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42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초방은 어떤 글이든 일단 올리면 도마위에 생선? 


찬성이든 반성이든  이래 저래 팔방에서 날카로운 휘둘리는 사시미 칼 끝을 피할 수 없고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자유게시판이니까 어떤 방향에서 칼을 휘드르냐는 자유지만  생선에게 불필요한 통증만 가중시키는 칼질이 아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글 쓰는 사람은 다 알지만   가라는  뜻(의도)을 전하기 위하여  표현한 것이 상대에게는 나라는 의미로 전달,  뜻과 표현의 괴리도 있기도 하고  이런 경험 해 봤죠?  저녁에 쓴 연애편지 아침에 보면 내가봐도 부끄러워 찢었던.... 암튼 미숙하기 짝이 없는 느끼는 점을 발견하는 것들은 모두의 경험일 겁니다.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그리다 만 그림, 쓰다만 편지...


그래서 서로간 논지의 본질을 간파하려는 노력을 가지고  살피되 그러다가도 혹시 진의가 분명치 않다고 생각되는 것은 같은 무게를 가지고 질문할 수 있고 필자는 그것을 접수해서 자기의 표현을 더 정교하게 다듬고 해서  격조 있는 대화방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실명도 계시지만 많은 경우 필명이지만 언제가 만날 수 있다는 자세를 가지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  반대하는 사상은 정확히 찌르되 반대하는 사람은 사랑하도록 노력해 봅시다.


한국에서 언제가 민초방 사람들의 오프라인 모임이 있다면 나가서 만나보고 싶은 맘도 한편 있습니다


제 소속을 먼저 밝히라고, 혹시 여증이 아니냐고 하시는데


성적 유혹을 차단하기 위해 내시처럼 자신의 생식기를 거세하고 고자로 평생 살았던 사람 오리겐, 예수님의 신성을 거부한 여증의 원조 오리겐,  삼위일체를 거절하면 그것은 무조건 이단인데 어떻게 그 사람의 후손들인 여증 같은 데 제가 속했다고 상상하실 수가....


원만한 토의 내용 자체에 집중하기 위해서 서로 소속은 모르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여기 필명들께서는 어느합회 어느 지구 교회인지 담임목사님이 누군지 밝히라면 밝힐 수 있겠습니까? 굳이 그럴 필요 없다고 보는데...


눈뜬 장님도 합회와 소속 교회 밝혀 주시면 찾을 수도 있고  실명 밝히면 제가 알 수도 있을런지도?


뭐 대단해서 숨기는게  아니고 아는 순간 편견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이대로 나누시되  궁금한 것이 있다면 이멜로 나눌 수도 있다고 본다.



1) 예배 스타일이라고 하는 것에는 예배 순서 좀 다르고 악기 사용 유무 정도이지 광란적 예배까지는 아니고

2) 죽은 이후에도 구원의 가능성이 있다고 믿지 않는한 사후상태는 이미 내 구원과는 상관없는 내용이라는 뜻에서 사후 상태 견해를 달리한다고 구원이 좌우 되는 점이 아니라는 뜻이고

천녀왕국도 성경 이해하는 측면에서 중요하지만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구원의 유무문제는 아니라는 의미이다.

3)사도 신경은 사용 유무로 이단 정통 구분 잣대 삼고 싶으시면 삼되 전 그것 사소한 거로 보는데 동의 하지 않으면 마시고


4) 제가 그렇게 써죠?  "예배 날짜 자체"라고....예배(대상)는 중요하지만 의식적인 요소인 토요일 일요일 날짜자체는 그렇게 많이 의미없다고... 이 말에 대해선 재림교 독자들에겐 심리적 저항이 심해서 소화가 안되고 화들짝  놀라실 사항인데  나중에 안식일 얘기 할 때 하시죠?  주제가 중구난방 되면 혼란스러우니까?


