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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앙일보를 보니

미주 한인 인구가 140 만명이라고 한다..


켈리포니아는 45 만명,

뉴욕은 14 만명,

뉴저지는 9 만 3 천명..


도시들 중에선,

로스엔젤레스가 10 만 여명으로 당연 일등..

그 다음은 뉴욕이 9 만 6 천 명으로 이등..

3 등은 뜻밖에도 어바인 이였다..  1 만 8 천명..


지난 10 년동안 한인인구 증가율을 보면

아래와 같다..


로스엔젤레스 2001 년 9 만명에서 현재 10 만명으로 18 % 증가..

뉴욕은 8 만 6 천명에서 현재 9 만 6 천명으로 12 % 증가..

어바인은 7 천 5 백명에서 현재 1 만 8 천명으로 143 % 증가..



=====



카스다에 나온 미주 한인 교회들의 분포를 봤다..


현재 미국에는 100 개 정도의 재림교회들이 있다..

그리고 대략 만여명의 한인재림교인들이 등록되어 있다..

(등록은 10,000 여명이지만 매주 출석하는 교인들은 많으면 6-7 천 정도 될것이다..)

즉, 한 교회에 평균 100 명 정도의 교인들이 등록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교회 분포를 자세히 보면..


켈리포니아에 35 개 정도,

조지아에 7 개,

뉴욕에 5 개,

와싱톤에 5 개,

뉴저지에 3 개..


켈리포니아를 분석해 보면..

남가주에 20 개 정도의 교회가 있고,

북가주에 10 개 정도의 교회가 있고,

센트랄 켈리포니아에 4-5 개 정도의 교회가 있다..



=====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로스엔젤레스, 뉴욕, 어바인..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수천명 되는 대형 교회들이 지난 10 여년동안 많이 세워졌다..



=====



그런데 말이다..


오늘 아침 신문을 읽다가

예전에 어느 목사님이 한 말이 생각났다..


목사님 왈..


"일요일 교회들은 한인 인구비율과 평행선을 이루면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밀집되어있는 로스엔젤레스, 뉴욕, 어바인을 중심으로 대형교회들이 세워졌는데,

우리 안식일 교회는 한인 인구 인구비율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교회 기관을 중심으로 가장 큰 교회들이 세워진다.."


흠..


그때는 그냥 대충 듣고 넘어갔는데

오늘 아침 신문을 읽어보니 정말 그런다..



=====



한국을 제외한 세계에서 가장 큰 한인재림교회는 로마린다 교회이다..


로마린다가 어디 있는가???


로스엔젤레스에서 동쪽으로 1-2 시간 가야 하는 샌버나디노라는 카운티에 있다..


샌버나디노라는 카운티엔 한인들이 몇명이나 살고 있을까???


중앙일보에 발표된 가주 50 개 도시 한인 인구 현황 도표에 나와있지도 않은걸 보니

1,500 여명도 안되는것 같다..


50 등으로 발표된 도시가 사우스 파사디나로 한인들이 1,600 여명 등록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



미국 온지 24 년만에

지난주 처음으로 나성 중앙 교회를 방문했다..


사실 나성에 있는 재림교회를 안식일날 방문한것은

이번이 처음이였다..


가만히 보니까 대략 150 에서 200 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하는것 같았다..


그런데 나성 중앙 교회가 남가주 재림교회 중에선

그나마 "잘 나가는" 교회라는 말을 들었다..


흠..


한인 인구 100,000 여명이 사는 도시에서

"잘 나가는" 재림교회 교인 숫자가 200 여명 정도???


그런데 한인 인구 1,500 여명도 살지 않는 샌버나디노에는

나성중앙보다 두배가 넘는 400-500 여명 되는 로마린다 한인교회가 있다 ???


한인 안식교의 수퍼대형교회가

샌버나디노 카운티 로마린다라는 도시에 있다???


이거 말 되나???



=====



로마린다 바로 옆엔 내 와이프를 만나게 해준

리버사이드 교회가 있다..


고향과도 같은 리버사이드 교회도

방문해 본지 4-5 년이 지났다..


듣기로는 리버사이드 교회도 그동안 많은 성장을 해서

새로운 교회로 이사를 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좋은 소식이다..


그런데 리버사이드에는 라시에라 삼육대학이 있다..


아마 리버사이드 교회도 나성중앙교회처럼 대략 200 여명의 교인들이 출석할것이다..

(이건 순전히 나의 추측이다..)


하지만 리버사이드에는 고작 5,000 여명의 한인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앤드류스 한인교회는 가보지 않았지만

아마 그곳도 200-300 여명???


