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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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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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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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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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5525 |
환도뼈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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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묵 | 2014.10.05 | 452 |
15524 |
환경과학원 "낙동강 강준치 떼죽음은 4대강 사업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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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반격 | 2014.08.30 | 633 |
15523 |
확실한 정체성으로 똘똘 뭉쳐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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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1.06 | 1504 |
15522 |
확실한 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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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8.07 | 1700 |
15521 |
확실한 금연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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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9.15 | 2493 |
15520 |
화장하는 데 낭비한 모든 시간은 책망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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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6 | 512 |
15519 |
화잇이 조사심판을 포기한 증거,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거부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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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 2016.06.15 | 399 |
15518 |
화잇이 묵시 중에 들었던 성경 - 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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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 | 2015.05.03 | 241 |
15517 |
화잇이 묵시 중에 들었던 성경 - 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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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4.23 | 421 |
15516 |
화잇의 후예들의 잘못 1(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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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0.11.22 | 1592 |
15515 |
화잇의 조사심판이나 이상구의 찌지직 뉴스타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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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6.06.23 | 241 |
15514 |
화잇의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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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 2013.03.12 | 3073 |
15513 |
화잇의 남의 글베끼기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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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 2015.05.02 | 288 |
15512 |
화잇의 글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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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 2011.06.26 | 1788 |
15511 |
화잇의 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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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 2016.06.18 | 131 |
15510 |
화잇의 17세 소녀때 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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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1.01.22 | 1649 |
15509 |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고-손님 오셨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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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2.05 | 1951 |
15508 |
화잇은 유대교회의 멸망사례를 현대sda교회에도 반복 적용 예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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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09.10 | 861 |
15507 |
화잇여사가 즙(汁)이라 했으니 즙으로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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酬酌 | 2013.03.04 | 2998 |
15506 |
화잇부인이 정말 노예들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다라고 말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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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거 같아요 | 2014.11.08 | 641 |
15505 |
화잇부인이 본 해 2 개의 하늘나라와 내가 마귀를 때려잡았던 하늘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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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4.04 | 5672 |
15504 |
화잇부인의 노예에 대한 글-김균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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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a | 2014.11.10 | 639 |
15503 |
화잇부인의 글을 왜곡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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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 2015.07.29 | 357 |
15502 |
화잇부인 그리고 그분의 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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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도경 | 2016.08.16 | 378 |
15501 |
화잇교단의 현주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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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6.19 | 413 |
15500 |
화잇교단의 나팔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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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6.18 | 304 |
15499 |
화잇과 조사심판 개나 줘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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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06.16 | 246 |
15498 |
화잇.나는 흑인노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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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 2013.03.12 | 3581 |
15497 |
화잇 할머니 무덤가에서 사과드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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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4.12.14 | 531 |
15496 |
화잇 표절에 대한 박용근님 글(카스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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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 | 2015.05.05 | 689 |
15495 |
화잇 재단의 엘렌 화잇 미출판 문서들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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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9.01 | 3702 |
15494 |
화잇 여사의 표절 시비에 대한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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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6.07.13 | 250 |
15493 |
화잇 여사의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더 비참했었을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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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31 | 166 |
15492 |
화잇 여사의 말씀이 확실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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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전도 | 2011.07.20 | 1702 |
15491 |
화잇 여사의 글을 존중하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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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31 | 414 |
15490 |
화잇 여사의 글들에 있는 오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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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6.07.14 | 179 |
15489 |
화잇 여사에 대한 우리들의 이율배반적 사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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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18 | 292 |
15488 |
화잇 여사가 언급한 아빕월 15일에 대하여(God's Memoria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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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18 | 112 |
15487 |
화잇 선지자가 조사심판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 강력하고도 확실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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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 2016.06.15 | 106 |
15486 |
화잇 그리고 조사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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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19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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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고 근처에서 불장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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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2.10 | 3174 |
15484 |
