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77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직 한 번도 못 봤다면 지금 잘 읽어 주시고

읽었는데 잊었다면 앞으로는 잊지 말아 주시고

안 잊었지만 그냥 무시하기로 했다면 다시 생각하시기 바란다.


여러 번 부탁했음에도 그동안 계속 올라오는 누리꾼들의 Mr. 박진하에 관한 글들 어디까지 가나 두고 보았다.

지금 보니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 같고, 그런 의도를 밝히시는 것 같다.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기를.



이 누리의 본질을 거부하는 요구이기 때문.
필명/실명 선택은 누리꾼의 보장된 자유.
필명 누리꾼과 대화나 토론하고 싶지 않으면 아예 시작하지 말기. 




조회 수 333 추천 수 0 댓글 0
옆집 싸움에 말려드는 글 중 이 카페 커피 맛 잡치는 글은 자진 삭제해주시기 바란다. 퍼온 글, 댓글 모두.
어디서 벌어지는 어떤 싸움이든, 여기 가져올 만한 가치가 있는 것만 가져오시기 바란다.
Please, delete all your postings regarding Mr. 박진하. It's not worth our time or space.
24시간 드린다.

내가 삭제했다.
24시간 준다고 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할애했다.
협조하기 싫으신가? 그냥 두면 관리자가 알아서 삭제하겠지, 뭐 이런 생각?
그렇다면 다시 생각하기 바란다.

너 왜 내 말 안 들어? 이런 자존심 싸움 아니다.

정말 그대들 뒤치다꺼리할 시간이 없다.
저녁 수업 끝내고 늦게 들어와 잘 시간에
내가 그대들 글 찾아 삭제하고 있어야 하겠는가.
이 나이에.

한 개인의 삶 속에서 소록소록 피어오르는 life story 단면의 향기로움이나 진지한 고민과 아픔, 추억 등은 우리를 감동하게 한다.
그 부서에는 난감하네, 바다, 이슬님 등의 이야기가 있고, 더 많을수록 좋다. 

세상 돌아가는 판국에 대해 할 말 많은데
어떤 사람의 저리 허접스런 신변잡기 갑론을박으로 이 공간을 장식하고 싶으신가?
관리자가 하는 부탁, 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
왕짜증 난다. ^^

내가 삭제했다.
24시간 준다고 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할애했다.
협조하기 싫으신가? 그냥 두면 관리자가 알아서 삭제하겠지, 뭐 이런 생각?
그렇다면 다시 생각하기 바란다.

너 왜 내 말 안 들어? 이런 자존심 싸움 아니다.

정말 그대들 뒤치다꺼리할 시간이 없다.
저녁 수업 끝내고 늦게 들어와 잘 시간에
내가 그대들 글 찾아 삭제하고 있어야 하겠는가.
이 나이에.

한 개인의 삶 속에서 소록소록 피어오르는 life story 단면의 향기로움이나 진지한 고민과 아픔, 추억 등은 우리를 감동하게 한다.
그 부서에는 난감하네, 바다, 이슬님 등의 이야기가 있고, 더 많을수록 좋다. 

세상 돌아가는 판국에 대해 할 말 많은데
어떤 사람의 저리 허접스런 신변잡기 갑론을박으로 이 공간을 장식하고 싶으신가?
관리자가 하는 부탁, 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
왕짜증 난다. ^^
이 누리를 아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몇 가지 밝혀드립니다.

-이 누리는 박진하라는 누리꾼이나 그의 동조자들을 "내쫓"거나 그 아이피를 의도적으로 겨냥 차단하지 않았습니다.
-환영하지 않는다는 말은 제가 오래전에 한번 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 오고 가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는 저의 관심 밖입니다. 그러나 박진하라는 이름만 봐도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는 것 사실입니다.
-그에 대해 올라오는 글은 글에 따라 그냥 두기도 하고 삭제하기도 합니다.
-(증거 없는) "패거리"라는 표현은 삼가는 것이 이 누리의 원칙입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 해도, 본인이 밝히지 않는 identity를 여기서는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이 누리를 시작한 첫 이유가 필명 허용을 보장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이고 지금도 그 원칙을 철저하게 고수하려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이 누리를 진정 아끼신다면 박진하라는 사람이나 그의 동조자들에 대해 의연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름이 불러일으키는 negative energy가 장난이 아니어서 이 동네가 불필요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수렁으로 쉽게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이 누리가 겪어야 할 만큼 가치 있는 진통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 쓰신 글들은 자진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협조 부탁합니다.

