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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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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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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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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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5525 |
Does God Exist? Does It Matter? Excellent Sermon by David Assche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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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7.16 | 5378 |
15524 |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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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가이 | 2011.03.23 | 5369 |
15523 |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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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 2011.03.20 | 5364 |
15522 |
오 교수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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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29 | 5350 |
15521 |
한국사람들, 정신 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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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1.04.26 | 5346 |
15520 |
참으로 한심한 천안함 이야기-반고님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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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21 | 5345 |
15519 |
필리페님의 글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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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3.22 | 5341 |
15518 |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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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1.12 | 5335 |
15517 |
창세기에서 방황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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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01 | 5334 |
15516 |
축하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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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1.12 | 5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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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게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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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필명) | 2010.11.12 | 5330 |
15514 |
예수님의 몸 _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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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1.03.23 | 5309 |
15513 |
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다른 경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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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1.03.19 | 5303 |
15512 |
재림교회의 교만은 비굴함인가 자신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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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4.03 | 5290 |
15511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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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 | 2010.11.12 | 5277 |
15510 |
敎婦初來 敎子嬰孩 (교부초래 교자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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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1.04.01 | 5275 |
15509 |
초신자님께 E. G. .White 글 질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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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니 | 2011.03.22 | 5275 |
15508 |
황당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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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4.01 | 5267 |
15507 |
김주영 님 글을 카스다에 올렸더니......... "킹제임스 성경의 결정적인 오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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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 2015.04.02 | 5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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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44회 : 2013년 1월 12일(토)] ‘대체의학이 만들어가는 평화의 세계’ 박준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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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1.09 | 5258 |
15505 |
내가 믿지 않는 종말론자들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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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다이 | 2011.03.19 | 5255 |
15504 |
다하지 못한 얘기 익명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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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2011.03.20 | 5250 |
15503 |
미국에 비교하면 쨉도 안되는 일본의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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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3.17 | 5236 |
15502 |
춘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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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1.07 | 5232 |
15501 |
@ 축하드립니다 ! ! . . 스다에 올리고 . . 가저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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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12 | 5226 |
15500 |
박진하씨, 거짓말씨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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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2.03.30 | 5219 |
15499 |
선거권 박탈사고 수정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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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4.05 | 5217 |
15498 |
개혁의 의지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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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04 | 5202 |
15497 |
Choshinja 님 의 다섯 번째 질문, 다니엘, 계시록 연구에 대한 다섯 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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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니 | 2011.03.28 | 5201 |
15496 |
고한실박사의 이력(경력)논란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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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1.07.22 | 5186 |
15495 |
긴급 기도 요청- 젊은 우리교회 담임목사가 치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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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2.04.04 | 5181 |
15494 |
삼육대 장병호교수께 보내는 공개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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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페 | 2011.04.02 | 5169 |
15493 |
낸시랭, 투표 참여 '비키니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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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 2012.04.09 | 5163 |
15492 |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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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0.11.15 | 5149 |
15491 |
남의 홈에 가서 싹 긁어오다 이거 걸리는 거 아닐까?-sfkorean.co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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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7.14 | 5147 |
15490 |
고00님과 기시 노부스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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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3.26 | 5137 |
15489 |
The China Study!!! Amazing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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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1.06.30 | 5133 |
15488 |
눈물과 감동의 편지( 손 바울 목사님와 강병국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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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 2012.04.02 | 5130 |
15487 |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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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 2011.03.19 | 5125 |
15486 |
휘경동의 한 자매 . .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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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15 | 5108 |
15485 |
