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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23:36

아사셀 염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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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미리 정한자는 누구인가?

솔직히 더 연구가 필요하다. 유대 전승에 의하면 미리 정한자1년전에 피택되어 말씀을 연구하고 준비한다. 물론 제사장가운데서 피택된다. (태생이 이스라엘인이 아닌 이스라엘인 으로 젊은 사람으로 정했다는 전승도 있다.) 그렇다면 비약해서 본인은 이 정한자를 144000으로 해석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이스라엘은 구속의 경륜에 있어 하나님을 돕고 섬기는 자이기에 마지막 쟁투를 144000이 같이 마무리해야 한다.

그리고 그 예를 구레네 시몬과 막달라마리아로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구레네 시몬으로 한다. (정한자가 본 이스라엘 태생이 아닌 사람이었다면 더더구나 구레네 시몬이 예로 적합한 인물이다. 본인은 이것을 계7장의 144000인과 셀 수없는 무리를 연구 하던중 깨달은 것이기 때문이다. 7장은 144000과 셀 수 없는 무리의 연합을 이야기 하고 있다. 37:15-22;11)

27: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웠더라

15:21-22“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23:26 “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 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좇게 하더라

 

소망742 “그분을 따르던 폭도들 중에서도 몸을 굽혀 십자가를 질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 때에 시골에서 올라오던 이방인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군중들과 마주친다. 그는 군중들이 퍼붓는 욕설과 조소를 듣는다. 그는 멸시하는 말투로 유대인의 왕을 위하여 길을 비키라고 외치는 소리를 여러 번 듣는다. 그는 이러한 광경을 보고 몹시 놀라서 발길을 멈춘다. 그가 그분을 측은히 여기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그를 잡아서 어깨에 십자가를 지운다.

시몬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다. 그의 아들들은 구주를 믿는 자들이었으나 그 자신은 그분의 제자가 아니었다. 갈바리까지 십자가를 지고 간 것이 시몬에게는 큰 축복이 되었다. 그는 그 때 이후로 그 같은 섭리를 항상 감사히 여겼다. 그것은 그로 하여금 자진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게 하였고 항상 즐거움으로 그 십자가 아래 서게 하였다

 

 

구레네 시몬은 유월절을 지키러 구레네(현 리비아)에서 예루살렘까지 6Km를 걸어온자요 50-80Kg의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까지 간 사람이다. 억지로 진 십자가였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을 해낸 사람이다. 피할 수 있었지만 담담히 받아들였다.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현장을 도운 하나의 복 받은 사람이다.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십자가의 전과정을 갈바리 언덕에서 지켜본 사람이다. 144000인을 대표하기에 충분하지 않는가?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갔었고 예수님을 도왔다고 생각했겠지만 사실은 정 반대였다. 시몬이 져야할 십자가인데 예수님이 지셨고 예수님은 시몬을 도우러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우리는 때대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론 맞다. 하나님은 우리를 동역자로 삼으셨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돕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의미(4:23 참조)가 있음을 다시 상기해보자.

시몬이 받은 특권은 144000인이 누리는 특권이다.

시몬이 그 다음 성경에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

16:11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15:21의 루포와 알렉산더의 아버지 시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다른 영어 번역본은 주를 탁월하게 뛰어나게 따른 사람 루포고 번역한다.

17: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빼내심, 택하심,부르심은 144000인에게 적용되는 단어임을 알 수 있다.

 

구레네 시몬은 십자가 현장의 목격자요 증인이었다. 십자가 사건후 마가의 다락방에도 같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11:19-20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스데반 순교후 흩어지는 그리스도인들이 베니게와 구부로와 안디옥가지 이르러 유대인에게 말씀 전파하는 데 그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므로 안디옥 교회가 세워진다. 이것이 예루살렘에 알려지고 바나바가 파송되고 바나바는 사울을 불러 함께 사역을 한다.

13:1에 안디옥 교회 지도자들이 소개된다.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 -니게르라하는 시므온이 곧 니그로 구레네인 시몬이다.

시몬은 안디옥교회의 설립자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시몬은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와서 사역을 했을 것이고 부인은 가족이 없는 바울을 아들처럼 보살폈기에 바울은 로마서에서 시몬의 부인을 자기 어머니라고 하며 안부를 묻는 것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위 편지에 알렉산더는 안 나온다. 그런데 1941년 예루살렘 고고학 발굴단의 나흐만 이비가드(Nahman Avigad)는 예루살렘 밖 기드론 골짜기의 무덤에서 12명의 이름이 발견한다. 그 상자 한쪽 면에는 시몬의 아들 알렉산더라고 기록 되었고 그 덮개에는 구레네에서 온 알렉산더라고 기록된 무덤 상자를 발견했다.

루포의 형 알렉산더는 로마에 있었던것이 아니라 예루살렘에 머물렀던 것이다.

구레네 시몬의 가족은 이렇게 초대교회의 영광스런 일꾼으로 쓰임 받았다. 아버지 시몬은 안디옥 교회 설립멤버로, 어머니(아내)와 루포는 로마교회를 위해, 장남 알렉산더는 예루살렘 교회 즉 곳곳에서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전도 내용은 이렇지 않았을까?

