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800여년간 성경을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유일한 계시로 믿고 있었는데 이성 우위론 사상 내세우며 하등비평 고등비평 운운하며 하나님의 계시 성경을 아작 내는 자유주의가 생기니 반대쪽 진영에서 당연히 대항하면서 보수주의 내지는 근본주의란 이름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비평주의자들은 성경에서 HOLY 개념을 빼고 문학작품으로 보고 [위로] 우르러 공경하는 자세가 아니라 [아래로 깔아보고] 분석해 보자는 식이었다.

 

이 때 스위스의 개혁교회 목사이자 신학자 한 사람이 구원투수로 나타났으니 이름하여 칼 바르트이다. 예수를 도덕적으로 모범을 보인 인간으로, 성서를 인간의 종교적인 경험의 기록이요, 윤리적인 지침서로 이해하던 자유주의 신학에 반대하여, 그리스도인들이 헌신적으로 복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한 사람으로서 신정통주의라는 신학의 신기원을 이룬 사람이다.


그는 하나님의 심판을 가르치지 않는 자유주의 신학을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당시 로마 가톨릭 신학자 카를 아담은 '카를 바르트가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놀이터에 폭탄을 던졌다'고 말할 정도로 유럽신학계의 충격은 컸는데, 카를 바르트 자신도 '나는 우연히 잡은 교회종의 줄을 잡아당겨, 마을 사람들이 모두 잠에서 깨게 한 사람 같았다'고 할 정도였다.


자유주의 신학을 반대해서 근본주의 쪽으로 왔으면 정통이 반기고 근본이 환영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 그를 정통으로 돌와왔다 하지 않고 왜 신정통주의라고 하느냐? 면 반만? 왔기 때문이다.


그는 [성경 이꼬르 100% 하나님의 계시이다(is)‘라고 하지 않고 성경에는 하나님의 계시를 포함하고 있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become) 때에만 계시라고 한 것이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 때 어떤 사람이게 말씀이 되는 사건을 통해서 말씀이 된다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의 일치를 거부했다. 그에 의하면 성경에는 많은 고대 중동의 신화와 전설이 있고 그 외에도 그는 창조역사는 사실적 역사가 전혀 아닌 것이다.


한국에서 가장 큰 교단인 장로교 두 교단 중 통합측이 바로 WCC를 찬성하고 칼바르트 입장에 서 있는 광나루에 있는 장로회 신학대학이고 영락교회 고 한경직 목사 측이다.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이냐?(is) 계시를 포함하고(contain) 있느냐? 얼든 들으면 그 말이 그 말 같은 이 진술 가지고 수 천명의 신학자들이 수백년을 두고 치열하게 논쟁을 하는 것을 보면 계시관이 얼마나 중요한 이슈인가를 알 수 있고 당연한 것이다.

 

이것이 신학계의 현실인데 어디 저 ~ ~멀리 변방에서 어떤 듣보잡? 집단이 나타나서 성경외 다른 계시가 있다?고 말한다는 것은 상상도 용납도 못하는 것이고 당연한 것이다.

 

의과대학에 가면 수 십계의 과가 있지만 어느 과로 가든 일학년에 반드시 교양필수 전공필수 로서 이수해야 할 공통과목이 있듯이 모든 신학의 제로베이스에서 분명히 똑바르게 해야 둬야 할 바른 성경관(계시관)이다.

 

필자가 지금 바른 성경관을 강조하니까? 이것은 두고 이것은 화잇과 예신을 표적삼고 조여들아가는 비판이 아니냐? 이런 전제가 깔고 펴는 논리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머리를 찬물에 한번 감고 생각해 보자. 제가 그렇게 편파적 논리를 펴는가? 아니면 그렇게 편파적으로 들리는 사람이 있을 뿐인지 ...


필자가 신천지 사람들과, 안상홍 사람들과, 금산 JMS사람들과 토론할 때도 그런 소리 똑같이 들었다. 바른 성경관을 공부하면....우리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이 틀렸단 말입니까? 정명석(JMS)Jesus Morning Star의 약어라고 떠는 사람들은 우리 총재님의 계시를 몰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성경으로 하자고 해서 시작을 해서 계속적으로 어떤 성구 해석을 따져 들어가 성경으로 그들의 주장이 모순을 말해주면 그들이 하는 말이 있는데 ....