"님의 정체가 의심스럽다"  "한마디로 속보인다 "  이런 표현은   서로 지양 부탁합니다.

5)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

영원한 구원에 대해서도 역시 구원론 할 때  집중적으로 다루어 봅시다.   영원에 대한 두가지 표현이 있는데 하나는 eternity 하나는 everlasting 입니다.  전자는 지금의 세상과는 격조가 다른 세상에서의 삶의 질 내용을 말한다고 볼 수 있고  후자는 특별히 시간적으로 끊어짐이 없다는 의미 아닐까요? 

도로에 보면 실선이 있고 점선이 있는데  실선은 끊어짐이 없고(everlasting ) 점선은 뚝뚝 끊어져 있습니다.  구원은 영생(everlasting) 일까?  내가 잘못하고 실 수 할 때마다 뚝 뚝 떨어지고  쑥쑥 잘렸다가 회개 기도하면 간신히 붙었다가 또 떨어지면 또 기도해서 다시 붙었다가  점생일까?  - 



 
6) visual vs. invisual이 아니라 visible vs. invisible 아닌가요?

이 순서는 아무래도 상관없고  교회는 크게 유형교회가 있고 무형교회가 있는데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무형교회는 하나이고 어느 교단 어느 교파에 상관없이 있다는 의미 ~ 




  • ?
    fallbaram 2016.08.08 14:27
    민초1님
    갈길이 아직도 먼데 벌써부터 신경이 흐트러지시면 안됩니다.
    fallbaram 도 여기서 또 저어기서 돌맹이 무지 맞았습니다.
    지금은 저장고에 나를 향한 돌멩이들이 다 떨어지고 없는지
    생각보다 조용합니다.

    한사람이라도 듣고 싶은이 있다면 계속해야 할 의미가 있지 않나요?
    담담히 계속하십시오.
    님만이 가진 독특한 표현과 방식으로 인해서
    더러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침례 (씼음)의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 가면 만나서 손이나 한번 잡아보고
    분식집에 가서
    비빔국수에 오뎅국물 곁들여서 캬하게 그리고 싸아하게
    한번 먹으면서 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아이고 바쁘겠다.
    삼포영감님 만나서 노래미 낚시도 해야겠고잉.

    술장노님 하고는 복쟁이 집에?
  • ?
    눈뜬장님 2016.08.08 14:33

    저는 님에 대해서 확실하게 소속을 밝히라는게 아닙니다.
    큰 틀에서 어디인지를 말해달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 님은 어정쩡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요.
    같은 재림교인으로써 문제점이 무엇이냐 살펴보자, 이것은 아니고
    타교단에 속한 것처럼 자세를 취하는데 "나는 이단이 아니고
    너희는 이단이야" 라는 전제를 깔고 말을 거니까 문제인 겁니다.

    그렇다고 "성경적으로 안식일교회의 교리가 왜 틀린지
    가르쳐주겠다." 이런 자세도 아니고 재림교회의 문제만 꼬집어서
    "그러니까 이단이다" 이런 식으로 펼쳐가고 있잖아요?
    문제가 있으니까 이단이라고 하면 문제없는 교회 대보시오.
    유형적인 교회에 있어서 문제없는 교회가 있으면 대보란 말이오.

    무형적인 교회를 말하는 것이라면 ,
    내가 다니는 교회도 이런저런 문제가 있으니 이단이고
    당신들이 다니는 교회도 이런저런 문제가 있으니 이단이니
    서로 같은 입장에서
    무형적 교회의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무엇인지 따져봅시다.
    이러면 모르겠는데 지금 님의 자세는 어정쩡한 모습이란 말입니다.

  • ?
    fallbaram 2016.08.08 14:38

    님이여
    민초1님의 말은 님이 제시한 말 그대로입니다.
    다시 읽어 보시지요.

