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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좀 끌려고 선정적(?) 제목을 걸었다.^^

성서학 협회(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가 일 년에 한 번씩 열린다.

수천 명이 모이는 큰 학회인데
안식교 성서학자, 신학자들은 학회가 시작하기 며칠 전에 미리 모여
자기들만의 학회를 한다.

이름 하여
Adventist Society for Religious Studies이다.
재림교회 종교학 협회라고 하면 대충 맞는 번역이 되겠다.

오늘
그 학회의 내용을 대충 보고하면서 재림교회 신학의 미래를 얘기한다는

어떤 안식일 학교 광고가 이메일로 왔고
어차피 그쪽으로 갈 일도 있고 해서 가 봤다.

나도 성서학회에 참석했지만 다른 session에 가느라
재림교회 모임에는 이번에 가지 못했기에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조금 궁금했다.

보고 중 하나가
안식교인들이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나 조사한 결과였다는데,


예를 들어
안식일에 음식을 사 먹는 사람이 전체 교인의 4%라 했다.


어떤 사람이 손들고 말하기를
그건 사실보다 낮은 통계인 것 같다고 하니까
보고하는 사람이 대답하기를
북미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안식교인의 4%라 했고,
이의를 제기했던 사람은
그렇다면 말이 된다고 했다.

내가 짓궂게 물었다.

혹시 안식일에 make love(일명 sex) 하는 사람에 대한 통계는 얘기하지 않던가.

대답이,
그 통계에 관한 언급은 없었는데,
또 다른 발표에서
한 교수가 하는 말이
유대교에서는 그게 안식일 준수 항목에 들어가는 필수라고 했다, 했다.

그 교수는 김주영님이 바로 아랫글에서 언급한 바로 그 교수였는데,
유대인이고,
내가 알기에는 유대교에서 안식교로 개종한 사람이다.



여러분은 안식일에 sex 하시는가.^^
안 하신다면
지금부터 하시기 바란다.

그보다 더 안식일적인 행위도 없으리라.^^



그건 그렇고,

안식교 신학의 미래.
그게 무얼까.

뭐가 되었든,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미래"에 관심이 있어 그곳에 모인 사람은
불과 2, 30명이었고,
그들의 평균 나이가 적어도 70은 되어 보였다.





바로 아래층 큰 교실에서는
유별나게 지독히 보수적인 안식교인들이 2, 3백 명 모여 예배 드리고 있었는데,
연령층과 종족이 다양했고,
모르긴 해도
안식교 신학의 미래를 그들에게 묻는다면
그들은
지금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
지금 우리가 고수하는 이 신학이
바로 이 교단의 미래라고,
아니면 적어도 그 미래여야 한다고
대답했을 것이다.

안식교의 신학이 막상 과거가 되어가고 있는
늙수그레한 사람들 소수가 모여
그 신학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었고,
그 "과거"가 현재이고 미래인 사람들이
바로 아래층에 수백 명 모여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예배 드리고 있었다.

한 마을에서
한 안식일 아침에 본
하나의 현상일 뿐이기는 하다.



어쨌든 결론은

미래의 안식교 신학은

다양성이라 진단했다.


좀 야무진 꿈이기는 하다.

아직 96 대 4 아닌가.^^






그 모임이 끝난 후
COSTCO에 가서 꽃 두 다발을 샀다.
부모님 묘에 가지고 가려고.

안식일에
교단 학교 신학과 접장이
COSTCO에 가서 꽃 두 다발을 샀다.


누가 보면 어떡하나 걱정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가 꽃을 사 들고 나오면서 생각했다.

세월 참 많이 변했네.




안식일에 밥을 사 먹지 않는 96%는
분명히 꽃도 사지 않을 텐데,

그들이 언젠가는 나처럼
안식일에 밥도 사 먹고
안식일에 꽃도 살까.

누군가는 말하겠지.
꿈 깨라.

누군가는 또 말하겠지.
너나 안식일에 밥 사 먹고 꽃 사는 짓 해라.




그들이나 나나
안식일은 참 좋은 날이다.

그러나,
그 안식일의 신학적, 정치적, 사회적, 역사적 의미를 놓고 토론하자면
그들과 나는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가 아니라
지구가 북극성에서 먼 것 같이
그만큼 멀다.

그래도 우리는
다 같이 안식교인이다.

이거 아무리 봐도
신비 그 자체 아닌가.





나는
안식일에 섹 ㅅ ㅡ 한다.


