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4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최불암 시리즈(쌍팔년도)

 

최불암이 뉴스를 보는데

얼굴에 점이 있는 사람이 고층에서 떨어져 자살을 햇다는 뉴스다

그 다음날 뉴스에도 또다른 점있는 사람이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자살을 했다는 뉴스를 본다

다음날 뉴스에 최불암씨가 고층에서 떨어져 자살했다는 뉴스가 나온다

기자이야기

최불암씨가 자살을 했는데 얼굴에는 김조각이 붙어 있었다 한다

 

조재경 시리즈1

 

조재경 담임목사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일어난 이야기

 

박금하장로님이 헐떡거리며 당회장 방으로와 이야기한다

목사님 큰일 났습니다

본당에 청년들이 800명이나 모자를 쓰고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조목사님 왈

뭐요 큰일이네요 모자를 쓰고  찬양과 경배를 드려요

빨리가서 해산시킵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자 울자 울자 김울자기자 였습니다

 

  • ?
    ㅈㅈㄱ 2010.11.25 10:07

    내가 전에 ㅈㅈㄱ이에 대해서는 연구하지 말라 품성이 안된다

    예수님만 생각하라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도 못 알아듣고 또 ㅈㅈㄱ이 말을 합니까?

    하여간 모자 문제는 님 말이 맞나니,  고린도전서에 보면

     

    ( 고전11:4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 ?
    형광펜 2010.11.25 10:29

    님이여

    님을 이야기하는것 압닙니다

    유치원생모냥 자기이름 나오니 헤벌쩍

     

    바로 님같은 사고를 이야기하는겁니다

    찬양과 경배드리는 젊은 영혼들보다

    모자에만 관심있는.....

     

    성경의 아름다운 사상은 저멀리

    문자에만 집착하는

    저자들을 욕되게하는.........

     

    이러니

    청년들에 대한 관심보다

    드럼에 집착하여 죄없는 드럼 그 드럼을 칼로 찟어버리는.....

    청년들의 마음을 칼로 찟어버리는 엄청나 죄를 저지를수 밖에 없는

    그것이 범죄인지도 모르는....

    그리고 아직도 드럼을 찟은 칼을 들고 휘두르는

    이런 모습을 아주 잘 보여 주시는군요

    당신의 모습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이 엉터리같은  사상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 ?
    ㅈㅈㄱ 2010.11.25 10:50

    믿음으로 구원 받는데 성경 말씀을 안 믿으면 무얼  믿습니까?

    성경의 기준대로 않고 각자 자기 좋은대로 하면 혼란이 있지 않겠습니까?

     

    배 시간과 교회에서 설교시나 기도시 모자를 쓰지 말라는 것은

    예수님  명령인데 예수님 명령을 무시하면 무엇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까?

     

    ------------------------------------------------------------------------

    그리고 북 치고 소리지르고 춤추는 거짓 예배가 말세에 등장하리라 예언 하셨는데도

    그것을 무시하는 것도 성경이나 증언이 필요 없다는 것이니

    주님 말씁보다 나를 더 내세우는 것이요 

     

    --------------------------------------------------------

    또 축제 예배로 큰 우리 교회가 다 떠나고 교인 20명만 남은 실례를 내가 말했지요

    시끄러움은 교회를 망치는 것인데 망해도 좋을까요?      

     

