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4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 교리들 각각에 대한 현미경적 접근 이전에 거시적인 이해를 위하여 스카이 뷰를 해 보고자 한다.>


상대가 속았다는 생각을 꿈에도 못 하게 만들어라이것이 사기꾼 고수들의 수첩 첫 쪽 메모다. ...


필자는 참담한 이단 집단에 빠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 상담을 해 보았다. 물론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보다 못한 식구들의 눈물의 강권으로 ...


가족 구성원 중 하나가 빠지면 나머지와 협조해서 건져볼 수 있지만 온 가족이 빠졌다거나, 그런 이단 집단에서 태어나서 고향의 품 개념과 겹쳐 나면서부터 세뇌된 아이는 빠져나오는 것은 거의 불능....


이단에 빠지는 과정을 보면 성경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던 차에 어느 연약한 순간에 그들에게 포섭되어 교리를 처음 배울 때는 긴가 민가 하는 갈등의 시기를 지내다가 결정적으로 DNA 낚시 바늘에 꿰여 일단 어느 경계선을 넘으면 그쪽 사람이 되어 버린다. 딴에는 새 진리를 깨쳤다고? 요란스레 간증을 하면서 엮여 그 쪽 단체와 일단 일체가 되고 나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와는 불통이 된다. 영적 가족이 육적 가족보다 더 중요하다면서...


그리고 그 교주를 찌르면 내가 아프게 느껴지고 그 단체를 욕하면 성질을 낸다.


어떤 이단이든 그 단체를 그 단체이게 만드는 핵심 DNA 교리가 있는데 절대 첨부터 말하지 않는다. 주사 놓을 간호사가 엉덩이는 탁 치는 것은 바늘 꼽는 순간을 못 느끼게 하려는 것처럼 일단은 기독교 일반(공통)적인 것으로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하되 가끔은 기존교회를 비판하면서 간지러운데를 긁어 주고, 호기심 주제로 쐐기를 박고, 강사는 그 사람의 흡수하는 정도와 얼굴 표정을 면밀히 주시해가면서 글 잡는 것이다.


그야말로 나비처럼 접근해서 벌처럼 그 사람의 뇌에 바늘을 꼽아 DNA 사상을 주입하는 것이다. 일단 DNA 교리가 뇌를 잠식하고 나면 그 사람이 배운 학력, 인격, 직업 소양은 모든 것은 그 뇌리에 박힌 교리의 신하가 되어 버린다.


O석이라는 교주가 있다. 수 백명의 여대생을 농락을 해서 지금 성폭행으로 10년형 감옥을 살고 있다. 사회 문제가 되어 그것이 알고싶다는 공중파 방송에도 4회나 다뤄졌던 물건인데 가족들은 피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 교주와 그 사상에 빠진 이대 의대생 출신 여자는 자기 병원에서 처녀들 낙태를 전담으로 해 주고 있는 것이다. 자기 교주가 젊은 여자들과 놀아나도 그것이 잘못된 것을 깨닫기는커녕 낙태 시술로 그를 섬길 수 있다는 것을 특권으로 알고 있을 정도이다. 똑똑한? 의사가 말이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노래에 관한한 음치가 배움과 상관없이 영적 진리에 포로가 되어 있는 사람을 영치라고 한다.


아니 ..... 재림 교회를 어디 그런 곳과 비교하냐고 성질이 버럭 날 사람도 있겠지만... 앞으로 계속 이어질 교리 시리즈 이야기들을 잘 읽어 보면 도개낀임을 알지 모른다. 암든 자유 토론장이니만큼 비난(감정 욕)하지 말고 얼마든지 비판(비교 판단)을 해 보시길 바란다.

 

소위 말하는 재림교 6DNA 교리들


어떤 이는 나는 이중에 하나나 둘은 인정하고, 세 개는 부정하고, 어떤이는 하나만 인정하거나 하나만 부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6개라고 하지만 이것은 패키지(꾸러미)로 되어 있는 세트 상품이다.

 

밀가루 95% 반죽에 쑥 5% 넣으면 국수가 완전히 변해 녹색국수가 된다. 재림교 교리가 91%가 개신교과 같다고 하지만 DNA 교리들 때문에 재림교는 완전히 녹조색띠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 상륙 초반부터 이단 시비에 휘말린 것이다.