다른 날은 몰라도
그날은 꼭 한다.^^


(내가 독신인 걸 아는 사람은

너 이거 지금 무슨 시츄에이숀이냐, 할 것이다.^^

놀라지 마시기를.

말하자면 그렇다는 얘기다.^^)



아래층에서 예배 드린 그들은?
물론 나는 모르고
물론 묻지 않는다.

하든 하지 않든
우리는 모두 "안식교인"이다.



이거 아무리 봐도
신비 그 자체 아닌가.
 





 

  • ?
    로산 2010.11.27 16:24

    나는 금요일 저녁에 색서하지 않는다

    전에는 했는데

    나일 먹으니 꼬박꼬박 찾아 먹을 힘이 없어서(?)이다^^

     

    전에 카스다에다가 이 문제 올렸더니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무슨 이야기만 하면 유대인전승을 거들먹거리던 무리들에게

    유대인이 토라 해석한 것보다 더 기분대로 해석하는 무리들에게

    유대인들 한단다 했다가 말이다

     

    귀뚜라미 배짱이 잡아 먹자 했더니

    그 더러운 것 어찌먹냐 하길래

    그것 레위기 11장에서 정결한 곤충이야 했다가

    너나 먹어라 난 더러워서 못 먹겠다 하는 통에

    하나님보다 자기 판단을 더 이용해 먹는 교인들

    성경이란 지 맘에 들어야 정결한 것이구나 하는 것 배웠는데

    몰라 그 친구 금요일 저녁에 자기 마누라 희열을 느끼게 하는지.......

    아니면 나처럼 늙어서 힘도 못 쓰는지

    아니면 김 교수 독백처럼 혼자 사는지

    아니면 마음 바뀌어서 귀뚜라미 튀김을 먹는지

    동남아 여행가서 배짱이 튀김 먹는지

    또는 아무도 안 본다고 전갈 튀김도 사 먹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안식일의 쉼의 철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목사들이 없다는 것이다

    어제도 내가 안식일의 쉼을 이야기했는데

    듣고 있는 교인들 그리고 새로 온 친구들이 그 말 뜻이나 알아 들었는지 궁금하다

     

    나의 독백 제 1장에서

  • ?
    김원일 2010.11.27 16:30

    장로님이 제일 먼저 댓글 다실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 ?
    로산 2010.11.27 17:29

    어디에 자리 까실 겁니까?

    그 앞에서 부적파는 일 할까요?

    아니면 동냥 통을 대령할까요?

     

  • ?
    김원일 2010.11.27 17:35

    재주는 곰이 넘고

    거시기는 왕서방이?

    ㅋㅋㅋ

  • ?
    로산 2010.11.27 18:31

    아이고

    나는 김서방입니다

    날 몰라 보셨군요

    늦었지만

    인사 올립니다

     

    ㅋㅋㅋ

  • ?
    바다 2010.11.27 17:03

    솔직히 말하면

    저도 이 문제를 내놓고 싶었답니다

    근데 자신이 없어서리 ㅎㅎㅎ

    망설이고 있었는데 자리를 깔아놓으셨네

     

    신혼일 때

    안식일이 다가왔습니다

     

    제가 거부했습니다요

    그랬더니 신랑이 안식일의 쉼을 거창하게 말합디다

    솔깃했습니다

     

    그런 신랑이 지금은(경재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신앙 너나 잘해라 입니다

    언젠가는 돌아오겠다 하고서

     

    어이구 갈춰주지나 말지^^

     

    탁구치러 동호회 다녀오는 동안 주렁주렁 달린 글 기대하겠습니다요

     

     

  • ?
    로산 2010.11.27 17:31

    그 신랑하고 아직 사십니까?

    나 같으면 쫓아내 버리겠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요즘 힘이 없어서 그럴 겁니다

    보약 좀 사서 맥이십시오

    ㅋㅋㅋ

  • ?
    바다 2010.11.27 18:30

    장로님

    잘못 짚으셨습니다요 ㅎㅎㅎ

     

    그기 아니고요

    교회 가는 걸 접었단 말입니다요

    울신랑이요

    그게 더 화가 난다구요

     

    문맥파악을 잘 하셔야 합니다요

     

    어렵게 쓴 글도 아닌뎅

    확실히 이런 글은 남정네들 있는데서 쓰기는 그렇구만

     

