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인지 뭔가 해야 목사인지 뭔지 시작할 자격있다고?
아니 그런 거 되는 시험응시할 자격 있다고?
이제는 또 뭘 더 해야 한다고?
이런 쥐똥보다 못한 경우 봤나!!!!
너 죽으라 그래라. 그 게 맞다.
머리 쥐나게 굴려 봤지만 나 살기 위해서는 너 죽는 거 밖에는 없더라 솔직하게 말해라.
그게 옳다.
안식교 신학(개똥 아니 쥐똥이라 그래라!)만 인간이자나.
다른 학문 여기에서 그 것 하는 인간? 다 우리 졸개 자나. 이것도 틀린 말 아니야 아~~대책없다.
찍소리도 못하는 미개한 인간들 가소로운 속물들이자나.
우리 꽈? 일없어. 정원 늘여놓고 봐야지. 일단 그래 놓구 보자구. 무조건 무한정 그래 놓구 보자구.
나중에 어칼라구? 뭔 걱정?
공급 있자나. 정신 어리버리 새 신도 끊임없이 들어올텐데 뭘 근심?
공급 더이상 없다!!! 이 바보들아 끝났다고 종말 고했단 말이야!!!
우리 신학 건물 더 짓고 보자. 뭣두 세우구 말이야.
이제부터는 박사 안하문 목사할 생각 하지마 그럴 시절 곧 올텐데 말야.
저 등신들 죽어나가든 말든 내 뭔 상관? 내 살문 장땡이지.
예수 보면 알자나. 예수 그랬자나.
얼씨구나 짱이다.
학장인지 총장인지 뭐 말라비틀어진 똥장인지
신학인지 똥학인지 그 거 한 인간이 무조건 차지하고 보자고?
지가 뭘 아는데?
행정한 자는? 그 분들은 뭔데? 당신들 밑딲개(게)?
그 개 예수? 똥개 아니고?
내가 답 갈쳐줄까?
니가 책임져라!!!!!!
고통당해 봐야 싼 자들은 바로 당신들이다.
왜, 도데체 왜 무고한 자들이 순진무구한 자들이 고통당해야 되는데?
개똥같은 머리 굴린 인간들? 바로 당신들이다.
나 살라구 온갖 악랄한 짓 다 한 자들이 바로 당신들이란 말이다.
예수? 예수예수 하지 말라!!!
당신들 머리에 예수 없다.
지 살라고 만가지 육갑 다 떤 자들, 바로 당신들이란 말이다.
당신들? 이젠 고만 둬라.
책임 통감하고 물러나라.
단 한명도 빠지지 말고 이제라도 당장 몽땅 다 사라져라!!!
뭔 짓 해도 소용없다.
어디 가서 밤샘기도 했다고?
아
서
라
해결책이다.
유일한 거다.
몽따 다 관둬라!!!
엉뚱한 분들 순진무구한 분들 더 이상 괴롭히지 마라!!!
머릿속에 든 게 뭔가?
예수인가?
예언, 종말, 선지자인가?
당신? 예수 없다.
내만 최고 내만 제일 내만 진리....
쥐똥같은 소리 고만해라. 챙피해 죽겠다. 제발이다.
이런 오만 교만 무지무식 몰쌍식 뻔뻔이 교회 이모양 이 꼬라지 만들었다.
뭐하면 다시 교회 부흥할꺼라고?
꿈깨라.
끝났다.
당신들 살아 있는 한 그럴 일 없다.
이교회는 불란서 혁명 그런거 없다고?
정말? 카스다 무너지는 거 못봤나? 하루아침에 말이야. 누가 몽중에라도 상상 해봤나? 나도 놀랬어. 죽은 건 죽은 거라는 거 예전에 알고는 있었지만 말이야. 알리가 없지. 그 머리가지고? 어림도 없지. 천년만년 간다 놀고 있겠지. 띵까띵까 하는 거 보면 분명해. 정신 제대로 박힌 X 한 X 눈에 안들어와. 불란서 혁명 뭐 그런거 까지 갈 필요 없어. 제대로 한방 맞으면 가. 완존 허당인거 뻔히 드러났는데 뭐. 당신들? 인간도 아니다. 몽땅 다!!!!!!!!!!!! ---- 으음... 그러는 거 아니다. 사과하는 것이 우선이다. 무릎 꿇는 것이 우선이란 말이다. 으음... 일전 민초 불로그에 게시했던 거 여기 가져 온다. 한번 봐라. _ 반응합니다. 그 정도 강도로 문제가 제기되었다면 병든 공동체에서는 최고 지도자가 반응합니다. 많은 구성원들이 갈 수밖에 없다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공동체가 갈라지느냐 마느냐의 문제인데요? 대통령이 나섭니다. 이러저러하다 호소하며 간곡히 이해를 구하거나 제기된 문제를 검토하겠다거나 즉각 시정을 하겠다거나... 반응합니다. 저 수준의 소동이라면 병든 공동체에서는 내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수준까지 반응합니다. 반응이 없습니다. - 으음... ..... ------ 섬기는 자........ 섬기는 자라...으음.... 으음... 서글픈 것은 그런 냄새 안 난다는 거다. 으음..
오늘 이 한마디 하고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