나는 , 내 남편은, 우리 아버지는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를 갔어요. 나 때문에 우리 대문에 그런 처절한 고통과 비난과 조롱을 받으셨어요. 그러나 그분은 죽음에서 부활 부활하셨고 그분을 믿는 자를 데리러 다시 오실겁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의 모든 것의 증인이예요. 그분은 참으로 우리가 기다리던 메세야 우리의 구세주이고 영광중에 다시 오실것입니다.”

소망742 “시몬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다. 그의 아들들은 구주를 믿는 자들이었으나 그 자신은 그분의 제자가 아니었다. 갈바리까지 십자가를 지고 간 것이 시몬에게는 큰 축복이 되었다. 그는 그 때 이후로 그 같은 섭리를 항상 감사히 여겼다. 그것은 그로 하여금 자진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게 하였고 항상 즐거움으로 그 십자가 아래 서게 하였다

 

제자들도 예수님 버리고 갔는데 십자가를 지며 시몬처럼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한 사람이 또 있을까? 가장 가까이서 모든 것을보았으니 누구보다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랐으리라.

 

이것이 144000인이 전해야 할 기별이 아닌가?

누구보다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그분과 하나되어 어떤 핍박이 있어도 인내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품성을 나타내는 자들이 144000인이다.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나온 14400인은 연합되어 세계 각처에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높이는 사람들이다. 증인들이다. 144000인이 예수님의 사역을 돕는 최종 증인들이다. 그들이 온갖 환난 속에서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지는 줄 알았지만 오히려 그 예수님 때문에 내가 구원받고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기쁨이 더 크기에 하늘에서 면류관 벗어서 예수님 앞에 던지며 할렐루야 외치며 무릎을 꿆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또 그들의 손을 친히 잡아 일으키시며 보좌에 함께 앉게 하시고 하나님 수행원으로 어디든 데리고 다니시니 그 특권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것인가?

결론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12:10-11“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렇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다. 참소함도 없다. 사단은 더 이상 우리를 정죄할 수도, 참소할 수도 없다. 예수님께서 광야를 정복하시고 그 광야에서 찢겨 돌아가심으로써 사단의 입을 합법적으로 막아버리셨기 때문이다. 사단의 일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완전히 박멸되었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부여잡고 그 안에서 자유하자.! 예수님께서 재림하사 사단을 완전히 심판하시는 그 날까지...

 

추가

1. 구레네 시몬이 건장했기에 로마 군사는 그를 끌어다 십자가를 지웠을 것이다. 약했다면 십자기를 못 지고 갔을 것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남은 무리에게 건강기별을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 연결해서 생각해 보면 좋을 것이다. 세천사의 오른 팔인 뉴스타트 기별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

2. 16장에서 대제사장이 지성소에서 동쪽을 향하여 7번 피를 뿌리는 이유는 아직 주석이 없습니다. 유대인도 모른다고 합니다. 이것도 더 생각할 문제이고 마지막 대제사장복으로 갈아입는 모습도 예언의 신을 통해 정의하고 싶은데 우선은 여기까지만 합니다.

3. 38장의 요셉을 통한 표상- 요셉의 채색옷을 벗기고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형들은 음식을 먹었다. 채색옷을 찢고 수염소를 죽여 그 피를 옷에 묻히고 아버지에게 보이니 아버지도 옷을 옷을 찢고 애곡하였다.


 

1기별 273-274 “그리스도의 인성은 인간이 당하는 불행의 깊은 비애를 맛보셨으며 그분의 신성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붙잡고 있으면서 인성의 연약성과 필요성을 스스로 확인하였다. 인간이 범한 죄를 짊어지신 주님의 사업은 하나님의 율법을 계속적으로 범하도록 스스로 방종케 하여서는 안 되며 그러한 범죄는 인간이 율법에 대한 채무자가 되게 하였으며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의 고난을 통해서 그 채무를 친히 갚고 계셨다. 그리스도의 시련과 고난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인간의 죄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인간으로 그 율법에 대하여 회개하게 하며 순종하게 하고 또한 그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가납하심을 받게 한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의를 인간에게 전가(轉嫁)하여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도덕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키심으로 거룩한 율법을 지키려는 인간의 노력이 가납되게 하셨다. 그리스도의 사업은 당신의 인성을 통해서 인간을 하나님에게, 또한 당신의 신성을 통해서는 하나님을 인간에게, 화목시키는 일이었다.

 

광야에서 그리스도의 오랜 금식 생활이 끝나자마자 사단은 그의 시험 거리를 가지고 그 즉시로 나타났다. 그는 빛의 옷을 입은 모습으로 그리스도께 왔으며 주님을 동정하기 위하여 또는 주님을 고통스러운 상태에서 건지기 위하여 하늘 보좌로부터 자비의 사자로 파견된 천사라고 주장하였다. 사단은, 하나님께서 실제로는 그리스도께서 예기하셨던 것과 같은 그런 극기와 고난을 겪도록 요구하시지 않았다고 그리스도로 믿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래서 사단은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자원해서 견디겠다는 표시만을 그리스도께서 나타내 보이는 것으로 족하게 여기신다는 기별을 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믿게 하려고 힘썼다.

