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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리들 각각에 대한 현미경적 접근 이전에 거시적인 이해를 위한 워밍업)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말을 했다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이런 말도 했다고, “진실을 모르면 바보요 진실을 알고도 거짓을 가르치면 바보다


축구선수 이영표도 이런 말을... “진리를 아는 자가 진리를 모르는 자 앞에서 침묵하는 것은 죄악이다!


진실, 진리,


중세 시대 불타는 화형대를 맨몸으로 맞선 순교자들의 힘은 진리의 수호였고 그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죽인 천주교도 진리의 보전을 위해서 그랬다고 하니.....


죽이는 힘도 되고, 죽는 힘도 되는 진리와 진실


그것은 무엇인지....

 

재림교회 핵심 DNA 6대 교리(다는 아니지만)


카스다 목사들은 기를 쓰고 성경과 일치하기 때문에 금과옥조 보루라고 하고 이방의 민초들은 성경과 어긋나는 쓸데없는 축대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이 아닌감?


진리와 진실의 논쟁은 지금도 진행형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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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신학적 틀로 분류하자면 재림교회는 문자적 해석과 교회를 초림과 재림의 골짜기 경륜으로 보는 세대주의가 아니라,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한다는 대체신학, 즉 언약주의에 신학체계 아래 있다. 이런 틀에서 보면 재림교는 천주교 장로교와 같은 골짜기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재림교회 안에서는 휴거라든가 천년 왕국, 그리고 7년 대환란, 1948년에 돌아온 이스라엘, 중동의 동향을 지구 종말의 해시계로 보는 관념은 지극히 약하다. 1992년인가? 다미 선교회의 휴거 소동으로 한국사회가 시끄러울 때 재림교회는 휴거를 믿지 않음을 사대 일간지 광고를 통해 분명히 했다. 지금은 작고한 재림교 하젤 박사가 쓴 책, 구약 신학, 신학신학 책이 언약주의 신학 장로교 신학교에서 독서과제로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언약주의 신학 안에서의 두 산맥이라고 할까? 알미니안과 칼빈주의(개혁주의) 신학 체계 중 재림교회는 성결교, 감리교와 같은 방에 있는 교파로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알미니안 교파에 속한다. 화잇이 계시를 받았다고 하지만 그녀가 감리교 출신이고 재림교 선구자들이 회중교회라는 출신이라서 그런지 그 계시도 화잇처럼 알미니안 계시이다.


세대주의 입장에서 보면 언약주의가 이단이고 자유주의가 이단이다. 언약주의 입장에서볼 때 세대주의 자유의주 신비주의 알미니안 거의 이단시 한다. 워낙 큰 단체가 되어 버려서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 지구상에 가장 큰 슈퍼 이단은 천주교이다. 천주교 입장에서 보면 동방정교회 와 개신교가 이단이고 개신교 입장에서 보면 천주교가 이단이고......


그러고 보면 현재 이 지구상에 이단소리 안 들어본 교회는 하나도 없는 듯하다. 이 정도되면 누가 누구를 이단이라고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한국에서 이단으로 분류되어 집중포화를 맞는 이단 사이비 그룹에 재림교가 포함되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고 그래서 다른 데는 이단이지만 안식교는 1.5단이 아니냐는 소리도 있다. 이는 잘 모르는 사람도 있고 그만큼 깨끗한 이미지도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런 이미지 구축에 결정적으로 일조한 분이 이상구 박사인데 이제 그를 내침으로서 재림교는 스스로 고립화 폐쇄성을 자초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재림교회는

언약주의에 속해 있지만 같은 언약주의 교회(단체)들로부터, 알미니안주의 신학이지만 같은 알미니안 단체들로부터, 보수주의에 속해 있으면서도 같은 보수주의 자들로부터 이단이라는 묻 매를 맞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라고 볼 수 도 없는 자유주의 기독교 장로교(감리교, 성결교)들로부터 심지어는 신비주의 오순절 계통으로부터도 이단 소리를 듣고 있으니 참으로 딱한 노릇이다.


?

9%  D N A 교리 덕분이다

 

재림교회 핵심 DNA 6대 교리의 위치를 보자.

 

통상적으로 신학교에서는 신학을 4분야로 나눈다.