 

DNA 낚시 갈고리 교리 코가 꿰이고 다리가 꿰여 은혜의 복음 대신 다른 복음으로 이끌리고 신앙생활이 피폐하고 가난하면서도 그것이 전부인 줄 알고 풍성함 대신 죗짐으로 두렵고 무거운 신앙생활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답답하고 아찔하고 아프다.

참된 구원과 영적 자유를 얻어야 할 텐데..


성경의 복음을 정말 제대로 깨달은 목사라면 양심이 뜨거워 재림교 목사들은 노릇 못할 것 같다. 성경의 은혜의 복음과 재림교  DNA 교리들은 상충되기 때문이다재림교 목사들은 둘 중에 하나다


첫째는 자기도 그렇게 배워 복음을 잘 모르고 재림교 DNA 교리들 열심히 전하는 목사, 


둘째는 DNA 교리들가 틀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9% 핵심 교리는 원론적으로? 껍데기로만 가지고 있고  나머지 개신교와 공통적인 것이라고 느껴지는 91%의 내용만 가지고 설교하는 사람이다.


핵심교리를 가지고 설교하는 목사는  9%같고 나머지는 목사 91%는 핵심교리를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  홍성선 목사가 재림교 정체성이 해이하다 무너졌다는 개탄의 발원점은 사실 목사들에게서부터이다. 


아닌게 아니라 현재 로컬 처치에서 9%설교 거의 없다. 오로지 이걸 그나마 줄창 떠드는 데는 생애의 빛 집단, 강병국과 손계문 목사이고 안성의 박-아무개다. 

요즘 재림교에서 재림 설교? 거의 없다, 민초방에서 피터지게 싸우는 주제 2300주야? 일반 교인들은 거들떠 보지도않는 개 밥그릇이다, 예신? 그 말대로 사는 개인도 단체도 거의 없다. 예언 설교? 일휴? 영혼불멸? ...암튼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지극히 표피적인 얘기들 차원에서 뱅글뱅글 강조만 하지 심화가 없다. 그것 믿는다는 놈이나 따른다는 놈이나 모른다는 놈이나 .... 거기서 거기인 맹죽탕 신앙생활이 거반이고 그래도 좀 쓸만하다 하는 사람들 역시 예수님 때문이지 DNA 교리 때문이 아니다.

재림교 정말 깨어야 한다. 깨워야 한다, 살려야 한다.


교회개혁이란 교리개혁이다
. 교리개혁이란 진리발견이다.


이런 글을 적어보는 것도 재림교회가 복음으로 회복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썩은 살을 도려내어 새 살을 보고자 함이지 썩은 살덩이만 전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 ?
    눈뜬장님 2016.08.06 13:32
    말씀하시는게 보통 사람은 아닌것 같고 이단연구소장쯤 되는 것 같군요.
    님이 결론적으로 안식일교회를 이단이라고 규정한다면
    이단 아닌 교회 좀 소개해 보시오. 그리고 그 이단이란 정의는 무엇인가요?
    님이 다니는 교회는 이단 아니오? 어느 교회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안식일교회를 이단이라고 규정하는 순간 님이 다니는 교회도 이단이 되는 겁니다.

    "재림교 정말 깨어야 한다. 깨워야 한다, 살려야 한다.
    교회개혁이란 교리개혀이다. 교리개혁이란 진리발견이다. "
    =====================================

    지금 깨워야 할 교회는 재림교회 뿐 만이 아니라 기독교 전체입니다.
    님이 다니는 교회는 깨어있나요? 님은 깨어 있습니까?
    그런데 그 방법이 교리개혁이라고 하면 어떤교회의 교리를 말하는데요?
    안식일교회만큼 성경과 일치된 교리를 가진 교회는 없습니다.
    이 마당에 누구의 교리의 받아들여야 하나요? 님이 다니는 교회의 교리?

    죄송하지만 번지수를 잘못 찾았습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고 있는 형국이네요.
    교리를 개혁하는 것이 깨어나게 만드는 것이라고 판단했다면 님은 헛 짚었습니다.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은 아직도 성경과 일치되지 않고 있는 교리를 참이라고 믿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개신교들에게는 그것이 개혁이 될 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안 통하는 얘기입니다.