이 말 들으면 의자뒤로 까무러 친다. 무슨 말인지 아는가?


우리 선생님은 성경과 맞아도 옳고 틀려도 옳습니다.” 기가 콱 막히는 얘기다.

 

성경을 기준으로 하자고 해 놓고 세상에 어디 그런 말이 있냐?”고 하면 우리 선생님의 등장으로 지금은 새 시대의 시작된 것이고 우리 선생님 말씀은 새 계시이기 때문에 우리 선생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신약 구약을 해석해야 이것이 바른 성경 해석입니다.


이러면 더 뭐라고 하겠는가?


사람에게 왜 이런 현상이 있을까?


앞서 필자가 말한 성경에 대한 바른 계시관, 성경의 5대 의미가 그 사람의 생각에 선점 학습되어 진리로 정착되어 있으면 별 괴상 야릇한 성경관이 오면 아닌데 하면서 척 분별을 하게 되고 단박에 차버릴 것인데

이렇지 못하고 어떤 사람을 이상한 계시가 먼저 선점해 그 마음을 사로 잡으면 올바른 성경관이 이상해 보이고 우리 교주님만은 예외라고 말하게 되는데 이미 세뇌 당했다는 증거다.


그래서 바른 성경관을 말해도 그것이 우리 쪽(교주, 선지자) 계시를 인정해 주면 오케이이고 인정 안해주면 우리를 핍박하는 성경관이라고 하니 이것을 어쩌랴...?

 

정명석 집단의 30개론에 보면 중심인물론이란 과목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이고 신약이고 간에 시대마다 들어 쓰신 중심인물이 있다는 것인데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다니엘 루터...등등 그 시대는 그 사람의 말을 들어야 구원을 받는 것처럼 이 시대의 중심인물, 하나님이 구원자로 쓰는 인물이 자기라고 한다.


지금은 자기를 따라와 신부격 신자가 되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하니 그야말로 코메디가 따로 없는데 여기에 수천명의 여대생들이 농간을 당하고 서울대 이대 육사 출신들이 추종하고 있는데.... 참 답이 안나온다.

 

시대마다 특수 기별이 있고 특수 선지자가 있다는 얘기, 선지가 중 글을 남긴 선지자도 있고 없는 선지자도 있다등 이거 다 이단 냄새가 풍기는 얘기들이다.


(엄밀히 말해 성경에 Prophet 이라는 단어를 예언자나 선지자라고 번역하면 안되고 대언자로 해야 한다. 대언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한다는 것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캐스팅 된 자들의 기본 업무이기 때문이다. 그 대언들 중에 앞일을 먼저 알고 즉 선지하고 그리고 그것을 미리 말하는 예언 부분은 아주 일부분이기 때문이다.-이것은 나중에 시간되면 자세히...)


그래서 이단들의 주장을 보면 말은 다르지만 원리는 거반 비슷해서 리메이크 한 이단이고 진화된 이단들이 있을 뿐이다.

 

한번 생각해 보시라


성경의 종결성 교리, 66권째 계시록으로 객관적 계시가 끝났다는 것을 부정하고 지금도 계시가 있고 선지자가 있다고 하면 역사이래로 수 천 명인데 그 중에 어떤 사람이 어떤 놈을 인정하고 어떤 년을 부정할 거이냐 말이다.


시금석인 성경으로 대조해 본다고? 웃기는 소리 그만 하시오


그 교주 추종자들은 이미 자기가 추종하는 교주나 선지자의 사상으로 눈에 콩깍지가 쓰이고 뇌가 로봇이 되어 자기 선지자 사상으로 성경을 보기로 작정을 했는데 그런 눈으로 천번을 대조해고 보일 리가 있겠소? 들릴 리가 있겠소?


그야말로 우리 선생님(총재님)의 말씀과 해석은 성경과 맞아도 옳고 틀려도 옳소할 뿐이지. 아니 그렀소?