‘1번’ 어뢰 추진체, 이번엔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발견.....천안함이 북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거대한 사기극의 전말이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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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기극 | 2011.03.27 | 5107 |
15484 |
조건없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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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1.03.18 | 5086 |
15483 |
서재정·이승헌 "천안함 합조단에 조작 주도한 인물 있었다"... <나꼼수> '천안함편'서 폭로…"MB, 사고 닷새후 '외부폭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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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거나모르고지내는것 | 2012.04.03 | 5077 |
15482 |
살아있는 인형--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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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1.04.01 | 5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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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카다피, 길자연 목사. 재림교회의 카다피, ○○○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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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 2011.03.19 | 5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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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 쯤에 있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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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1.04.05 | 5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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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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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영 | 2011.03.19 | 5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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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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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 2012.11.07 | 4994 |
15477 |
연합회장의 "한국교회가 가야할 방향" (재림신문에서 인용)에 관한 질문사항 민초님들의 답변요망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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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hinja | 2012.01.18 | 4994 |
15476 |
실명제보다 더 무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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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 2010.11.13 | 4994 |
15475 |
잠수 목사님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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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1.02.02 | 4990 |
15474 |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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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4.01 | 4989 |
15473 |
미국판 조용기 목사? "日대지진 신의뜻"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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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 2011.03.18 | 4987 |
15472 |
정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김 ㅅ ㅈ 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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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1.04.06 | 4977 |
15471 |
지성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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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6.19 | 4969 |
15470 |
[특별초청강연] 4/5 오후2시. 일본반핵운동가로부터 듣는 후쿠시마 핵사고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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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원 | 2011.04.02 | 4969 |
15469 |
성진님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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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1.04.02 | 4963 |
15468 |
반갑고 기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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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 2010.11.13 | 4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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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파(날아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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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 2010.11.13 | 4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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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중앙교회 자리에 있어야 할 로마린다 대형 안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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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5.26 | 4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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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다는 원글에 어울리는 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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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질 | 2011.03.20 | 4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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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공격하는 노 슈가--아스파탐--의 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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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2010.11.29 | 4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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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해봤다)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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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2.05.08 | 4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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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 참 오래도 참으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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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4.05 | 4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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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궐선거전을 보면서 왜 종교인들에게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고 하는지 확실하게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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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퍙 | 2011.04.05 | 4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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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박사 깨우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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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박사 | 2011.10.16 | 4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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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도올 김용옥 인터뷰 전문('돼지는 깨끗한 동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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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oul | 2012.04.02 | 4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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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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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1.01.18 | 4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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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천문사진] . . Virtual Flight Over Asteroid Vesta . . 놀라운 문명의 발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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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5.14 | 4849 |
15456 |
The Empire is Crumbling, That is Why it Needs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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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 2015.01.12 | 4847 |
통계 숫자를 많이 사용하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괭장히 신빙성이 있는 듯한 착각합니다. 아니, 확신을 하게 됩니다.
숫자를 보는 독자 뿐만 아니라, 숫자를 제시하는 저자도 자기 확신의 나르시시즘에 빠지죠.
본문에 많은 숫자가 나왔습니다. 그 중 많은 숫자적인 오류가 있으며, 숫자나 통계를 해석하는 방법에서는 더욱 큰 오류가 있습니다.
숫자나 통계를 사용하려면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나미의 높이가 9 미터 짜리 였다.. ( => 최근 23미터라고 보도 되었습니다.
일본은 쓰나미에 대비하기 위해서 방파제를 아주 잘 만들어 두었지요.
이번 쓰나미를 단순히 크기만 비교해서 다른 쓰나미와 비교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고려할 것들은 지진의 진앙이 어디인가, 해안선의 구조(리아스식 해안인지?)는 어떤지,
수심이 차이는 얼마나 나는지, 방파제의 건실성은 어떤지 등 입니다.
해당 방파제는 이와테((岩手)현 가마이시(釜石) 항만 입구에 지난 2009년 3월 들어선 것으로, 심해 63m에 지어졌다. 방파제는 2개로 나뉘어져있는데 북방파제는 990m, 남방파제는 670m에 이른다.
이들 방파제 대부분은 바다에 잠겨 있다. 잠함(潛函,caisson) 제작한 뒤 이를 설치하기 위한 기초석을 조성하고 그 위에 잠함을 연결하는 최첨단 기술이 총출동했다.