  • ?
    부탁말씀 2016.08.05 13:00
    오늘 딱 한번만 오늘 딱 하루만 이 난리와 글과 댓글을 허용해주시고 내일부터는
    과감하신 커팅의 시원스러움을 보았으면좋겠습니다. ^^
    오늘 하루만 허용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오늘 하루만 봐주십시요.
    손 싹싹 ~~~ 빕니다.
    경천동지할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놀라 그렇습니다.
    한번만 하루만 훑고지나갔으면합니다. 탈곡기로 ㅎ~
  • ?
    그글 2016.08.05 13:01
    저기 아래 질문자 글은 꼭 커팅을.
  • ?
    김호성 2016.08.05 13:49
    특별한 글 자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고 협조하겠습니다.

    관리자님,
    민초의 안정된 분위기를 위해 운영의 묘하나
    제안하여도 되겠습니까?

    닉네임을 쓰고 싶으신 분은 사용하시되
    도대체 그런 글 올리는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는
    기능을 보완하면
    서로 못 할 말, 자제해야 할 글들로 부터 상대방이 보호되고
    자재할 수있도록 선순환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민초의 역활로 서로에게 많이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커피 맛 좋으시길....
  • ?
    김원일 2016.08.05 14:00
    "민초의 안정된 분위기를 위해 운영의 묘하나
    제안하여도 되겠습니까?

    닉네임을 쓰고 싶으신 분은 사용하시되
    도대체 그런 글 올리는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는
    기능을 보완하면..."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필명의 identity를 직접적인 방법은 물론 간접적인 방법으로라도 알려고 하는 것은 이 누리를 연 목적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관리자에게도 해당합니다.
    다시 말해, 저도 필명 누리꾼의 identity를 알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 ?
    항상 반복 2016.08.05 15:23
    관리자님!
    위의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수많은 세월 수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잃어가면서
    얻은 '험오 법죄법'이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셔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카스다는 누군가 위의 법의 범주를 갖고
    들이 대면 정말 힘든 경험을 할 것으로 보이는 군요.