(200-300 명의 교인숫자는 좀 부끄럽지만, 안식교회 수준으로 본다면 상당히 큰 숫자이다..  평균이 100 명 정도이니까..)


과연 앤드류스가 있는 베리언 스프링스에

한인들이 몇명이나 살고 있을까???


500 명???

1000 명???



=====



예전에 친구와 교회 얘기를 했다..


안식교회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그 친구 왈..


"안식교회는 지금 이 상태론 절대로 발전 안돼.."

"대형 안식교회???"

"턱도 없어.."



=====



흠..


그 친구 말이 틀리길 바랬지만

오늘 아침 중앙일보에 나온 미국 한인 인구 통계를 보고,

현재 안식교회가 "한인중심" 이 아닌 "기관중심" 으로 운영되는 모습을 보며,

어쩔수 없이 그 친구의 말을 받아드릴수 밖에 없었다..


"한인중심" 이 아닌 "기관중심" 으로 운영이 되고 있기에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로스엔젤레스, 뉴욕, 어바인이 아닌

한인들이 가장 적게 살고 있는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베리언 스프링스와 같은 곳에 그저 큰 안식교회 기관들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인 안식교회 중에서 가장 크고 그나마 "잘 나간다" 는 교회들이 자리잡고 있는것이다..


"한인중심" 이란 말은 곳,

"인간중심", "사람중심" 이란 뜻으로 해석해도 될것이다..


"기관중심" 이란 말은 곳,

"교리중심", "교회중심" 이란 뜻으로 해석해도 될것이다..



=====



안식교회..


과연 이단인가???


인간중심, 사람중심이 아닌

교리중심, 교회중심으로 운영되는 교회라면

안식교회는 이단 맞다..


로스엔젤레스나 뉴욕이나 어바인처럼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에

대형 한인교회들이 수두룩한 이유..


내가 장담한다..


한인들 많은 곳에서,

교리중심, 교회중심이 아닌

인간중심, 사람중심으로 전도를 했고, 교회를 운영했기 때문에

수천명 교인들이 다니는 대형교회들이 생긴것이다..


한인들 많은 로스엔젤레스, 뉴욕, 어바인에서

만약 그 대형교회 목사들이  안식교회가 했던것처럼

"인간중심, 사람중심" 이 아닌 "교리중심, 교회중심" 의 교회를 운영했다면

저렇게 수천명이나 되는 교인들을 교회로 절대로 끌어들이지 못했을 것이다..



=====



지난 안식일, 5 월 21 일..

어느 목사가 세상종말을 예언하며 교인들을 끌어 모았다..


5 월 21 일이 지난 지금..

그 교회는 어찌 되었을까???


교인들 적어도 50% 이상은 줄었을꺼다..

1844 년, 안식교회가 "대실망" 을 경험했을때와 마찬가지로..


바로 교리중심, 교회중심으로 운영한 비참한 결과이다..



=====



대실망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림교회는 백년이 넘도록 지금도 "재림" 과 "예언" 이란 교리를 교회중심에 두고 사람들에게 열심히 외쳤다..


피터 잭 목사가 70 년대에 대형 스크린으로 무시무시한 사진들을 보여주며 외쳤고,

덕 배철러 목사가 2011 년 현재 인터넷, 위성중계를 통해 무시무시한 사진들을 보여주며 외치고 있다..


"재림교회" 라는 공식이름 답게

"예언" 이라는 교리에 목숨을 바치며 그동안 이 교회는 운영되어 왔다..



"재난과 재앙들이 곳곳에서 일어납니다 !!!"

"여러분, 무섭지도 않으십니까???"

"하나님의 노여움을 피하고 싶습니까???"

"노아의 방주에 속히 올라오세요!!!"

"안식교회로 들어오세요 !!!"

"안식교인으로 침례 받고 택함받은 백성이 되어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마세요 !!!"

"교황은 666 입니다, 여러분 !!!"

"안식일 안 지키고 일요일 지키는 가톨릭, 일요교인들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

"절에가서 부처에게 절하는 불교신자들은 몽땅 다 마귀를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

"우리는 불쌍한 그들을 짐승의 표에서 구해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

"나가서 우리의 참되고 진리인 재림교리를 마귀의 꼬임에 빠진 불쌍한 그들에게 전파해야 합니다, 여러분 !!!"



바로 이것이 교리중심, 교회중심의 운영방식이다..


교회공식속에

사람보다 교리가 우선인 운영방식이다..


일요일날 교회 다니는 이웃을 자신과 똑같은 인간으로 보게 하지 않고,

짐승의 표에서 구해내야 할 불쌍한 인간으로 보이게 하는 교회 운영방식이다..


