 헛 것이 되었을 테니까요.
  • ?
    leesangkoo 2016.08.03 03:23
    님의 솔직하신 답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님의 답변에 공감합니다.

    “만약 예수께서 십자가의 대속이 실패로 돌아갔다면
    그들의 믿음이 헛 것이 되었을 테니까요.“

    옳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십자가의 대속은 실패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완전히 성공했습니다.

    바울도 그의 반평생을 구약시대애 살아온 바리세인이었습니다.
    그도 메시아가 올 것을 믿었습니다.
    그가 믿었던 메시아는 이 세상에 와서 각 사람이 얼마나 경건한 삶을 살았나를
    심사하여 최종 구원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시어 대속에 성공하신
    바로 그 분이 메시아라는 복음을 믿지 않았고
    오히려 그분의 십자가의 성공적 대속을 믿었던 스데반을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는 피 흘리며 죽어가는 스데반의 얼굴에 나타난 광채로부터
    그가 거부하고 증오했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원수인 자기(사울)을 사랑하신다는
    놀라운 사랑, 그 원수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잠간이나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울은 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죄인의 괴수였습니다.
    그런데 마침내 그리스도께서는 그를 부르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주님은 사울에게 회개를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마침내 저기가 그토록 거부하고 증오하였던 그 예수가 바로 메시아임을,
    그 메시아를 핍박하고 있는 죄인의 괴수인 자기를
    그분이 부르시고 구원하심을 믿음으로 받아드린 것입니다.
    사울의 모든 죄의 값은 그 메시아가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이미 성공적으로 대속이 되어 있었던 것을 성령의 역사로 믿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100% 은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로 주신 피의 구속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분의 은혜는 결코 변치 않는 영원한 은혜이기 때문에
    비록 아직도 곤고한 자(롬7:24)일지라도 이 믿음 안에 있는 한 결코 정죄함이 없으며(롬8:1)
    그 십자가에서 단번에 드리시어 흘린 피는 구약시대의 죄인의 괴수인 자기를
    영원히 온전케 하셨음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 때문에 사도 바울은 히10:14절에서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 부르짖은 것입니다.
    이 놀라운 부르짖음은 단번에 자기를 드리신 예수의 “다 이루었다”의 메아리입니다.
    바울은 이 메아리 속에 자신이 포함되었음을 발견하고
    환희에 넘쳐 감사하며 그렇게 그 구원을 믿음으로 부르짖은 것입니다.

    엡2: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십자가를 통하여 미래에 닥아 올 구원은 이미 과거가 되어 있었다는
    정말 놀라운 복음을 발견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구원을 과거형으로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자신이 알고 지켜 왔던 율법을 오해하고 있었고
    과거의 자기의 순종이, 사실상 순종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보지 못하고 있었던
    눈뜬장님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이제 그는 십자가의 피로, 성령으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부르짖습니다.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십자가에서 과거에 이루어졌던 구원을 믿기를 거부했던 그에게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영원히 온전케 하신”
    십자가에서 성공하신 대속을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나서 본 율법은
    십자가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었습니다.
    이제 그는 구원의 확신과 함께 생명과 성령의 법을 받아드리게 된 것입니다.

    장님님,
    우리 죄인은 하나님께서 이미 과거에 이루어 놓으신 것이 아니면
    사실상 믿음을 가질 수가 없고
    믿음 없이 순종하는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부르짖는 것입니다.

    사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우리의 죄를 먼저 도말하여 주셨다는(과거) 믿음이 없이는
    회개도 순종도 거짓이며, 하나님께로 돌라간다는 것도 거짓입니다.

    눈뜨신 장님님
    바울은 님을 향하여 성령으로 지금 외칩니다.
    십자가에서 성공적으로 님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고
    그리고 님께서 믿어주시기를 바랍니다.
  • ?
    눈뜬장님 2016.08.03 12:01

    leesangkoo님, 댓글 감사합니다.
    아시다시피 바울은 원래 그리스도인을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을 꺼리낌없이 죽이던 그가 스데반의 순교장면을 보고
    뭔가 다름을 느꼈고 다메석 도상에서 예수를 만난 후 극적인 반전을 이루었습니다.

