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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01:43

정신 바짝 차리자!!

조회 수 21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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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민초에 올라온 글을 보고 감사의 댓글을 달려다

그분이 올린 링크에 걸린 동영상이

SDA 교회가 아닌 다른 단체인 것을 보고

화들짝 놀라고 그만두었다.


지금 이 누리에 올라오는 많은 글 중에

신앙에 도움을 주는 글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의 출처가 나를 이 교회로부터 벗어나도록 한다면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겠는가?

 

내가 어릴 적 장로 교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암송하며 배운 것들이 있다.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

 

장로 교회에서 이곳으로 개종할 때

아픈 일들이 많았다.

 

나를 어릴 적부터 가르친 목사님이 오셔서 우셨다.

당신이 잘못 가르쳐 저렇게 되었다고...

 

그리고

내가 장로 교회로 인도했던 친구들과 후배들을 보는 일이었다.

 

그 와중에 부모님은 침묵으로 묵인하셨고

믿지 않는 큰 형만이 나를 호되게 나무랐다.

 

" 지조 없는 놈, 너는 또 개종할 놈이다."

 

페이스 북에는 지금도 장로교회 친구들 후배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들을 보면 감동을 한다.

 

선배들은 어떤가?

평신도 무보수 사역자로 평생 복음을 위해 헌신하다 은퇴하기도 하고

지금도 활동하는 분들은 30년이 훨씬 넘는다.

 

교회를 잘 다니지 않는 많은 사람도

크리스마스 부활절 교인이라고 한다.

교인들은 관혼상제의 식도 예배라 한다.

 

태어나서 묻힐 곳이 바로 교회다.

 

나를 이 교회에서 잘 자라도록 친구여 기도해 주오!


  • ?
    눈뜬장님 2016.08.03 01:56
    글쎄요..그게 그렇게 놀랄 일이신지...
    저는 좀 개방적인 편이라 그런지 누가 말하더라도
    옳은 것은 옳다고 인정하고 받아 들입니다.
    어디에나 옳은 것과 그른 것은 섞여 있으니
    옳은 것만 취사선택하여 받아 들이면 됩니다.

    오히려, 내쪽편이라 하여 잘못됐어도 감싸고 도는 것이
    저는 더 못마땅 합니다. 그러면 상대와 다를 것이 없다는...
  • ?
    무실 2016.08.03 12:03

    신앙관이 뚜렷하신 것, 닮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주영 2016.08.03 02:47
    오래 전에 배운 교회론에 invisible church 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교파의 경계가 하나님에게는 무의미합니다.
    서로에게 배우고 연대해야 합니다.
  • ?
    무실 2016.08.03 12:04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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