 

올바른 계시관. 성경관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그리고 이것이 옳다면 이런 기준으로 재림교 선지자라고 하는 화잇, 계시자라고 화잇과 계시이기 때문에 오류가 없다는 그의 글을 어떻게 보야 하는가? 이런 주장위에 세워진 재림 교회를 어떻게 봐야 하나?


재림교가 절대 오류가 없다고 하는 교황 한 남자의 말을 반성경, 비성경적이라고 천주교를 가장 세게 비판하면서 한 여자의 말에는 절대 오류가 없다고 강변할 수 있는지.......


오직성경을 들어 교황을 반대한다면 일관성 있게 오직 성경을 들어 그녀를 비판할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제 삼자가 보면 무슨 이런 말이 있느냐고 할 것 아닌가? 


지금  제 논리가 싸이코 논리이고 또라이 논리인가


척 보면 아는 상식수준의 얘긴데 왜 재림교인들에게는 이것이 안들리고 안보이는가 말이다

 

필자는 스다분들은 너무나 잘 알기에 화잇의 구체적인 인용문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읽기도 했거니 제게는 화잇의 한글번역글과 미 번역된 영문 검색기능이 빵빵한 채널이 있으니까 말이다.


자 이런 진술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거룩한 성령이 성경과 예언의 신의 저자이다 성경의 영감성과 예언의 신의 영감성은 동일하다 (3기별, 30).

예언의 신을 멸시하고 거절하는 것은 예언의 신을 주신 주님을 거절하는 것이다


증언을 불신하면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이 한 것처럼 분명히 하나님을 반역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역사의 마지막에 하나님은 꼭 필요한 선물을 약속하셨는데 그것은 대언의 영”(19:10)이다.


나는 지면에 단 한가지의 기사도 개인적인 의견을 쓰지 않는다. 내가 쓴 서신과 증언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계시를 통하여 보여 주신 것을 증거한다.


나는 주님의 증언을 그대들에게 전한다.


우리는 예언의 신을 통하여 주어진 지시들을 따라야 한다.

  

이런 것은 문맥을 따지고 자시고 할 것이 없다. 

  

이것은 성경이란 말이고 계시록 후편이라 말이다. 성경은 2000전의 계시인데 화잇이 1844년에 받았으니 이것은 최근 업데이트된 계시라는 의미가 되기 때문에 신약보다 더 따끈따끈한 계시라는 주장이다. 그러면 당연히 최근 계시가 더 중요한 것이다.


다른 장감리교 사람들은 잘 이해가 안되지만 여기 미초스다는 그야말로 스다(SDA)니까 알 것 아닌가? 정직하게 말해 보시라


재림교회는 입에 말이 붙어 있지 않는가? “성경과 예언의 신연초에 성경통독표 옆에 나란히 예언의 신 통독표가 있지 않는가? 일년 성경 통독 계획표가 있듯이 예신 계획표도 주지 않는가? 모든 목사들은 설교에 예신 언급을 한 두 번씩은 꼭 인용을 해아 청중들이 안심을 하지 않느가?


어떤 평신도는 아예 성경보다 예신을 더 높이는 것이 노골적이지 않는가? 그래도 그거 제지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지 않는가?


그리고 왜 밖에 사람들에게는 화잇을 종교 저술가라는 말을 쓰면서 숨기는가?


이러면서도 우리는 성경외 다른 계시가 존재하는 교회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지 말해 보시란 말이다.

 

어떤 이는 그런다,

장로교에 칼빈이, 감리교에 웨슬리, 루터교에 루터가 있듯이 그 정도로 재림교회는 화잇을 그렇게 여긴다고...

재림교 목사들이 이런 말 하면 이건 정말 새빨간 거짓말이고 자기와 성도들을 속이는 것이고 평신도가 이런 말 하면 완전히 속은 것이다.

 

칼빈이나 웨슬리, 그 사람과 책들이 해당 교단에서 존경은 받지만 성도들이 비판 금지할 책이라던가? 의견을 달리 하거나 해도 문제 없다. 이것이 주님의 증언이다? 이것이 영감과 계시의 산물이다? 이것을 거절하면 주님을 거절하는 것이다? 상상에 시옷도 할 수 없는 얘기다.