    어찌보면 오늘날은 생기기 어려운 일이지요.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그를 복음의 사자로 쓰시려고 그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바울은 다메석에서 예수를 만난 후 진정한 자신의 참 모습을 보았습니다.
    흉악하고 악독한 자신의 참 모습을 보고 그런 자신이 구원받을 수 있을까 고민했을 겁니다.
    사람 죽이기를 우습게 아는 살인자인 자신을 가리켜 죄악의 괴수라고 표현한 것도
    그가 자신의 참 모습을 보게 되면서 한 말입니다.

    어찌보면 그는 자신이 용서받을 수 없는 가장 악독한 죄인이라고 느꼈기에
    더 하나님의 사랑에 매달려야 했고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필요했는지 모릅니다.
    그런 그였기에 그가 변화된 후에 아주 강한 믿음을 가진 소유자가 된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기위해 여러번의 죽을 고비를 겪으면서도 전혀 굴하지 않는
    담대한 믿음의 용사가 된 것이지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leesangkoo님의 보는 관점과 약간 다르기 때문입니다.
    leesangkoo님은 바울이 회심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음으로 변화되었다고 하시면서도
    결국 핵심관점은 "이미 다 이루었다" 라는 말씀을 적용하여
    '이미 과거에 바울이 지은 죄까지 미리 다 용서하여 놓았다.' 라는 것을 바울이 깨닫고
    바울이 그것을 간증한다고 말씀하고 싶으신 것이나

    저는 그게 아니고 바울의 회심은
    바울이 자기가 용서받을 수 없는 악독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죄까지 마다하지 않으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기 때문이며
    그 사랑에 감동하여 악하고 무력한 자신을 하나님께 바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과거에 이미 자신의 지을 죄까지 다 용서하여 놓았다는 것 때문이 아니고
    사함받을 수 없는 자신같은 악독한 죄인을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한 것입니다.

    저는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 라는 말씀이 앞으로의 모든 죄에 대해서 이미 과거에
    용서해 놓으셨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모든 죄에 대해서 완전히 사함이 가능한
    상태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의 피는 짐승의 피같이
    불완전한 속죄의 피가 아니라 완전한 속죄의 피로써 죄의 값을 지불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완전한 제물이었기 때문이고 우주의 왕이었던 신분을 가진 분으로써
    충분히 인류의 죗값을 대신해 속죄할 자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 7:25  절에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하신 것입니다.

    leesangkoo님은 과거완료시제를 강조하시며 완료형의 구원을 말씀하시고 그러므로
    이미 과거에 모든 죄의 사함이 이루어졌고 끝났다라고 주장하시나
    그렇다면 바울은 왜 구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을까요?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빌 3:12)
  • ?
    김균 2016.08.03 12:34
    우리가 좋아하는 빌3;12은 이럴 때 사용하는 구절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요
    구원의 확증과 확증되 구원을 이루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 아닌가요
    붙잡지 않은 것을 붙잡기 위해
    이 말은 날마다의 선한 싸움을 이야기한다고 보는데요?
    미래의 구원을 위해 율법을 지켜야한다는 논제보다
    미래의 구원을 오늘 확증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 ?
    눈뜬장님 2016.08.03 14:05
    그렇다면 아래의 구절은 어떤가요?
    leesangkoo님은 이미 이루어진 구원만을 주장하시는 상황인데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왜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고 할까요?

    이미 이루어졌고 완성된 구원을 받았으면 빌 3:12 이나 위의 말씀과 같이 말할 필요가 없지요.
    이미 이루어진 구원을 무조건 그냥 믿으라고만 반복해야 맞는 것입니다.

    "구원의 확증과 확증된 구원을 이루는 과정" 이라 함은 결국 김균님도
    leesangkoo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이군요.

    확증된 구원을 이루어야 하는 과정이 있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니 말입니다.
    결국 못 이루면 탈락이라 이거지요..날마다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하는 것 맞습니다.
    그러나 "미래의 구원을 위해 율법을 지켜야한다는 논제" 는 율법주의적 사고입니다.
    목적의 동기가 구원이면 율법주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 ?
    김균 2016.08.03 21:05

    왠 일로 그 성구를 들먹이지 않는다?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던 때입니다

    바울은 그의 생의 마지막을 기다리며 목회 서신을 씁니다
    여러가지를 권면합니다
    수많은 상념들이 지나갑니다
    그 가운데 제일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을 적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존경하는 화잇이라면
    수백쪽의 글을 올렸을 겁니다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까?
    난 그리 생각합니다
    자기가 감옥에서 오늘이나 내일이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시간마다 글을 썼지 않겠습니까?

