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34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KASDA 운영진이 하는  모조심판  ( 글)  


관리자님의 관리지침 안내에 따라 특정인을 배제하고 수정된 글 올립니다.

 


몇일전 KASDA 게시판에

미주 야영회 강의를 작년처럼 실시간으로 올려 달라고

글을 올렸다가 글 삭제와 IP가 차단 된 것에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앞으로 이런 일이 교단, 교회사업에 없기를 바라면서

진상을 직접 알려 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때를 따라  이웃에게  양식을 나누어 주라 말씀하셨는데

때를 따라는 야영회기간 동안 실시간으로  강의에 동참하도록

이웃들에게”- 야영회에 못 참석하시는 분들에게도

양식을 나누어 주라말씀(강의 말씀)을 나누어 주어라라고 이해하면서  

야영회에 사정상 못 참석하시는 모든 교우들에게도

야영회 기간동안 야영회 강사님들의 강의를

실시간으로  있으신 곳에서 강의에 동참하시어

야영회 끝나는 시간에 모든 강의를 같이 은혜를 받고 마칠 수 있는 편의제공 

세상적이지 않기를 바라며 (등록 저조, 본강의 불참관 걱정)

야영회 흥행과 경쟁적 실적을 보여 주기보다는 

주님의 당부 배려와 섬김을 건의한 글이 삭제되고  심판 죄목으로  

운영위원회로 부터 841038분 PM. 통보 받았습니다.

교단 지도자들이 지도자답지 않기에 지도자다워 달라는 외침입니다.


 

동부야영회 순서는 하루 늦게라도 중계를 시작했는데

세상적인 방법으로 야영회에 흥행을 목적으로 

서부야영회 강의 실시간 중계를  포기하고 나중에 

녹화된 것을 올린다니.....

가시지 못하는 교우님들에게 대한 배려와 섬김도 없이 

본인들만 주님과 동행하겠다면 성도로서 말이 되겠습니까?

 

이런 것들이 재림교회 지도자상이라서

제가 좀 나서서 글 올리게 된 것입니다.

 

실시간 중계를 못하는 주최측이나 그런 글 올렸다고 제재하는 운영위원회의

관리처사는 교단 지도자의 독단 수준과 역량을 직접 보시게 되었습니다.

제가 IP가 차단 되서가 아니라

지도자가 지도자답지 않기에 지도자다워

달라는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는 민초의 글쟁이가 되기위해

저는 필명으로 글을 올리겠으니  불만이 있으시면

댓글 올리실 분들은 자기 원글로 새롭게 올려 주셔서 충돌없이

민초게시판의 분위기가 새로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무조건 침묵하고 무관심하므로

이같은 목회 부패가 일어나고

교회성장을 위한 충성은 바닥을 칩니다.

일련의 큰 변화도 민초의 필객들이 불의에 침묵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던

민초님들의 의지  닭 목아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하고 부족한 제가 시작하면 끝을 보는 의지를

다지기 위함이니 깊게 이해하여 주십시오.


  • ?
    김호성 2016.08.06 14:19
    관리자님이 올려 주신 안내의 글에 부합하도록
    특정인의 글은 삭제하고 보완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또 커피 맛 안 드시면 그 내용만 지적하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교회사업의 발전을 위한 열린마음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 ?
    김호성 2016.08.06 14:21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가슴에 묻어 두고 기억하는 글-
  • ?
    김호성 2016.08.06 17:10

    관계자들이시어
    눈팅만 하시지 마시고

    배려와 섬김에 대하여
    응답히시오.
    성도의 양심으로 응답히시오.