연인원 400명이 동원돼 만든 이 잠함은 무게만 1만6000t으로 점보 제트기 44대와 맞먹는다. 높이도 30m에 달해, 하나를 만드는데 16개월이나 걸렸다.
기초석을 만드는데는 700만㎥나 되는 돌이 사용됐다. 도쿄돔의 약 7배에 해당하는 어머어머한 양이다.
그러나 이 같은 초대형·최첨단 방파제도 이번 쓰나미에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인간 역사상 가장 큰 스나미는 1958 년 미국 알라스카의 스나미이다.. ?
7.7 짜리 지진 때문에 무려 9 천만 톤의 돌덩어리들과 빙산이 바다속으로 떨어졌고,
곧이어서 자그마치 520 미터 짜리 스나미가 생겼고 이 스나미는 시속 965 km 로 육지의 산들을 덮어버렸다..
( 1958년 알래스카의 리트야만에서 산사태로 인해 발생한 해일은 높이가 251m에 달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쓰나미의 전파속도는 매질이 물로서 에너지의 전파되는 속도는 알라스카 쓰나미라고 해서 더 빠른 것이 아닙니다. 지형, 물의 깊이에 따라서 에너지 전달 속력이 달라집니다. )
기원전 10,000 년 에는 지구상에 단지 백만여명의 인간들이 살고 있었다..
기원 0 년, 예수가 탄생했을때에는 지구 인구 2 억..
1800 년대, 재림교회 탄생했을때에는 지구 인구 10 억..
그리고 지금 현재, 지구 인구 67 억..
지구 역사를 통틀어서 지난 12,000 년 동안 지구에 살았던 지구 인구 모두 다 = 1천 100 억여명.. ?
현재 2011 년, 지구 역사 모든 인구의 6 % 가 살고 있다..
지금까지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의 숫자는 산출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 살고 있는 60여억명이 지구 전체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서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지
산출할 수가 없습니다. 지구 전체에 처음부터 살았던 사람들의 총수자는
지구의 역사의 길이, 사망한 사람들의 숫자, 영아사망율의 변화에 대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절대로 산출 불가능합니다.
최근 영아사망율이 줄어 들었지만 피임을 하지 않았던 시대의 인구는
영아사망으로 인한 자연 감소분과 전쟁과 자연재해로 인한 대규모 감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구를 줄여서 안정화 시키는데 기여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지 않았다면 농업 수확량이 한정된 고대 또는 중세 사회에서 엄청난 기근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평균수명을 산출할 때는 영아사망율이 아주 중요한 고려 요소 입니다.
예를 들면 1940년 한국의 평균수명은 40세 정도인데 지금은 거의 80세에 육박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살아 있는 사람들의 수명이 그정도로 늘어 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영아사망율이 낮아져서 그렇습니다.
영아사망을 극복하고 성인까지 살아 남은 사람들 만 따진다면 수명이 고대, 중세, 근세, 현재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인정하지만...)
인간수명 증가률을 고려해서 비교를 해보면,
지구 전체 현재 인간 평균 수명 67 년을 잡으면, 67 년 나누기 지구 역사12,000 년 = 0.00558..
0.56% 정도의 인간 역사 기간동안 지구 역사상 6 % 의 인간들, 즉, 67 억, 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
예수 탄생당시 인간 수명 평균 28 년..
인간수명 증가률을 고려해서,
28 년 나누기 12,000 년 = 0.0023..
이 숫자를 퍼센트로 따지면, 0.23%..
예수 탄생했을때에 지구 인구 2 억명..
0.23% 정도의 인간 역사 기간동안, 2 억 명이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
그럼 현재와 예수 탄생했을때를 비교해 보면..
67 곱하기 0.56 = 37 억명 정도..
2 곱하기 0.23 = 4 천 6 백 만명 정도..
즉, 2011 년 현재와 예수 탄생했을 당시를 인간수명 증가률을 고려해서 비교를 해보면,
37 억명의 인구와 4 천 6 백만명의 인구를 비교하는것이된다..