    바울은 요점만 남아 있는 백성들 그리고 지도자들에게 그리고 성도들에게
    그의 생각을 전합니다
    자세히 읽어보세요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는 내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구원을 이루라

    오늘 우리 말로 풀어 보겠습니다 공동 번역 성경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내가 함께 있을 때에도 언제나 순종하였거니와
    그 때뿐만 아니라
    떨어져 있는 지금에 와서는 더욱 순종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힘쓰십시오

    이 말씀 어디에 한 번 얻은 구원을 얻기 위해서 두렵고 떨림으로 하라는 늬앙스가 있나요?
    내가 알기에는

    지금 너희와 떨어져 있다고 농땡이 치지 말고
    내가 있을 때처럼 똑 같이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구원의 확정을 매일 얻으라
    이 말 아님매?

    우리는 구원을 얻었는데
    다시 구눤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라는 것보다
    얻은 구원을 지키도록 열심을 내라는 말을
    지성소로 갈 생각부터 하고 계시지나 않으신지요

    탈락할까 겁이 나서
    율법을 들먹이시나이까?

  • ?
    눈뜬장님 2016.08.03 22:26
    한 번 얻은 구원은 이미 이루어진, 완성된 구원이라고 주장하는데
    구원의 확정을 매일 얻어요? 그렇다면 처음부터 확정된 구원이 아닌데요?
    그건 이상구님이 주장하시는 바가 아니거든요..
    이미 완성된 구원이라는데 힘쓰라는 것은 또 뭡니까?
  • ?
    김균 2016.08.04 00:37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만인구원론과 가깝습니다

    구원은 미래까지 얻은 것 맞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다시 범죄하므로 속죄가 필요한 겁니다
    그 필요를 님은 지성소 속죄라 부르고
    나는 기도로의 구원이라 부는 겁니다

    주께서 나의 피 하면서 다시 속죄하시는 게 아니라
    이루신 속죄를 죄로 인해 더럽혀진 인간을 다시 회복 시켜 주시는 겁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십자가의 희생이 근거합니다

    구원은 한 번으로 족합니다
    족한 구원을 잃을까 염려하라는 것은
    다시 죄를 짓지 말라는 주님의 당부를 따르는 겁니다
    그런데도 오늘 우리는 당부를 따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일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구약의 속죄가 필요한 게 아니라 신약의 은혜가 필요한 겁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사람은
    다시 정죄함이 없습니다
    죄로 정하려는 것을 그리스도께서 미래까지 담보하셨습니다

    난 이렇게 믿고 살아갑니다
  • ?
    눈뜬장님 2016.08.04 02:29
    참, 어디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답답하네요.
    단편적인 부분들만 여기저기서 모아서 모자이크처럼 붙여 모양을 만드니
    얼핏보면 그럴듯 하기는 합니다만 한 두 가운데 문제가 있는게 아니니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생각을 바꾸실 것 같지도 않고...
    쉬운쪽으로 믿고 살아가시는데 어려운 것을 말씀드리면 싫다고 하실테고...

    결론적으로 그리스도 예수안에 항상 있지 못한다는 데에 문제가 있어요.
    항상 그리스도 안에 머문다면 당연히 정죄함이 없겠지만
    그것을 유지 못하니 정죄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속죄가 필요한 것이고요.
    롬 7장 전반에 흐르는 내용은 사람안에서 싸우는 서로 반대되는 요소의 법입니다.

    롬 7:25 절이 결론이고 다음에 8장 1절에서 바로 그 말씀이 나오는데
    롬 7:25절 말씀대로 살면 안 된다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리고 8장으로 넘어와서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라고 했으나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되었을 때만이 정죄함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들을 쭉 보면 사람이 스스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말합니다.
    그게 해방시켜 주었다고 믿는다고 해서 바로 해방되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롬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사람이 노력을 해서 벗어나야 하는데, 문제는 인간에게 그런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래서 하나님의 영인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고요.

    롬 8:17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죄와 싸워서 이기려면 고난을 겪으면서 이겨내야 합니다.
    몸의 행실을 죽이고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땅에 속한 지체를 죽이는데
    고난을 통해 인내하면서 이겨나가야 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죠.