 

사단은 그리스도께 당신의 발을 피묻은 길에 딛고만 있으면 되고 그 길을 걸을 필요는 없다고 말하였다. 마치 아브라함처럼 완전한 순종을 나타내보이는 시험을 받은 것처럼 생각케 하였다. 그는 또한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려고 칼을 높이 쳐들었을 때에 그 손을 붙잡았던 천사가 바로 자기였으며 그는 지금 그리스도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왔으므로 금식으로 고통스러운 굶주림과 죽음의 고난을 참을 필요가 없다고 하였으며 자기가 그리스도를 도와 구원의 경륜을 이루도록 사업의 일부를 담당하겠다고 말하였다.

 

하나님의 아들은 이러한 모든 교활한 시험들을 물리치셨으며 타락한 인류의 구원을 위한 계획을 수행하시는 당신의 목적에 있어서 정신적으로나 형식적으로 확고부동한 태도를 취하셨다. 그러나 사단은 그리스도를 유혹하여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하기 위하여 준비된 여러 가지 시험들을 다방면으로 전개하였다. 만일 그가 한 가지 시험에 실패한다면 또 다른 시험으로 시도하려 하였다. 사단은 그리스도께서 인간처럼 당신 자신을 낮추셨기 때문에 능히 성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였다. 274 그는 자신이 하늘의 천사처럼 가장한 특성이 발각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였다. 또한 그는 주님의 수척해진 모습과 불쾌한 환경을 빙자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을 의심하는 것처럼 자신의 언행을 꾸며 보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인성을 쓰심으로 당신의 모습이 하늘의 천사들보나 못할 것을 미리 아셨다. 사단은 만약 주님께서 실제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면 그분의 고상한 성품에 대한 증거를 나타내 보이라고 강권하였다. 그는 식욕에 대한 시험을 가지고 그리스도께 접근하였다. 사단은 이 점으로 아담을 정복하였고 그의 후손들을 지배하여 왔으며 식욕의 방종으로 인간의 범죄가 극도에 달하여 하나님께서 홍수로 인간을 지구에서 쓸어버리기까지 불법한 행위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하였다.

 

사단의 직접적인 시험에 의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식욕이 이성(理性)을 지배하도록 허용하였으며 방종하는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킨 가증한 죄들을 범하게 되었고 광야에서 생명을 버리게 되었다. 그래서 사단은 동일한 시험으로 쉽사리 그리스도를 정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그리스도께 고상한 천사들 중의 하나가 이 세상으로 추방되었는데 그리스도의 용모를 보아 하늘의 임금이 아니요 타락한 천사이며 그리스도의 여위고 고통스러운 모습이 그 사실을 설명해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질문 1. 개신교에서 예수님이라고 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인가?

2. 만약 사탄을 상징한다면 왜 똑같은 크기, 나이, , 장소에서 구한 깨끗한 염소를 사용하는가? 만약 사탄이라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17:7 "그들은 전에 음란히 섬기던 수염소에게 다시 제사하지 말 것이니라 이는 그들이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KJV And they shall no more offer their sacrifices unto devils, after whom they have gone a whoring. This shall be a statute for ever unto them throughout their generations

NIV They must no longer offer any of their sacrifices to the goat idols to whom they prostitute themselves. This is to be a lasting ordinance for them and for the generations to come"

대하11:15 “여로보암이 여러 산당과 수염소 우상과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을 위하여 스스로 제사장들을 세움이라

KJV And he ordained him priests for the high places, and for the devils, and for the calves which he had made”

NIVAnd he appointed his own priests for the high places and for the goat and calf idols he had made"

왜 아사셀염소이고 하나님은 수염소 우상숭배를 영원히 금하셨는가?

1기별 262 “구원받은 사람들 중의 어떤 사람들은 생애의 마지막 시간에 이르러서 그리스도를 붙잡게 될 것이며 저들이 죽기 이전에 구속의 경륜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서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구원받은 사람들을 생명 강가로 인도하실 것이며 저들이 세상에 있을 때에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을 저들에게 가르치실 것이다. 원고 150, (일자 불명)”

 

산만하지만  한번 올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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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6 아프리카에 가서 ㅡ계명을 님 참조 김균 2016.08.02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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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4 드디어 중이 절을 떠났다! 현각 스님, 양심은 살아 있었다! 계명을 2016.08.02 160
15463 솔직한 고백처럼 보이나 지도자 들로서 는 비급하고 너무도 무책임 한 소리들이다 7 박성술. 2016.08.01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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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1 안식교보다 훨씬 나은 교단 얼마든지 있다. 떠나고 싶은 거 하루에도 열두 번 참는다: 왜 참느냐고 묻는 그대에게 2 김원일 2016.08.01 402
15460 목사의 죄? fallbaram. 2016.08.01 199
15459 여러분들의 교회 6 김균 2016.08.01 283
15458 어느 날 2 김균 2016.08.01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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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6 깜짝님에게 12 fallbaram. 2016.08.01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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