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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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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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4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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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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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15525 |
삼하 3장, 21의 리스바 이야기(보수적이고 고지식하신 분들 절대 클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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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0.11.25 | 2526 |
15524 |
철밥통 시리즈를 마쳤는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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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 2010.11.25 | 1824 |
15523 |
할 일 없는 행정위원들이 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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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 2010.11.25 | 1475 |
15522 |
매 일, 매 시간, 예수님과 대화하고 동행하는 한 사람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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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25 | 1640 |
15521 |
김원일님의 글에 댓글을 다신 권모님에게 드립니다. 이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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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마 | 2010.11.25 | 1891 |
15520 |
모두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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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0.11.25 | 1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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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학 최고 권위자가 말하는 목사의 자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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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0.11.25 | 2352 |
15518 |
차라리 죽으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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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1.25 | 2063 |
15517 |
조재경 시리즈(웃자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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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 | 2010.11.25 | 1845 |
15516 |
판소리 예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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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 | 2010.11.25 | 2352 |
15515 |
죄송합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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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 | 2010.11.25 | 3095 |
15514 |
목사와 싸움하기. 형광펜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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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마 | 2010.11.25 | 1634 |
15513 |
며칠 놀다 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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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1.25 | 1599 |
15512 |
11/26(금) 출석부입니다... 아무도 안 만드시면 제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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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생각 | 2010.11.25 | 1360 |
15511 |
웬만해선 글을 삭제하지 않는 이유(조회 114 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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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25 | 1596 |
15510 |
youtube 펌 "하나님의 은혜" -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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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펜 | 2010.11.25 | 1999 |
15509 |
youtube 펌 - 시편 23편 - 최덕신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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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펜 | 2010.11.25 | 2570 |
15508 |
주여 내 손 잡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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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1.26 | 2121 |
15507 |
철밥통 시리즈를 마쳤는데....(2)-박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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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 2010.11.26 | 1460 |
15506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정재환 장로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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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 2010.11.26 | 1567 |
15505 |
臥路之人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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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 2010.11.26 | 1364 |
15504 |
쪽지함 사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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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0.11.26 | 1294 |
15503 |
스팸 광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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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0.11.26 | 1312 |
15502 |
유금상님 글(#267)에 댓글 다신 "김원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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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26 | 1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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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 - 원글로 옮겼습니다 ! (벌새님 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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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 안됨 | 2010.11.26 | 1530 |
15500 |
김 OO 의사 선생님 그리고 민초스다 가족 여러분들께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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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 2010.11.26 | 3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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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사용에 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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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2010.11.26 |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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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이 누리에 글을 올린다 해도(조회수 4 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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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26 | 1682 |
15497 |
*** 출석부 11월27일(토) *** 이날은 주께서 정하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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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1.26 | 1438 |
15496 |
기술 담당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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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 | 2010.11.26 | 1336 |
15495 |
미국에서 찬송가로 불리워 지는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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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 | 2010.11.27 | 12177 |
15494 |
일반 기독교계에서는 어떻게 말하는가 (1) -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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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그룹 | 2010.11.27 | 1615 |
15493 |
새 "관리자" 한 분 소개합니다.(지난 몇 분 동안 여러 번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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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27 | 1625 |
15492 |
이제와서 뭔 짓인들 못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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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1.27 |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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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함정 - 다시 한 번 강병국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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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7 | 2283 |
15490 |
우리는 왜 성경대로 [거룩한 입맞춤]을 하지 않고 [악수]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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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 | 2010.11.27 | 2012 |
15489 |
11월28일 출석부 (나도 협박 한번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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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1.27 | 1569 |
15488 |
안식교 신학의 미래: 당신은 안식일에 ㅅ ㅔ ㄱ 스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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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27 | 2988 |
15487 |