 

화잇 글이 좋고 훌륭하면 하나님이 쓰신 그릇이거나 선견자적인 통찰력이 있다고 하는 것 까지는 봐 줄만하다.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애독하는 것도 문제가 안된다. 그러나 그 이상을 넘어 신적인 권위를 부여하고 신격화 하는 것은 안 되지 않는가?


내용의 좋고 나쁨을 말하지 말자. 맞고 틀림 이 전 얘기다. 화잇과 그의 글을 애독하는 것이야 누가 뭐라겠는가? 성경과 같은 위치에 두지 말라. 행여라도 누가 들었을 때 ...어라 이 사람들(이 교단)....은근히 성경과 같은 위치에 두고 있구나라는 오해케 하는 발언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진정으로 성경을 높이는 자인 것이다.


어느 영화의 한 대본에서.........“한번이라도 진실을 말 해 보란 말이야 !”

 

어떤 재림 교인은 화잇 선지자 당위성을 물으면


화잇을 성경 안에 구약의 글만 남긴 선지자 자체와 비교하면서 그와 같은 선지자라면서 당위성을 증명하려고 한다. 이것 자체가 불경스러운 것이고 얄팍한 꼼수이 아닌가?


왜냐 화잇 책과 성경과의 차별성을 지금 논하고 있는데 있는데 성경 자체의 어느 인물에 빗대어 증명하려는 자체가 벌써 그는 예신을 성경과 (뇌리 속에는) 동등하게 놓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필자는 재림교회가 내부적으로는 예신을 성경과 정말 똑같이 놓고 실제적으로 경전으로 취급하면서 입으로는 아니라고 훈련된 이중성에 놀라면서 이 사람들의 뇌 구조는 도데체 어떻게 된 건가 열어보고 싶을 정도이다.

 

화잇이 무너져도 예수가 반석이기 때문에 서 있어야하는 것이 예수교이다. 그런데 화잇이 무너지면 재림교는 무너진다. 이런 점에서 재림교는 화잇교이다.


이번에 이상구 박사의 조사심판 파동에서 재림교가 내심 두려워하는 점은 십자가 속죄 완성을 거부하는데도 있지만 화잇에게 오류가 있었다? 계시가 수정되었다? 그러면 이것은 곧바로 선지성에 대한 문제로서 근간을 흔드는 것, 이것이 무너지면 와르르르 인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화들짝인 것이 아닌가? .


재림교 아프지만 대언자의 개념도 탄력을 가져야 하고 달라져야 한다.


재림교는 화잇교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


저는 고 E.G 화잇에게 이렇게 한 말씀 드리고 싶다. 

"화잇 할머니 얼굴도 한번 보지도 못한 할머니 글로 아파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 ?
    피노키오 2016.08.09 18:09
    Adventism stands and falls with E. G. White.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
    눈뜬장님 2016.08.09 18:17
    어쨋든 논리는 그럴듯하게 폈군요.
    재림교가 화잇교라면 장로교는 칼빈교가 되는거 맞죠?
    칼빈이 장로교 만든거 맞잖아요?
    영원구원론도 칼빈이 주장한거 맞지요?
    그리고 예정론, 칼빈이 주장한거 맞죠?

    칼빈이 교리때문에 사람 많이 죽인거 맞죠?
    교리는 제쳐두고라도
    칼빈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최소한 화잇은 도덕적으로 문제되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다음,
    칼빈이 주장한 교리들 장노교에서 그대로 믿고 있죠?
    그런데...그게 성경과 일치합니까?
    성경과 일치하지 않으면 이단인것 인정하시죠?

    화잇이 말한 내용들 성경과 어긋나는것 있나요?

    성경이 기준이라면, 더 말할것도 없이
    교주가 한 말이 성경과 어긋나면 이단인 겁니다.

    화잇의 저술 엄청나지요.
    그럼 성경과 어긋나는 것을 대보시오.
    위에서 님이 인용한 구절들이 그 증거인가요?