  • ?
    형광펜 2010.11.25 10:57

    조님

    칼로 드럼찟은 건에 대해 말해보세요

    회개할 맘 전혀 없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525 삼하 3장, 21의 리스바 이야기(보수적이고 고지식하신 분들 절대 클릭 금지) 9 최종오 2010.11.25 2526
15524 철밥통 시리즈를 마쳤는데....(1) arirang 2010.11.25 1824
15523 할 일 없는 행정위원들이 한 일들 2 arirang 2010.11.25 1475
15522 매 일, 매 시간, 예수님과 대화하고 동행하는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 반달 2010.11.25 1640
15521 김원일님의 글에 댓글을 다신 권모님에게 드립니다. 이건 아닙니다. 10 안도마 2010.11.25 1891
15520 모두에게 감사를 1 김기대 2010.11.25 1478
15519 목회학 최고 권위자가 말하는 목사의 자질 (1) 3 노을 2010.11.25 2352
15518 차라리 죽으라 해라! 8 유재춘 2010.11.25 2063
» 조재경 시리즈(웃자고하는) 4 형광펜 2010.11.25 1845
15516 판소리 예수전 5 형광펜 2010.11.25 2352
15515 죄송합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7 형광펜 2010.11.25 3095
15514 목사와 싸움하기. 형광펜님에게 5 안도마 2010.11.25 1634
15513 며칠 놀다 올랍니다 13 유재춘 2010.11.25 1599
15512 11/26(금) 출석부입니다... 아무도 안 만드시면 제가 계속~~~ 13 고바우생각 2010.11.25 1360
15511 웬만해선 글을 삭제하지 않는 이유(조회 114 후 수정) 3 김원일 2010.11.25 1596
15510 youtube 펌 "하나님의 은혜" -박종호 빨간펜 2010.11.25 1999
15509 youtube 펌 - 시편 23편 - 최덕신 곡 1 빨간펜 2010.11.25 2570
15508 주여 내 손 잡아 주소서 2 잠 수 2010.11.26 2121
15507 철밥통 시리즈를 마쳤는데....(2)-박 목사님께 1 arirang 2010.11.26 1460
15506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정재환 장로님께 드립니다 arirang 2010.11.26 1567
15505 臥路之人 1 arirang 2010.11.26 1364
15504 쪽지함 사용 안내! 기술 담당자 2010.11.26 1294
15503 스팸 광고에 대하여 기술 담당자 2010.11.26 1312
15502 유금상님 글(#267)에 댓글 다신 "김원일"님께 3 김원일 2010.11.26 1861
15501 댓글에서 - - 원글로 옮겼습니다 ! (벌새님 참조 바람) 3 수정이 안됨 2010.11.26 1530
15500 김 OO 의사 선생님 그리고 민초스다 가족 여러분들께 드림니다. 12 richard 2010.11.26 3015
15499 필명 사용에 관한 제안 4 코스모스 2010.11.26 1556
15498 사단이 이 누리에 글을 올린다 해도(조회수 4 후 수정) 3 김원일 2010.11.26 1682
15497 *** 출석부 11월27일(토) *** 이날은 주께서 정하신 날 10 1.5세 2010.11.26 1438
15496 기술 담당자님께 2 깃대봉 2010.11.26 1336
15495 미국에서 찬송가로 불리워 지는 [아리랑] 5 file 음악사랑 2010.11.27 12177
15494 일반 기독교계에서는 어떻게 말하는가 (1) - 박수 13 진보그룹 2010.11.27 1615
15493 새 "관리자" 한 분 소개합니다.(지난 몇 분 동안 여러 번 수정했습니다.^^) 4 김원일 2010.11.27 1625
15492 이제와서 뭔 짓인들 못하랴! 유재춘 2010.11.27 1440
15491 예언의 함정 - 다시 한 번 강병국 목사님께 9 김주영 2010.11.27 2283
15490 우리는 왜 성경대로 [거룩한 입맞춤]을 하지 않고 [악수]를 하나요? 3 음악사랑 2010.11.27 2012
15489 11월28일 출석부 (나도 협박 한번 해볼까나^^) 8 바다 2010.11.27 1569
15488 안식교 신학의 미래: 당신은 안식일에 ㅅ ㅔ ㄱ 스하시는가. 38 김원일 2010.11.27 2987
15487 뉴스타트, 무엇이 문제인가? Richard 님 참조. 2 안도마 2010.11.27 1733
15486 조재경님 보세요 - 조재경님은 제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1 빨간펜 2010.11.27 1714
15485 리스바! 신실함의 영향을 공부하는 중에... 고바우생각 2010.11.27 1878
15484 천기를 누설하는 자들 1 로산 2010.11.27 1580
15483 해방 신학에 대한 내 견해 2 로산 2010.11.27 2059
15482 안식교 신학의 미래, 중요한 것 하나 빠트렸다: 띨빵한 우리의 미래 14 김원일 2010.11.27 3569
15481 인사 드립니다 18 이태훈 2010.11.27 2386
15480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은 재림교회로 인도하시고, 어떤 사람들은 바깥으로 인도하신다. 1 둥근세상 2010.11.27 3460
15479 하나님께서는 계명만 주시지 않으셨다! 4 고바우생각 2010.11.27 2349
15478 교회에서 호칭. 6 4차원의 그림자 2010.11.28 2355
15477 리차드 남 아담스 대학 학장님이 나에게 쓴 사과의 글을 읽고.. 2 김 성 진 2010.11.28 3912
15476 허형만 목사님을 생각하며 16 유재춘 2010.11.28 4833
15475 세상에서 제일가는 . . 효도란 ? . . 젊은이들에게: 반달 2010.11.28 2992
15474 11월 29일 출석하십시오! 11 고바우생각 2010.11.28 4533
15473 이런 분 어떻습니까 3 바다 2010.11.28 3101
15472 평신도가 생각하는 목사의 자질 (2)--민감한 귀 4 노을 2010.11.28 4004
15471 로산 님, "섹 스"라는 단어 말입니다. 14 김원일 2010.11.28 3669
15470 허형만 목사님께 드린 이메일 7 김원일 2010.11.28 3293
15469 진정! . . 언론의 자유 . .를 원하시는가? 나도 한마디 . . . (섹스 라는 단어) 2 반달 2010.11.28 3524
15468 최연소자 빨간펜님 2 justbecause 2010.11.28 3178
15467 하나님은 믿을 만한 분이신가? 2 고바우생각 2010.11.29 3144
15466 사슴 두 마리 2 무실 2010.11.29 2498
15465 죽을 준비 1 무실 2010.11.29 2619
15464 외교문서로 드러난 미국의 추악한 실상 1 김원일 2010.11.29 2956
15463 헌 신발 4 저녁마을 2010.11.29 3477
15462 안나 나잇의 불 같은 정열의 생애 OH 2010.11.29 2633
15461 나는 뒷 모습이 아름다운가 (11월 30일 출석부 ) 8 바다 2010.11.29 2743
15460 가미가제 특공대에서 살아남은 청년 OH 2010.11.29 2832
15459 세 테너 이야기 OH 2010.11.29 2445
15458 [김성진 의사님]의 . . 예언의 신을 도통한 글을 읽고 . . (독후감) 1 반달 2010.11.29 2215
15457 화마에서 구원 받은 김장로 설면 2010.11.29 2574
15456 소금쟁이의 비밀 과학자 2010.11.29 28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