그만큼 인간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 바글바글 살고 있는것이 현대문명이다..
왜???
의학과 문명이 발달된것이 큰 몫을 했다..
인간 수명 증가률을 고려해서 계산한 예수 탄생 당시 지구 인구 4 천 6 백만명과
현재 지구 인구 37억명 을 비교했을때에
지구 어디에선가 지진이 생기던지 스나미가 생기면
당연히 사망자 숫자는 현재가 예수 탄생때 보다 많지 않을까???
37 억 나누기 4 천 6 백만 을 하면
대략 80 배 정도의 사망자 숫자가 더 나온다는 것이다..
즉, 예수 탄생때 1 명이 기근과 재난에 의해 죽으면
그 1 명 죽은것이 현재에 와선 80 명 죽은것과 똑같다는 말이다..
재림교리 25 번에 나온 이 말..
과거에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굶주림이나 영양 부족으로 고통당한 일이 없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게 기근과 재난이 최근에 더 많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인간의 수명과 인구가 성경이 쓰였을 당시 때보다 80 배나 더 증가했기 때문이란 것이다..
만약 인간 수명 증가를 고려하지 않고 따진다 하더라도
67 억 나누기 2 억 = 33 억..
즉, 1 대 33 의 비율이다..
=====
그러니까 재림교리 25 번에 나온 저러한 글들을
나보다 더 머리 좋고 수학을 잘하고 역사를 잘아는 사람이 읽었을때에
얼마나 우스광스럽겠냐 이거다 !!!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계산을 해야 하는데,
수학이라고 말하기는 너무 유치하군요.
님이 재림교리 25번을 공격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겠는데요,
님의 논리는 재림교리25번에 한참 못 미치는 아주 유치한 발상이고
데이터도 틀리고 통계학적인 접근도 추론도 과학적인 발상과는 거리가 멉니다.
현재의 기근은 절대적인 곡물생산량과 인구의 불균형에 기인한 것이아니라
곡물을 배분에 문제입니다. 현재 곡물생산량은 120억이 먹을 수 있을 만한 것입니다.
하지만 다량의 곡물들이 폐기 처분되거나 (생산단가가 잘 안맞으면 즉 곡물가격이
하락하면 잉여곡물을 빈곤국가에 제공하는 대신에 갈아엎어 폐기 처분합니다.)
육류를 생산하기 위한 사료로 사용됩니다(지금 중동에서 일어나는 민주화운동의
원인중에 하나는 식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식량은 작황이 부족하게 된
요인도 있지만 인구가 많은 중국이 고기 맛을 알기 시작하면서 중국인들의 밥상에
올라갈 육류를 만들기 위해서 더 많은 사료가 필요하고 필연적으로 국제 곡물가격이
상승하였기 때문입니다.) .
고대사회에서 또는 우리나라로 치면 조선시대까지는 산속에서 숨어서라도 곡식을
키워서 가족이 먹으면 그로 족했는데, 최근에 와서는(말세) 식량의 생산자체도
개인이나 가족들의 자율로 결정하지 못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시스템자체가
기근을 말한다고 이해합니다. 당연히 더 많아 지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보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증명하는 것이 훨씬 더 쉬워 보입니다.
새로운 기록을 말하면서 기근과 재난이 최근에 더 많아지는것이
바로 예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선,
인명피해 숫자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새로운 기록” 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인명피해 비율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새로운 기록” 을 말하며
예수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증명해야 하는거 아니냐 이거다 !!!
이렇게 엉터리 망터리 계산법을 인용하면서 새로운 기록의 재난과 재앙을 향해
예수의 재림이 임박한다는 증거라는 외침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하고
또 거기다가 자신들의 외침에 반박하는 나같은 재림교인들에게
“배반자”, “미친자”, “정신병자” 라고 외쳐대는 교인들이 소위 말하는 “진리교회 수호자” 들이니
이 교회의 앞날이 어찌 될꺼냐 이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