    탁구치다 달려온게 아니고

    급히 사무실에서 일할 것이 있어서 이리로 달려와 일끝내고

    참새 방앗간 드나들듯 들어왔습니다요 ㅎㅎㅎ

     

     

  • ?
    로산 2010.11.27 18:33

    바다님도 잘못 짚으셨습니다

    ㅋㅋㅋ

     

    나도 그걸 말한 것이고

    그 뒷 줄 글은

    바로 거시기 이야깁니다

     

    어려운 문맥도 아닌데

    ㅋㅋㅋ

     

  • ?
    김원일 2010.11.27 17:43

    바다 님,

    이참에 우리 설문조사 한번 해보죠.
    안식일에 그거 하는 사람 손들어 보세에에에용.
    필명 좋다는 게 뭡니까.
    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실명인데도 벌써 밝혔는데.^^

    아마 설문조사 하고 있다는 말 들으시면
    탁구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달려오실 것 같은데.

    ㅋㅋㅋ

  • ?
    하문 2010.11.27 18:06

    목사님들은 기도하고 잠자리에 드시나

    궁금했읍니다.  그런가요? ㅋㅋㅋ


    "나일 먹으니 꼬박꼬박 찾아먹을 힘이 없어서"

    로산님의 일갈 한참을 혼자 웃었읍니다.

    슬슬 그 말씀 이해가 되기 시작하니...ㅋㅋㅋ

  • ?
    김원일 2010.11.27 18:26

    하문 님,


    섹ㅅ ㅡ 가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기도하고 세 ㄱ 스하면

    그거 중언부언하는 겁니다.

    아닌가요.^^


  • ?
    하문 2010.11.27 18:33

    "중언부언"

    명언입니다.

    오늘 잠자리 들기전 한참을 웃읍니다.

    누워서 혼자 한참을 킥킥댈것 같읍니다.

    앤돌핀 팍팍...

  • ?
    로산 2010.11.27 18:35

    이런 이야기 혹시 마누라 알까 걱정입니다

    이씨조선 시대 이야기하냐 할 겁니다

    ㅋㅋㅋ

  • ?
    익명 2010.11.27 18:47

    아아

    중언부언 하지 말라는 뜻이 그 뜻이었군요.

    요새 이 동네 웃음꽃 핍니다.

     

  • ?
    1.5세 2010.11.27 18:35

    안식일이 왜 일주일에 한번 밖에 없는지...

    난 아직 젊다 ~~~ ㅋㅋㅋ

  • ?
    로산 2010.11.27 18:40

    좃것다

    ㅋㅋㅋ

  • ?
    하문 2010.11.27 18:44

    보세요.

    저가 바로 밑의 글 쓰는 사이 벌써 올리셨잖아요.

  • ?
    하문 2010.11.27 18:42

    로산님이 가장 부러워할것 같읍니다.  님의 말씀...

    ㅋㅋㅋ

  • ?
    로산 2010.11.27 19:20

    옛날이여

     

    이 선희의 노래입니다

  • ?
    김원일 2010.11.27 19:19

    이보게 젊은이,

    노땅이나 독수공방 홀아비 울리기 없기오.

    알간.

  • ?
    로산 2010.11.27 19:21

    힘도 없는 늙은이 앞에서

    섹스 이야기는 왜 꺼냈어요?

     

    난 입만 살아있는데요

    ㅋㅋㅋ

  • ?
    김원일 2010.11.27 19:33

    로산 님,

    순서가 바뀌었씀다.

    섹ㅅ ㅡ 얘기하는 돗자리에

    왜 끼어드셨씀가?

    ㅋㅋㅋ

  • ?
    로산 2010.11.27 20:53

    그렇네요

    그런데 힘이 있어야 섹스하는가요?

    눈팅으로 하는 게 인터넷에 억수로 깔려 있던데요?????

    rosan-2.jpg

     

     

  • ?
    김원일 2010.11.27 21:22

    아까 입만 살아 있다고 하지 않으셨씀까?
    눈도 살아 계심까?

    ㅋㅋㅋ

    저는 이제 자야겠씀다.

    제 눈에 힘이 빠져설라무네.^^

  • ?
    로산 2010.11.27 22:02

    낼 아침에 읽으세요

     

    입팅도 있고

    눈팅도 있고

    약팅도 있고

    귀동냥도 있습니다

     

  • ?
    김원일 2010.11.28 17:06

    약팅?

  • ?
    1.5세 2010.11.27 20:40

    익크! 지송...