    일단 님이 가지고 있는 교리가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것부터
    고치고 난 다음에 말씀하세요. 우리가 지금 교리개혁이 안돼서
    이 지경이 된 줄 아십니까? 몰라도 한 참 모르시는 말씀...
  • ?
    동서답문 2016.08.06 16:43
    김 운혁님은 요즘 왜 안뵈는지 모르겠네.... ??
  • ?
    눈뜨세요 2016.08.07 06:44
    눈뜬장님 님, 눈을 다시 뜨세요.
    님이 하신 말씀: "안식일교회만큼 성경과 일치된 교리를 가진 교회는 없습니다."
    이 말이 안식일교회에 박힌 DNA 원판입니다. 허구를 진짜로 알고 있는 거지요.
    민초1님의 말에 귀기울여 보세요. 귀는 아직 멀지 않았다면....
  • ?
    눈 감고싶은 장님 2016.08.07 08:13
    그 DNA 원판속에
    조사심판. 세천사기별 .안식일준수가
    우리만이 남은 백성이라는 안전감에 눈이 멀어서
    9%가 91%를 장악하고 100년을 넘게 이끌어가는 것 보세요.
    요원 합니다
  • ?
    요청 2016.08.06 16:55
    민촌1 님
    글씨체가 가늘고 너무 붙어서 읽기 거북합니다
    다른 Font로 정정 하셨으면 합니다
  • ?
    윤군 2016.08.07 00:58
    기대합니당~~~
  • ?
    함께 가고픈 2016.08.07 15:58
    지금 재림교회는 개혁이 아닌 정화가 필요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525 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무섭다 Hua 2016.08.10 97
15524 표창원 명연설 사드가 들어오기전 성주군민 여러분들은 강정마을 밀양 세월호 등 그들의 편에 서 있었는가 구속주 2016.08.09 75
15523 빡친 김제동 성주 사드 발언 동영상 1 국민 2016.08.09 95
15522 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7) 예신문제 3 8 민초1 2016.08.09 265
15521 재림교 6대DNA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6) 예신문제 2 5 민초1 2016.08.09 195
15520 민초 유우머- 안 웃을 수가 없어서 3 여보세요 2016.08.09 213
15519 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5) 예신 문제 1 6 민초1 2016.08.09 241
15518 한 여름밤의 꿈-One Summer Night's Dream 10 fallbaram. 2016.08.09 210
15517 <사진 수정> 때는 늦습니다 시원한 곳으로 얼른 오시었으면 합니다. 9 file 소리없이... 2016.08.08 196
15516 덥다. 더워.. 레이저 2016.08.08 108
15515 [설교] 그런 교회 그런 목사 - 오호철 목사 1 늦은비 2016.08.08 197
15514 질문과 지적에 대하여 11 민초1 2016.08.08 342
15513 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4) -이단 판별 기준에 대하여 8 민초1 2016.08.08 287
15512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구원의 확신의 충격적인 실체-교리개혁은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7 눈뜬장님 2016.08.08 190
15511 이곳의 여 사친 님들 다 어디 가셨나요.? 4 file 소리없이... 2016.08.07 229
15510 장례식. 2 2016.08.07 236
15509 하찮은 들 풀... file 소리없이... 2016.08.07 112
15508 주인의 허락도 없이 각색은 하였으나 사진이 가로 사진이여라. 4 file 소리없이... 2016.08.07 188
15507 카스다에 할 말 여기서도 할수있어야한다. 11 질문 2016.08.07 510
15506 재림교 6대 DNA 교리들(pillar doctrines)의 명암을 뚫어본다 (3) 6 민초1 2016.08.07 240
15505 누가 이 여인의 눈물을 닦아 주려나? 5 장 도경 2016.08.07 251
15504 중국-바티칸 65년만에 수교임박설…주교서품 방식 잠정합의 예언성취 2016.08.06 81
15503 집창촌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여기가 어디라고 그따위 허접스런 외설물을 퍼오는가. 차라리 야동을 퍼오라. 3 김원일 2016.08.06 333
15502 80대 할머니가 던지는 아름다운 한 마디... 삶의 기쁨 2016.08.06 105