    화잇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가 맞다면
    위와 같은 내용은 당연한거 아닙니까?

    성경도 각계 계층의 여러 사람들이
    성령께서 주신 영감을 받아 기록한 말씀이고
    화잇의 저술 또한 그와 같다면,
    문제될게 없는 것은 당연하고 또한
    그만한 권위로 인정받아야 되는 것은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밑에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질문에 답은 안하시고
    민초1님은 님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말겠다 이건가요?

    재림교회가 가진 문제점과 장로교가 가진 문제는 근본이 다릅니다.
  • ?
    영감 2016.08.10 05:39
    화잇은 성경과 동급인 영감의 책을 쓴 선지자 입니다
    그,리도 할말이없어 신학자와 비교를 합니까?
  • ?
    시사인 2016.08.10 12:24
    아닙니다 화잇여사는 성경보다 더 높은 책을
    그리고 성경보다 더 많은 책을 쓴 분입니다
  • ?
    윤군 2016.08.09 19:27

    민초1님의
    돌아보게 해주시는 글
    감사히 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525 환도뼈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박 진묵 2014.10.05 452
15524 환경과학원 "낙동강 강준치 떼죽음은 4대강 사업 탓" 1 자연의 반격 2014.08.30 633
15523 확실한 정체성으로 똘똘 뭉쳐진 교회 8 김주영 2014.01.06 1504
15522 확실한 분리수거 2 김균 2013.08.07 1700
15521 확실한 금연경고문 3 김균 2013.09.15 2493
15520 화장하는 데 낭비한 모든 시간은 책망받을 것입니다 1 예언 2014.12.06 512
15519 화잇이 조사심판을 포기한 증거, 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거부한 증거. 24 이박사 2016.06.15 399
15518 화잇이 묵시 중에 들었던 성경 - 그 논란 Harmon 2015.05.03 241
15517 화잇이 묵시 중에 들었던 성경 - 그 논란 3 file 김주영 2015.04.23 421
15516 화잇의 후예들의 잘못 1(극장) 7 김기대 2010.11.22 1592
15515 화잇의 조사심판이나 이상구의 찌지직 뉴스타트나.. 4 김 성 진 2016.06.23 241
15514 화잇의 망언 12 이런 이런 2013.03.12 3073
15513 화잇의 남의 글베끼기 행태 4 라이너 2015.05.02 288
15512 화잇의 글을 보며 5 청교도 2011.06.26 1788
15511 화잇의 글에 대해 3 제자 2016.06.18 131
15510 화잇의 17세 소녀때 꾼 꿈 바이블 2011.01.22 1649
15509 화잇을 선지자로 인정하지 않고-손님 오셨다님 2 로산 2012.12.05 1951
15508 화잇은 유대교회의 멸망사례를 현대sda교회에도 반복 적용 예언하심 11 file 루터 2014.09.10 861
15507 화잇여사가 즙(汁)이라 했으니 즙으로 읽어라??? 11 酬酌 2013.03.04 2998
15506 화잇부인이 정말 노예들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다라고 말했나요 6 속은거 같아요 2014.11.08 641
15505 화잇부인이 본 해 2 개의 하늘나라와 내가 마귀를 때려잡았던 하늘나라.. 6 김 성 진 2011.04.04 5672
15504 화잇부인의 노예에 대한 글-김균 장로님 5 joya 2014.11.10 639
15503 화잇부인의 글을 왜곡하는 사람들에게... 27 가르침 2015.07.29 357
15502 화잇부인 그리고 그분의 글에 관하여 15 장 도경 2016.08.16 378
15501 화잇교단의 현주소-2 2 김균 2015.06.19 413
15500 화잇교단의 나팔수-1 김균 2015.06.18 304
15499 화잇과 조사심판 개나 줘 버려! 20 일갈 2016.06.16 246
15498 화잇.나는 흑인노예다! 8 노예 2013.03.12 3581
15497 화잇 할머니 무덤가에서 사과드리던 날 7 김기대 2014.12.14 531
15496 화잇 표절에 대한 박용근님 글(카스다 펌) 1 고뇌 2015.05.05 689
15495 화잇 재단의 엘렌 화잇 미출판 문서들 해킹. 4 김주영 2012.09.01 3702
