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다 운영진에 할말을 여기서 하는건 좀 우스운 이야기 아닌가?
그곳에 글 못쓰는것이 억울하더라도 여기서 대신 쓰는건 좀 거시기 하지않은가?
그쪽 소식을 여기로 가져와서 여기서 쌈박질 하는것도 웃기는일 아닌가?
거긴 거기대로 굴러가고 여긴 여기대로 놀게 놔두자.
카스다 운영진에 할말을 여기서 하는건 좀 우스운 이야기 아닌가?
그곳에 글 못쓰는것이 억울하더라도 여기서 대신 쓰는건 좀 거시기 하지않은가?
그쪽 소식을 여기로 가져와서 여기서 쌈박질 하는것도 웃기는일 아닌가?
거긴 거기대로 굴러가고 여긴 여기대로 놀게 놔두자.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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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무섭다
표창원 명연설 사드가 들어오기전 성주군민 여러분들은 강정마을 밀양 세월호 등 그들의 편에 서 있었는가
빡친 김제동 성주 사드 발언 동영상
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7) 예신문제 3
재림교 6대DNA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6) 예신문제 2
민초 유우머- 안 웃을 수가 없어서
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5) 예신 문제 1
한 여름밤의 꿈-One Summer Night's Dream
<사진 수정> 때는 늦습니다 시원한 곳으로 얼른 오시었으면 합니다.
덥다. 더워..
[설교] 그런 교회 그런 목사 - 오호철 목사
질문과 지적에 대하여
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4) -이단 판별 기준에 대하여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구원의 확신의 충격적인 실체-교리개혁은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곳의 여 사친 님들 다 어디 가셨나요.?
장례식.
하찮은 들 풀...
주인의 허락도 없이 각색은 하였으나 사진이 가로 사진이여라.
카스다에 할 말 여기서도 할수있어야한다.
재림교 6대 DNA 교리들(pillar doctrines)의 명암을 뚫어본다 (3)
누가 이 여인의 눈물을 닦아 주려나?
중국-바티칸 65년만에 수교임박설…주교서품 방식 잠정합의
집창촌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여기가 어디라고 그따위 허접스런 외설물을 퍼오는가. 차라리 야동을 퍼오라.
80대 할머니가 던지는 아름다운 한 마디...
KASDA 운영진이 하는 모조심판 (특정인이 배제된 수정 글)
재림교 6대 DNA 교리들(pillar doctrines)의 명암을 뚫어본다 (2)
best made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누워서 침뱉기
다섯개나 여섯개나 그놈이 그놈
재림교 6대 DNA교리들(pillar doctrines)의 명암을 뚫어 본다 (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Romance 금지된 장난'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시실리안 -포레
왜 카스다에 할말을 여기다 하는가?
김호성님은 이 글들을 정독해주시기 바란다.
知性,洞察....아름다운 사람.
가을 하늘을 날다
자가 진단서
안식교만 떠나려던 게 아니었다. 그런데 누가 떠나지 말라고 했게?
"아프리카" 운운 하는 김균님!
여름 바다!
대한민국이 지금 이렇습니다,미국에 계신 민초 가족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밀양,청도 할매 할배의 눈물,그리고 성주 군민과 사드)
더 나은 교회가 없다고 하는 말?-조회수 43 이후에 수정함.
아사셀 염소(마지막)
너무 잘난 척 하면 이렇게 된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재림교 포로들로 살건가? 개혁자로 살건가
민초와 심포지엄!
일년에 한 번 다가오는
지도자의 비겁하고 무책임한 소리가 어떤 건지 알기나 하시나?
정신 바짝 차리자!!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
현각 스님과 개신교회의 헛발질
부탁 말씀.
글이나 동영상 퍼오는 누리꾼들께
이 젊은이의 심성
2016 중동부 연합야영회 실시간 중계
이달부터 삭제되는 글, 이유 묻지 말기
구미자 님
어떻게 생각 하세요?
아프리카에 가서 ㅡ계명을 님 참조
“부활” 앞에서 무너진 “조사심판”
드디어 중이 절을 떠났다! 현각 스님, 양심은 살아 있었다!
솔직한 고백처럼 보이나 지도자 들로서 는 비급하고 너무도 무책임 한 소리들이다
독후감
안식교보다 훨씬 나은 교단 얼마든지 있다. 떠나고 싶은 거 하루에도 열두 번 참는다: 왜 참느냐고 묻는 그대에게
목사의 죄?
여러분들의 교회
어느 날
우리의 울타리.
깜짝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