    오늘 부터 고사리탕 다려 먹겠습니다.

  • ?
    로산 2010.11.27 20:56

    아니

    한의사도 아니면서???????rosan-2.jpg

     

     

     

     

  • ?
    김원일 2010.11.27 21:24

    무슨 고사리탕씩이나.

    괜히 싸모님한테 우리 욕멕힐라구.

    긴데 기것뚜 우리네 약 올리는 말이야요.

    알간.

    난 이제 혼자서리 자갔시요.

  • ?
    I love you Minchosda 2010.11.27 20:43

    Y

    N

  • ?
    기술 담당자 2010.11.28 01:35

    교수님!

    오늘 위에 쓰신 글 보니 식은 땀이 흐르군요.

    스팸 광고 막기 위해 스팸 필터와 스팸 사전 오늘 내일 가동하려고 하는데

    가동 하면 이 글 바로 삭제 될 것 같은데요.

    민초 스다 최초로 자동 삭제 될 것 같습니다요. ㅋㅋㅋ

    (스팸 사전에, 못 올리게 지우는 단어 1호가 바로 ㅅㅅ 입니다. 단어를 바꾸어 사용하심이...)

     

  • ?
    김원일 2010.11.28 05:49

    기담자님,

    지금 급히 나가야 합니다.

    이따 오후에 그 단어 수정할 테니 그때까정만 좀 봐주이소.

    제 글이 삭제 1호가 되어서야 되겄씀까.

    함 봐주삼. 오늘 중으로 꼭 수정하겠씀다.^^

  • ?
    초록빛 2010.11.28 03:01

    안식을은  거룩한 날이라 배워서

    절데 안된다고 못박았더니

    그도 나도 지금까지 그런줄 알고 지냅니다.

  • ?
    익명 2010.11.28 05:21

     

    언중유골이라 그리 일렀거늘....

  • ?
    익명 2010.11.28 05:37

    접장님

    이참에 가르치셨던  Sexuality class

    street version을 이 마당에서 다뤄보심은 어떠하실지요?

  • ?
    김원일 2010.11.28 17:07

    학비 내실라우? ^^

  • ?
    익명 2010.11.28 20:06

    장학금 주고 공부 시키실줄 믿어 의심치 않은 중입니다

    접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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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0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은 재림교회로 인도하시고, 어떤 사람들은 바깥으로 인도하신다. 1 둥근세상 2010.11.27 3460
15479 하나님께서는 계명만 주시지 않으셨다! 4 고바우생각 2010.11.27 2349
15478 교회에서 호칭. 6 4차원의 그림자 2010.11.28 2355
15477 리차드 남 아담스 대학 학장님이 나에게 쓴 사과의 글을 읽고.. 2 김 성 진 2010.11.28 3912
15476 허형만 목사님을 생각하며 16 유재춘 2010.11.28 4833
15475 세상에서 제일가는 . . 효도란 ? . . 젊은이들에게: 반달 2010.11.28 2992
15474 11월 29일 출석하십시오! 11 고바우생각 2010.11.28 4533
15473 이런 분 어떻습니까 3 바다 2010.11.28 3101
15472 평신도가 생각하는 목사의 자질 (2)--민감한 귀 4 노을 2010.11.28 4004
15471 로산 님, "섹 스"라는 단어 말입니다. 14 김원일 2010.11.28 3669
15470 허형만 목사님께 드린 이메일 7 김원일 2010.11.28 3293
15469 진정! . . 언론의 자유 . .를 원하시는가? 나도 한마디 . . . (섹스 라는 단어) 2 반달 2010.11.28 3524
15468 최연소자 빨간펜님 2 justbecause 2010.11.28 3178
15467 하나님은 믿을 만한 분이신가? 2 고바우생각 2010.11.29 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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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5 죽을 준비 1 무실 2010.11.29 2619
15464 외교문서로 드러난 미국의 추악한 실상 1 김원일 2010.11.29 2956
15463 헌 신발 4 저녁마을 2010.11.29 3477
15462 안나 나잇의 불 같은 정열의 생애 OH 2010.11.29 2633
15461 나는 뒷 모습이 아름다운가 (11월 30일 출석부 ) 8 바다 2010.11.29 2743
15460 가미가제 특공대에서 살아남은 청년 OH 2010.11.29 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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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8 [김성진 의사님]의 . . 예언의 신을 도통한 글을 읽고 . . (독후감) 1 반달 2010.11.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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