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10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게 민주주의니까.

꼭 카스다에만 말 하라는 헌법있나?

민초에 할수도있는거지?

안그래요.?  운영자님?

카스다에 할 말 카스다에만은 독단이며 공산주의의 발상.

민의는 항상 어디서든 말 할수있어야 한다.  운영자님?



  • ?
    알셔야 할 권리 2016.08.07 12:06

    KASDA게시판에서 오늘 오전 전용근님의
    삭제된 KASDA 토론방을 왜 만들었는가"의 글을 찾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글
    "계엄령으로 감금된(?) 몇몇 필우들을 보면서
    한 때 박통시절에 데모 하였던 생각이 난다,
    보안법이니 긴급조치법이니 하여
    마구 잡아 넣던 그 시절..."


    또한 송XX님의   댓글도 부탁합니다

  • ?
    은하수4 2016.08.07 13:10
    

    '토론방'을 왜 만들었나 . 알다가도 모를일 ,,,,

    전용근*

    계엄령으로 감금된(?) 몇몇 필우들을 보면서

    한 때 박통시절에  데모 하였던 생각이 난다,

    보안법이니 긴급조치법이니 하여 

    마구 잡아 넣던 그 시절...


    민감한 교리 문제로 인한 보호 차원에서

    xx 규정안을 만들어 놓고 마구 차단을 한다면

    법규위반 사항의 명목을 찾기가,

    뚜렷한 죄목(?)을 확인하기 힘들다.


    아쉬운 얘기 이지만, 

    현재 남아서 글을 올리는 필객들을 보면서

    유신시절에 날띄던 '어용학자들뿐' 이란 말이 

    벌써 나돈다.


    그런 차원에서 '토론방'을 개설 한것으토 아는데

    논의의 주필들이 모두 잡혀 갔으니 

    무엇을 어떻데 토론 하라는지, 

    빈방에 파리만 날리고 있다.


    815 사면 운운 하는데

    '무슨 소리'

    당장 ,그  사유와 잘못된 사행을 해명 ,

    사과 하고. 원상 복귀을 요청한다.


    그런 의도가 교리차원의 보호가 목적 이라면

    토론방의 뚜렷한 가이드의 지침을 정하고

    따르도록 안내 하여야지

    마구잡이식으로 하면 안된다.


    현대판 유신헌법(?)이 공포 될까봐

    걱정된다

    카스다 계시판이 전두환시절

    KBS 9시 '땡 ' 뉴스 판이 될까봐


    겁나네 ....


    
  • ?
    은하수4 2016.08.07 13:12
    • 송동월 6 시간 전
      카스다는 미주재림교회협의회가 운영하느공식 웹싸이트로 압니다.누구에게나 옛날의 유년 시절의 추억은 있듯이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과 격의 없이 사심없이 나누고 먹고 놀이하는 동네놀이터에도 나름의 규칙이 있어 신나게 맘껏 뛰어놀던 시절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좋았던 친구들의 룰을 깨고 행패을 부리는 친구땜에 동네 회관마당이 가는바람에도 회로리 모레바람만 휭하는 모습을 봅니다. 카스다 회원들도 처음에는 진실과 사실 사이에서 출발 개성 넘치는 문인들의 장으로 각개인의 사상이 넘치고 노출하다보니 금간의 카스다 운영진의 지혜와 기도로 동네마당 대청소 하시는 것 지당하십니다. 이 세상의 법과 룰은 각개인과 사회 단체 국가간의 이익과 보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위해 제정되지요.그러나 어느날 순진한 삶을 사는 잘 살고 있는 정기있는 남자에게 요염한 여인이 휘감으면 그 향기에 넘어기지 않을 자 있을까요? 고기맛을 한번이라도 혀끝에서 느껴본 자는 돌려보내지 않은 세상사... 일부 논객들님들께서 광복절사면이니 연민의 정 나누자며 전에 먹던 술잔을 다시 나누자는 것과 다름없지요. 기다려봅시다. 운영진의 잣대에 항소하지 맙시다.
    • ?
      전용근* 5 시간 전
      운영의 묘를 살려 보라는 것이 진의 입니다
  • ?
    김호성 2016.08.07 15:04

    전용근장로님,

    역시 이런 분위기에 KASDA에
    신문고 한방 크게 울리셨군요.
    의미있는 글 장로님답습니다.