    님의 글

    무형적인 교회를 말하는 것이라면 ,
    내가 다니는 교회도 이런저런 문제가 있으니 이단이고
    당신들이 다니는 교회도 이런저런 문제가 있으니 이단이니
    서로 같은 입장에서
    무형적 교회의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무엇인지 따져봅시다.
    이러면 모르겠는데

  • ?
    민아 2016.08.08 15:57
    민초1님의 그동안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1님은 안식일교회에 올인하면서 성경을 깊이 공부한 사람일 것이다
    성경을 깊이 공부해 보면 1님께서 하신 내용들이 나오게 되어있다
    그래서 1님은 혹 안식일 교회에 남아 있기는 하지만
    말씀에 맞아서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말로 할수 없는 여러가지 때문일 것이고
    아니면 그동안 쓴 글의 사상에 따라 안식일 교회를 이미 졸업? 한 고수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신분을 까라고 하는것은 하수다
    가르치고 있는 말씀을 보면 되는 것이지
    왜 손가락을 판단하려 하는가?
    1님의 구구절절 이야기 아니라도
    쪼끔만 관심을 가지고 성경을 공부해 보면 훤히 다 알수 있는 것들이다
    그냥 덥어놓고 믿으니 세뇌당하는 것뿐이다
    전에 어떤 목사님이 그랬다
    덮어놓고 믿지 말고 열어놓고 믿으라고...
    그래서 크게 아멘 한적이 있다
    문제 없는 교회는 이땅에 없다
    문제 없는 예수님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예수를 믿으라 하는것이지
    교회댕기라 하는것 아니다
  • ?
    미안해요 2016.08.08 18:53
    여기서 신분을 까라고 하는것은 하수다"
    하수다" 를
    하수구다" 로
    잘못 읽었네... ㅋ~
  • ?
    lburtra 2016.08.09 00:37
    "1님은 안식일교회에 올인하면서 성경을 깊이 공부한 사람일 것이다" "...안식일 교회를 이미 졸업? 한 고수..." I think so too. She/he must be. I thank her/him for his precious time to enlighten us all.
  • ?
    윤군 2016.08.08 17:31
    민초1 님, 감사합니다.
  • ?
    가장자리 2016.08.08 17:40
    회수를 더해 갈수록 기대감도 배가 됩니다
    달리는 기차에 막개기 작은 돌멩이 던지는 것 까지도
    다~아
    받아내는 배려가 아름답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는 게시판은 아니오나
    잠에서 깨어나는 깨우침이 있는 소수도 있을 터
    건필 하소서..
  • ?
    Yerdoc 2016.08.09 05:01
    91%를 오염(?)시켜버린 9% 땜에
    솔직히 내가 배우고 아는 91%,
    ...
    ..
    .
    진짠가?

    민초1님, 수고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
    타이포 2016.08.09 10:34

    제가 민초1님이 visual church/invisual church라고 썼기래 혹시 실수로 잘못 쓰신 것이 아닌가 하고 visible/invisible로 고치라는 의미로 visible vs. invisible 아닌가요? 하고 겸손하게 지적해드렸는데, 거기에 대한 답으로
    "6) visual vs. invisual이 아니라 visible vs. invisible 아닌가요?
    이 순서는 아무래도 상관없고 교회는 크게 유형교회가 있고 무형교회가 있는데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무형교회는 하나이고 어느 교단 어느 교파에 상관없이 있다는 의미 ~" 라고 쓰셨네요.

    제가 지적한 것은 단어의 순서 문제가 아닙니다. 신학적으로 visual/invisual church 라는 말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신학에서 말하는 구분으로는 정확히 Church visible, Church invisible이라는 말 뿐입니다. 참고로 Wikipedia에 나온 다음 문단을 옮겨 드립니다.
    "Church visible is a term of Christian theology and ecclesiology referring to the visible community of Christian believers on Earth, as opposed to the Church invisible or Church triumphant, constituted by the fellowship of saints and the company of the elect.[2]"