15494 화잇 여사의 표절 시비에 대한 나의 견해 10 김운혁 2016.07.13 250
15493 화잇 여사의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더 비참했었을 우리들. 2 김운혁 2015.07.31 166
15492 화잇 여사의 말씀이 확실한지? 3 오직전도 2011.07.20 1702
15491 화잇 여사의 글을 존중하는 분들에게 file 김운혁 2014.10.31 414
15490 화잇 여사의 글들에 있는 오류들 1 김운혁 2016.07.14 179
15489 화잇 여사에 대한 우리들의 이율배반적 사고 방식. 15 김운혁 2015.07.18 292
15488 화잇 여사가 언급한 아빕월 15일에 대하여(God's Memorial Day) 김운혁 2015.07.18 112
15487 화잇 선지자가 조사심판을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는 강력하고도 확실한 증거 1 엘리야 2016.06.15 106
15486 화잇 그리고 조사심판 2 김균 2016.06.19 199
15485 화약고 근처에서 불장난하기 김원일 2010.12.10 3174
15484 화마에서 구원 받은 김장로 설면 2010.11.29 2574
15483 화려한 휴가(5,18영화)...김원일 선생님,민주주의를 위해 희생 당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이 영화를 올립니다. 3 노예 2016.05.18 108
15482 화내면 천국에 못들어갑니다 5 예언 2014.10.06 517
15481 화난 어른들을 위한 초딩들의 선물 5 file 빨간펜 2010.12.02 2890
15480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 법적요건 훨씬 넘는 36만 명 오마이 2015.11.29 94
15479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이 상처? 저급 감성논리" ... [뉴스클립] "학부모단체, 일부 종북세력과 연계" 9 박홍 2015.04.04 188
15478 홍준표 "노무현 대통령, 훌륭한 대통령입니다" 2 대통령병 2014.09.02 712
15477 홍준표 "국정원 댓글 한심하지만 장외투쟁도 문제" 어둠의자식들 2014.10.06 659
15476 홍익대 기말고사에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조롱 문제' 3 홍익 2015.06.12 56
15475 홍원표 님 글에 대한 부분적 언급 2 김원일 2014.11.30 620
15474 홍어좆 논쟁 2 로산 2012.11.09 1736
15473 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3 이흥모 2013.07.01 1892
15472 홍성남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차라리 화를 내라 삼손 2014.12.15 882
15471 홍명보의 책임통감과 대통령의 책임회피 배달원 2014.06.24 580
15470 홍대 시험지 '김대중·노무현 비하 논란'…교수 "문제없다" 일베 2015.06.11 100
15469 홍길동의 마음 22 김균 2016.07.12 209
15468 홍가혜는 어떻게 ‘거짓말의 화신’으로 만들어졌나 동치미 2014.12.26 466
15467 홉니와 비느하스의 죄악 1 오지매 2013.05.23 2326
15466 홈피 관리자님께 건의, 민초님들께 팁하나.. 3 추천하고싶은남 2014.02.13 1395
15465 홈스쿨 2 아침이슬 2014.11.05 474
15464 혼자 품기 아까운 이름 3 한은이 2011.09.11 1879
15463 혼자 읽기 너무 안타까워서 나그네 2012.02.09 1164
15462 혼자 엿듣기에는 아까운 따끈따끈한 이야기 8 김주영 2011.06.22 2009
15461 혼자 살 팔자 김균 2014.07.07 1824
15460 혼자 산다는 것 - 장난 아니네? 7 fm 2013.04.16 2054
15459 혼자 북치고 장구치게 나누고 웃는 사람 2014.09.05 715
15458 혼란의 근원 - 미련님께 5 김주영 2011.10.05 1798
15457 혼란을 겪으시는 바다님과 몇 분들에게 17 빈배 2011.05.24 3228
15456 혼란스러우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늦게나마 평신도님께 7 김주영 2010.12.11 21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