    의미있는 정리가 선행된 후  관용되어야 하며

    그러기에  꿈은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고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KASDA게시판에 취미생활 즐기다가
    찍소리 한번 안하고
    쥐죽은 듯이 있는 필객들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아야 할 사람이라면
    유우머 일까요?

  • ?
    fallbaram 2016.08.07 15:37

    여보세요!
    시방 나 보고 한 이야기인가요?

    먼지나는 날 보슬비처럼 조용한 침묵의 빗줄기는
    잘 보이지 않는 법

    찍소리가 왜 필요한가요?
    ㅋㅋㅋ

    취미 생활은 여기서도 할 수 있는데...
    ㅎㅎㅎ


    아쉬운 얘기 이지만, 

    현재 남아서 글을 올리는 필객들을 보면서

    유신시절에 날띄던 '어용학자들뿐' 이란 말이 

    벌써 나돈다.


    나 어용학자는 되고 싶지 않아서


  • ?
    여보세요 2016.08.07 16:31

    장난이 오해 만들겠어요.

    아니지요...
    KASDA에 살아 있으면서
    찍소리 한번 안하고
    쥐죽은 듯이 있는 필객들을 말합니다.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아야 할 사람 많지 않습니까?

    Fallbaram님은 저와
    누구들을 위해 북치고, 장구치며
    얼마나 내적으로 어려움 겪으며 여기까지 왔는지
    아시는 분들 있을까요!!!.
    글쓰다가 별을 달고 죽은 사람들이 잖아요.
    아무도 몰라줘도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그 분  "생각의 침묵"이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며

    건필하십시오.


    봄~ 봄~ 봄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
    정은 2016.08.07 20:09
    카스다 접장들....
    민초스다 접장만한 인품은 아닌 것 증명.

    박정희와 전두환이 카스다에 왔다가 울고 갔당~~~
  • ?
    이보세요 2016.08.07 20:12
    축.......백 여우가 살맛나는 세상이 된 것.
  • ?
    안혜 2016.08.08 11:17

    카스다에 백여우가 여우짓 하느라 바쁜가봐요.
    가끔 댓글로 여우짓만 하드니....

  • ?
    저보세요 2016.08.09 12:09

    가끔?
    계속 백여우짓 하고있었지 제대로 보셨네 ㅎㅎㅎ ................ 원혜

  • ?
    혜원 2016.08.10 20:08
    늙은 백여우...
    꼬리도 치네?ㅎㅎㅎ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49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무섭다

  6. No Image 09Aug
    by 구속주
    2016/08/09 by 구속주
    Views 75 

    표창원 명연설 사드가 들어오기전 성주군민 여러분들은 강정마을 밀양 세월호 등 그들의 편에 서 있었는가

  7. 빡친 김제동 성주 사드 발언 동영상

  8. 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7) 예신문제 3

  9. 재림교 6대DNA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6) 예신문제 2

  10. 민초 유우머- 안 웃을 수가 없어서

  11. 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5) 예신 문제 1

  12. 한 여름밤의 꿈-One Summer Night's Dream

  13. <사진 수정> 때는 늦습니다 시원한 곳으로 얼른 오시었으면 합니다.

  14. 덥다. 더워..

  15. [설교] 그런 교회 그런 목사 - 오호철 목사

  16. 질문과 지적에 대하여

  17. 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4) -이단 판별 기준에 대하여

  18.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구원의 확신의 충격적인 실체-교리개혁은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19. 이곳의 여 사친 님들 다 어디 가셨나요.?

  20. 장례식.

  21. No Image 07Aug
    by 소리없이...
    2016/08/07 by 소리없이...
    Views 112 

    하찮은 들 풀...

  22. 주인의 허락도 없이 각색은 하였으나 사진이 가로 사진이여라.

  23. 카스다에 할 말 여기서도 할수있어야한다.

  24. 재림교 6대 DNA 교리들(pillar doctrines)의 명암을 뚫어본다 (3)

  25. 누가 이 여인의 눈물을 닦아 주려나?

  26. 중국-바티칸 65년만에 수교임박설…주교서품 방식 잠정합의

  27. 집창촌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여기가 어디라고 그따위 허접스런 외설물을 퍼오는가. 차라리 야동을 퍼오라.

