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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술. 님 !


비겁하고 무책임한 소리를 하는 지도자...?


성경도 학문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들어 온 것만 달달 외어 재탕 삼탕

하나님도 사람도 하나님 나라도 세상도 제대로 알려하지 않고 

진리를 교리로 전락시켜 놓고

그것으로 사람을 가르쳐 교인 만들고는 

몰라라 각자도생해라 

자신도 더 이상 믿지 않는 것을 믿으라고 하고

가르치는 대로 살지 않고 

터무니 없는 소문을 사실인 것으로 믿고 가르치고

그게 아님을 알게 된 후에도

한번도 제대로 사과하거나 책임지지 않고 

본 것이 없는데도 본 척 하고 

비전이 없는 데도 있는 척 하고 

십일조와 헌금 무겁게 여기지 아니하고 

경고하고 겁 주면 신자들 주머니 여는 것 우습게 여기고 


그런 지도자가 비겁하고 무책임한 지도자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아닌 것을 아니다 하고

고민되는 것을 고민된다

힘든 것을 힘들다 하고 

그러나 사랑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비겁하고 무책임한 사람입니까?


박.성.술. 님 !


척하고 체하는 지도자 

후안무치한 지도자 


많습니다. 








  • ?
    박성술. 2016.08.03 03:22
    김주영 님
    참 오랫만에 귀한 노 사역자 한분 을 우리교회 서 모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은 모십니다 지만 사실 머슴 살이 를 하고 계십니다

    제가
    무책임과 비급성 의 지도자 라 말한 것은
    대안없는 고민 을 가지고
    대책없는 그 사랑 이란 폿말을 들고
    교리 개혁자가 될려는 사람들을 말함 입니다

    그렇다고 교리 을 재 해석 하는것도 아니고
    덩달아 소리짓 하며 교리불편 하다 는 다만 그 이유가
    옳은가 라는 질문입니다

    저는 김주영님 의
    냉혹 하면서도 분별력 있는 그 글을 참으로 좋아 합니다
    언제 시간이 허락 되시면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하늘 지성소 의
    진정한 의미를 한번 풀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사실 이곳에 기웃그리는 사람들중 에
    저처럼 지성소 교리 맛본 사람 도 드물겁니다
    그렇지만
    진리 라는 이 확신을
    불편하다 라는 이유 때문에
    덩달아 함께 춤출수는 없습니다
  • ?
    김균 2016.08.03 11:19
    난 지성소교리가 불편하기보다
    불만스러워요
    지성소 맛이 어떻던가요?
    만들어진 신을 믿는다고
    무신론자들이 비아냥대는데
    우린 만들어진 곳을 사랑하지나 않는지

    더 크게 봐요
    하늘의 하늘이라도
    손으로 만든 곳에 계시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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