뉴스타트, 무엇이 문제인가? Richard 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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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마 | 2010.11.27 |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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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님 보세요 - 조재경님은 제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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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펜 | 2010.11.27 |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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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바! 신실함의 영향을 공부하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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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생각 | 2010.11.27 | 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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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를 누설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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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1.27 | 1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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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신학에 대한 내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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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1.27 | 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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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신학의 미래, 중요한 것 하나 빠트렸다: 띨빵한 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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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27 | 3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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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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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 2010.11.27 | 2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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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은 재림교회로 인도하시고, 어떤 사람들은 바깥으로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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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1.27 | 3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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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계명만 주시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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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생각 | 2010.11.27 |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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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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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의 그림자 | 2010.11.28 |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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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남 아담스 대학 학장님이 나에게 쓴 사과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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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1.28 | 3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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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만 목사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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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1.28 | 4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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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가는 . . 효도란 ? . . 젊은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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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28 | 2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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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출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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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생각 | 2010.11.28 | 4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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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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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1.28 | 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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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생각하는 목사의 자질 (2)--민감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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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0.11.28 | 4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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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님, "섹 스"라는 단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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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28 | 3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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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만 목사님께 드린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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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28 | 3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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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 . 언론의 자유 . .를 원하시는가? 나도 한마디 . . . (섹스 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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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28 | 3524 |
15468 |
최연소자 빨간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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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because | 2010.11.28 | 3178 |
15467 |
하나님은 믿을 만한 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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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생각 | 2010.11.29 | 3144 |
15466 |
사슴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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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0.11.29 | 2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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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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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0.11.29 | 2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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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문서로 드러난 미국의 추악한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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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29 | 2956 |
15463 |
헌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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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을 | 2010.11.29 | 3477 |
15462 |
안나 나잇의 불 같은 정열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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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 2010.11.29 | 2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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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뒷 모습이 아름다운가 (11월 30일 출석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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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0.11.29 | 2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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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가제 특공대에서 살아남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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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 2010.11.29 | 2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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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테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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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 2010.11.29 | 2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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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의사님]의 . . 예언의 신을 도통한 글을 읽고 . .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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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29 |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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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에서 구원 받은 김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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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면 | 2010.11.29 | 2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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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쟁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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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2010.11.29 | 2815 |
"차기에는 안 속는다 개누리당 박살내자" 성주군청에 새롭게 내걸린 현수막들이 심상치가 않아 보인다. 지난 대선때 성주지역 주민들 중 86.00%가 박근혜 후보를 찍었다. 이는 군위(87.22), 영덕(87.1), 의성(86.1)에 이은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득표율이었다. 이런 성주군민들이 내년 대선때 두고보자며 이를 악물고 있다.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
오늘 오전 10시 새누리당 지도부들이 성주군청을 방문해 주민들을 만난다. 다음은 현장 분위기와 현수막 사진들이다.
"내년 대선 어림없다. 새누리당 반대한다"
"고맙도다 새누리당 우리 아제 다 알았네"
"배신의 아이콘 개누리당! 그 수장은 박근혜"
"나라 팔아넘긴 박근혜는 하야하라. 배신자의 말로를 똑똑히 보여주마"
"앞장서서 해줬더니 돌아온건 사드이네"
성주군청 앞에 놓인 새누리당 근조조화
잠시 후 10시 새누리당 장례식이 열린다고 한다
새누리당을 추모하며...
새누리당 향해 상복시위 준비중인 주민들
새누리당 조화 두개가 놓여 있다
성주군청이 새누리당 장례식장으로 변했다.
근조 새누리 현수막, 장례식에 온 성주 조문객들
상복입고 새누리를 추모하고 있다.
개누리 헌화식 후 모습
완전 돌아선 주민들의 피켓
장례식 사회보느라 고생중인 상주?
부스 한곳엔 새누리당 탈당 신청서 접수처도 있다. 현재 1,000여명 탈당했다고 한다.
"전자파는 성주가 죽지만 사드는 대한민국을 죽인다"
"사드배치 결사반대 대한미국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어요"
잠시 후 10시 새누리당 지도부 방문 앞두고 경찰의 철통경비가 이뤄지고 있다.
사전 준비하는 경찰 모습보니 두번 실수는 없다는 각오인 듯 하다.
"대한민국 어디에도 사드배치 최적지는 없다"
"한반도 사드배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한반도 사드배치 반대"
"성주에 와 보지도 않고 사드 확정한 한민구 장관은 사퇴하라"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사드배치 결정 당장 철회하라"
사드 배치 반대 서명지 옆에는 새누리당 탈당 신고서가 놓여 있다.
자식을 위한 부모의 도리. 문구에 공감한다.
성주군청 정문에 대자보까지 등장했다
이완영 의원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주민들 만족에 충족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