    이제는 아래의 제 글도 의미도 뜻도 없어진
    죽은 글이되었으니 바로 지웁니다.
  • ?
    김호성 2016.08.06 14:35


    관리자님이 올리신 제목 글을 확인하고
    참고하고 협조하겠다고 위에 댓글로  답신 글 올렸으니
    제가 느끼기에 혐오스러우니

    글 제목을 바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525 Does God Exist? Does It Matter? Excellent Sermon by David Asscherick!!! 1 정무흠 2011.07.16 5378
15524 나만 그런가? 빠다가이 2011.03.23 5369
15523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1 단풍 2011.03.20 5364
15522 오 교수님에 대하여 로산 2011.04.29 5350
15521 한국사람들, 정신 차려야 한다. 2 반고 2011.04.26 5346
15520 참으로 한심한 천안함 이야기-반고님 참조하십시오 10 로산 2011.03.21 5345
15519 필리페님의 글을 읽고서 로산 2011.03.22 5341
15518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유재춘 2010.11.12 5335
15517 창세기에서 방황하다-5 로산 2011.04.01 5334
15516 축하를 하면서.. 3 바이블 2010.11.12 5331
15515 자유로운 게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1 박훈(필명) 2010.11.12 5330
15514 예수님의 몸 _ 여성 2 무실 2011.03.23 5309
15513 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다른 경로로... 1 고바우 2011.03.19 5303
15512 재림교회의 교만은 비굴함인가 자신감인가??? 10 김 성 진 2012.04.03 5290
15511 감사합니다. 바오밥 2010.11.12 5277
15510 敎婦初來 敎子嬰孩 (교부초래 교자영해) 새마음 2011.04.01 5275
15509 초신자님께 E. G. .White 글 질문 답변 1 페로니 2011.03.22 5275
15508 황당무계.. 9 김 성 진 2011.04.01 5267
15507 김주영 님 글을 카스다에 올렸더니......... "킹제임스 성경의 결정적인 오류 하나." 4 META 2015.04.02 5263
15506 [평화의 연찬 제44회 : 2013년 1월 12일(토)] ‘대체의학이 만들어가는 평화의 세계’ 박준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2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9 5258
15505 내가 믿지 않는 종말론자들의 말들. 6 샤다이 2011.03.19 5255
15504 다하지 못한 얘기 익명님께 10 민아 2011.03.20 5250
15503 미국에 비교하면 쨉도 안되는 일본의 쓰나미.. 17 김 성 진 2011.03.17 5236
15502 춘화도 로산 2013.01.07 5231
15501 @ 축하드립니다 ! ! . . 스다에 올리고 . . 가저왔습니다. 1 반달 2010.11.12 5226
15500 박진하씨, 거짓말씨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2 김민철 2012.03.30 5219
15499 선거권 박탈사고 수정 사진 올렸습니다 4 지경야인 2012.04.05 5217
15498 개혁의 의지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로산 2011.04.04 5202
15497 Choshinja 님 의 다섯 번째 질문, 다니엘, 계시록 연구에 대한 다섯 번째 답변 페로니 2011.03.28 5201
15496 고한실박사의 이력(경력)논란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 13 필리페 2011.07.22 5186
15495 긴급 기도 요청- 젊은 우리교회 담임목사가 치매라니! 6 fm 2012.04.04 5181
15494 삼육대 장병호교수께 보내는 공개질의서 필립페 2011.04.02 5169
15493 낸시랭, 투표 참여 '비키니 퍼포먼스' 총선 2012.04.09 5163
15492 인사드립니다. 1 반고 2010.11.15 5149
15491 남의 홈에 가서 싹 긁어오다 이거 걸리는 거 아닐까?-sfkorean.com에서 김균 2016.07.14 5138
15490 고00님과 기시 노부스께의 관계? 필리페 2012.03.26 5137
15489 The China Study!!! Amazing Book!!! 정무흠 2011.06.30 5133
15488 눈물과 감동의 편지( 손 바울 목사님와 강병국 목사님) 1 눈물 2012.04.02 5130
15487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가? 1 패러다임 2011.03.19 5125
15486 휘경동의 한 자매 . .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 (동영상) 2 반달 2010.11.15 5108
15485 ‘1번’ 어뢰 추진체, 이번엔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발견.....천안함이 북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거대한 사기극의 전말이 밝혀지고 있다 국민사기극 2011.03.27 5107
15484 조건없는사랑? 7 fm 2011.03.18 5086
15483 서재정·이승헌 "천안함 합조단에 조작 주도한 인물 있었다"... <나꼼수> '천안함편'서 폭로…"MB, 사고 닷새후 '외부폭발' 언급" 잊었거나모르고지내는것 2012.04.03 5077
15482 살아있는 인형-- 진화론 2 노을 2011.04.01 5060
15481 한국교회의 카다피, 길자연 목사. 재림교회의 카다피, ○○○ 목사 한기총 2011.03.19 5052
15480 나는 어디 쯤에 있을까? (1) 1 강철호 2011.04.05 5051
15479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익영 2011.03.19 5048
15478 유재춘님께 5 박진하 2012.11.07 4994
15477 연합회장의 "한국교회가 가야할 방향" (재림신문에서 인용)에 관한 질문사항 민초님들의 답변요망함니다. 6 choshinja 2012.01.18 4994
15476 실명제보다 더 무서운 것 3 arirang 2010.11.13 4994
15475 잠수 목사님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9 나그네 2011.02.02 4990
15474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없다 4 지경야인 2012.04.01 4989
15473 미국판 조용기 목사? "日대지진 신의뜻" 논란 1 기독교 2011.03.18 4987
15472 정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김 ㅅ ㅈ 님 참조) 3 나그네 2011.04.06 4977
15471 지성을 넘어 8 빈배 2011.06.19 4969
15470 [특별초청강연] 4/5 오후2시. 일본반핵운동가로부터 듣는 후쿠시마 핵사고의 진실 명지원 2011.04.02 4969
15469 성진님께 질문 1 바다 2011.04.02 4963
15468 반갑고 기쁘고 고맙습니다 snow 2010.11.13 4958
15467 날고파(날아 가고파) josh 2010.11.13 4945
15466 나성중앙교회 자리에 있어야 할 로마린다 대형 안식교회.. 1 김 성 진 2011.05.26 4929
15465 댓글 보다는 원글에 어울리는 글이라서... 펌질 2011.03.20 4925
15464 뇌를 공격하는 노 슈가--아스파탐--의 해독 3 건강 2010.11.29 4908
15463 (난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해봤다)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8 fm 2012.05.08 4896
15462 지미 카터 - 참 오래도 참으셨소^^ 2 김주영 2012.04.05 4891
15461 이번 보궐선거전을 보면서 왜 종교인들에게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고 하는지 확실하게 알겠다. 지퍙 2011.04.05 4882
15460 이상구박사 깨우치기.. 13 김성진박사 2011.10.16 4878
15459 cbs, 도올 김용옥 인터뷰 전문('돼지는 깨끗한 동물인가?')^^ 4 sunday seoul 2012.04.02 4857
15458 첫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Love Story 40 fm 2011.01.18 4857
15457 [오늘의 천문사진] . . Virtual Flight Over Asteroid Vesta . . 놀라운 문명의 발전 (동영상) 5 반달 2012.05.14 4848
15456 The Empire is Crumbling, That is Why it Needs War 문제아 2015.01.12 48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