    여기서 주장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믿음으로 단 번에 구원이 이루어지고 , 정죄함도 사라지고
    속죄도 한 번으로 끝나고, 은혜로 율법도 필요 없어지게 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성경에서 제시한 것과 다른 빗나간 것을 맞는 것처럼 착각하고 계신 겁니다.
  • ?
    김균 2016.08.04 10:03
    눈뜬장님님의 로마서 7, 8장 해설
    참 좋군요
    그런데요 신학적 논쟁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교인적 논쟁을 원하십니까?
    신학적 논쟁은 나도 일가견이 있지요
    그렇게 로마서를 해설하니 거기서 조사심판을
    발견 할 수 있던가요?
    있다고요? 애끼 이 사람
    없다고요? 그럼요

    로마서는 조사심판하고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구원을 이리 쪼개고 저리 비틀어서
    "입맛에 맏게" 요리하면 뭐가 될까요?
    아시나요? 이건 미안하지만 질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은
    오직 십자가 상에서만 존재한다"
    난 이렇게 간단히 믿습니다
    어떤 학설 논증 또는 해설을 해도
    그 답은 오직 십자가입니다
    그 안에는 허접한 조사심판이 스며들 자리 없습니다
    말장난 그만합시다
    로마서는 율법의 행위에 젖은 유대인들
    그리고 신앙을 회복하는 디아스포라에게 주는
    믿음의 교훈입니다

    가난한 그리스도인들
    즉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던 안디옥 교인들의 별명이
    오늘의 언어로 정착했지만
    그 그리스도인이란 오늘 우리에게는
    예수쟁이란 말일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기초적인 기독교를 가르치는 게
    바로 로마서입니다
    그곳에는 허접한 조사심판 같은 이상한 교리가
    스며들 자리 없습니다

    오늘 재림교회가 특수하느니 기본이니 중추니 하고
    새롭게 만든 그런 것이
    2000년 전이 예언한 것도 아니란 말입니다
    로마서는 행위에 젖은 사람들에게
    십자가의 도를 가르치고 믿음의 진수를
    구약의 습관에서 이동하는 신앙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율법을 폐할 수 없다고 하는 겁니다
    그 율법이 뭡니까?
    그게 뭐라고 강조하다가 조사심판 운운하세요?

    오늘 우리는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게 한
    십자가를 너무 천시합니다
    간도 큽니다

    내 생각입니다
  • ?
    눈뜬장님 2016.08.04 12:28
    조사심판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왜 흥분하고 그러세요?

    "구원을 이리 쪼개고 저리 비틀어서
    "입맛에 맏게" 요리하면 뭐가 될까요?"
    =======================

    그렇게 하는 분들이 누구인데요?
    비트는데는 김균님이 일가견이 있잖아요?

    "그리스도의 대속은
    오직 십자가 상에서만 존재한다"
    ======================

    이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문제는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확대해석해서 적용시키니까 문제지요.

    십자가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겁니다.
    그것은 죄를 옹호해주는
    방패막이가 아니에요..

    또한 율법을 우습게 여기라고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겁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율법을 경시한다면
    이는 배은망덕한 처사지요.
  • ?
    김균 2016.08.04 13:00
    이글의 제목이 조사심판인데 뭔 헛소리?
  • ?
    눈뜬장님 2016.08.04 13:08
    아하, 제목이 조사심판이니 무슨 말이 나오든
    그렇게 갖다 붙여서 덮어 씌우기 하는군요..
    그러니 구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입맛에 맞는 성경절만 모아서 해석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지지요..
  • ?
    김균 2016.08.04 15:27
    서푼 지식으로
    너무 많이 아는 척 하신다
    삼천포로 빠지시오
    회 한 점 살께요
  • ?
    의문 2016.08.03 14:11
    ""저는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 라는 말씀이 ... (생략)... , 모든 죄에 대해서 완전히 사함이 가능한 상태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눈뜬장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박사님의 말씀, "십자가를 통하여 미래에 다가올 구원은 이미 과거가 되어 있었다"는 말씀의 본 뜻을, 혹 '하나님께서는 앞으로의 모든 죄에 대해서 조차 그 죄인이 십자가 믿음 안에서 참으로 회개할 때 용서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이미 과거에 마련해 놓으셨다'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쓰신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를, 십자가 안에서 이미 "우리의 죄를 먼저 도말하여 주셨다'고 표현하신 것은 아닐런지요?
  • ?
    의문 2016.08.03 01:58
    제가 오해했군요. 사과드립니다.
  • ?
    눈뜬장님 2016.08.03 12:12
    뭘요..그렇다고 사과까지..그럴수도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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