  • ?
    김호성 2016.08.07 10:14
    2017년도 서부야영회는 목사회에서 주관하신다니
    교회 이기주의에서 탈피
    섬김과 배려의 야영회순서가 준비되기를 기대하며
    계시는 곳에서 실시간으로 야영회 강의에 동참하시어
    야영회 끝나는 시간까지 같이 은혜 누리는 순서가 준비되도록
    관계자 목사회 임원되실 분들께
    건의하며 부탁드립니다.
  • ?
    김호성 2016.08.07 10:56

    다행히
    지나간 서부 야영회 강의는
    ABN- 재림방송을 위해 정진수집사님이 녹화하신 것을
    차례대로   올리신다니 볼 수 있으시며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abn.or.kr/ChurchProgram.php?PI=106&OF=DE   ---Click

     
    다 지나서
    우리가 보충수업까지 해야 겠습니까?

  • ?
    한강철교 2016.08.09 03:23
    김호성님.
    참으로 외로운 신세가 되셨습니다.
    옳은 일에 앞장서서 외치다가 이렇게 되셨어요
    그러나 알고 계셔야 해요.
    수많은 사람들이 호성님을 존경하고 항상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좀 견디고 계셔요.
    크게 일하실 때가 곧 오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525 Does God Exist? Does It Matter? Excellent Sermon by David Asscherick!!! 1 정무흠 2011.07.16 5378
15524 나만 그런가? 빠다가이 2011.03.23 5369
15523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1 단풍 2011.03.20 5364
15522 오 교수님에 대하여 로산 2011.04.29 5350
15521 한국사람들, 정신 차려야 한다. 2 반고 2011.04.26 5346
15520 참으로 한심한 천안함 이야기-반고님 참조하십시오 10 로산 2011.03.21 5345
15519 필리페님의 글을 읽고서 로산 2011.03.22 5341
15518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유재춘 2010.11.12 5335
15517 창세기에서 방황하다-5 로산 2011.04.01 5334
15516 축하를 하면서.. 3 바이블 2010.11.12 5331
15515 자유로운 게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1 박훈(필명) 2010.11.12 5330
15514 예수님의 몸 _ 여성 2 무실 2011.03.23 5309
15513 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다른 경로로... 1 고바우 2011.03.19 5303
15512 재림교회의 교만은 비굴함인가 자신감인가??? 10 김 성 진 2012.04.03 5290
15511 감사합니다. 바오밥 2010.11.12 5277
15510 敎婦初來 敎子嬰孩 (교부초래 교자영해) 새마음 2011.04.01 5275
15509 초신자님께 E. G. .White 글 질문 답변 1 페로니 2011.03.22 5275
15508 황당무계.. 9 김 성 진 2011.04.01 5267
15507 김주영 님 글을 카스다에 올렸더니......... "킹제임스 성경의 결정적인 오류 하나." 4 META 2015.04.02 5263
15506 [평화의 연찬 제44회 : 2013년 1월 12일(토)] ‘대체의학이 만들어가는 평화의 세계’ 박준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2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9 5258
15505 내가 믿지 않는 종말론자들의 말들. 6 샤다이 2011.03.19 5255
15504 다하지 못한 얘기 익명님께 10 민아 2011.03.20 5250
15503 미국에 비교하면 쨉도 안되는 일본의 쓰나미.. 17 김 성 진 2011.03.17 5236
15502 춘화도 로산 2013.01.07 5231
15501 @ 축하드립니다 ! ! . . 스다에 올리고 . . 가저왔습니다. 1 반달 2010.11.12 5226
15500 박진하씨, 거짓말씨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2 김민철 2012.03.30 5219
15499 선거권 박탈사고 수정 사진 올렸습니다 4 지경야인 2012.04.05 5217
15498 개혁의 의지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로산 2011.04.04 5202
15497 Choshinja 님 의 다섯 번째 질문, 다니엘, 계시록 연구에 대한 다섯 번째 답변 페로니 2011.03.28 5201
15496 고한실박사의 이력(경력)논란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 13 필리페 2011.07.22 5186
15495 긴급 기도 요청- 젊은 우리교회 담임목사가 치매라니! 6 fm 2012.04.04 5181