    대단한 문제는 아닌데 이왕이면 그런 하자라도 없었으면 하고~

  • ?
    민초1 2016.08.09 16:48
    그런의미였군요...
    동의합니다.
    땅에 있는 유형 교회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있고 워낙 불완전하고 허물진 모습을 보니 이와 비교되는 알곡만 있는 교회, 그러나 사람은 판단할 수 없는 이상적인 교회... 그 구체적인 모습은 천상에서 드러나겠지요. 교회다닌다고 다 무형교회원이라고 할 수 없죠...
    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525 삼하 3장, 21의 리스바 이야기(보수적이고 고지식하신 분들 절대 클릭 금지) 9 최종오 2010.11.25 2526
15524 철밥통 시리즈를 마쳤는데....(1) arirang 2010.11.25 1824
15523 할 일 없는 행정위원들이 한 일들 2 arirang 2010.11.25 1475
15522 매 일, 매 시간, 예수님과 대화하고 동행하는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 반달 2010.11.25 1640
15521 김원일님의 글에 댓글을 다신 권모님에게 드립니다. 이건 아닙니다. 10 안도마 2010.11.25 1891
15520 모두에게 감사를 1 김기대 2010.11.25 1478
15519 목회학 최고 권위자가 말하는 목사의 자질 (1) 3 노을 2010.11.25 2352
15518 차라리 죽으라 해라! 8 유재춘 2010.11.25 2063
15517 조재경 시리즈(웃자고하는) 4 형광펜 2010.11.25 1845
15516 판소리 예수전 5 형광펜 2010.11.25 2352
15515 죄송합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7 형광펜 2010.11.25 3095
15514 목사와 싸움하기. 형광펜님에게 5 안도마 2010.11.25 1634
15513 며칠 놀다 올랍니다 13 유재춘 2010.11.25 1599
15512 11/26(금) 출석부입니다... 아무도 안 만드시면 제가 계속~~~ 13 고바우생각 2010.11.25 1360
15511 웬만해선 글을 삭제하지 않는 이유(조회 114 후 수정) 3 김원일 2010.11.25 1596
15510 youtube 펌 "하나님의 은혜" -박종호 빨간펜 2010.11.25 1999
15509 youtube 펌 - 시편 23편 - 최덕신 곡 1 빨간펜 2010.11.25 2570
15508 주여 내 손 잡아 주소서 2 잠 수 2010.11.26 2121
15507 철밥통 시리즈를 마쳤는데....(2)-박 목사님께 1 arirang 2010.11.26 1460
15506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정재환 장로님께 드립니다 arirang 2010.11.26 1567
15505 臥路之人 1 arirang 2010.11.26 1364
15504 쪽지함 사용 안내! 기술 담당자 2010.11.26 1294
15503 스팸 광고에 대하여 기술 담당자 2010.11.26 1312
15502 유금상님 글(#267)에 댓글 다신 "김원일"님께 3 김원일 2010.11.26 1861
15501 댓글에서 - - 원글로 옮겼습니다 ! (벌새님 참조 바람) 3 수정이 안됨 2010.11.26 1530
15500 김 OO 의사 선생님 그리고 민초스다 가족 여러분들께 드림니다. 12 richard 2010.11.26 3015
15499 필명 사용에 관한 제안 4 코스모스 2010.11.26 1556
15498 사단이 이 누리에 글을 올린다 해도(조회수 4 후 수정) 3 김원일 2010.11.26 1682
15497 *** 출석부 11월27일(토) *** 이날은 주께서 정하신 날 10 1.5세 2010.11.26 1438
15496 기술 담당자님께 2 깃대봉 2010.11.26 1336
15495 미국에서 찬송가로 불리워 지는 [아리랑] 5 file 음악사랑 2010.11.27 12177
