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성님은 이 글들을 정독해주시기 바란다.

by 김원일 posted Aug 05, 2016 Likes 0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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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번도 못 봤다면 지금 잘 읽어 주시고

읽었는데 잊었다면 앞으로는 잊지 말아 주시고

안 잊었지만 그냥 무시하기로 했다면 다시 생각하시기 바란다.


여러 번 부탁했음에도 그동안 계속 올라오는 누리꾼들의 Mr. 박진하에 관한 글들 어디까지 가나 두고 보았다.

지금 보니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 같고, 그런 의도를 밝히시는 것 같다.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기를.



이 누리의 본질을 거부하는 요구이기 때문.
필명/실명 선택은 누리꾼의 보장된 자유.
필명 누리꾼과 대화나 토론하고 싶지 않으면 아예 시작하지 말기. 




조회 수 333 추천 수 0 댓글 0
옆집 싸움에 말려드는 글 중 이 카페 커피 맛 잡치는 글은 자진 삭제해주시기 바란다. 퍼온 글, 댓글 모두.
어디서 벌어지는 어떤 싸움이든, 여기 가져올 만한 가치가 있는 것만 가져오시기 바란다.
Please, delete all your postings regarding Mr. 박진하. It's not worth our time or space.
24시간 드린다.

내가 삭제했다.
24시간 준다고 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할애했다.
협조하기 싫으신가? 그냥 두면 관리자가 알아서 삭제하겠지, 뭐 이런 생각?
그렇다면 다시 생각하기 바란다.

너 왜 내 말 안 들어? 이런 자존심 싸움 아니다.

정말 그대들 뒤치다꺼리할 시간이 없다.
저녁 수업 끝내고 늦게 들어와 잘 시간에
내가 그대들 글 찾아 삭제하고 있어야 하겠는가.
이 나이에.

한 개인의 삶 속에서 소록소록 피어오르는 life story 단면의 향기로움이나 진지한 고민과 아픔, 추억 등은 우리를 감동하게 한다.
그 부서에는 난감하네, 바다, 이슬님 등의 이야기가 있고, 더 많을수록 좋다. 

세상 돌아가는 판국에 대해 할 말 많은데
어떤 사람의 저리 허접스런 신변잡기 갑론을박으로 이 공간을 장식하고 싶으신가?
관리자가 하는 부탁, 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
왕짜증 난다. ^^

내가 삭제했다.
24시간 준다고 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할애했다.
협조하기 싫으신가? 그냥 두면 관리자가 알아서 삭제하겠지, 뭐 이런 생각?
그렇다면 다시 생각하기 바란다.

너 왜 내 말 안 들어? 이런 자존심 싸움 아니다.

정말 그대들 뒤치다꺼리할 시간이 없다.
저녁 수업 끝내고 늦게 들어와 잘 시간에
내가 그대들 글 찾아 삭제하고 있어야 하겠는가.
이 나이에.

한 개인의 삶 속에서 소록소록 피어오르는 life story 단면의 향기로움이나 진지한 고민과 아픔, 추억 등은 우리를 감동하게 한다.
그 부서에는 난감하네, 바다, 이슬님 등의 이야기가 있고, 더 많을수록 좋다. 

세상 돌아가는 판국에 대해 할 말 많은데
어떤 사람의 저리 허접스런 신변잡기 갑론을박으로 이 공간을 장식하고 싶으신가?
관리자가 하는 부탁, 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
왕짜증 난다. ^^
이 누리를 아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몇 가지 밝혀드립니다.

-이 누리는 박진하라는 누리꾼이나 그의 동조자들을 "내쫓"거나 그 아이피를 의도적으로 겨냥 차단하지 않았습니다.
-환영하지 않는다는 말은 제가 오래전에 한번 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 오고 가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는 저의 관심 밖입니다. 그러나 박진하라는 이름만 봐도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는 것 사실입니다.
-그에 대해 올라오는 글은 글에 따라 그냥 두기도 하고 삭제하기도 합니다.
-(증거 없는) "패거리"라는 표현은 삼가는 것이 이 누리의 원칙입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 해도, 본인이 밝히지 않는 identity를 여기서는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이 누리를 시작한 첫 이유가 필명 허용을 보장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이고 지금도 그 원칙을 철저하게 고수하려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이 누리를 진정 아끼신다면 박진하라는 사람이나 그의 동조자들에 대해 의연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름이 불러일으키는 negative energy가 장난이 아니어서 이 동네가 불필요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수렁으로 쉽게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이 누리가 겪어야 할 만큼 가치 있는 진통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 쓰신 글들은 자진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협조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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