  28. No Image 06Aug
    by 삶의 기쁨
    2016/08/06 by 삶의 기쁨
    Views 105 

    80대 할머니가 던지는 아름다운 한 마디...

  29. KASDA 운영진이 하는 모조심판 (특정인이 배제된 수정 글)

  30. 재림교 6대 DNA 교리들(pillar doctrines)의 명암을 뚫어본다 (2)

  31. best made

  32.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33. 누워서 침뱉기

  34. 다섯개나 여섯개나 그놈이 그놈

  35. 재림교 6대 DNA교리들(pillar doctrines)의 명암을 뚫어 본다 (1)

  3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Romance 금지된 장난'

  37. No Image 05Aug
    by 전용근
    2016/08/05 by 전용근
    Views 2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시실리안 -포레

  38. 왜 카스다에 할말을 여기다 하는가?

  39. 김호성님은 이 글들을 정독해주시기 바란다.

  40. No Image 05Aug
    by 아름다운사람
    2016/08/05 by 아름다운사람
    Views 92 

    知性,洞察....아름다운 사람.

  41. No Image 05Aug
    by 깨알
    2016/08/05 by 깨알
    Views 105 

    가을 하늘을 날다

  42. No Image 04Aug
    by 하주민
    2016/08/04 by 하주민
    Views 115 

    자가 진단서

  43. 안식교만 떠나려던 게 아니었다. 그런데 누가 떠나지 말라고 했게?

  44. "아프리카" 운운 하는 김균님!

  45. 여름 바다!

  46. 대한민국이 지금 이렇습니다,미국에 계신 민초 가족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밀양,청도 할매 할배의 눈물,그리고 성주 군민과 사드)

  47. 더 나은 교회가 없다고 하는 말?-조회수 43 이후에 수정함.

  48. No Image 03Aug
    by 아사셀
    2016/08/03 by 아사셀
    Views 80 

    아사셀 염소(마지막)

  49. 너무 잘난 척 하면 이렇게 된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50. 재림교 포로들로 살건가? 개혁자로 살건가

  51. 민초와 심포지엄!

  52. 일년에 한 번 다가오는

  53. 지도자의 비겁하고 무책임한 소리가 어떤 건지 알기나 하시나?

  54. 정신 바짝 차리자!!

  55.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

  56. 현각 스님과 개신교회의 헛발질

  57. 부탁 말씀.

  58. No Image 02Aug
    by 김원일
    2016/08/02 by 김원일
    Views 191 

    글이나 동영상 퍼오는 누리꾼들께

  59. No Image 02Aug
    by 기부
    2016/08/02 by 기부
    Views 101 

    이 젊은이의 심성

  60. 2016 중동부 연합야영회 실시간 중계

  61. 이달부터 삭제되는 글, 이유 묻지 말기

  62. No Image 02Aug
    by 김원일
    2016/08/02 by 김원일
    Views 182 

    구미자 님

  63. 어떻게 생각 하세요?

  64. No Image 02Aug
    by 김균
    2016/08/02 by 김균
    Views 157 

    아프리카에 가서 ㅡ계명을 님 참조

  65. “부활” 앞에서 무너진 “조사심판”

  66. No Image 02Aug
    by 계명을
    2016/08/02 by 계명을
    Views 160 

    드디어 중이 절을 떠났다! 현각 스님, 양심은 살아 있었다!

  67. 솔직한 고백처럼 보이나 지도자 들로서 는 비급하고 너무도 무책임 한 소리들이다

  68. No Image 01Aug
    by fallbaram.
    2016/08/01 by fallbaram.
    Views 134 

    독후감

  69. 안식교보다 훨씬 나은 교단 얼마든지 있다. 떠나고 싶은 거 하루에도 열두 번 참는다: 왜 참느냐고 묻는 그대에게

  70. No Image 01Aug
    by fallbaram.
    2016/08/01 by fallbaram.
    Views 199 

    목사의 죄?

  71. 여러분들의 교회

  72. 어느 날

  73. No Image 01Aug
    by 러브랜드
    2016/08/01 by 러브랜드
    Views 119 

    우리의 울타리.

  74. 깜짝님에게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