15501 KASDA 운영진이 하는 모조심판 (특정인이 배제된 수정 글) 6 김호성 2016.08.06 334
» 재림교 6대 DNA 교리들(pillar doctrines)의 명암을 뚫어본다 (2) 7 민초1 2016.08.06 214
15499 best made 4 김균 2016.08.06 186
15498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1 김균 2016.08.06 116
15497 누워서 침뱉기 3 장 도경 2016.08.06 266
15496 다섯개나 여섯개나 그놈이 그놈 1 장 도경 2016.08.05 225
15495 재림교 6대 DNA교리들(pillar doctrines)의 명암을 뚫어 본다 (1) 4 민초1 2016.08.05 292
1549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Romance 금지된 장난' 2 전용근 2016.08.05 54
1549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시실리안 -포레 전용근 2016.08.05 26
15492 왜 카스다에 할말을 여기다 하는가? 3 꼴통 2016.08.05 282
15491 김호성님은 이 글들을 정독해주시기 바란다. 6 김원일 2016.08.05 377
15490 知性,洞察....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사람 2016.08.05 92
15489 가을 하늘을 날다 깨알 2016.08.05 105
15488 자가 진단서 하주민 2016.08.04 115
15487 안식교만 떠나려던 게 아니었다. 그런데 누가 떠나지 말라고 했게? 7 김원일 2016.08.04 387
15486 "아프리카" 운운 하는 김균님! 8 계명을 2016.08.04 261
15485 여름 바다! 3 무실 2016.08.04 105
15484 대한민국이 지금 이렇습니다,미국에 계신 민초 가족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밀양,청도 할매 할배의 눈물,그리고 성주 군민과 사드) 1 일갈 2016.08.04 90
15483 더 나은 교회가 없다고 하는 말?-조회수 43 이후에 수정함. 1 fallbaram 2016.08.04 180
15482 아사셀 염소(마지막) 아사셀 2016.08.03 80
15481 너무 잘난 척 하면 이렇게 된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5 김균 2016.08.03 333
15480 재림교 포로들로 살건가? 개혁자로 살건가 8 민초1 2016.08.03 334
15479 민초와 심포지엄! 2 무실 2016.08.03 198
15478 일년에 한 번 다가오는 7 김균 2016.08.03 288
15477 지도자의 비겁하고 무책임한 소리가 어떤 건지 알기나 하시나? 2 김주영 2016.08.03 331
15476 정신 바짝 차리자!! 4 무실 2016.08.03 213
15475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 11 청지기 2016.08.02 261
15474 현각 스님과 개신교회의 헛발질 2 뉴스조이 2016.08.02 140
15473 부탁 말씀. 3 부탁 2016.08.02 211
15472 글이나 동영상 퍼오는 누리꾼들께 김원일 2016.08.02 191
15471 이 젊은이의 심성 기부 2016.08.02 101
15470 2016 중동부 연합야영회 실시간 중계 2 여보세요 2016.08.02 184
15469 이달부터 삭제되는 글, 이유 묻지 말기 1 김원일 2016.08.02 239
15468 구미자 님 김원일 2016.08.02 182
15467 어떻게 생각 하세요? 전쟁 2016.08.02 107
15466 아프리카에 가서 ㅡ계명을 님 참조 김균 2016.08.02 157
15465 “부활” 앞에서 무너진 “조사심판” 22 leesangkoo 2016.08.02 401
15464 드디어 중이 절을 떠났다! 현각 스님, 양심은 살아 있었다! 계명을 2016.08.02 160
15463 솔직한 고백처럼 보이나 지도자 들로서 는 비급하고 너무도 무책임 한 소리들이다 7 박성술. 2016.08.01 279
15462 독후감 fallbaram. 2016.08.01 134
15461 안식교보다 훨씬 나은 교단 얼마든지 있다. 떠나고 싶은 거 하루에도 열두 번 참는다: 왜 참느냐고 묻는 그대에게 2 김원일 2016.08.01 402
15460 목사의 죄? fallbaram. 2016.08.01 199
15459 여러분들의 교회 6 김균 2016.08.01 283
15458 어느 날 2 김균 2016.08.01 164
15457 우리의 울타리. file 러브랜드 2016.08.01 119
15456 깜짝님에게 12 fallbaram. 2016.08.01 3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