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민주주의니까.
꼭 카스다에만 말 하라는 헌법있나?
민초에 할수도있는거지?
안그래요.? 운영자님?
카스다에 할 말 카스다에만은 독단이며 공산주의의 발상.
민의는 항상 어디서든 말 할수있어야 한다. 운영자님?
그게 민주주의니까.
꼭 카스다에만 말 하라는 헌법있나?
민초에 할수도있는거지?
안그래요.? 운영자님?
카스다에 할 말 카스다에만은 독단이며 공산주의의 발상.
민의는 항상 어디서든 말 할수있어야 한다. 운영자님?
계엄령으로 감금된(?) 몇몇 필우들을 보면서
한 때 박통시절에 데모 하였던 생각이 난다,
보안법이니 긴급조치법이니 하여
마구 잡아 넣던 그 시절...
민감한 교리 문제로 인한 보호 차원에서
xx 규정안을 만들어 놓고 마구 차단을 한다면
법규위반 사항의 명목을 찾기가,
뚜렷한 죄목(?)을 확인하기 힘들다.
아쉬운 얘기 이지만,
현재 남아서 글을 올리는 필객들을 보면서
유신시절에 날띄던 '어용학자들뿐' 이란 말이
벌써 나돈다.
그런 차원에서 '토론방'을 개설 한것으토 아는데
논의의 주필들이 모두 잡혀 갔으니
무엇을 어떻데 토론 하라는지,
빈방에 파리만 날리고 있다.
815 사면 운운 하는데
'무슨 소리'
당장 ,그 사유와 잘못된 사행을 해명 ,
사과 하고. 원상 복귀을 요청한다.
그런 의도가 교리차원의 보호가 목적 이라면
토론방의 뚜렷한 가이드의 지침을 정하고
따르도록 안내 하여야지
마구잡이식으로 하면 안된다.
현대판 유신헌법(?)이 공포 될까봐
걱정된다
카스다 계시판이 전두환시절
KBS 9시 '땡 ' 뉴스 판이 될까봐
겁나네 ....
전용근장로님,
역시 이런 분위기에 KASDA에
신문고 한방 크게 울리셨군요.
의미있는 글 장로님답습니다.
의미있는 정리가 선행된 후 관용되어야 하며
그러기에 꿈은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고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KASDA게시판에 취미생활 즐기다가
찍소리 한번 안하고
쥐죽은 듯이 있는 필객들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아야 할 사람이라면
유우머 일까요?
여보세요!
시방 나 보고 한 이야기인가요?
먼지나는 날 보슬비처럼 조용한 침묵의 빗줄기는
잘 보이지 않는 법
찍소리가 왜 필요한가요?
ㅋㅋㅋ
취미 생활은 여기서도 할 수 있는데...
ㅎㅎㅎ
아쉬운 얘기 이지만,
현재 남아서 글을 올리는 필객들을 보면서
유신시절에 날띄던 '어용학자들뿐' 이란 말이
벌써 나돈다.
나 어용학자는 되고 싶지 않아서
장난이 오해 만들겠어요.
아니지요...
KASDA에 살아 있으면서
찍소리 한번 안하고
쥐죽은 듯이 있는 필객들을 말합니다.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아야 할 사람 많지 않습니까?
Fallbaram님은 저와
누구들을 위해 북치고, 장구치며
얼마나 내적으로 어려움 겪으며 여기까지 왔는지
아시는 분들 있을까요!!!.
글쓰다가 별을 달고 죽은 사람들이 잖아요.
아무도 몰라줘도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그 분 "생각의 침묵"이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며
건필하십시오.
봄~ 봄~ 봄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카스다에 백여우가 여우짓 하느라 바쁜가봐요.
가끔 댓글로 여우짓만 하드니....
가끔?
계속 백여우짓 하고있었지 제대로 보셨네 ㅎㅎㅎ ................ 원혜
KASDA게시판에서 오늘 오전 전용근님의
삭제된 KASDA 토론방을 왜 만들었는가"의 글을 찾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글
"계엄령으로 감금된(?) 몇몇 필우들을 보면서
한 때 박통시절에 데모 하였던 생각이 난다,
보안법이니 긴급조치법이니 하여
마구 잡아 넣던 그 시절..."
또한 송XX님의 댓글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