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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DA 운영진이 하는  모조심판  ( 글)  


관리자님의 관리지침 안내에 따라 특정인을 배제하고 수정된 글 올립니다.

 


몇일전 KASDA 게시판에

미주 야영회 강의를 작년처럼 실시간으로 올려 달라고

글을 올렸다가 글 삭제와 IP가 차단 된 것에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라 

앞으로 이런 일이 교단, 교회사업에 없기를 바라면서

진상을 직접 알려 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때를 따라  이웃에게  양식을 나누어 주라 말씀하셨는데

때를 따라는 야영회기간 동안 실시간으로  강의에 동참하도록

이웃들에게”- 야영회에 못 참석하시는 분들에게도

양식을 나누어 주라말씀(강의 말씀)을 나누어 주어라라고 이해하면서  

야영회에 사정상 못 참석하시는 모든 교우들에게도

야영회 기간동안 야영회 강사님들의 강의를

실시간으로  있으신 곳에서 강의에 동참하시어

야영회 끝나는 시간에 모든 강의를 같이 은혜를 받고 마칠 수 있는 편의제공 

세상적이지 않기를 바라며 (등록 저조, 본강의 불참관 걱정)

야영회 흥행과 경쟁적 실적을 보여 주기보다는 

주님의 당부 배려와 섬김을 건의한 글이 삭제되고  심판 죄목으로  

운영위원회로 부터 841038분 PM. 통보 받았습니다.

교단 지도자들이 지도자답지 않기에 지도자다워 달라는 외침입니다.


 

동부야영회 순서는 하루 늦게라도 중계를 시작했는데

세상적인 방법으로 야영회에 흥행을 목적으로 

서부야영회 강의 실시간 중계를  포기하고 나중에 

녹화된 것을 올린다니.....

가시지 못하는 교우님들에게 대한 배려와 섬김도 없이 

본인들만 주님과 동행하겠다면 성도로서 말이 되겠습니까?

 

이런 것들이 재림교회 지도자상이라서

제가 좀 나서서 글 올리게 된 것입니다.

 

실시간 중계를 못하는 주최측이나 그런 글 올렸다고 제재하는 운영위원회의

관리처사는 교단 지도자의 독단 수준과 역량을 직접 보시게 되었습니다.

제가 IP가 차단 되서가 아니라

지도자가 지도자답지 않기에 지도자다워

달라는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는 민초의 글쟁이가 되기위해

저는 필명으로 글을 올리겠으니  불만이 있으시면

댓글 올리실 분들은 자기 원글로 새롭게 올려 주셔서 충돌없이

민초게시판의 분위기가 새로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무조건 침묵하고 무관심하므로

이같은 목회 부패가 일어나고

교회성장을 위한 충성은 바닥을 칩니다.

일련의 큰 변화도 민초의 필객들이 불의에 침묵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던

민초님들의 의지  닭 목아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하고 부족한 제가 시작하면 끝을 보는 의지를

다지기 위함이니 깊게 이해하여 주십시오.


  • ?
    김호성 2016.08.06 14:19
    관리자님이 올려 주신 안내의 글에 부합하도록
    특정인의 글은 삭제하고 보완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또 커피 맛 안 드시면 그 내용만 지적하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교회사업의 발전을 위한 열린마음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 ?
    김호성 2016.08.06 14:21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가슴에 묻어 두고 기억하는 글-
  • ?
    김호성 2016.08.06 17:10

    관계자들이시어
    눈팅만 하시지 마시고

    배려와 섬김에 대하여
    응답히시오.
    성도의 양심으로 응답히시오.

  • ?
    김호성 2016.08.07 10:14
    2017년도 서부야영회는 목사회에서 주관하신다니
    교회 이기주의에서 탈피
    섬김과 배려의 야영회순서가 준비되기를 기대하며
    계시는 곳에서 실시간으로 야영회 강의에 동참하시어
    야영회 끝나는 시간까지 같이 은혜 누리는 순서가 준비되도록
    관계자 목사회 임원되실 분들께
    건의하며 부탁드립니다.
  • ?
    김호성 2016.08.07 10:56

    다행히
    지나간 서부 야영회 강의는
    ABN- 재림방송을 위해 정진수집사님이 녹화하신 것을
    차례대로   올리신다니 볼 수 있으시며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abn.or.kr/ChurchProgram.php?PI=106&OF=DE   ---Click

     
    다 지나서
    우리가 보충수업까지 해야 겠습니까?

  • ?
    한강철교 2016.08.09 03:23
    김호성님.
    참으로 외로운 신세가 되셨습니다.
    옳은 일에 앞장서서 외치다가 이렇게 되셨어요
    그러나 알고 계셔야 해요.
    수많은 사람들이 호성님을 존경하고 항상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좀 견디고 계셔요.
    크게 일하실 때가 곧 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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