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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번도 못 봤다면 지금 잘 읽어 주시고

읽었는데 잊었다면 앞으로는 잊지 말아 주시고

안 잊었지만 그냥 무시하기로 했다면 다시 생각하시기 바란다.


여러 번 부탁했음에도 그동안 계속 올라오는 누리꾼들의 Mr. 박진하에 관한 글들 어디까지 가나 두고 보았다.

지금 보니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 같고, 그런 의도를 밝히시는 것 같다.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기를.



이 누리의 본질을 거부하는 요구이기 때문.
필명/실명 선택은 누리꾼의 보장된 자유.
필명 누리꾼과 대화나 토론하고 싶지 않으면 아예 시작하지 말기. 




조회 수 333 추천 수 0 댓글 0
옆집 싸움에 말려드는 글 중 이 카페 커피 맛 잡치는 글은 자진 삭제해주시기 바란다. 퍼온 글, 댓글 모두.
어디서 벌어지는 어떤 싸움이든, 여기 가져올 만한 가치가 있는 것만 가져오시기 바란다.
Please, delete all your postings regarding Mr. 박진하. It's not worth our time or space.
24시간 드린다.

내가 삭제했다.
24시간 준다고 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할애했다.
협조하기 싫으신가? 그냥 두면 관리자가 알아서 삭제하겠지, 뭐 이런 생각?
그렇다면 다시 생각하기 바란다.

너 왜 내 말 안 들어? 이런 자존심 싸움 아니다.

정말 그대들 뒤치다꺼리할 시간이 없다.
저녁 수업 끝내고 늦게 들어와 잘 시간에
내가 그대들 글 찾아 삭제하고 있어야 하겠는가.
이 나이에.

한 개인의 삶 속에서 소록소록 피어오르는 life story 단면의 향기로움이나 진지한 고민과 아픔, 추억 등은 우리를 감동하게 한다.
그 부서에는 난감하네, 바다, 이슬님 등의 이야기가 있고, 더 많을수록 좋다. 

세상 돌아가는 판국에 대해 할 말 많은데
어떤 사람의 저리 허접스런 신변잡기 갑론을박으로 이 공간을 장식하고 싶으신가?
관리자가 하는 부탁, 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
왕짜증 난다. ^^

내가 삭제했다.
24시간 준다고 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할애했다.
협조하기 싫으신가? 그냥 두면 관리자가 알아서 삭제하겠지, 뭐 이런 생각?
그렇다면 다시 생각하기 바란다.

너 왜 내 말 안 들어? 이런 자존심 싸움 아니다.

정말 그대들 뒤치다꺼리할 시간이 없다.
저녁 수업 끝내고 늦게 들어와 잘 시간에
내가 그대들 글 찾아 삭제하고 있어야 하겠는가.
이 나이에.

한 개인의 삶 속에서 소록소록 피어오르는 life story 단면의 향기로움이나 진지한 고민과 아픔, 추억 등은 우리를 감동하게 한다.
그 부서에는 난감하네, 바다, 이슬님 등의 이야기가 있고, 더 많을수록 좋다. 

세상 돌아가는 판국에 대해 할 말 많은데
어떤 사람의 저리 허접스런 신변잡기 갑론을박으로 이 공간을 장식하고 싶으신가?
관리자가 하는 부탁, 좀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바란다.
왕짜증 난다. ^^
이 누리를 아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몇 가지 밝혀드립니다.

-이 누리는 박진하라는 누리꾼이나 그의 동조자들을 "내쫓"거나 그 아이피를 의도적으로 겨냥 차단하지 않았습니다.
-환영하지 않는다는 말은 제가 오래전에 한번 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 오고 가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는 저의 관심 밖입니다. 그러나 박진하라는 이름만 봐도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는 것 사실입니다.
-그에 대해 올라오는 글은 글에 따라 그냥 두기도 하고 삭제하기도 합니다.
-(증거 없는) "패거리"라는 표현은 삼가는 것이 이 누리의 원칙입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 해도, 본인이 밝히지 않는 identity를 여기서는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이 누리를 시작한 첫 이유가 필명 허용을 보장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이고 지금도 그 원칙을 철저하게 고수하려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이 누리를 진정 아끼신다면 박진하라는 사람이나 그의 동조자들에 대해 의연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름이 불러일으키는 negative energy가 장난이 아니어서 이 동네가 불필요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수렁으로 쉽게 빠져들기 때문입니다. 이 누리가 겪어야 할 만큼 가치 있는 진통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 쓰신 글들은 자진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협조 부탁합니다.

  • ?
    부탁말씀 2016.08.05 13:00
    오늘 딱 한번만 오늘 딱 하루만 이 난리와 글과 댓글을 허용해주시고 내일부터는
    과감하신 커팅의 시원스러움을 보았으면좋겠습니다. ^^
    오늘 하루만 허용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오늘 하루만 봐주십시요.
    손 싹싹 ~~~ 빕니다.
    경천동지할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놀라 그렇습니다.
    한번만 하루만 훑고지나갔으면합니다. 탈곡기로 ㅎ~
  • ?
    그글 2016.08.05 13:01
    저기 아래 질문자 글은 꼭 커팅을.
  • ?
    김호성 2016.08.05 13:49
    특별한 글 자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하고 협조하겠습니다.

    관리자님,
    민초의 안정된 분위기를 위해 운영의 묘하나
    제안하여도 되겠습니까?

    닉네임을 쓰고 싶으신 분은 사용하시되
    도대체 그런 글 올리는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는
    기능을 보완하면
    서로 못 할 말, 자제해야 할 글들로 부터 상대방이 보호되고
    자재할 수있도록 선순환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민초의 역활로 서로에게 많이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커피 맛 좋으시길....
  • ?
    김원일 2016.08.05 14:00
    "민초의 안정된 분위기를 위해 운영의 묘하나
    제안하여도 되겠습니까?

    닉네임을 쓰고 싶으신 분은 사용하시되
    도대체 그런 글 올리는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는
    기능을 보완하면..."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필명의 identity를 직접적인 방법은 물론 간접적인 방법으로라도 알려고 하는 것은 이 누리를 연 목적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관리자에게도 해당합니다.
    다시 말해, 저도 필명 누리꾼의 identity를 알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 ?
    항상 반복 2016.08.05 15:23
    관리자님!
    위의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수많은 세월 수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잃어가면서
    얻은 '험오 법죄법'이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셔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카스다는 누군가 위의 법의 범주를 갖고
    들이 대면 정말 힘든 경험을 할 것으로 보이는 군요.

    이제는 아래의 제 글도 의미도 뜻도 없어진
    죽은 글이되었으니 바로 지웁니다.
  • ?
    김호성 2016.08.06 14:35


    관리자님이 올리신 제목 글을 확인하고
    참고하고 협조하겠다고 위에 댓글로  답신 글 올렸으니
    제가 느끼기에 혐오스러우니

    글 제목을 바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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