15494 삼육대 장병호교수께 보내는 공개질의서 필립페 2011.04.02 5169
15493 낸시랭, 투표 참여 '비키니 퍼포먼스' 총선 2012.04.09 5163
15492 인사드립니다. 1 반고 2010.11.15 5149
15491 남의 홈에 가서 싹 긁어오다 이거 걸리는 거 아닐까?-sfkorean.com에서 김균 2016.07.14 5138
15490 고00님과 기시 노부스께의 관계? 필리페 2012.03.26 5137
15489 The China Study!!! Amazing Book!!! 정무흠 2011.06.30 5133
15488 눈물과 감동의 편지( 손 바울 목사님와 강병국 목사님) 1 눈물 2012.04.02 5130
15487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가? 1 패러다임 2011.03.19 5125
15486 휘경동의 한 자매 . .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 (동영상) 2 반달 2010.11.15 5108
15485 ‘1번’ 어뢰 추진체, 이번엔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발견.....천안함이 북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거대한 사기극의 전말이 밝혀지고 있다 국민사기극 2011.03.27 5107
15484 조건없는사랑? 7 fm 2011.03.18 5086
15483 서재정·이승헌 "천안함 합조단에 조작 주도한 인물 있었다"... <나꼼수> '천안함편'서 폭로…"MB, 사고 닷새후 '외부폭발' 언급" 잊었거나모르고지내는것 2012.04.03 5077
15482 살아있는 인형-- 진화론 2 노을 2011.04.01 5060
15481 한국교회의 카다피, 길자연 목사. 재림교회의 카다피, ○○○ 목사 한기총 2011.03.19 5052
15480 나는 어디 쯤에 있을까? (1) 1 강철호 2011.04.05 5051
15479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익영 2011.03.19 5048
15478 유재춘님께 5 박진하 2012.11.07 4994
15477 연합회장의 "한국교회가 가야할 방향" (재림신문에서 인용)에 관한 질문사항 민초님들의 답변요망함니다. 6 choshinja 2012.01.18 4994
15476 실명제보다 더 무서운 것 3 arirang 2010.11.13 4994
15475 잠수 목사님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9 나그네 2011.02.02 4990
15474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없다 4 지경야인 2012.04.01 4989
15473 미국판 조용기 목사? "日대지진 신의뜻" 논란 1 기독교 2011.03.18 4987
15472 정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김 ㅅ ㅈ 님 참조) 3 나그네 2011.04.06 4977
15471 지성을 넘어 8 빈배 2011.06.19 4969
15470 [특별초청강연] 4/5 오후2시. 일본반핵운동가로부터 듣는 후쿠시마 핵사고의 진실 명지원 2011.04.02 4969
15469 성진님께 질문 1 바다 2011.04.02 4963
15468 반갑고 기쁘고 고맙습니다 snow 2010.11.13 4958
15467 날고파(날아 가고파) josh 2010.11.13 4945
15466 나성중앙교회 자리에 있어야 할 로마린다 대형 안식교회.. 1 김 성 진 2011.05.26 4929
15465 댓글 보다는 원글에 어울리는 글이라서... 펌질 2011.03.20 4925
15464 뇌를 공격하는 노 슈가--아스파탐--의 해독 3 건강 2010.11.29 4908
15463 (난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해봤다)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8 fm 2012.05.08 4896
15462 지미 카터 - 참 오래도 참으셨소^^ 2 김주영 2012.04.05 4891
15461 이번 보궐선거전을 보면서 왜 종교인들에게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고 하는지 확실하게 알겠다. 지퍙 2011.04.05 4882
15460 이상구박사 깨우치기.. 13 김성진박사 2011.10.16 4878
15459 cbs, 도올 김용옥 인터뷰 전문('돼지는 깨끗한 동물인가?')^^ 4 sunday seoul 2012.04.02 4857
15458 첫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Love Story 40 fm 2011.01.18 4857
15457 [오늘의 천문사진] . . Virtual Flight Over Asteroid Vesta . . 놀라운 문명의 발전 (동영상) 5 반달 2012.05.14 4848
15456 The Empire is Crumbling, That is Why it Needs War 문제아 2015.01.12 48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