성경신학,

교의신학(조직신학),

실천신학,

역사신학


그런데 이단단체의 신학교에서는 균형진 신학 학습이 없다고 봐야 한다.

조직신학은 거의 없고, 역사신학이라고 하지만 세계사와 교회사가 거반 왜곡(편협) 수준으로 짭기기 한 것을 교재로 쓰거나 자기 중심적으로 쓴 역사신학일 뿐이고 성경신학 역시 자기 교주의 해석을 중심으로 배울 뿐이다.

역사란 제2의 계시라고 할 만큼 중요한 것인데 세계 기독교 역사와 한국 기독교 역사만 제대로 보고 눈이 열린다면 재림교회 핵심 DNA 6대 교리는 소지할 수가 없다. 조직신학 부재와 역사신학 부재의 산물이 아닐 수 없다.


말 달리기에서 주인은 말 머리 양쪽에 판을 끼워 좌우를 보는 시야 가린다.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게... 말의 입장에서 보면 양 옆은 없는 것이다. 세계 기독교사와 교리사 공부를 통하여 시야를 조금만 넓히면 6대 교리의 허접성과 극단성을 볼 수 있으려만...

  

  

위의 두 번째 교의신학은 7분야와 내용을 나누면 아래와 같다.


1)
신학서론 이성과 신앙일반계시, 특별계시, 계시와 영감 등 신학의 기초인 성경관.

2)신론 - 하나님의 존재 양상과 사역 (작정, 예정, 창조, 섭리

3)인간론 - 인간의 기원과 구성요소타락전후 인간상태, 은혜 언약하의 인간 상태.

4)기독론 - 그리스도의 품위와 신분 그리고 직무, 속죄, 재림

5)구원론 - 구원의 서정과 성령님의 공작,

6)교회론 - 교회의 성질 및 정치, 교회의 권세, 은혜의 방편, 성례

7)내세론 - 개인의 종말  - 육체적 죽음, 중간기 상태  부활, 심판, 최후의 상태 우주적 종말  - 예수의 재림 천년왕국  최종심판,

  

  

재림교에서 발간한 재림교 28개 기본교리 책은 28개 항목을 조직신학적으로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


신 론
           하나님의 말씀 1

            하나님 2

            아버지 하나님 3

            아들 하나님 4

           성령 하나님 5

인간론

           창조 6

           인간의 본질 7

구원론

            대쟁투 8

           그리스도의 생애와 죽음과 부활 9

            구원의 경험 10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남 11

교회론

           교회 12

           남은자손과 그 사명 13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의 연합 14

           침례 15

            만찬 16

           영적 은사와 봉사의 직무들 17

           예언의 선물 18


그리스도인 생활론
(이 항목은 보편적인 신학 분류에서는 없는 구분으로서 사실은 구원론의 성화부분에 해당하는 것이다 재림교는 율법과 안식일은 구원론의 대쟁점인데 생활론에 배치함으로 비난을 피하려 한 듯 보인다.)


           하나님의 율법 19

             안식일 20

           청지기 직분 21

           그리스도인의 품행22

            결혼과 가정23

종말론

            하늘성소에서의 그리스도의 봉사 24

            그리스도의 재림 25

            죽음과 부활 26

            천년기와 죄악의 종말 27

            새 땅 28


위의 구분이 통상적인 일반 조직신학의 구성과 어떻게 다른지 보이는가? 위의 28개 기본교리에서 재림교회 DNA 교리가 보이는가? 보인다면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 알겠는가?


<재림교 DNA 6대 교리>


1) 도덕률로서 10계명 하나님의 율법과 제칠일 안식일 지속적 성수

2)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3) 세천사의 기별

4) 대속죄일 행사의 원형 - 하늘 지성소에서의 그리스도의 조사심판 봉사

5) 조건부 영혼멸절론(영혼수면론)

6) 예언의 신(화잇의 선지성)

이것이 위 28개 기본 교리 분류에서는 숨겨져 있고 축소되어 있어서 일반인이 읽으면 재림교 이단성을 잘 못 찾게 되어 있다.


간단하게 적으면
핵심교리
2, 3, 5 는 종말론에 속하는 것이고
1, 3번은 구원론에 해당하는 것이고 제일 마지마게 있지만 명실상부 중요한데 6번으로 처리했다.

이것은 신학의 출발에 해당하는 해당하는 부분이다.