부처님에게 절하는 이웃을 자신과 똑같은 사람으로 생각하게 하지 않고,

마귀의 속임수 속에서 빠져나오게 해야 할 못난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교회 운영방식이다..


안식일날 몰래 숨어 오락실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보단

일단은 성경과 예신을 들이세우며 야단을 먼저 치게 하는 교회 운영방식이다..


목사 집에서 생선냄새, 고기냄새가 나면 목사 가정에도 고기를 좋아할수있는 자신들과 똑같은 인간들이 살고 있다는 이해심보단

자신의 가족들을 채식도 하지 못하게하는 사람이 어찌 목사가 될수 있냐 하며 개탄하게 하는 교회 운영방식이다..



=====



우리 제발 좀 깨자.. !!!


더이상 사람위에 교리놓지 말자.. !!!

더이상 인간위에 교회놓지 말자.. !!!

더이상 내 자신을 성경과 예신으로 감싸지 말자.. !!!


무엇으로 내 자신을 굳이 감싸고 싶다면,

교리, 성경, 예신, 교회..


이런걸로 감싸지 말고,

인간 예수, 사람 예수로 감싸자.. !!!


나와 똑같이 변비도 가끔씩 생겨서 똥토간에 앉아 끙끙거리던 인간 예수로 감싸자.. !!!

나와 똑같이 사춘기 시절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 철철 흘러 왕성한 성욕을 누르느라 끙끙 거렸던 사람 예수로 감싸자.. !!!

나와 똑같이 부모속을 바글바글 태운 인간예수, 사람예수로 감싸자.. !!!


불의를 볼때는 화도 내며 채찍질도 서슴치 않고,

병든자를 볼때는 눈물을 흘리며 같이 아파해 주고,

부자들을 볼때는 따끔한 충고도 한마디씩 해 주고,

가난한 자들을 볼때는 희망을 넣어주던..


인간 예수로 우리 자신들을 감싸자.. !!!



=====



왜???


대형교회 만들기 위해서???


노우..


대형교회 만들어진 상황 들어보면

대다수 대형교회 목사들..


처음부터 작정하고 대형교회 만드는게 목표가 아니였다는걸 알게 된다..


그저 교인들 대할때마다 인간으로 대해주다 보니까..

그저 이웃들 대할때마다 사람으로 대해주다 보니까..

저절로, 자신도 모르게, 나중엔 대형교회가 되더라 한다..


그러한 대형교회들이 무너지는 이유..


대부분이 처음의 "인간중심, 사람중심" 에서,

"교회중심, 교리중심" 으로 빠져버리기 때문에 무너진다..


하지만 꾸준히 "인간중심, 사람중심" 으로 버티는 대형교회들..

무너지지 않고 수십년동안 잘 운영되고 있다..



왜???



인간을 끄는건 교회가 아니라 인간이니까..

사람을 끄는건 교리가 아니라 사람이니까..



=====



그래서..


한인들이, 즉,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로스엔젤레스, 뉴욕, 어바인에

미국에서 교인들이 가장 많은 대형 한인안식교회들이 수두룩하게 있어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지금과 같이 한인 인구 밀도 비율이 아닌 기관을 중심으로 대형 한인안식교회가 생길수 있다는 것은

한인재림교회의 "인간중심, 사람중심" 결핍상황의 결실을 보여주는것 뿐이다..


한인재림교회의 "교리중심, 교회중심" 운영방침의 결실을 보여주는것 뿐이다..


한인재림교회의 지도자들은 지금 이순간

이러한 운영방침에서부터 벗어날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더이상 "교리중심, 교회중심" 방침으로 교회를 운영하지 않고

"인간중심, 사람중심" 방침으로 교회를 운영하고 싶은 준비가 되었는지 물어보고 싶다..






끝..





  • ?
    김주영 2011.05.27 01:30

    교회 숫자로만 보면 캘리포니아와 뉴욕/뉴저지가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이 흥미롭네요.

    이것도 아마 교회 기관 (대학 병원)들 때문인가요?


    안식일교회를 사회학적인 눈으로 본 Bull 과 Lockhart 가 쓴 Seeking a Sanctuary  라는 책에는

    미국 의 안식일교인 분포를 전국 카운티별로 그래프한 것이 있습니다. 


    그 지도는 

    각 카운티별 평균 소득 수준을 그래프 한 지도와 정확하게 반비례합니다. 


    평균 소득이 낮은 카운티일수록 인구당 안식일교인 비율이 높다는 것이지요. 


    예외가 되는 곳은 샌버나디노 카운티와^^

    왈라왈라 부근... 그런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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