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성. 술. 님 !
비겁하고 무책임한 소리를 하는 지도자...?
성경도 학문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들어 온 것만 달달 외어 재탕 삼탕
하나님도 사람도 하나님 나라도 세상도 제대로 알려하지 않고
진리를 교리로 전락시켜 놓고
그것으로 사람을 가르쳐 교인 만들고는
몰라라 각자도생해라
자신도 더 이상 믿지 않는 것을 믿으라고 하고
가르치는 대로 살지 않고
터무니 없는 소문을 사실인 것으로 믿고 가르치고
그게 아님을 알게 된 후에도
한번도 제대로 사과하거나 책임지지 않고
본 것이 없는데도 본 척 하고
비전이 없는 데도 있는 척 하고
십일조와 헌금 무겁게 여기지 아니하고
경고하고 겁 주면 신자들 주머니 여는 것 우습게 여기고
그런 지도자가 비겁하고 무책임한 지도자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아닌 것을 아니다 하고
고민되는 것을 고민된다
힘든 것을 힘들다 하고
그러나 사랑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비겁하고 무책임한 사람입니까?
박.성.술. 님 !
척하고 체하는 지도자
후안무치한 지도자
많습니다.
참 오랫만에 귀한 노 사역자 한분 을 우리교회 서 모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은 모십니다 지만 사실 머슴 살이 를 하고 계십니다
제가
무책임과 비급성 의 지도자 라 말한 것은
대안없는 고민 을 가지고
대책없는 그 사랑 이란 폿말을 들고
교리 개혁자가 될려는 사람들을 말함 입니다
그렇다고 교리 을 재 해석 하는것도 아니고
덩달아 소리짓 하며 교리불편 하다 는 다만 그 이유가
옳은가 라는 질문입니다
저는 김주영님 의
냉혹 하면서도 분별력 있는 그 글을 참으로 좋아 합니다
언제 시간이 허락 되시면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하늘 지성소 의
진정한 의미를 한번 풀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사실 이곳에 기웃그리는 사람들중 에
저처럼 지성소 교리 맛본 사람 도 드물겁니다
그렇지만
진리 라는 이 확신을
불편하다 라는 이유 때문에
덩달아 함께 춤출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