화마에서 구원 받은 김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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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면 | 2010.11.29 | 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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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휴가(5,18영화)...김원일 선생님,민주주의를 위해 희생 당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이 영화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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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 2016.05.18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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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면 천국에 못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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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0.06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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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어른들을 위한 초딩들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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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펜 | 2010.12.02 | 2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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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주민소환 서명, 법적요건 훨씬 넘는 36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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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 2015.11.29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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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이 상처? 저급 감성논리" ... [뉴스클립] "학부모단체, 일부 종북세력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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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 | 2015.04.04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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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노무현 대통령,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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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병 | 2014.09.02 | 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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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정원 댓글 한심하지만 장외투쟁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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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자식들 | 2014.10.06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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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기말고사에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조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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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 | 2015.06.12 | 56 |
15475 |
홍원표 님 글에 대한 부분적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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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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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좆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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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09 |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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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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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모 | 2013.07.01 | 1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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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차라리 화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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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 2014.12.15 | 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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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의 책임통감과 대통령의 책임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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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6.24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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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시험지 '김대중·노무현 비하 논란'…교수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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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 2015.06.11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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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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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7.12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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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는 어떻게 ‘거짓말의 화신’으로 만들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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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 2014.12.26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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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니와 비느하스의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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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매 | 2013.05.23 | 2326 |
15466 |
홈피 관리자님께 건의, 민초님들께 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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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싶은남 | 2014.02.13 | 1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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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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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11.05 |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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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품기 아까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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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이 | 2011.09.11 | 1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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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기 너무 안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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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2.02.09 | 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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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엿듣기에는 아까운 따끈따끈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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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6.22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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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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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7.07 |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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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다는 것 -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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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3.04.16 |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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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북치고 장구치게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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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람 | 2014.09.05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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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근원 - 미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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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10.05 | 1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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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을 겪으시는 바다님과 몇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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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5.24 | 3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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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우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늦게나마 평신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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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11 | 2114 |
"차기에는 안 속는다 개누리당 박살내자" 성주군청에 새롭게 내걸린 현수막들이 심상치가 않아 보인다. 지난 대선때 성주지역 주민들 중 86.00%가 박근혜 후보를 찍었다. 이는 군위(87.22), 영덕(87.1), 의성(86.1)에 이은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득표율이었다. 이런 성주군민들이 내년 대선때 두고보자며 이를 악물고 있다.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
오늘 오전 10시 새누리당 지도부들이 성주군청을 방문해 주민들을 만난다. 다음은 현장 분위기와 현수막 사진들이다.
"내년 대선 어림없다. 새누리당 반대한다"
"고맙도다 새누리당 우리 아제 다 알았네"
"배신의 아이콘 개누리당! 그 수장은 박근혜"
"나라 팔아넘긴 박근혜는 하야하라. 배신자의 말로를 똑똑히 보여주마"
"앞장서서 해줬더니 돌아온건 사드이네"
성주군청 앞에 놓인 새누리당 근조조화
잠시 후 10시 새누리당 장례식이 열린다고 한다
새누리당을 추모하며...
새누리당 향해 상복시위 준비중인 주민들
새누리당 조화 두개가 놓여 있다
성주군청이 새누리당 장례식장으로 변했다.
근조 새누리 현수막, 장례식에 온 성주 조문객들
상복입고 새누리를 추모하고 있다.
개누리 헌화식 후 모습
완전 돌아선 주민들의 피켓
장례식 사회보느라 고생중인 상주?
부스 한곳엔 새누리당 탈당 신청서 접수처도 있다. 현재 1,000여명 탈당했다고 한다.
"전자파는 성주가 죽지만 사드는 대한민국을 죽인다"
"사드배치 결사반대 대한미국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어요"
잠시 후 10시 새누리당 지도부 방문 앞두고 경찰의 철통경비가 이뤄지고 있다.
사전 준비하는 경찰 모습보니 두번 실수는 없다는 각오인 듯 하다.
"대한민국 어디에도 사드배치 최적지는 없다"
"한반도 사드배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한반도 사드배치 반대"
"성주에 와 보지도 않고 사드 확정한 한민구 장관은 사퇴하라"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사드배치 결정 당장 철회하라"
사드 배치 반대 서명지 옆에는 새누리당 탈당 신고서가 놓여 있다.
자식을 위한 부모의 도리. 문구에 공감한다.
성주군청 정문에 대자보까지 등장했다
이완영 의원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주민들 만족에 충족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