   

재림교 핵심  DNA 6대 교리 중에서도 그  핵심을 뽑으라면?  율법도, 안식일도 대속죄일 조사심판또 아니다. 이단 시비의 시작과 끝이며 최대의 핵심, 그래서 먼저 다뤄야 할 쟁점은 6번 예신문제다. 재림교의 성경관 문제, 즉 화잇의 계시 교리이다.

재림교 28개 교리 전체는 성경절을 근거로 하여 작성되었고 일반 정통 개신교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큰 틀과 방향은 화잇의 (성경해석)사상으로 물들어 있는 부분이 많다고 봐야 한다. 이런 비중과 비교해 볼 때 재림교 기본 교리 책에서 화잇 교리는 교회론 18(예언의 선물)에서 사소하게 다뤄져 있다.

화잇 글의 계시 문제는 다른 그 어떤 주제보다 첫번째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
안식일''율법'을 그리스도인 생활론에서 다뤘는데 이것은 전술한대로  안식교의 모든 교리 전반을 받치고 있는 척추 교리로서 구원론에 해당하는 것인데 생활론으로 분류했다.  그리스도인 생활론이라는 항목을 따로 만들어 넣음으로서 율법주의라는 비난을 교묘하게 피하려는 의도가 엿 보인다.

 

필자 역시 무엇보다 신학의 첫단추요 토대가 되는 신학 서론 문제 성경관 계시관 문제 예언의 신(화잇의 선지성) 문제를 다룰 것이다.

재림교회가 깨어야 한다, 살려야 한단 얘기는 연합회장을 비롯하여 5개 합회장도 다 하는 소리인데 ...
하기사 ~ 내 자식을 내가 열대 때려도 남이 한대 때리는 것은 분한 법....,


소인은 사람을 논하고 대인은 사상를 논하고 
구도자는 진리를 논할진데

이런 공부를 통해 참된 진리와 영적 자유를 얻는 눈이 열리길....




  • ?
    눈뜬장님 2016.08.07 02:52
    이단이라는 말에 그리 신경 쓸 일이 아니지요.
    바울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는 소리를 들었잖아요?
    어차피 자신이 속한 곳과 다르면 다 이단이라고 하는 겁니다.
    바깥에서 보기에 광신주의에 빠진 사람들도
    자기들 딴엔 다 자신들이 진리라고 믿습니다.
    자신이 속한 곳이 이단이라거나 광신에 속한 곳인 줄
    알면서 다니는 사람은 없거든요.

    그러면 결국 진리가 뭐냐? 이렇게 되는 겁니다.
    너도 나도 다 자기가 진리라고 하면 주관적이 되는 거지요.
    믿는 사람의 쪽수가 많다고 진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여러 단체가 한 단체를 이단으로 몰아부친다고 해서
    그것이 절대적으로 이단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보통은 맞지만 안식일교회는 예외이다 이말입니다.
    역시 이말에도 민초1님은 동의하지 않겠지만요..
  • ?
    그 말은 2016.08.07 08:34
    장님이 코끼리다리 만져보고
    "이 나무는 예외이다 "
    이런말로 이해 할께요
  • ?
    윤군 2016.08.07 03:30
    ㅎㅎ 흥미진진
  • ?
    눈뜨세요 2016.08.07 07:08
    안식일 교인 눈뜰 절호의 기회.
    결론이 어떻게 날지 모르지만.... 자기가 만든 교회로 오라고 할지...
    자신이 '진리'를 보여 준다고 장담하는 것이 약간 우려되기 때문인데....

    일단은 안식교회의 좌표를 보여주니 고맙네요.
  • ?
    의문 2016.08.07 12:34
    매우 관심을 가지고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엘렌 지 화잇 여사를 극히 탁월한 영감받은 분으로 존경합니다. 평소 그녀의 글을 대할 때마다 새삼 감탄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분을 우리 교단이 주장하듯 '선지자'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궂이 이에 대한 이유를 달 생각도, 논쟁을 벌일 마음도 없습니다. 다만 평소의 개인적 생각일 뿐입니다.
  • ?
    서해 2016.08.07 15:03
    민초1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엘렌지 화잇을 선지자 운운 하며 받드는 교회가 웃픕니다,
    나는 횡성수설하는 흔한 무당 아줌마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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