15494 일반 기독교계에서는 어떻게 말하는가 (1) - 박수 13 진보그룹 2010.11.27 1615
15493 새 "관리자" 한 분 소개합니다.(지난 몇 분 동안 여러 번 수정했습니다.^^) 4 김원일 2010.11.27 1625
15492 이제와서 뭔 짓인들 못하랴! 유재춘 2010.11.27 1440
15491 예언의 함정 - 다시 한 번 강병국 목사님께 9 김주영 2010.11.27 2283
15490 우리는 왜 성경대로 [거룩한 입맞춤]을 하지 않고 [악수]를 하나요? 3 음악사랑 2010.11.27 2012
15489 11월28일 출석부 (나도 협박 한번 해볼까나^^) 8 바다 2010.11.27 1569
15488 안식교 신학의 미래: 당신은 안식일에 ㅅ ㅔ ㄱ 스하시는가. 38 김원일 2010.11.27 2988
15487 뉴스타트, 무엇이 문제인가? Richard 님 참조. 2 안도마 2010.11.27 1733
15486 조재경님 보세요 - 조재경님은 제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1 빨간펜 2010.11.27 1714
15485 리스바! 신실함의 영향을 공부하는 중에... 고바우생각 2010.11.27 1878
15484 천기를 누설하는 자들 1 로산 2010.11.27 1580
15483 해방 신학에 대한 내 견해 2 로산 2010.11.27 2059
15482 안식교 신학의 미래, 중요한 것 하나 빠트렸다: 띨빵한 우리의 미래 14 김원일 2010.11.27 3569
15481 인사 드립니다 18 이태훈 2010.11.27 2386
15480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은 재림교회로 인도하시고, 어떤 사람들은 바깥으로 인도하신다. 1 둥근세상 2010.11.27 3460
15479 하나님께서는 계명만 주시지 않으셨다! 4 고바우생각 2010.11.27 2349
15478 교회에서 호칭. 6 4차원의 그림자 2010.11.28 2355
15477 리차드 남 아담스 대학 학장님이 나에게 쓴 사과의 글을 읽고.. 2 김 성 진 2010.11.28 3912
15476 허형만 목사님을 생각하며 16 유재춘 2010.11.28 4833
15475 세상에서 제일가는 . . 효도란 ? . . 젊은이들에게: 반달 2010.11.28 2992
15474 11월 29일 출석하십시오! 11 고바우생각 2010.11.28 4533
15473 이런 분 어떻습니까 3 바다 2010.11.28 3101
15472 평신도가 생각하는 목사의 자질 (2)--민감한 귀 4 노을 2010.11.28 4004
15471 로산 님, "섹 스"라는 단어 말입니다. 14 김원일 2010.11.28 3669
15470 허형만 목사님께 드린 이메일 7 김원일 2010.11.28 3293
15469 진정! . . 언론의 자유 . .를 원하시는가? 나도 한마디 . . . (섹스 라는 단어) 2 반달 2010.11.28 3524
15468 최연소자 빨간펜님 2 justbecause 2010.11.28 3178
15467 하나님은 믿을 만한 분이신가? 2 고바우생각 2010.11.29 3144
15466 사슴 두 마리 2 무실 2010.11.29 2498
15465 죽을 준비 1 무실 2010.11.29 2619
15464 외교문서로 드러난 미국의 추악한 실상 1 김원일 2010.11.29 2956
15463 헌 신발 4 저녁마을 2010.11.29 3477
15462 안나 나잇의 불 같은 정열의 생애 OH 2010.11.29 2633
15461 나는 뒷 모습이 아름다운가 (11월 30일 출석부 ) 8 바다 2010.11.29 2743
15460 가미가제 특공대에서 살아남은 청년 OH 2010.11.29 2832
15459 세 테너 이야기 OH 2010.11.29 2445
15458 [김성진 의사님]의 . . 예언의 신을 도통한 글을 읽고 . . (독후감) 1 반달 2010.11.29 2215
15457 화마에서 구원 받은 김장로 설면 2010.11.29 2574
15456 소금쟁이의 비밀 과학자 2010.11.29 28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